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찰 앞에는 항상 산채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거리가 있습니다. 하긴 사찰 앞에 삼겹살집이 있다면 그것도 이상할 노릇이긴 합니다.
오늘은 순천 송광사안길에 위치한 부처님도 못 참고 맛있게 드실만한 꼬막정식을 먹고 왔습니다. 광신식당 광신식당은 송광사 주차장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식당 이름보다 음식 이름들이 더 많이 보이는 곳이에요. 민박도 같이 하시나 봅니다.
제 눈길을 끄는 건 역시 꼬막 제가 꼬막을 매우 좋아합니다. (안 좋아하는 게 대체 무엇인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석이 이렇게 있지만 저희는 좌식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아직 날이 약간 쌀쌀한데 여기가 따듯하니 앉으라고 권해주셨거든요. 산채정식도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날이 더워지면 꼬막은 한동안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꼬막 백반으로 갑니다.
파전과 도토리묵 중에서 고민하다가 파전을 하나 추가했어요. 파전과 서비스로 나온 도토리 묵입니다.
도토리묵만 찍은 사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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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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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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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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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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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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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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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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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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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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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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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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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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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