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소 에이지, 하마베 미나미 등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영화에 관심이 갔었다. 미스터리 추리물도 좋아하기도 하고 일본 대학 취준생들의 취업 전쟁을 다룬 것 같기도 해서 흥미가 간 영화이다.
영화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는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잘 끌어올려줬지만 2부는 분위기도 1부와 달라지고 내가 기대한 바와 달라서 아쉬움이 있었다. 영화의 원작인 소설은 읽지 않았다.
원작 내용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작성한 리뷰임을 감안하시고 봐주시길 <청춘물> 6명 다 특색이 있고 연기도 잘해서 초반부는 청춘 드라마를 보는 느낌으로 봤다. 배우들의 매력을 바탕으로 영화의 도입부는 안정적으로 진행된다.
배우들 연기 보는 맛이 쏠쏠하긴 했다. <탄탄한 장르적 재미> 미스터리 추리물로서 충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 속에서 머리 좋은 인물들만 있다 보니 추리를 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이런 장르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멍청하거나 어리숙하면 몰입감이 확 깨버리는데 6명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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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