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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피리어드 애니 정주행 후기

 블루 피리어드 애니 정주행 후기

<청춘물> 평소에도 청춘 드라마를 좋아한다. 이 애니메이션 역시 청춘물이라는 장르에 매우 충실하다.

이 애니가 좋은 점은 오로지 꿈을 향한 열정만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다. 뭔가 학원물 같은 경우 클리셰적으로 나오는 빌런이나 갈등, 로맨스 등등이 있는데 항상 보면서 느낀 점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물론 그런 구성을 자주 봐서 질려서 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블루 피리어드"는 정말 "좋은 그림 그리기"와 "예술 대학 입시" 두 가지에만 집중해서 좋았다. <예대 준비> 예대를 준비한다는 사람을 보면 공부 적게 하고 취미 활동 실컷 한다는 매우 막연한 생각을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던 적도 있다.

주위에 예대 준비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 사정을 전혀 알지 못했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잘 알게 된 것 같긴 하다.

원작 작가 본인이 실제 예대생이라서 자신의 경험을 만화에 녹여내었다. 예술 대학 준비 과정도 상당히 고되고 고독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정을 하나부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