안녕하세요. 필리핀 올바른 유학관리를 지향하는 잉글홈입니다.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 찾아왔네요. 이번 주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입니다.
첫째 아이 대학 지원 때와는 달리, 둘째 아이의 대학 지원 과정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학기 중 활동 내역에 대한 증명서를 학교에서 발급받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맞춰 그 활동 내용을 다시 정리해 작성한 뒤 담당 선생님의 서명을 받아 제출해야 하도록 바뀌었더군요.
이 문제 때문에 어제 학교에 다녀와 상황을 설명했고, 다음 주에도 다시 학교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부 해외 유학생들이 활동 내역을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제출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절차가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이런 활동들이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거짓으로 작성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입시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싶었는데, 이런 사소한 절차 하나가 은근히 번거로운 일이 되어버렸네요.
어쨌든 활동 내역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