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멘이라고 하면 보통 돈코츠라멘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이런저런 계열이 있다는 건 지난번 무겐스위치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매니악한, 전투적으로 먹게 되는 홍대입구역 근처 566라멘에서 지로라멘을 먹고 왔습니다. 566라멘 제가 이 라멘집을 알게 된 건 코로나가 한창이던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주말 아침에 나름 일찍 일어나서 오픈 시간인 11시 반에 도착했었는데, 번호표 뽑고 밖에서 1시간을 웨이팅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확인 후 원래 계획대로 지로라멘, 쿄카이풍간장, 염도는 마일드 야채 양은 보통으로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면 추가가 없어요.
왜냐면 그냥 그 자체로도 양이 매우 많습니다. 키오스크 위에 있는 안내문입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마일드로 하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짜고 기름진 라멘이거든요.
라멘이 나오려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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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홍대입구역 566라멘 - 전투적으로 먹게 되는 지로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