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육아일기(신혼일기) 시즌 1 후기
자까님의 작품들을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잘 보고 있었다. 자까작가 특유의 개그 코드가 너무 잘 맞기도 하고 일상 속의 여러 재미들을 보는 게 즐거웠다. 이번 작품 역시 그 재미 동일하고 여전하다. 단지 소재만 바뀌었을 뿐 <유머> 매화마다 드립과 개그가 끊이질 않는다. 작가 본인의 솔직한 속마음을 과감 없이 보여주는 점이 재미난 포인트다. 사고가 독특하시기도 하지만 그 독특함을 유머로 잘 승화시킨다. 순산적으로 떠오른 마음들을 정말 잘 기록을 해두신 게 아닌가 싶다. 대학일기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자까 본인이 유머러스한 분이기도 하지만 일상 속에서 재미를 잘 찾아내시는 것 같다. 부부 두 분의 케미도 좋지만 부모님이나 주변 인물들과의 조화도 좋아서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 뭔가 MZ스러움이 많이 묻어나서 도파민도 종종 터지는 에피소드들도 많았다. 133화 오타쿠 돌잡이와 같은 점들이 유쾌함 100%라서 재밌었다. <의외로 유익함> 임신부터 출산, 육아 과정까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