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나가노 메이'와 '사토 타케루' 두 분이 주연으로 나오셔서 관심을 가졌다. 원작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예고편을 봤을 때 실사화의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함 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관람했다.
만화 실사화에 대한 나쁜 편견을 충분히 부셔주는 괜찮은 작품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구현력> 영화의 초중반은 세포 활동을 의인화&실사화한 것을 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코믹한 부분들도 있어서 즐겁게 봤다. 생물학적 지식이 없어도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퀄리티로 좋아서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눈이 즐겁기도 한 영화다. <영화라는 형식에 딱 알맞은 이야기 구조> 영화를 보기 전에는 세포 활동을 2시간 영화 분량에 맞게끔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가장 컸었다.
원작에도 있는 내용인지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영화의 기승전결이 2시간 정도에 적확하게 맞아떨어진다. <신체 활동과 서사의 연결고리> 단순히 몸속의 활동만을 쭉 나열하지는 ...
#
나가노메이
#
사토타케루
#
실사영화
#
일본영화
#
일하는세포
#
일하는세포Black
#
일하는세포들
#
일하는세포백혈구
#
일하는세포영화
원문 링크 : 일하는 세포 (실사 영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