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생일이 있었는데 굉장히 아끼는 대학 후배 하나가 카톡 생일선물로 기프티콘을 보내왔습니다. 보통 스벅이나 치킨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게 웬걸?
소고기? 부채살을 600g이나 보낸 것이었습니다.
제가 또 주는 걸 마다하진 않는 성격입니다. 일단 받고 나서 일이 바빠 까먹고 있었는데 빨리 배송지 입력하라고 푸시 알림이 오더군요.
배송받은 후 냉동실에 좀 있다가 드디어 구워 먹었습니다. 부채살 300g 짜리 두 봉지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냉동실에 며칠 얼어있었는데 냉장실에 내려놓았더니 잘 녹았더군요. 미국산 소고기 질 안 좋은 부채살은 가운데 힘줄 부분이 너무 질겨서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과연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먹는 방법은 스테이크 식과 구이 형태로 중 고민했지만 오늘은 화로구이 느낌으로 결정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았습니다. 며칠 전 히츠지야 포스팅에서처럼 함께 구워 먹을 야채도 손질을 했어요.
숙주와 대파,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
남돈남산
#
카톡선물
#
카톡생일선물
#
카톡기프티콘
#
소고기
#
생일선물
#
부챗살
#
부채살
#
럼뿌
#
푸드랩플러스
원문 링크 : 카톡 생일선물로는 역시 소고기 - 푸드랩플러스 부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