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뉴스에 100조 증발.. 비트코인 안전자산이 아니었을까
안녕하세요 왕코경제 입니다 전격 공습 소식에 비트코인 시가총액 100조 원이 사라졌습니다. 공습 직후, 비트코인 -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직후, 비트코인은 단숨에 4% 넘게 하락했습니다. 시세는 6만3000달러 선까지 밀렸고,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700억달러, 원화로 100조 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 기준 수치입니다. 이더리움, XRP,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6~7% 하락했습니다. 반면 금 연동 토큰인 테더 골드와 팍스 골드는 상승했습니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전형적인 흐름입니다. 왜 비트코인이 먼저 맞았을까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아니었나?” 그러나 실제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자산 성격이 강합니다. 특히 이번 하락은 ‘주말’이라는 시간대가 중요했습니다. 주식·채권시장은 휴장하지만,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됩니다.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