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지만 실속 있는 빌드업과 쳐지는 구간 없이 쭉쭉 나가는 전개를 보여준다. 가볍게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퀄리티> 작화, 연출, 디자인 다 좋다. 완성도가 아쉬운 구간은 전혀 없었다.
아직 이야기의 초반부다 보니 격렬한 전투보다는 강한 잽을 여러 번 날리는 액션이다. 추격전이나 회피 등이 많아서 스피디한 액션이 주를 이룬다.
<서서히 쌓아가는 서사> 애니 1기의 내용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소개시켜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과거 소년 만화들(원피스)처럼 초반부분은 빌드업을 열심히 쌓는 느낌이다.
일상 파트 부분도 충분히 재밌지만 큰 사건은 터지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해서 기대감과 호기심은 충분히 불러일으킨다.
<러브 코미디> 럽코물로서도 충실하다. 아야세와 오카룽 둘 사이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다른 소년만화처럼 곁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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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단다단 애니메이션 1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