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코경제 입니다 강남 3구와 용산처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이른바 '꿀단지' 지역들조차 이제는 만만치 않은 가격표를 달게 됐습니다. 집값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4년째 한 번의 하락도 없이 치솟으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계산기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기본형 건축비'의 질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번 달 기본형 건축비는 제곱미터($m^2$)당 222만 원입니다. 지난해 9월보다 2.12% 더 올랐습니다.
시점 기본형 건축비 (당) 3.3(1평) 환산액 비고 2022년 3월 185.7만 원 약 613만 원 상승 시작점 2023년 3월 194.3만 원 약 641만 원 전년 대비 4.6%↑ 2026년 3월 222.0만 원 약 733만 원 3년 전 대비 14.3%↑ 단순 계산으로 전용면적 $84m^2$(국민평형) 한 채를 짓는 공사비만 3년 새 약 2,300만 원이 껑충 뛴 셈입니다. '분상제' 단지의 배신?
예상 분양가 8,000만 원 육박 공사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