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가 곧 최종장이라길래 이참에 한 번 정주행했다 <스토리> 금괴를 얻기 위한 흩어진 지도 찾기가 이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주요 목적이다. 여러 인물들의 동상이몽에서 나오는 이야기의 줄기들은 흥미롭다.
이야기가 탱탱볼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미를 준다. 다만 그 과정에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전개들이 있다.
심각한 단점은 아니지만 살짝 거슬리기는 했다. 그리고 금괴를 너무 쉽게 얻으면 만화가 빨리 끝나버리니 계속해서 여러 장애물들이 등장한다.
이 부분은 억지스럽지는 않은데 전개가 다소 늘어지는 느낌을 준다. 1기를 넘어서 2기 중반부부터는 초중반 쌓아온 빌드업들이 확실히 빛을 발휘했다. 막판에는 스케일도 커서 재밌게 봤다.
특히 결말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치를 증폭시켜준다. 3기, 4기도 빨리 정주행해야겠다. <인물관계> 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관계도 이리저리 얽혀있다.
전혀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설명해 준다.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료가 되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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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골든 카무이 1기 & 2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