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얼큰한 국물에 소주가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김치 or 부대찌개가 경합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감자탕을 먹기로 결정 후 고기로 탑을 쌓아주는 청년감자탕에 방문했습니다.
청년감자탕 불당점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지만 들어가는 건 처음인 곳입니다. 메뉴판을 좀 보다가 우거지 감자탕 (소)를 먹기로 하고 우동 사리를 추가했습니다.
식당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테이블도 많고, 유아용 식탁과, 앞치마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곧 냉면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기본적으로 감자탕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와 물티슈가 통으로 있고 긴 머리를 묶을 수 있는 고무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묵은지 감자탕이 테이블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청년감자탕은 고기와 뼈로 탑을 쌓아서 주는 게 특징입니다. 큰 고깃덩이들이 보이고 그 위로 우거지도 상당히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소 사이즈임에도 꽤 큰 뼈 조각들이 5개나 들어 있습니다.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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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천안 청년감자탕 불당점 - 고기로 탑을 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