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상위 1% 학습관리 전문 홈스테이 잉글홈입니다.
어제도 정말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둘째 아이가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합격했어요.
첫째 아이 최고난도의 입시를 겪어봤기 때문에 둘째 아이 때는 조금 덜 초조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합격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특히 항공운항학과는 일반 학과와는 다르게 정보도 제한적이고, 지원하는 국내 학생들의 스펙도 워낙 높다 보니 끝까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신, 토플, SAT 등 전반적인 스펙은 안정적인 편이었지만, 국내 입시는 변수도 많다 보니 한 번씩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해가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걱정이 더 되었어요.
재미있는 것은 아이의 필리핀 친구 두 명도 조종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두 명 모두 각자 외국 항공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아이들끼리 “나중에 두바이 항공사에서 같이 일하자”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