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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역 이두부야 - 고소한 순두부의 매력

 신반포역 이두부야 - 고소한 순두부의 매력

얼마 전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의 유채찬란 포스팅을 했었죠. 그날 다녀왔던 곳을 적어보려 합니다.

이렇게 순두부만으로 만들어진 요리는 거의 처음 인듯 한데 그 고소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두부야 반포점 점심시간 즈음에 도착했던 터라 밥을 먹으려고 네이버 지도를 확인하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신반포역 주변에는 식당이 없더군요.

전날 술을 마셔서 조금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하고 싶었는데 마침 두부 요리 전문점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두부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듯합니다.

일단 메뉴판을 보고 가장 첫 줄에 있는 걸 시키려 했으나 왠지 낙지 기분은 아니어서 두 번째의 맑은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보니 테이블에도 메뉴판이 있군요.

직접 만든 반찬도 살 수 있고, 술도 파시는군요. 주방이 잘 보이는 구조에 4인 테이블이 6~7개 정도 있습니다.

각 자리에는 물과 컵, 소금, 후추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음식 사진들이 벽에 붙어있는데 막상 보니 낙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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