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코경제 입니다 인구 대국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인도. 그 뜨거운 기후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는 시장이 바로 에어컨 시장입니다.
LG전자가 최근 뭄바이에서 열린 ACREX 2026에서 인도의 혹독한 환경을 이겨낼 필승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단순히 완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까지 현지 생산하며 인도의 국민 기업이 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는데요.
오늘은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사활을 거는 이유와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ACREX 2026'에서 드러난 LG전자의 기술 집념 지난 12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은 LG전자의 기술력을 뽐내는 무대였습니다. 부품 전용 부스 최초 마련: 완제품 에어컨 전시를 넘어, 에어컨의 심장이라 불리는 '컴프레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를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이는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현지 맞춤형 설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