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batsuper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6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영화 라스트 마일(ラストマイル) 후기

<기대감> 이 작품에 대해 기대치가 높았던 이유는 '언내추럴', 'MIU404' 두 개의 드라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두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보기도 했고 노가 아키코 작가가 쓴 작품들 역시 재밌게 본 팬이라서 '라스트 마일'도 기대할 수밖에 없었다. 영화는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준다. <노기 아키코 유니버스> 영화를 보기 전에 앞선 두 드라마를 다 봐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안 보고 봐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드라마에 나온 인물들을 아예 모른다면 약간의 소외감 정도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메오 정도의 분량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연급으로 분량을 가져가고 활약을 해서 사전 정보가 아예 없다면 쟤들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드라마를 다 본 팬 입장에서는 영화 스토리를 크게 잡아먹지도 않으면서 팬 서비스도 너무 잘 챙겨줘서 좋았다. 정말 오랜만에 UDI 하고 MIU 팀을 볼 수 있다니..! 크로

Naver Blog

선샤인시티 가면라이더 가이무 10주년 기념 이벤트

선샤인시티에서 가면라이더 10주년 기념으로 반다이남코 Cross Store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도쿄에서는 11월 4일까지만 진행예정. 그 아후로는 오사카, 센다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입구 헬헤임의 숲 포토 스팟 헬헤임 열매 근접샷 가이무를 봤을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설정화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센고쿠 드라이버로 변신하기 & 게네시스 드라이버로 변신하기이다. 변신체험을 할 수 있다. 변신 반응 속도가 빨라서 승리하면 티셔츠 경품 늦으면 포스터를 준다. 포스터 랜덤이지만 꽝이라고 할만한 비인기 캐릭터는 없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가이무 vs 바론 최종폼 중에서도 꽤나 좋아하는 축에 속하는 키와미 암자 제품 소개 코너 가면라이더 가이무 S.H.F 진골 제조 퀄리티가 좋음을 강조하고 있다. 굿즈샵 굿즈 전시물 카페에서도 가이무 콜라보 전용 메뉴도 판매 중이다. 무난해보이는 포도 류겐 음료수로 갔다. 맛도 그냥 시원한 포도주스 근데 펄을 곁들인. 랜덤 굿즈는

Naver Blog

영화 룩백 후기

영화 룩백을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서 개봉전에 먼저 보게되었다. 만화 원작도 재밌게 봤었던지라 영화도 기대했었다. 영화 역시 내 기대에 충분히 부응해주었다. <작화> 훌륭하다.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한 '룩백'만의 감성 넘치는 작화를 보여준다. 퀄리티도 매우 뛰어나고 서정적인 분위기와도 매우 잘 어울린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함에서 오는 잔잔한 울림이 있다. 인물들의 감정들도 섬세하게 잘 표현해서 감정 이입도 잘 되었다. <연출> 연출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원작에 나온 4컷 만화들도 애니메이션화 시킨 점은 마음에 들었다. 병맛 개그 코드도 그대로 살려서 원작 볼때보다도 더 웃겼다. 딱 피식거릴 정도. 그 외에도 후지노와 쿄모토가 함께하는 여러 장면들 전부다 뛰어난 연출을 보여준다. 단편 영화라는 짧은 장면안에 이 두 청춘의 열정과 고뇌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한다. 불처럼 타오르는게 아니라 강물처럼 계속 흐르다가 바다가 되는 잔잔한 정열이 심금을 울린다. 원작을 볼 때 살짝

Naver Blog

도쿄 원피스 전시 (ONE PIECE ONLY 展) 소식

올해 가을~겨울 내년 겨울에 일본 도쿄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원피스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정보이다. 국내 용산에서도 원피스 전시회가 성행 중이지만 도쿄에서도 다른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니 원피스 덕후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본인도 원피스 덕후라서 덕후 여행의 한 코스로 꼭 방문할 예정이다. <개요> 원피스 만화 100권 & 1000화를 기념한 원피스 전시회이다. 1000화·100권의 메이킹을 중심으로, 한 장의 종이가 독자의 손에 닿을 때까지의 과정을 주제로 삼고 있다. <장소> 도쿄도 다치카와시 미도리마치 3-1 GREEN SPRINGS W3동 2F <티켓 정보> "세븐티켓"을 통해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전시회에서는 티켓을 전혀 팔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온라인을 통해서 사전에 구매해야만 한다. 자신이 가고 싶은 달의 전달 1일 오전 10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10월에 티켓을 구매는 1달 전인 9월 1일 10:00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링크 : https://7t

Naver Blog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 스폐셜 3부작 후기

2018년에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라는 일드를 재밌게 봤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스폐셜 드라마가 2년 간격으로 나오다가 올해 3부작으로 마무리가 되는 김에 정주행했다. SP 각각 1회 분량이지만 2시간 분량인 게 놀랐고 2년 간격으로 나온 것도 신기했다. 그것도 항상 근하신년 새해 기념으로! 본편의 재미는 그대로 가지고 가서 본편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SP 드라마들도 재밌게 볼 것이다.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 2020 SP> 스폐셜 드라마를 여러 편 봐온 입장에서 대충 후일담 격의 팬 서비스 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의 이야기를 위한 빌드업 작품이라서 의외였다. 물론 이게 이 작품 한정으로는 단점으로 작용했다. 후속작을 위한 이야기를 마련한다고 의미 없는 에피소드들도 섞여있어서 본편 드라마보다 재미가 떨어진다. 새로운 회사 에피소드는 흥미로웠으나 아기와 관련된 것들은 전부다 뇌절 같았다. 그래도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치는 충분히 높여주었다. 인물들도 여전한 모습을 보니

Naver Blog

타임 패트롤 본 시즌 1 후기

<유치함과 잔혹함 사이> 수위가 높다. 도라에몽하고 같은 세계관이라서 전체이용가의 건전한 애니메이션으로만 생각했는데 유혈묘사가 과감없이 나와서 놀랐다. 혹시나 자녀들하고 같이 볼 생각이신 부모라면 이 작품은 비추천한다. 그림체나 이야기는 유치한 구석도 있고 전체이용가스럽긴한데 중간중간 죽음에 대한 묘사는 냉혹하다. 어디까지나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것이지 그 이상이면 그냥 즐겁게 볼 수 있다. 단지 도라에몽하고 톤이 꽤 달라서 1화를 봤을 때 살짝 놀랐을 뿐. <시간여행 X 역사물> 역사 고증에 꽤 충실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역사들도 한 번 떠오르게 되고 모르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일본 작품이지만 일본 역사 뿐 아니라 여러나라 시대 골고루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원래 역사를 좋아하는지라 시간여행물도 즐겨봤었다. 이 작품 역시 시간여행간여행과 역사물의 장르에 충실해서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시대의 배경도 나와서 재밌었다. 나름 역사 상식이

Naver Blog

99.9 형사 전문 변호사 SP 새로운 만남 후기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1과 시즌 2 모두 재밌게 봤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스폐셜 에피소드하고 극장판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정주행했다. 다행히도 SP는 티빙에 올라와 있었다. 형사 전문 변호사 더 무비는 어디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가.. <스토리> 시리즈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익숙한 맛이지만 여전히 좋은 퀄리티로 제공한다.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막판에 뒤집는 재미를 잘 보여준다. 이번에는 주인공과 대치되는 인물이 기존 본편과 달리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SP에서 예고를 하고 극장판에서도 연계가 되는 전개라서 악역?에 대한 빌드 업도 잘 깔아둔다. SP에서도 존재감을 잘 드러낼 뿐 아니라 극장판에서의 행보도 궁금증을 많이 유발한다. SP 자체만의 완성도도 가져가면서 영화판에 대한 기대감으로까지 이어지는 잘 짜인 기획이다. 같은 레파토리면 진부할 법도 한데 계속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니 시리즈의 팬이 될 수밖에 <새로운 히로인> 시리즈 공식처럼

Naver Blog

페르소나 5 택티카 (PS4) 후기

<페르소나 5에 대한 팬심> 페르소나 5 로얄,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두 작품을 너무 재밌게 해서 택티카까지 플레이하게 되었다. 이 게임은 페르소나 5에 대한 팬심이 없으면 플레이하기가 어려운 게임이다. 그냥 괴도단들이 활약하고 이들의 케미가 보고 싶었기 때문에 50% 정도 할인할 때 구매했다. 이 게임의 장점은 그냥 괴도단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점뿐이다. 또 다른 장점은 페르소나 각성의 뽕 차오르는 점을 잘 보여줬다는 점이다.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얘기 못하는 점이 아쉽다. 이거 말도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이 없으니 기대를 전혀 안 하고 플레이하는 게 좋다. <스토리> 괴도단은 사실상 들러리고 토시로가 주연인 이야기다. 본편하고 후속작 개념인 스크램블에서 괴도단이 중심으로 활약하는 전개는 계속 봐왔기 때문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아예 토시로라는 인물의 서사가 중심이 되고 괴도단은 보조하는 역할로만 나온 것 같다. 토시로라는 인물이 서사가 탄탄하고 빌드 업도 잘 구성되어 있기는

Naver Blog

페르소나 5 택티카 DLC Repaint Your Heart 후기

택티카 본편은 실망스러웠음에도 굳이 구매한 이유는 아케치와 카스미를 볼 수 있다는 이유 떄문이였다. DLC 역시 본편만큼이나 실망스러웠다. 기대도 안 했지만 <스토리> 진짜 밍숭맹숭하다. 본편이나 다른 페르소나 5 관련 게임들과 설정충돌을 안 나게끔 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꾸겨넣었다. 아케치나 카스미 둘 다 인기는 있다보니 겜을 내고는 싶은데 괴도단 애들하고 엮어서 내려고하니 스토리 짜기도 힘드니까 적당하게 짬처리는 한 작품이 바로 이 게임이다. 택티카를 할 때도 느꼈지만 스크램블 2를 개발하는게 좋은 선택이였을 것이다. 페르소나 5 팬들 중 아무도 이런 얄팍하고 성의없는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JRPG하면 스토리이고 페르소나 5 역시 부족한 점은 있어도 학생으로서 괴도단 활동을 한다는 뽕이 있었는데 DLC는 택티카만도 못하다. <인물> 가장 큰 문제는 DLC에서 나오는 이세계 인물들이 매력이 정말 없다는 것이다. 택티카에 나온 토시로나 엘은 캐릭터 구성에 있어서 공을 많

Naver Blog

언데드 언럭 애니 후기

그림체가 마음에 둘기도 하고 소년 점프에서 새롭게 밀어주는 만화라길래 호기심으로 입문했는데 특출난 부분은 없지만 부족함없이 즐겁게 보기에는 좋은 작품이다. <능력자 배틀물> 능력자 배틀물은 질릴 정도로 봐왔지만 '언데드 언럭'은 독특한 설정 덕분에 참신한 능력들이 나와서 식상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도 능력을 단순하게만 쓰는 것이 아니라 200% 잘 활용해서 싸우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참신한 기믹을 전투에서 활용하고 파훼하는 과정이 독특했다. <캐릭터> 매력적인 디자인에 비해서 캐릭터들의 성격은 톡톡 튀지는 못했다. 인물 한 명 한 명 괜찮게 잘 만들어졌네 정도이지 최애로 삼아야겠다라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았다. 탄탄한 서사를 가지고 각자만의 개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딱 그 정도인 것 같다. 메인이 되는 유니온(UNION) 맴버들은 우리가 흔히 봐온 애니 단체들(호정 13대, 귀살대 등등)과 비교해도 매력이 많이 떨어진다. 적 조직인 언더(UNDER)도 마찬가지다.

Naver Blog

코엑스 아쿠아리움 동물의 숲 콜라보 방문 후기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번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콜라보 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으로 방문했다. 아쿠아리움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거만 가봐서 언젠가 서울 아쿠아리움도 가봐야지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게되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싸고 티켓 구매를 위해서 따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입구 계단 화살표 따라가면 단돈 천원에 스탬프 북을 살 수 있다. 동물의 숲하고 콜라보한 굿즈거 이거 하나 밖에 없으니까 무조건 구매할 것! 가격도 싸고 모동숲 관련 콘텐츠도 스탬프 북 찍는거 밖에 없으니까 콜라보 기간때 왔으니 사는게 좋다. 스탬프 북 구성은 사진과 같다.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생물 체크리스트도 있다 중간중간에 박물관 주인인 부엉이가 생물 관련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짧고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전시 끝까지 빠지지 않고 다 읽었다. 읽다보니 상식이 풍부해져가는 것 같기도..? 군데군데 동숲 주민들 스탠드도 비치되어있다 각종 포토

Naver Blog

극장판 블루록 -에피소드 나기-후기

<스토리> 블루 록 1기 내용을 나기 세이시로의 관점에서 본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레오와의 관계도 중심이 된다. 애니 1기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1기를 보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기 내용을 안 다고 가정하고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지는 않는다. <캐릭터> 이사기 요이치는 감정이입이 쉽게 되는 인물이었지만 나기는 전혀 그렇지 않은 캐릭터다. 비중 높은 조연일때는 매우 빛이 나지만 막상 주연으로 끌어오니 매력이 반감되었다. 게으른 천재느낌의 인물상 자체가 이사기와 같은 열정 소년 만화 주인공에 비해서는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뭔가 특별하게 더 풀어나가는 서사가 있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런거도 없었다. <작화> 간간히 3D 작화가 나오는데 처참한 수준이다. 짤막하게 나와서 다행이긴하지만 퀄리티가 싸구려 인디겜을 보는 줄 알았다... 극장판에서도 이런 퀄을 내놓다니. 그 외에 다른 작화들은 안정적이었다. <연출> 굳이 극장에서 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Naver Blog

블리치 천년혈전 x 니지겐노모리 콜라보 테마파크

오사카 근처 도시에 위치한 "니지겐노모리" 애니메이션 공원에서 이번에 "블리치 : 천년혈전"과 콜라보를 한다고 발표했다. 오사카나 교토, 고베에 놀러가는 블리치 팬이라면 덕질 여행 코스에 포함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 <기간> 2024년 9월 14일(토)~2025년 2월 11일(화)의 기간 한정으로 개최 <위치> 니지겐노모리 (효고현 아와자시 이와야) 니지겐노모리 일본 656-2401 효고현 아와지시 이와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벤트 내용> 블리치 천년혈전편을 테마공원으로 재현! 이벤트는 슈테른릿터의 일원으로서 소울 소사이어티와 사신들을 조사하는 낮 이벤트와 밤의 숲에서 천년혈전편의 세계를 체감하기 밤 이벤트 2가지로 나뉜다. 2가지 이벤트는 컨셉에 맞게 다른 시간대에 즐길 수 있다. 티켓도 별개로 구매해야한다. 낮 이벤트 : 참가자는 반덴라이히의 정예부대 '슈테른리터'의 일원으로 '소울소사에티' 침공에 대비해 휴가 중 사신과 접촉하면서 소울 소사이어와 사신들을

Naver Blog

스파이 패밀리 덕후들을 위한 일본 관광 추천

일본 여행을 가는 스파이 패밀리 덕후들을 위한 덕질 관광 코스 3가지를 소개하겠다. 1번째 소개하는 니지겐노모리를 제외하면 전부 일본 국내 내수용을 위한 것이다보니 일본어로만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영어조차도 없어서 일본어가 안 된다면 온전히 즐기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SPY X FAMIY in 니지겐노모리 ~두근두근 미로와 플라워 파크~> 오사카나 고베 등 간사이 지방으로 놀러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장소이다. 니지겐노모리는 효고현 아와지시마 공원에 있는 각종 서브 컬처 (만화, 게임)과 콜라보하는 테마파크이다. 기본적으로 나루토, 짱구는 못말려, 드래곤 퀘스트, 고질라가 있지만 기간한정으로 스파이 패밀리와도 콜라보 했다. 스파이 패밀리를 테마로한 공원에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기간 : 2024년 4월 20일(토)~10월 20일(일) 장소 : 효고현 아와지시 구스모토 2425번 2호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내 영업시간 : 10 : 00 ~ 18 : 00 (변동가

Naver Blog

홍대 유포테이블카페 방문 후기

홍대에 유포테이블 공식 카페가 있어서 와봤다. 미침 귀멸의 칼날 합동강화 훈련편 콜라보 기간이기도 했다. 가게 입구. 따로 예약하고 갈 필요는 전혀 없다. 공식 사이트에서 무슨 콜라보하는지만 보고 가면 된다. 페이트 시리즈로 꾸며져있다 애니말고 게임도 홍보 중 카페 내부 알차게 잘 꾸며져있다 다만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는 어디에도 없는게 아쉽다... 역시 인기 투표 최하위 기둥이라서 그런가... ㅠㅠ 카페 자체는 크진 않지만 사진 찍을 만한 곳은 많다 애니 원화들도 장식 돠어있지만 촬영 금지다 굿즈들도 확실히 실속있다. 어디 짬처리 하는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매력있는 여러 종류의 굿즈들을 팔고있다. 솔직히 한국에 사는 귀칼팬이라면 애니메이트나 다른 굿즈샵 필요없고 여기만 와도 충분할 듯 이런 것도 있네. 겐야는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인가..? 메뉴판.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다. 특전 2개. 푸드 매뉴 시키면 나오는거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다 ㄷㄷ. 비싼

Naver Blog

홍대 이토준지 호러하우스 후기

홍대 LC 타워에서 이토준지 호러하우스를 관람 할 수 있다 외관에도 열심히 꾸며놨다 무조건 인터파크 온라인 예매하세요. 현장에서 구매하면 5천원 더 비쌉니다..... 티겟 겟또 입장 특전으로 가면도 준다 전시화 구성은 이토준지 만화 버전 귀신의 집 체험 + 작품 전시회다. 무섭지는 않지만 긴장감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원작의 장면들은 재현해서 공포감을 잘 심어준다. 무서움을 주는 방식이 갑툭튀하는 점프 스퀘어 방식이다. 내부가 어두컴컴하기도 하고 시야가 차단되는 구간들도 있어서 스릴감이 있었다. 장치들 뿐 아니라 알바 배우분들도 열심히 활약하신다. 원작 만화의 캐릭터들을 배우분들이 리얼하게 연기하신다. 표값이 배우분들 연기값에 다 쓰인 것 같다. 배우분들 나올 때는 무섭지는 않아서 연기하고 분장보는 재미로 관찰했던 것 같다. 호러하우스 체험 구간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찍지는 못 했다. 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서운 사람들은 눈깜고 앞사람만 따라다니면 된다

Naver Blog

연재 30주년 기념 명탐정 코난 전시회 후기

AK 플라자 홍대에 명탐정 코난 30주년 전시회를 보러왔다. 일본에서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도 해주다 감사할 따름이다. 일본을 제외하고 한국만큼 팬층이 탄탄한 나라가 없기 때문인 것 같기도? 참고로 본인은 코난의 광팬은 아니고 어릴 때 재밌게 본 추억 바탕으로 극장판 챙겨보고 간간히 만화 소식 접하는 라이트 팬이라서 코난 관련 정보력은 부족한 부분. 코난에 관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전시장 맞은편 QR코드에 등록하고 2시간 정도 후에 입장했다. 11시 30쯤에 등록하고 점심, 커피, 플라자몰 구경하다보니 시간을 잘 지나갔다. 11시 오프런하고 밥먹고 커피 먹는게 제일 베스트 루틴인 듯 랜덤 티겟은 신이치 & 란 걸렸다! 랜덤 운이 평소에는 안 좋은 편인데 오늘은 제일 좋은걸 걸렸네 나이스 전시회 스타트 코난의 발자취로 시작한다 코난의 시작과 현재. 오랫동안 꾸준히 연재했네 전시는 크게 6개의 테마로 구

Naver Blog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 후기 (PS4)

고스트 오브 쓰시마 (본편) 아주 재밌게 한 게임이다. 플스(소니)에서 만든 게임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한 게임이다. 플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게임 구조는 흔한 오픈월드이기는 하지만 완성도나 구성의 알찬정도가 유비식 오픈월드하고 확실히 다르다. <액션> 전투가 매우 재밌다. 망령(어크 암살자)와 사무라이 두 가지 전술로 싸울 수 있고 각각의 전술 내에서도 전략이 달라져서 겜 플레이 내내 즐겁게 전투를 했다. 특히 사무라이 경우 4가지 자세에 따라서 싸우고 퀘스트를 통해서 얻는 추가적인 기술들이 검술 플레이의 뽕을 제대로 채워준다. 귀멸의 칼날보고 검사 캐릭터 게임해보고 싶다면 고오쓰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 보스들하고는 1대1로 싸우는 형식인데 이게 전통 사무라이 대결을 구현해놓은 느낌이라서 흥미진진하게 했다. 중간중간의 연출도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고. 망령 플레이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처럼 특정 장소에 잠입해서 한 명

Naver Blog

지옥락 파도사이의 추억 (지옥락 소설 외전) 후기

지옥락 애니메이션 1기도 재밌게 봐서 원작 만화도 정주행하고 외전 소설까지도 찾아보게되었다. 지옥락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여러명의 주인공들의 시점으로 각각 진행된다. 만화 원작 최종장 직전이 배경이라서 애니만 본 사람들은 스포를 당할 우려도 있으니 본편을 보고 난 다음에 보는 것을 추천한다. 후치, 유즈리하, 시쟈, 슈겐 4명의 매력적인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이들의 과거사를 풀어내면서 본편에서는 살짝 부족했던 서사들을 보충해준다. 유즈리하가 죄인이 된 경위, 시쟈의 가비마루에 대학 집착, 슈겐이 에이젠을 존경하게된 이유 등. 줄거리만으로도 흥미가 가는 이야기들이다. 튿히 시쟈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본편에서 엑스트라였던 '쿠모기리'라는 인물이 가지마루, 시쟈하고 한팀으로 활약했었다니! 가비마루의 변화하는 심리까지도 잘 묘사한다. 후치 에피소드는 정말 외전 팬 서비스 내용이라서 추가되는 설정들이 없긴하다. 인물만큼이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서사들을 볼 수 있

Naver Blog

에이리언 로물루스 관람 가이드

<에이리언 : 로물루스 보기 전 전작들 다 봐야하는가> 에이리언 시리즈를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 커버넌트"만 봐서 "에이리언 : 로물루스" 개봉기념으로 에이리언 1편과 에이리언 2를 감상하고 로물루스까지 보고왔다. 로물루스가 1편과 2편사이의 시점이지만 2편은 꼭 볼 필요는 없다. 내용상으로는 1편하고만 직접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1편만은 보고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1편의 내용을 영화 초반부에서 간략하게 설명을해서 안 보고간다고해도 로물루스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 외에 프로메테우스나 커버넌트도 오마주나 떡밥 정도가 느슨하게 연결되어있지 직접적인 접점은 없기 때문에 보지 않아도 무방하다. 이번 영화(로물루스)는 앞선 모든 영화 시리즈 (1~4편 + 프리퀄 2부작)의 오마주가 들어가 있어서 시리즈를 본 팬들이라면 로물루스를 보면서 앞선 영화들을 떠오를 것이다. 장면이나 대사들로 팬 서비스를 넉넉하게 잘 챙겨주는 영화이긴하지만 내용 이해와는 아무런 상

Naver Blog

스튜디오 지브리 타카하타 이사오전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거장 감독 타카하타 이사오 전시회가 곧 끝나길래 막차타러 세종문화회관에 왔다. 8월 3일까지니까 아직 안 가본 사람들은 지금 가보시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한데 현장에서 구매했다. 14시에 도슨트가 설명을 해주시는데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설명을 듣지는 않았다. 혼자서 사색에 빠지며 전시회를 보는게 좋은지라...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보니.. 어린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내부사진은 촬영금지라서 시작하는 부분과 끝나고 굿즈샵 밖에 못 찍었다. TV 시리즈 작품, 여러 영화 등등 관련한 콘티, 스토리보드, 레이아웃 등등 여러 기록물과 전시물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감독의 작품을 좋아해서 꼼꼼히 보다보니 굿즈샵을 포함해서 2시간 정도 걸렸다. 작품속의 세계에 깊게 빠져볼 수 있어서 타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꼭 가보는 것이 좋다. 작품과 관계된 내용 뿐 아니라 타카하타 이사오 관련 여러 비하인드 스

Naver Blog

용산 원피스 대해적시대 전시회 후기

용산역 아이파크몰 대원뮤지엄 팝콘D스퀘어에 원피스 전시회를 보러왔다. 처음 와봐소 길 찾는데 시간 많이 걸렸다.... 인터파크에서 굿즈 키링 포함한 티켓으로 사전에 구매해서 갔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으니 대원미디어 관련해서 여러 상점들도 있다 일반 티켓하고 가격 차이 500원 밖에 안 나니 굿즈 포함된 가격으로 티켓 사자! 퀄도 좋다. 입장 랜덤 특전 기어5 루피라니 심봤다! 전시장은 원피스 에피소드 순서대로라서 대해적시대의 개막을 연 로저가 바로 반겨준다. 이런식으로 설명글도 같이 있다 크으~~ 포토 스팟같은거 잘 뽑은거 같다 하늘섬! 시간 지나면 에넬 등장하니 끝까지 영상 보시길! 슬기로운 깜빵생활 중인 에이스.... 임펠 타운 인물들. 겔디노가 키가 많이 작구나 등장인물들 사이즈를 나름 원작 고증대로 한 것 같기도? 자세히 봐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살아있는 느낌 정산결전! 에이스 구출 잘 뽑혔다 흰수염도 3D 동상 하나 만들어

Naver Blog

용산 원피스 팝퍼블 콜라보 카페

원피스 전시회 끝나고 곧바로 콜라보 카페로 왔다. 내부 사진 옹기종기 잘 꾸며져있다 각종 장식물들 카페도 꾸며져있다. 주문전에 QR 확인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1인 1메뉴 같은 요즘에 당연한거를 굳이 QR 코드로 확인하게끔해놓았다. 귀찮게 QR 안 찍어도 되니 바로 주문하자. 주문하기전에 앞에 안내문으로만 붙이면 될거를 굳이 QR 확인을 하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간다 1인석 좌석은 캐릭터하고 마주보면서 먹을 수 있다! 이런 센스 좋네 명장면 테이블 2만원 이상 구매하고 특전 받았다. 징베하고 프랑키는 진짜 에반데.....완전 꽝이네 루피 떡갈비 버거 세트, 징베 아이스크림, 나미 에에드 총 3종류 주문했다. 맛은 나쁘지 않다. 보는 비주얼 그대로 예상가는 맛이다. 징베 아이스크림은 꽤 맛있었다. 안에 케이크하고 콘프레이크도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았다. 원피스 대해적시대 전시회 후기 https://blog.naver.com/jinbatsuper/223533593533 용산 원피스

Naver Blog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일드 후기

예전에 미친 학교 선생이 나오는 "악의 교전"을 재밌게 본 적이 있어서 3학년 A반 이 드라마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쇼킹하고 자극적인 드라마 보고 싶어서 뒤늦게 보게 되었다. 배우들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각본가(무툐 소고)도 좋아하는 각본가라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다 일단 약간의 스포가 될 수도 있지만 "악의 교전"을 기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 오히려 "암살교실"에 가까운 작품이다. 치밀한 계획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개심하려는 교사와 교사로 인헤 변해가는 반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진실이 밝혀지고 밝혀지는 진실에 따라 변해가는 학생들을 보는 것이 핵심이다.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는 과정이 우연과 운에 의존해서 너무 극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그냥 학생들이 착해서 선생님이 생각한대로 잘 행동해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해야한다. 나름 되게 치밀하게 장치들을 설계하고 개연성을 살리기 위해 배경들도 잘 구성해 놓았다. 사건의 발단은

Naver Blog

7월의 일본 힐링 영화 두 편

퍼펙트 데이즈 영화 제목이 영화의 내용을 매우 잘 담아냈다. 예고편 역시 영화의 전체적인 톤을 그대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궁금한 사람들인 굳이 다른 리뷰 찾아볼 필요도 없고 예고편만 봐도 어떤 영화인지 확실히 감이 올 것이다. 다큐멘터리와 브이로그 영화 어딘가에 있는 잔잔한 일상 힐링 영화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소한 행복", "일상의 소중함" 등등.... 우리의 작은 일상들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말들을 수없이 들어왔다. 이 영화의 주제도 이것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진부하고 훈화말씀마냥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냥 보여주는 것 뿐이다. 하루하루의 의미라는 것을. 이 영화는 도쿄 화장실 청소부 주인공의 일상을 담은 영화다. 나는 원래 직업영상이나 독특한 브이로그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해서 이 영화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봤다. 영화가 감정적으로나 사건적으로 크게 극적인 요소는 없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매우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다.

Naver Blog

소설 스파이 패밀리 가족의 초상

팬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에피소드들이다. 뻔한 내용에다가 소설에서만 특별하게 풀리는 설정이나 서사도 전혀 없다. 그냥 '스파이 패밀리' 등장인물들에게 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팬 서비스에 충실한 외전 소설이다. 그렇다고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다. 원작의 수준의 재미는 보여준다. 원작 고증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OVA로 나온다고해도 좋을 정도이다.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들 위주이기 때문에 액션이나 첩보는 기대 금물.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시점은 불명확하긴한데 대충 애니 1기 다 보고보면 문제 없을 것 같다. 스파이 패밀리 가족의 초상 저자 야지마 아야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22.10.10.

Naver Blog

언양옛날곰탕 (언양알프스시장 맛집)

언양에 오면 항상 가는 곰탕집이다. 살면서 먹은 곰탕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다. 각종 반찬 고기가 냄새도 안 나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다. 부위도 특수 부위인데 정말 맛있다. 국물도 맑고 깔끔하다. 곰탕 고기로는 부족해서 수육까지 주문했다. 이 가게의 고기의 맛은 너무 훌륭하다.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극락이다. 곰탕은 가격이 적당한데 수육은 양에 비해 비싸긴하다. 맛은 훌륭해서 아깝지는 않지만 돈값을 못하기는 한다.

Naver Blog

대세 남배우 티모시 샬라메 최신작 2편

킬링타임으로 적당한 영화다. 내가 기대했던 영화는 화려하고 눈이 즐거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눈뽕있는 요소는 전혀 없었다. 뭔가 브로드 웨이 뮤지컬을 기대했는데 시청에서 하는 뮤지컬 정도의 수준이라서 실망하긴했다. 돈을 생각보다 많이 안 쓴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는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웡카'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이 전혀 두드러지지 않는다. 상상력이 빈곤한 영화다. 그리고 이 점은 내가 사전에 인지를 못했던 부분인데 팀 버튼 감독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인줄 알고 보러갔는데 사실 팀 버튼 감독 버전은 원작 각색을 많이 한 것이였다. "웡카"는 원작에 충실한 프리퀄 영화라서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생각하고 보러가면 안 된다. 보면서 왜 내가 알던 영화하고 안 이어지지 하면서 의문을 갖곤했는데 애초부터 그럴 생각이 없던 작품이다. 내 생각과 다른 영화이긴했지만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동화처럼 소

Naver Blog

울산삼산 일식집 타노시이

울산 삼산 CGV로 영화 보러갔다가 근처에 일식당 찾다가 오게된 가게이다.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다. 후토마키가 메뉴판에서 끌려서 주문했는데 돈값을 하긴했다. 재료들의 식감이나 조화가 좋아서 먹을 때마다 즐겁게 먹을 수 있었다. 김밥 2줄은 넘게먹어야 배가 차는 성인 남성기준으로도 양도 충분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고추마요? 느낌의 소스도 후토마키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잘 어울려서 좋았다. 살면서 처음으로 먹어본 후토마키이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Naver Blog

레드 데드 리뎀션 1 (스위치 이식 버젼)

레데리2 에필로그까지 엔딩보고 존과 갱단의 그 뒷 이야기도 궁금해서 레데리1까지 구매했다. 스위치 버전 이식도 잘 된편이라서 휴대로도 할겸 스위치 버전으로 구매했다. 옛날겜을 그대로 이식한거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은 것은 당연히 감안하고 해야한다. 조작감도 불편하고 퀘스트 진행 불가 오류가 종종 뜨기도해서 짜증나기도 했다. 난이도도 레데리2 보다도 높은게 범죄자 수배 미션같은경우 npc들이 무한으로 소환되어서 버겁게 미션을 클리어했다. npc들 연사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느낌도 받았다. 스토리 초반부는 질질끌어서 갑갑했다. 얼간이 같은 NPC들 때문에 존이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구간들이 있어서 겜 접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들었다. 레데리2와 다르게 레데리1은 비호감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그들과의 상호작용을 굳이 보고 싶지 않았다. 맥팔레인 목장 부녀들은 호감이였지만..... 중반부부터는 스토리도 쭉쭉 나아가서 몰입하면서했다. 레데리2에서 알단 인물들의 서사가 어떻게 끝나는지를 볼 때

Naver Blog

이와타씨에게 묻다 후기

닌텐도 겜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할 정도로 닌텐도 팬보이라서 닌텐도를 대표하는 인물인 '이와타 사토루' 사장님에 관한 책도 읽게 되었다. 사장님과 관련된 인터뷰와 그와 관련된 내용 및 코멘트들을 남은 책이다. 가격에 비해서 책 분량이 적기도 하고 인터뷰 모음집이라서 깊이 있는 내용이 있지는 않다. 이와타 사토루라는 사람의 철학들은 고스란히 잘 담겨져있다. 닌텐도 팬이라면 가슴을 울리는 내용이지만 팬 수준이 아니면 그저그럴 것이다. 그가 비즈니스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 직원들을 상대하는 태도, 게임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등 닌텐도와 관련한 여러 가치관들을 엿볼수 있다. 다른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장님이 되게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서 보니 내가 알고 있던거 보다 더 스윗한 분이셨다. 이와타 사장님 뿐 아니라 미야모토 시게루, 이토이 시게사토가 생각한 이와타 사토루에 관한 말도 담겨있다. 과거 에피소드들이나 코멘트들을 통해 사장으로서 뿐 아니라 인간

Naver Blog

네이버 웹툰 궤짝 (완결) 후기

옵니버스 스릴러 웹툰 "궤짝"이 최근에 완결이 났다. 옵니버스 장르다 보니 에피소드 별로 완성도 차이가 있다. 전체적으로는 몰입감을 가지고 시간 짬 날 때 보기 좋은 웹툰이다. 스릴러 장르가 많기는 하지만 전부다 스릴러는 아니고 드라마 장르도 있다. "궤짝' 웹툰을 보면서 배진수 작가의 "금요일"과 많이 유사하다고 느꼈는데 "금요일"과는 다른 "궤짝"만의 즐거움은 존재한다. 좀 더 순하고 덜 스릴러에 치중되어있다. "금요일"처럼 기기괴괴함을 느끼지 않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웹툰에서 가장 아쉬운 에피소드는 "수용소" 정도였던 것 같다. 결말이 전에 나온 에피소드 설정을 재탕한 것이라서 너무나도 허무하고 허탈했다. 이 웹툰 치고는 나름 장기 에피소드였었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고조되었는데 급하게 샷다를 내려버리니... 이 편 이후로도 전에 나온 내용들을 우려먹는게 아닌가하고 걱정했는데 괜한 우려이긴 했다. 교훈적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내용들도 있다. 특히 "좀비사태"는 좀

Naver Blog

블루 록 애니 1기 후기

사진출처 : Amazon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가 곧 개봉한다고 해서 "블루 록" 애니메이션 시즌 1을 정주행했다. 딱 기대한만큼 나온 작품이다. 이 작품이 흥미로운 점은 스포츠물과 배틀로얄물을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그 덕분에 식상해질 수도 있는 축구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상황과 재밌는 경기를 만들어낸다. 한 단계 한 단계 클리어해나가는 과정도 서바이버물의 성격이 있다보니 신선했다. 다만 어느 정도 주인공을 중심으로 팀이 형성되다보니 각각 1대 1대 1대 1...... 적인 상황은 없어서 아쉽긴했다. "신이 말하는 대로", "오징어 게임"처럼 극적으로 긴장감이 있는 장면은 없었다. 어느 정도 스포츠 청춘물의 장르적 성격도 띄어야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성장물로서는 꽤나 만족스럽다.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각자의 사연과 능력을 가지고 난관을 돌파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했다. 순간적인 버프를 받는게 아니라 설득력있게끔 과정을 잘 묘사해서 각성하는 모습을

Naver Blog

한국형 오컬트 전문가 장재현 감독 3부작

퇴마 장르에 매우 충실한 영화다. 감독이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다. 장르의 공식을 잘 따라가면서도 그 장르가 갖는 고유의 재미도 놓치지 않고 고스란히 잘 전달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퇴마 의식은 연출에도 상당한 힘이 들어가서 성스로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퇴마를 하는 장면을 빼면 지루한 부분이 많은 영화다. 구성자체가 평범하기도 하고 스토리 자체가 그렇게 흥미롭지도 않다. 흔한 퇴마물이지만 한국형이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있다는 점이지. 세계관이 생각보다 공들여서 짜져있다. 이 점 덕분에 영화 몰입감이 한 층 더 높아진게 아닌가 싶다. 세계관이 생각보다 매력적이라서 시리즈화를 해도 충분히 좋을 작품인듯하다. 후속작이 보고 싶다. 검은 사제들 감독 장재현 출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이호재, 남일우, 김병옥, 조수향, 박웅 개봉 2015.11.05. 원래 수사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다. 미스터리 추리물 영화다. 소재가 오컬트, 종교적이지만 무섭거나 하

Naver Blog

어쌔신 크리드 : 데저트 오스 후기 (어크 오리진 소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을 DLC까지 다 깰 정도로 재밌게 해서 게임 본편 프리퀄을 다룬 소설까지 읽게 되었다. 소설의 시점은 10대 시절의 바예크를 다룬다. 바예크의 성장과 아버지와의 관계, 아야와의 사랑 등등을 다루고 있다. 스케일은 게임 본편에 비해서 작다. 바예크가 오리진 게임에서는 이미 성장이 다 끝난 성숙한 메자이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소설에서는 메자이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다. 적 세력인 결사단도 규모가 크진 않고 서서히 세력을 키워나가려고 하는 시기이다. 그래도 소소하지만 재미난 액션 장면들이 나온다. 초반부의 암살 부분도 긴장감이 충분했고 중반부에서는 게임 퀘스트가 생각날 정도로 재미난 임무도 2가지 수행한다. 후반부의 전투도 치열하게 진행된다. 실속있는 액션들이 계속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은 주로 바예크, 아야, 바예크의 아버지, 비온(소설 빌런) 4명의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상이몽의 4명의 인물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려고

Naver Blog

사이코패스 제로 이름없는 괴물 후기

사이코패스 팬이라서 사이코패스 애니 1기의 프리퀄을 다룬 사이코패스 0 (제로) 소설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먼 과거도 아니고 애니메이션 1기에서도 언급된 "표본 사건"이 책의 중심내용이라서 시간상으로도 가깝지만 본편과도 연관성이 큰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이코패스 시리즈 팬이라면 꼭 봐야할 것이다. 코가미 신야의 과거와 토마 코자부로의 과거를 자세히 알 수가 있다. 코가미 신야가 감시관 시절의 모습과 그의 신념, 토마 코자부로가 왜 그런 범행들을 저질렀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매력적인 조연들도 빼놓을 수 없다. 본편에도 나온 인물들 기노자나 마사오카 등등의 반가운 인물들도 나오고 여러 인물들이 주인공과 티키타카하는 부분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 본편이 끝나고 단편으로 나온 에필로그 파트는 유머스러운 부분이 더욱 부각되서 즐겁게 읽었다. 사이코패스를 몰입하게 보게끔하는 요소는 수사물이라는 장르에도 충실하다는 점이다. 이름없는 괴물에서도 이 점에 충실하다

Naver Blog

진격의 거인 The Fianl Season 감상 포인트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즌을 넷플릭스를 통해 최근에서야 정주행을 다 끝냈다. 완전히 완결난 이후에 정주행 하려고 했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사상 길이 남을만한 작품임이 틀림없다. 진격의 거인 파이널 시즌을 볼 때 유의깊게 보면 좋을법한 감상 포인트들을 몇가지 소개하고 싶어서 포스팅해본다. 1. 거인 vs 거인 본격적으로 극에 치닫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투씬도 많다. 특히나 가슴은 두근두근하게 할 거인과 거인들끼리의 전투씬이 즐비하게 있다. 예전 시즌처럼 인간 vs 거인이 주가 아니기 때문에 거인이 주는 공포감과 그에 맞서는 연약한 인간의 느낌은 사라졌지만 메카물처럼 덩치큰 녀석들이 치고박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준다고 봐야한다. 완결편에서는 거인들이 한 트럭 나와서 싸워주니 오락적인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물론 입체기동장치 씬도 여전히 훌륭하다. 2. 역지사지 포스터 구도만 봐도 1기 때와 다르게 상황이 여러므로 역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

Naver Blog

마슐 시즌 1 후기

큰 기대를 안 하고 봤음에도 매우 실망스러운 작품이다. 그래도 소년점프에서 나름 밀어주는 신작이고 2기까지 나왔으면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작품이니까 끝까지 꾸여꾸역봤는데 너무 시간 낭비였다. 혹시나 볼 사람들은 1화보고도 재미가없었으면 그냥 안 보는걸 추천한다. 이 만화는 소년만화라기보다는 SD 형식의 개그만화와 비슷한 느낌이라서 1화에 나온 개그들이 전혀 개그처럼 안 다가왔다면 안 보는게 좋다. 12화 내내 그런 코드의 개그들이 나오니까. 개그장르에서 코드가 안 맞으면 재미를 보기가 힘들다. 주된 개그는 마법사들이 사는 세계에서 마법은 못쓰는 헬창 주인공이 본인의 순수 피지컬 행위들을 마법인거마냥 둔갑하거나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과정, 마슈 반데드 캐릭터 특유의 맹함에서 나오는 개그인데 독특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재미있다는 인상은 전혀 없었다. 일본 만화를 보면서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는 동료들과의 유대감이다. 원나블은 말할 것도 없고 귀칼, 주술회전, 체인소맨 등등 주인공과

Naver Blog

사이코패스 어사일럼 1&2 (사이코패스 외전 소설) 후기

사이코패스 스핀오프 소설 사이코패스 어사일럼 1권과 2권을 읽었다. 이 2권은 매력적인 조연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에피소드들이다. 사이코패스 본편을 재밌게 봤다면 이 소설 역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고 사이코패스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작품이다. 소설을 보고 1기를 보면 아는게 많다보니 보이는 것도 더 많아질 것이다. 물론 소설은 1기의 내용을 스포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1기는 다 보고 봐야만 한다. 1.무궁화 1기 애니에서는 아무 비중도 없는 마키시마 조력자 정도였는데 소설에서는 굴곡진 인생을 산 입체적인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과거를 지닌 인물이였으면 본편에서도 어느 정도 보여줬어야했는데 전형적인 기술분야 뛰어난 빌런 1 정도로만 나오니 최규성 인물 활용도가 아쉽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이는 애니를 먼저 제작한 다음에 소설을 만들다보니 생겼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소설의 에피소드들은 본편과 딱 들어맞아 떨어지는데 이 에피소드만 선제작 후설정이라는 티가 난다.

Naver Blog

피자알볼로 (부산 대신점) 통밀피자 신메뉴 후기

전에 나왔던 통밀도우 시리즈에 매우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에 통밀피자 신메뉴가 나와서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다. 통밀피자가 가격이 좀 높아서 부담스럽긴한데 방문포장해서 먹으면 감당가능한 가격이지 않나 싶다. 영천마늘 불고기피자. 루꼴라 덕분에 신선한 느낌이 팍팍난다. 마늘이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전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통밀도우 식감도 여전히 좋다. 불고기 맛은 크게 잘 안 느껴진다. 모짜렐라가 올라가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잘 느낄 수 있었다. 감자는 굳이 넣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영천마늘 페페로니 피자. 페페로니, 통마늘 둘 다 바삭하다보니까 식감이 매우 좋았다. 새로나온 통밀 피자들도 맛있게 잘 먹었다. 피자알볼로에서 계속해서 통밀시리즈를 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다음 신메뉴도 기대가 된다.

Naver Blog

사이코패스 3기 후기

1기 2기 극장판 등등 최소 수작 이상으로 좋은 완성도를 보여줬던 시리즈였던지라 3기에서 삐긋해버린게 너무 아쉬웠다. 스토리가 너무 루즈하다. 3기가 8화이긴하지만 1화당 40화 정도 분량이라서 사실상 16화 정도의 분량이다. 이 16화 전체가 극장판 퍼스트 인스펙터를 위한 빌드업이다보니 허탈하기도하다. 다음 이야기를 위해서 시즌 전체를 빌드업 할 수도 있긴하지만 그냥 재미가 없다. 듄 실사화 시리즈에서 듄 파트 1이 사실상 파트 2를 위한 빌드업을 위한 작품이었는데도 보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하지만 사이코패스 시즌 3은 호흡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 새로 등장한 인물들, 세계관, 바뀌어버린 공안국 등등 설명할게 많다보니 차근차근 풀어내다보니 많은 재미 요소들을 희생시켜 버렸다. 소설 시리즈까지 포함해도 가장 재미없는 사이코패스임은 틀림없지만 그래도 기본기가 탄탄하기는 해서 사이코패스 시리즈를 이제까지 봐왔던 사람이라면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블이나 뭐 보루토마냥 전작 캐릭터

Naver Blog

부산 전포 라멘집 파란코

부산 전포에 유자를 넣은 라멘이 있다길래 호기심에 왔다. 시오라멘은 어째서인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 아쉬운대로 츠케멘(유즈쇼유츠케멘)을 주문했다. 유자와 츠케멘의 조합은 어떨까 했는데 잘 어울렸다. 향긋한 향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나서 식욕을 잘 돋았다. 다른 재료들도 맛있었다. 디저트로 유자치즈를 준다. 유자에 진심인가게다. 유자가 이렇게나 다른 요리하고 잘 어울리다니 새삼깨닫게 되었다. 색다른 라멘 한 번 먹고 싶으면 파란코에 오는게 좋을지도..? 혼밥하기에도 딱인지라

Naver Blog

행성인간 2 행성의 (완결) 후기

조석 유니버스 신작 웹툰 행성인간 2 행성의가 최근에 완결했다. 조석 유니버스 작품을 하나도 빠짐없이 본 독자로서 이번 작품 역시 완결까지 흥미진진하게 봐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능력자 배틀물이라는 장르에도 충실하지만 그것을 조석작가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서 다른 작품들과 차이가 컸다. 특히나 이번 작품의 초반부는 기기괴괴한 사건들을 해결하려는 부분이 호러장르적인 성격도 띄어서 전작(행성인간)과 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전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족같은 훈훈함, 깨알같은 웃음들도 놓치지 않았다. 행성인간 뿐 아니라 조석 유니버스를 본 사람들이라만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 가지 가장 큰 단점이라면 작품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이다. 이는 웹툰이 장기 시리즈화가 되어서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긴한데 전작보다 이번 작품이 조석 유니버스와 크게 연결되어있어서 전작들(조의 영역, 묵시의 인풀루언서) 내용을 제대로 숙지가 안 되어있으면 아리송한 부분들이 있다. 다행

Naver Blog

몬스터즈 : 일백삼정 비룡시극 (원피스 외전) 후기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박성후 감독이 류마의 이야기를 다룬 원피스 외전 WANTED 단편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다. 원피스 팬이고 믿고보는 박성후 감독, 류마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해서 넷플릭스에 올라오자 마자 감상했다. 25분 정도로 1화 정도의 분량으로 짧지만 임팩트가 충분히 있는 에피소드였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도 잘 각인이 되고 스토리도 깊은 서사는 없지만 끝까지 흥미를 유발한다.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반전의 요소도 있다. 원피스 본편과 연동되는 장면도 있어서 팬서비스도 충실했다.예고편만 보면 작화가 구보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감상하니 전혀 그렇지는 않았다. 액션씬은 적다. 류마의 전투력을 부각하기 위함인지 액션의 합자체도 매우 짧아서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결판이 나버린다. 액션씬의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쾌감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순간이라서 아쉬웠다. 액션씬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

Naver Blog

모스버거 원피스 콜라보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모스버거에서 원피스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길래 가까운 광복점으로 루피 팬뱃지 주는 날에 맞춰서 냅다 달려갔다 귀여운 쵸파가 반겨준다 와규치즈버거 세트 무난하게 먹을만하다. 큰 임팩트가 있는 맛은 아니다. 느끼하고 걸쭉한 맛이 내 취향이긴했다. 원피스가 바닥에 깔려있다 루피 캔배지 겟또. 1월 29일까지 루피 캔뱃지를 나눠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 번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정보는 모스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을 보면 된다

Naver Blog

체인소맨 버디 스토리즈 (체인소맨 외전 소설) 후기

체인소맨의 버디들의 스토리를 다룬 외전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 체인소맨 버디 스토리즈를 다 읽었다. 체인소맨 극장판이 나올려면 한참 멀기도 해서 체인소맨 팬심을 달래기 위해 책을 사서 읽었다.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소설은 원작의 스포가 대량으로 포함되어있다. 외전작이긴 하지만 본편의 스토리와 위화감없이 잘이어져있다. 만화 원작 기준 1부를 다 보고 난 후에 소설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애니1기 만 봤다간 뒤통수 맞을 수도 있다. 소설같은 경우는 원작 고증이 안 지켜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버디 스토리즈는 정말 캐릭터들 한명한명 원작 그대로 잘 살려냈다. 인물 묘사도 그 느낌 그대로 잘 살려서 글로 읽는거지만 머릿속으로 저절로 상상이 된다. 특히 덴지와 파워 특유의 왁자지껄함은 책을 읽으면서도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ㅋㅋ 히메노&아키, 콴시&키시베처럼 과거 이아기를 다룬 에피소드들도 있기 때문에 본편에서는 보지 못한 케미들도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들의 케미

Naver Blog

스파이 패밀리 콜라보 카페 (애니플러스 부산서면점)

서면 온 김에 삼정타워에있는 스파이 패밀리 콜라보 카페에 갔다. 애니플러스 쪽으로 가니 입구부터 카페가 있다 왼쪽은 최애의 아이, 오른쪽은 스파이 패밀리다. 2월 18일까지만 진행 예정이니 스파이 패밀리 팬이라면 이 기간안에 한 번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카페 내부도 잘 꾸며져있다. 일본에도 여러 콜라보 카페 다녀봤는데 여기도 퀄이 나쁘지 않다. 충견 본드. 음식 뺏아먹지마라 카페 옆에 각종 여러 애니들 굿즈샵하고 같이 붙어있다. 카페 식탁도 전부 스파패로 되어있다. 메모지로 여러사람들이 콜라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알림벨마저 스파이 패밀리다 ㅋㅋㅋㅋ.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쓴게 아주 호감이다. 아냐의 아이스 딸기 초코 라떼로 주문했다. 특전으로 카드도 하나 준다. 라떼 맛은 나쁘지 않았다. 딸기맛이 좀 약하긴했다. 디저트는 가격이 험악한데 음료는 험악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오 한국어까지도 인쇄되어있네 애니플러스 콜라보 카페는 처음와봤는데 만족스러웠다. 다음번에 다른 애니메이션하

Naver Blog

레드 데드 리뎀션 2 후기 (PS4)

GTA6도 나오는 마당이지만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이제서야 클리어를 완료했다.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분량도 많지만 락스타에서 만들었다보니 속도 알차서 꽤 긴시간이 걸렸다. 이겜이 마음에 드는 점은 스토리 컨텐츠가 정말 알차다는 점이다. 메인 뿐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들도 메인과 엮이는 부분이 크고 완성도도 뛰어나서 빠짐없이 해야하는 요소이다. 엔딩과 엔딩 이후에도 스토리 관련 콘텐츠들이 남아있어서 고봉밥마냥 계속해서 먹을 수 밖에 없게된다. 단순히 무성이한 사이드 퀘스트로 분량 뻥튀기가 아니라 알찬 컨텐츠들이 꽉꽉 담겨져있다. 에필로그까지 끝냈으면 이제 겜을 끝내야하나 싶었는데 그 이후에도 이벤트들이 남아있어서 계속해서 패드를 쥘 수 밖에 없었다. 게임을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가 않다. 서부 장르에 걸맞게 서부시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집어넣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양한 서부 컨텐츠들도 넣었다. 1대1 총 대결이나 강도, 현상금 사냥, 목장에서 일하기? 등등. 서부시대 시뮬레

Naver Blog

12시네 점심 (완결) 웹툰 후기

조석 작가의 최신작 12시네점심이 최근 완결이 났다. 이 웹툰은 유튜브 숏츠 감성이라서 짤막한 웹툰이라서 자투리 시간에 보기 좋은 웹툰이다. 제목처럼 통상적으로 밤시간때가 아니라 점심시간때 업로드가 되기때문에 점심 먹으면서 보기에도 좋다. 조석작가의 음식 작화는 어떤가 하면 음식을 그릴 때는 힘을 주어서 그려서 괜찮은 작화를 보여준다. 짧긴하지만 마음의 소리와 같은 조석 작가 특유의 유머도 간간히 들어간다. 대부분의 이야기 구조가 애봉이의 식탐으로 끝나긴해서 좀 식상하긴하지만 이야기 보려는게 아니라 정말 생각없이 뭔가 볼게 없나 싶어서 보는 웹툰인지라 큰 문제점이 되진 않는다. 밥 먹으면서 휴대폰으로 볼거 찾는 사람들이라면 이 웹툰을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분량도 짧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너무 빨리 완결나서 아쉽다. 좀 더 장기연재할 줄 알았는데 마음의 소리2하고 병행해서 연재를 해야하다보니 무리가 온건가...

Naver Blog

대쿠이 부산서면점

프리미엄 카츠가 먹고 싶어서 서면에 영화보러 온 김에 와봤다. 카츠가 나오기전에 온국수가 나온다. 그냥 평범한 온국수다. 대쿠이 단일메뉴 쿠이 모듬 카츠이다. 친구하고 와서 사진에 보이는 양은 2인분이다. 겨자처럼 생긴 와사비 소스가 특색있다. 흔히 먹던 와사비하고 다른 상큼한 맛이 입안에 퍼져서 기분 좋게 찍어먹었다. 돈카츠도 빠삭빠삭해서 잘 먹었다. 특히 안심이 크기가 큼지막한 만큼 육질이 고스란히 잘 느껴진다 요즘 돈카츠 식당 특징인 것 같은데 밥을 적게 준다. 처음에 준 국수줄 바에 차라리 밥을 더 주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미소 된장국 대신에 국수 국물이라니.. 국수가 특색있으면 몰라도 그냥저냥 그렇다보니 플러스 요인이 되지는 못했다.

Naver Blog

주술회전 2기 후기

넷플릭스를 통해서 주술회전 2기를 매주마다 시청했다. 주술회전 회옥옥절편은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다. 원작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지만 애니에서 추가 장면으로 보충된 부분이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오프닝 곡처럼 여름의 청춘극 느낌을 잘 살렸다. 전투씬의 작화도 뛰어나서 눈호강을 많이했다. 고죠 사토루의 전투씬 뿐만 아니라 게토 스구루 전투씬도 흥미진진하게 추가되어서 좋았다. 게토 스구루의 심리 묘사 변화도 잘 표현했다. 시부야 사변편은 주술회전 원작에서도 가장 고점인 부분이기 때문에 애니화도 기대를 많이 했었다. 특히나 메카마루가 주인공인 전야제 에피소드가 좋은 퀄로 나와서 주술회전 2기는 계속 이 퀄리티로 가는구나 싶었다. 기대에 부응한 부분도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회옥옥절편은 기대이상으로 나와서 시부야사변편도 당연히 그 정도로 나올줄 알았는데 매화마다 완성도가 들쑥날쑥했다.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기에는 쓸데없는 것에 힘을 주고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오히려 힘을 빼버린

Naver Blog

포켓몬 컨시어지 후기

포켓몬 컨시어지는 넷플릭스 독점작으로 제작된 스톱모션 포켓몬스터 신작 애니메이션이다. 스토리가 유치하지 않아서 좋았다. 포켓몬스터 애니보다는 힐링 일본 드라마 감성에 더 가깝다.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다보니 이 애니메이션도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소소하지만 그 속에 의미가 있는 소확행에 충실한 작품이다. 포켓몬을 스톱모션으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포켓몬 세계를 스톱모션의 세계로 잘 변환시켰다. 포켓몬들의 움직임이 매우 귀엽다. 제작사가 경험이 부족한지 한 화에 한 번 정도로 눈에 띌 정도로 어색한 장면이 있긴하다. 이질감이 들정도로. 전체적으로 완성도는 좋아서 큰 지장은 없다. 아드만 스튜디오나 라이카 스튜디오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원래부터 좋아하는지라 이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언제나 환영이다! 총 4화 분량에 1시간 정도면 정주행이 가능해서 좋았다. 막상 다 보고나니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일럿 작품으로 제작된 것일수도 있으니 부디 흥해서 후속작들도 꾸준히 나오면 좋겠다.

Naver Blog

주술회전 3기 기대 포인트 (원작 스포 포함)

0. 주술회전 3기 관련 이런저런 예상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편 제작이 확정되었다. 방영시기는 일단은 내년 이후일 것이다. 만약 2024년 올해안에 방영 예정이면 애니메이션 티저 예고편이나 티저 이미지 등등이 공개되었을 것인다. 제작 결정만 한 것이기 때문에 애니가 나오기까지는 잠시 기다려야할 것이다. 그전에 지옥락 2기, 체인소맨 극장판 : 레제편도 대기하고 있다보니. 화수는 1기,2기 처럼 24화가 될 것이고 분량은 2기 끝난 시점부터 고죠 사토루 봉인 해제까지이지 않을까 싶다. 고죠 사토루 봉인 해체를 끝으로 애니를 끝내는게 완결성으로 딱 좋다보니. 24화 분량이면 책 8~9권 정도 분량을 충분히 담을 수 있다보니(이번 2기 역시 그랬고) 이타도리 유지, 쵸소우 vs 옷코츠 유타, 젠인 나오야 2대2 대결로 스피드 있게 진행되서 원작에서도 재밌게 봤던 장면이다. 주술회전 0 이후로 돌아온 옷코츠의 활약도 볼 수가 있다. 게다가 반전까지 가미된 에피소드라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Naver Blog

사이코패스 극장판 SS 삼부작

극장판으로 나온 사이코패스 시너스 오브 더 시스템(PSYCHO-PASS SS) 3부작을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서 봤다. Case. 1 죄와 벌 2기 이후의 이야기다. 사이코패스 세계관의 확장성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1기, 2기, 극장판을 보면서 시빌라 시스템을 가지고 더 나올 이야기가 있는가 싶었는데 아직 할 이야기는 충분히 남았있다. 무리하게 쥐어짜낸것이 아니라 본편에서 생각하지 못한 사각지대의 부분을 가지고 와서 흥미를 가지면서 봤다. 흥미를 가진것과 별개로 재미는 없어서 밍숭맹숭한 작품이다. 시모츠키 미카가 주인공이라서 불안했었는데 다행이 걱정했던 수준으로 나오진 않았다. 트롤짓을 안 했을 뿐이지 여전히 비호감 캐릭터인 것은 바뀌지 않는다. 솔직히 이딴 비호감 캐릭터를 굳이 주인공으로 계속 밀어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갈아치우고 신캐 좀 만들어주지(그래서 3기 주인공들이 바뀐건가..?). Case. 2 First Gaurdian 프리퀄 작품이라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Naver Blog

번 더 위치 (시즌 1 & 0.8) 후기

번 더 위치 #0.8 블리치 작가의 최신작 번 더 위치 본편의 프리퀄 번 더 위치 #0.8이 최근에 애니화가 되어서 라프텔에서 감상했다. 번더위치 본편을 보기전에 반드시 보는 것이 좋은 작품이다. 번더위치 시즌1을 볼 때 인물들하고 그들 사이의 관계가 이해가 잘 가질 않아서 내용을 따라가지 못했는데 0.8에서 간략하게 잘 설명을해서 0.8을 먼저보고 보면 작품을 이해하고 몰입하는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자 주인공 2명 (니하시 노엘, 니니 스팽콜)은 개성이 뚜렷해서 매력적이다. 반면에 남자 주인공(발고 팍스)는 이해가 안 가는 캐릭터라서 아쉬웠다. 호색한 캐릭터인데 한 인물만 좋아하는 순정파라는게 뭔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말이 안 되는 사고를 가진 주인공이다. 아직 만화 극초반이라서 앞으로 달라질 여지가 크긴한데 조연 캐릭터도 아니고 주연 캐릭터를 이런 성격을 가지게 했어야했는지는 의문이다. 드래곤볼 무천도사, 나루토 지라이야처럼 조연으로 나오는 캐릭터면 중간중

Naver Blog

빽보이피자 부산동대신점

백종원 유튜브보다가 4천원 할인쿠폰 뿌린다길래 냉큼 주문했다. 빽보이피자는 이번에 처음 먹어본다. 무난하게 울트라 빽보이 피자 라지에다가 불고기 추가로 구매했다. 할인 덕분에 2만원도 안 넘는다! 보온 용기? 비슷한거에 담겨져온다 맛있게 잘 먹었다. 페퍼로니, 베이컨은 바삭해서 식감이 좋았다. 불고기도 맛있었다. 피자 먹으면서 소스 생각은 나질 않았다. 다른거 첨가안해도 피자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다. 간이 딱 적절해서 좋았다. 배달료가 없는 점이 호감이라서 다음에 다른 메뉴로 재주문할 것 같다. 가격이 험악하지도 않고 맛도 돈값 충분히 한다.

Naver Blog

미분당 (쌀국수집) 부산동아대점

동아대병원 근처에 새로운 음식점이 생겼다길래 와봤다. 가게 분위기도 고요해서 좋다. 혹시나 이 가게에 올거면 유의하시길! 양지쌀국수다. 양도 푸짐해서 맛있게 먹었다. 면 추가 리필도 가능하다!. 소스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다. 모둠 전식이다. 짜조, 버팔로윙 등 미분당 사이트 메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고구마짜조하고 가리비짜조는 다른곳에서는 먹지못했던 짜조라서 특색이 있었다. 충분히 돈값하는 식당이라서 쌀국수가 먹고 싶으면 또 방문할 것 같다. 특이하게 힘줄 쌀국수도 있던데 다음에 왔을 때 먹어봐야겠다.

Naver Blog

깡통시장 GOAT 깡돼후 야시장

부산 부평깡통시장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이라면 당연 깡돼지후라이드라고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먹고 싶어져서 꾸준히 방문포장해서 먹고있다. 중 사이즈 기준으로 17000이라서 웬만한 치킨보다도 싸다. (방문포장 기준. 배달로 주문하면 더 비싸다) 튀김은 바삭하고 고기는 육질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촉촉하다. 솔직히 웬만한 치킨이나 프리미엄 돈까스한테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오히려 더 나은 것 같기도하다. 겉바속촉의 완성형이다. 두 가지 소스도 기본으로 나오는데 둘 다 맛이 황홀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에 찍어먹으면 물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다. 갓 튀긴 돼지후라이드가 가장 맛있지만 조금 식은상태에서 먹어도 맛있다. 최근에 롯데리아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먹을 수 있긴한데 부산에 놀러왔을 때 꼭 한 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먹어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항상 웨이팅이 있으니 평일에 방문할 때는 방문 전에 전화로 먼저 주문하는 것이 좋다.

Naver Blog

가면라이더 리볼브체인지 피규어 기츠 나인 & 타이쿤 무인소드

도쿄 가면라이더 스토어에서 산 가면라이더 기츠 나인 피규어이다. 가성비가 있는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긴한데 가면라이더 기츠를 보면서 기츠와 타이쿤의 최종폼을 너무나 좋아해서 관련 피규어를 찾다가 이 시리즈가 적장하겠다 싶었다. S.H.F로 최종폼 2개를 사기에는 너무 비싸니까... 처음에 다리부분이 없는 줄 알았는데 기츠 나인 여우 부분이 다리로도 변형이 되는 것이다. 제품 안에 설명서는 따로 안 들어있다. 포장 상자 상단의 QR코드를 찍어서 설명서를 다운 받아야한다. 설명서가 필요한 이유는 원작의 폼 체인지를 구현한 기믹이 있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만지면 피규어를 완성시킬 수가 없다. 대충 눈치껏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 피규어 혹시나 부러질까봐 설명서 보면서했다 가면라이더 기츠의 최종폼 기츠 나인!! 퀄리티가 만족스럽다 다만 아쉬운점은 벨트하고 무기 부분이 도색이 안 되어있는 점이다. 나중에 마커사서 직접 도색해야하나... 이 피규어 시리즈를 처음 사봤는데 뒤에 머리부분이 남는게

Naver Blog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 멕시코 음식점 타코스테

소고기 타코 & 새우 타코. 크기가 손바닥 정도다. 소고기는 질기지만 새우는 탱탱해서 맛있었다. 소스맛이 강하진 않다. 소스맛 강한걸 원래 안 좋아해서 이거는 좋았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타코 빵은 그냥 시중에 파는 맛이다. 성인 남성 2명 기준으로 6개는 부족하다. 1명이서도 5~6개는 충분히 먹는다. 부족해서 돼지고기 목살도 3개 더 주문했다. 한끼 식사로 오기보다는 술 먹고 2차로 와서 타코나 나초 등등을 맥주 안주로 삼기에 좋은 식당인 것 같다. 여담으로 사진을 이상하게 찍은게 아니라 가게 조명이 이래서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이렇게 나온다

Naver Blog

사두용미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삼부작

이순신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 "명량"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국 영화라는 수식어를 떼고봐도 해전부분은 인상적이다. 규모가 있는 전쟁을 어설픈 퀄리티로 만들지 않았다. 연출이나 대사에서 촌스러운 부분들이 있다. 내가 이런 촌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영화보면서 많이 거슬리긴했다. 물론 이런 국뽕적인 요소가 흥행에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기도하다만 굳이 필요했나라는 생각이 들긴했다. 인물들도 너무 평면적으로 그려져서 아쉬웠다. 영웅과 악당의 대결이라면 악당들도 어느 정도 매력적이게 만들필요가 있는데 너무 평면적이고 일차원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영화의 메인 보스라고 할만한 류승룡이 연기한 '구루시마 마치후사'가 이런 인물이다보니 이 인물이 싸울 때의 전개가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엑스트라 삼류악당처럼 행동을 하다보니. 드라마적인 요소들은 단점은 아니긴한다 이 영화의 장점이 되지도 못했다. 그냥 신파같은 요소가 있는 영화구나 이 정도 수준. 아쉬운

Naver Blog

워너 브라더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해리포터 스튜디오 정문에 오니 푸른 사슴들이 반겨준다. 사전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구글에 검색하면 공식사이트에서 안내하는대로 하면 누구나 예매가 가능하다. 내부를 들어오면 거대한 라운지가 있다. 시작부터 굿즈샵이 반겨준다. 진성 해리포터 팬인 포터헤드면 여기서 의상이나 지팡이 굿즈 사가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내부에서 굿즈나 지팡이를 들고있으면 몰입감이 배가 되는 구역이 몇몇 존재하기 때문에 관람 다 끝나고 사지말고 살거면 처음부터 사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 애니메이션풍으로 바뀐 해리포터 굿즈들도 팔고있다. 샵 인테리어도 매우 해리포터 세계관 스럽다. 망해서 문 닫았지만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도 빼먹지 않고 챙겨준다. 각종 디저트류들도 팔고있다. 현상수배 포스터. 굿즈샵 한켠에 구경거리가 놓여져있다. 구내식당 호그와트 식당의 느낌을 잘 구현했다. 식당 옆에 개구리 카페 본격적으로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주요 장면 전시물들이 반겨준다. 귀여운 3인방 역대 포스터들 여러 나라버

Naver Blog

도쿄 스퀘어에닉스 카페 ARTNIA

도쿄에 스퀘어 에닉스 카페 ARTNIA가 있다길래 스퀘어 에닉스 게임 팬이기도 해서 한 번 와봤다. 건물 외관은 정말로 ART하다. 내부에는 각종 드래곤 퀘스트 굿즈들이 있다. 대부분이 슬라임인게 함정.... 드퀘 시리즈를 재밌게 하긴했지만 드퀘 주인곤 캐릭터들을 좋아한거지 몬스터들에게는 관심이 1도 안 가서 전부다 패스했다. 물론 킹덤하츠나 파이널 판타지 등 다른 스퀘어 에닉스 굿즈들도 팔고 있지만 수는 훨씬 적다. 카페 내부 각종 피규어들도 한 곳에 전시되어있다. 파이널 판타지 7 니어 오토마타, 니어 레플리칸트, 킹덤하츠 분위기를 영롱하게 해준다. 카페 내부 슬라임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은 있었다. 슬라임이 나타났다는 드퀘식 문구가 담겨져있는 초콜릿이 인상적이다. 적당한 음료수. 아래 컵받침을 굿즈로 준다. 드래곤 퀘스트 vs 파이널 판타지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티슈는 파판7의 세븐스 헤븐.. 스퀘어 에닉스 게임의 팬이라면 근처에서 밥 먹고 후식먹으

Naver Blog

도쿄 스카이트리 별의 커비 카페 & 커비 스토어

도쿄 스카이트리에 왔다 온 이유는 다름 아닌 별의 커비 공식 카페에 오기 위함이다. 카페 외관 입구에서 커비하고 웨이들 디가 반겨준다 자리에 착석 내부도 사진 찍을 곳으 많다. 곳곳에 커비 관련 조형물들이 있다.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다 음료수. 특전으로 컵받침을 준다. 맛은 평범했다. 커비 디저트 퀄리티가 훌륭하다. 커비의 맛은 푸딩은 아닌데 뭔가 물컹물컹하고 고무같은 맛이 난다. 커비같은 맛이라고 해야하나? 커비의 질감을 잘 살린 맛이긴한데 두 번 먹고 싶진 않다. 예뻐서 시켰는데 솔직히 후회 좀 했다. 카페 출구에는 커비 굿즈샾 커비 카페 온 기념으로 피규어 하나 구매했다. 커비 카페 관련 상품은 카페에서 뿐 아니라 전옹 카페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바로 같은 층 근처에 있기 때문에 카페 방문은 싫고 굿즈만 구입하고 싶다면 여기로 오면 된다 커비 스토어 내부 간단한 간식들도 팔고 있다 ㅇ 음료수도 함께 https://kirbycafe.jp/tokyo/ KIRBY CAFÉ

Naver Blog

스카이트리 투어 덕후들이 관심 가질만한 곳들

1. 점프샵 도쿄 스카이트리에는 점프샵이 있다. 미리 예약을 하고와야지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다. 예약을 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한데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입장권을 받아야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원하는 시간대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내부 모습 굿즈가 생각보다는 많이 없다 소년 점프 만화 굿즈들이 전부다 있지는 않다. 당연한거겠지만 인기 많은 만화들 위주로만 있다. 본인은 블랙클로버 팬이라서 블랙클로버 굿즈 좀 사려고했는데 몇개 있지도 않았다. 인기 많은 만화들도 굿즈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다. 굿즈 살려면 아키하바라나 다른 대형 애니 굿즈샵을 가는게 맞는 듯. 아스타 & 유노 간지 나는 아크릴 스탠드 2개 집어왔다. 최신화 명장면도 바로 반영되어있다니! 노엘도 사려고했는데 최신화 장면이 구린 장면이 들어가서 안 샀다. 다음에는 명장면 다운 명장면이 들어가길... 2. 포켓몬 센터 스카이트리에는 포켓몬 센터도 있다. 정말 다양하고 많이있다. 포켓몬 광팬까지는 아니

Naver Blog

아키하바라 스퀘어 에닉스 카페

아키하바라 지하철 역에 스퀘어 애닉스 카페가 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이 최근에 발매되어서 이 게임이 카페에 도배되어있다.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하는 게임들에 맞춰서 카페 테마도 바뀌는 모양이다. 드퀘몬3 시간 되면 한 번 해야하는데... 겜은 하지도 않고 카페를 먼저 와버리네 주인공 음료수를 시켰다. 특전으로 컵받침을 준다 피자도 하나 시켰다. 맛은 나쁘지 않다. 상품으로 포스터도 준다! 종이 재질이라서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숙소로 들고갔다 스퀘어 에닉스 관련 카페 3신기는 모두 정복한 셈인가...

Naver Blog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덕후 관광 추천

도쿄역 지하로 가면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들이 있다. '도쿄 캐릭터스트리트'라고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각종 서브 컬쳐 굿즈 샵들이 널려있다. 1. 가면라이더 스토어 가면라이더 특촬 팬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곳! 최신작 갓챠드의 주인공이 반겨준다 여러가지 각종 굿즈들을 구할 수 있다. 피규어는 거의 없지만 최신 또는 방영 예정, 기념작들과 관련된 여러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굿즈 종류가 다양해서 알차다고 생각한다. 피규어 2개 지르니까 5천엔 넘어서 기념으로 쇼핑 가방도 얻었다. 쇼핑 가방이 엄청크다... 2. 도쿄 커비 카페 쁘띠 간단히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디저트와 상품들을 팔고있다. 3.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소년 점프 샵 여기에도 점프샵이 있다.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어서 좋다. 4. 각종 일본 방송국 굿즈샵 정말 특이하게도 이곳에는 일본 메이저 방송사들의 굿즈샵도 있다. 한국으로 치면 KBS 굿즈샵이 있는거다. 최신 방영 드라마나 애니 위주로

Naver Blog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덕후 투어

시부야에 왔다. 온 이유는 다름아닌 파르코 백화점에 가기 위한 것 파르코 백화점 내부에는 여러 상점들이 있어서 게임 매니아인 나로선 올 수 밖에 없었다. 1. 도코 닌텐도 스토어 주목적은 닌텐도 도쿄 스토어에 오기 위함이다. 백화점 정문으로 가면 안 되고 안내표지판 따라서 들어가야한다. 도트 마리오가 입구에 있다 입구 바로 들어갈수는 없고 직원이 나눠주는 입장권을 받아야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제한을 두는 것 같다. 11시가 넘으면 나가라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쇼핑을 해도 괜찮을 듯 하다. 너무 오래 머무르면 안 되긴 하겠지만 쇼핑을 하기전에 마이 닌텐도 계정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QR 코드 등록을 해야한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게임 사면 골드 포인트 주는 것처럼 닌텐도 스토어도 상품을 사면 1% 골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거 놓치는 사람들이 있던데 놓치지 말고 골드 포인트도 적립하길 바란다. QR 코드 옆에 직원도 있으니 모

Naver Blog

도쿄 이케부쿠로 가면라이더 더 디너

도쿄 이케부쿠로에 가면 가면라이더 더 디너가 있다. 가면라이더 팬이라서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게 되었다. 가면라이더 더 디너이긴 하지만 파워레인저 (슈퍼 전대)도 함께 있으니 파워레인저 팬도 오면 좋은 곳이다. 더 디너이긴하지만 카페처럼 디저트나 음료수 마시러 와도 무방하다. 예약제라서 방문전에 예약을 하고 갔다 입구 최신 작품 갓챠드 굿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배우분들이 직접 싸인한 포스터들도 여러개 걸려있다. 매뉴판은 따로 없고 QR 코드 찍어서 나온 전자 메뉴판 보고 주문한다. 굿즈도 준다. 디케이드, 오즈, V3 이때까지 다녀본 이런 종류의 카페들 중에서 가장 굿즈를 빵빵하게 준다. 더 디너 내부. 근본의 1호. 영상은 최신작 & 방영 예정작들 예고편 틀어준다. 한쪽은 가면라이더 한쪽은 파워레인저 컨셉으로 꾸며져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곳 선택해서 앉으면 된다. 파워레인저 쪽은 아예관심이 없는지라 패스 가면라이더 쪽 쇼커 의자 여러 배우분들의 싸인 크리스마스 특집 가면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