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코경제 입니다 이커머스 업계의 절대강자, 쿠팡의 질주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뼈아픈 '탈팡(쿠팡 탈퇴)'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빈자리를 지마켓과 컬리 같은 토종 플랫폼들이 무서운 기세로 채우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쿠팡과 웃음 짓는 토종 이커머스, 지금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숫자로 드러난 '탈팡'의 실체 데이터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대비 0.2% 감소했습니다. 매월 5~7%씩 성장하던 쿠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왜 지마켓과 컬리로 몰리나? 소비자들이 쿠팡의 대안으로 토종 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사고' 때문만이 아닙니다.
[신뢰와 보안]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플랫폼의 보안성이 최우선 가치로 떠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준 국내 기업들에 신뢰가 쏠리고 있습니다.
[지마켓의 부활] 지마켓은 최근 6개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