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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먼저 멈추다.. 이번엔 진짜 방향이 바뀌는 걸까요

 강남이 먼저 멈추다.. 이번엔 진짜 방향이 바뀌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왕코경제 입니다 서울 집값의 심장이 먼저 속도를 줄였습니다. 강남3구·용산, 약 2년 만의 동반 하락 서울 부동산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 그리고 용산이 동시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4주 기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0.06%, 서초구 –0.02%, 송파구 –0.03% 용산구 –0.01%를 기록했습니다. 강남구가 주간 기준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약 100주 만입니다.

용산 역시 100주 넘게 이어온 상승 흐름이 멈췄습니다. 서울 전체는 0.11% 상승으로 아직 플러스입니다.

다만 직전 주 0.15%에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상승 유지’입니다.

하지만 속도는 확실히 둔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지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강남은 항상 가장 늦게 꺾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장 먼저 방향을 틀었습니다.

왜 지금, 왜 강남일까 핵심 변수는 세제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5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예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