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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공유 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사실 3단원도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2단원 이온 결합과 머리속에서 엉키면? 화학 등급도 엉켜버리게 되겠죠? 헷갈리지 않도록 잘 비교하면서 공부합시다. 공유 결합은 2개 이상 원자들이 전자쌍을 공유하면서 형성하는 결합입니다. 말이 복잡하기는 한데, 이런 뜻이죠. 산소 원자 두 개가 있는데, 원자가 전자가 6개죠. 옥텟 규칙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전자가 2개씩 모자라요. 그래서, 전자 2개를 공유하는겁니다.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두 원자 모두가 안정된, 바깥 껍질에 전자 8개를 가지게 되는거죠. 비교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온 결합은 하나는 전자가 남고, 하나는 전자가 모자란 경우였어요. 그래서 어느 하나는 전자를 잃고, 다른 하나는 전자를 얻어요. 반면, 공유 결합은 둘 모두에서 전자가 모자랍니다. 서로 공유해서 둘 모두 전자 수가 늘어나게 되는겁니다. 공유 결합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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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형태소

역시 진정한 이과라면 문학은 털려야 제맛이죠. 갬성이 메마른 우리는 우리는 문법에서 희망을 찾아봅시다. 오늘 다룰 내용은 형태소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선, 형태소의 정의부터 살펴봐야겠죠? 일정한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 여기서 뜻을 가졌다는게 사실 애매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요. 예시를 살펴봅시다. 먹다 "먹다"를 분석해볼까요? 당연히 '먹'은 의미가 있습니다. eat 의 뜻을 나타내는 형태소죠. 그렇다면 '-다' 에도 뜻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먹다, 먹었다, 먹혔다, 먹을 것이다 등등... 이거 구분해주는게 '-다'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먹다"에는 형태소가 두 개 있네요. 이번에는 단어의 정의를 살펴볼게요. 문장에서 자립적으로 쓰일 수 있는 최소 단위. 아까 예시인 "먹다"를 조금 더 살펴볼게요. 문장을 하나 써 볼겁니다. 이게 문장인가요? 먹? 다? 얘네들은 이렇게만 쓰일 수 없어요. 그래서 "먹", "-다" 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 둘이 하나로 합쳐져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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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형태소 vs 의존 형태소, 실질 형태소 vs 형식 형태소

단어와 형태소 역시 진정한 이과라면 문학은 털려야 제맛이죠. 갬성이 메마른 우리는 우리는 문법에서 희망을 찾아봅시다.... blog.naver.com 저번 시간은 좀 쉬웠죠? 오늘은 헷갈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바로 이 형태소를 구분하는건데요. 두 가지 기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기준 1 - 자립성이 있는가?>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별거 없습니다. 저번 시간에도 썼던 예시인데요. "먹" 과 "-다" 는 각각 형태소라고 했어요. 여기서, "먹"과 "-다" 는 홀로 쓰일 수 없죠. 흠. 말도 안되죠. 이렇게, 다른 형태소에 의존해야만 뜻이 생기는 그런 형태소를 의존 형태소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립 형태소는 무엇인가? 형태소 자체로 하나의 단어인 경우입니다. 예시로는, 개미 같은게 있겠네요. "개", "미" 자체로는 뜻이 없어요. 그래서 '개미'는 하나의 형태소인데요 (개 + 미 아님) "개미"는 그냥 문장에 홀로 쓸 수 있죠. 아무 문제 없잖아요? 이런 경우에 "개미"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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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 어근, 어미, 접사

네 개념이 상당히 엉켜있습니다. 천천히 이해해보도록 합시다. 어간과 어미는 매우 비슷하게 생겨먹었어요. 지금 3번 연속으로 우려먹고 있는 예시를 볼게요. 여기서 나온 "먹-"이 어간과 어미입니다. 똑같이 생겨먹었어요. 문제는 이걸 어떻게 구분하냐는거죠. 일단 세트로 기억하는게 핵심입니다. 어간은 어미와 세트고 어근은 접사와 세트입니다. 차근차근 첫 번째 세트부터 볼게요. 어간은 어미와 세트입니다. 용언의 활용. 영어로 치면 동사의 활용이죠. 먹다, 먹이다, 먹혔다, 먹었다, ... 다양한 어미가 붙으면서 동사 뜻이 달라져요. 어간과 어미는 이렇게 동사 가지고 장난치는 겁니다. 이 때 "먹-" 이 어간입니다. 다음은 두 번째 세트인 어근과 접사 세트를 봅시다. 접사는 어근의 뜻을 제한해서 새로운 단어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먹-" 은 eat 의 동사와 가까운 뜻인데요. 뒤에 접사 "-이"가 붙는다면? 먹이. food가 되는거죠. eat 에서 관련된 다른 단어인 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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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어와 복합어, 합성어와 파생어

오늘 공부할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접사와 어근 개념이 완벽해야 합니다. 어간, 어근, 어미, 접사 이 네 개념이 상당히 엉켜있습니다. 천천히 이해해보도록 합시다. 어간과 어미는 매우 비슷하게 생겨먹었어... blog.naver.com 복습하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광고를 더 달려는 간악한 수법) 단일어는 간단합니다. 하나의 어근으로 이루어진 단어. 조금 이해를 돕자면, 뜻이 나누어지지 않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면, "먹다". 먹다는 eat 이죠. 뭐가 더 있습니까? 강아지 dog 고양이 cat ㅅㅂ Tiqkf (?) 절대로 뜻이 쪼개지지 않는 단어들입니다. 반대로, 복합어는 1. 둘 이상의 어근이나 2. 어근 + 접사 로 이루어진 단어를 의미합니다 . 뜻이 나누어집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새해". "새로운" 과 "해" 가 합쳐졌죠. 뜻이 나누어지는 겁니다. 돌다리 (돌 + 다리) 논밭 (논 + 밭) 척척박사 (척척한 + 박사) 이런 놈들이 합성어입니다. 쉬워서 웃음이 나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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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 합성어 vs 비통사적 합성어

구분, 또 구분, 또 구분... 미칠때까지 구분... 이렇게까지 쪼개 왔는데요 더 남았어요. 오늘은 합성어를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합성어는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통사적 합성어는 옳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합성어입니다. 예를 들어, "새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어근) + 해 (어근) 으로 이루어진 합성어인데요. "새로운" 은 관형사, 즉 형용사입니다. "해" 는 체언입니다. 명사죠. 형용사가 명사를 꾸며 주는 것. 너무나도 자연스럽지 않나요? 또, "힘들다" 에서 "힘" 이라는 주어와 "~들다" 라는 동사가 있죠. 주어 + 동사의 꼴. 이것도 너무 자연스럽죠. 마지막으로, 쉼표가 생략된 형태도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논밭 = 논, 밭. 이리저리 = 이리, 저리 이라는 정상적인 구조에서 쉼표 하나 생략한, 문제 없는 통사적 구조입니다. 이렇게 구조가 자연스러운 합성어를 통사적 합성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비통사적 합성어는 구조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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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 합성어, 종속 합성어, 융합 합성어

오늘은 합성어를 다른 기준으로 구분해볼겁니다. 저번에는 통사-비통사로 구분했었죠? 통사적 합성어 vs 비통사적 합성어 구분, 또 구분, 또 구분... 미칠때까지 구분... 이렇게까지 쪼개 왔는데요 더 남았어요. 오늘은 합성어를 ... blog.naver.com 오늘은 대등-종속-융합으로 구분해보겠습니다. 대등 합성어는 말그대로 대등한 어근이 결합한 것입니다. 정의 자체는 좀 헷갈리는데, 예시로 보면 쉽습니다. "논밭" 논과 밭이죠. 논과 밭은 대등한 어근입니다. "여닫다" 열고 닫는 행위죠. 여는 행위와 닫는 행위는 대등해요. 그러면 대등하지 않은건 뭐가 있는가? "돌다리" 돌로 만든 다리입니다. 돌과 다리는 대등하지 않아요. 다리가 있는데~ 그게 돌로 만들어졌다! 그냥 논 and 밭 open and close 와 bridge made of rocks 다른 느낌이죠. "갈아입다" 입기는 입는데, 다른걸 입는겁니다. 입는 행위 안에 다른걸 입는 행위가 들어있죠. 이런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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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사 파생과 접미사 파생

드디어 이 그지같은 그림으로부터 벗어날 시간입니다. 마지막! 드디어 파생어를 구분해보겠습니다. 파생어는 접사 + 어근으로 구성된 단어라고 했어요. 접사의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구분합니다. 접두사 파생은 접사가 어근 앞에 있는 경우입니다. 머리 "두" 자를 사용했죠. 단어 머리에 접사가 있다. "말" horse 말고 말하다의 말입니다. 이 앞에 접두사 "군-"을 붙이면? 군말! 이렇게 파생되는거죠. "나물" 에 접두사 "풋-"을 붙이면? 풋나물! 역시 접두사 파생어네요. 그러면 접미사 파생은? 접사가 어근 뒤에 있는 단어입니다. 꼬리 "미" 자를 사용했죠. 단어 꼬리에 접사가 있다. "슬프-" 슬프다에 나온 어근이죠. 여기에 접미사 "-ㅁ"을 붙입니다. 슬픔! 명사로 바뀌었네요. 점미사 파생입니다. "좁다" 이건 그냥 이 자체로 어근이죠. 점미사 "-히-" 를 붙입니다. 좁히다! 이렇게 파생되었네요. 끝에 붙은건 아니지만 이것도 접미사 파생으로 칩니다. 사실 좀 헷갈리는데요. 시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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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공유 결합의 형성과 에너지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3-3. 공유 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사실 3단원도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는 공유 결합을 공부했는데요. 오늘은 공유 결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공부해보겠습니다. 일단 그래프부터 던져주는 갓-이과 클라쓰. 오늘은 이 그래프를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제가 직접 A~D 구간으로 쪼개봤어요. 우선, A 지점을 봅시다. A 지점에서는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핵 간 거리, 즉 원자들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하지만, B 정도의 거리에 있는 원자들 사이에서는 조금씩 인력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서로를 끌어당기면서 에너지가 낮아집니다. D 지점에서는 원자들이 너무 가까이 있어요. 그래서 인력보다 반발력이 크게 작용합니다. 불안정한 상태죠. 그래서, B와 D 지점 사이에 에너지가 최소인 지점. 딱 C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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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공유 결합 물질의 성질 (분자 결정, 공유 결정)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지금까지 공유 결합 물질을 공부했는데요. 오늘은 그 물질들의 성질을 공부할 시간입니다. 외우기만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공유 결합 물질은 전기 전도성이 없습니다. 고체, 액체 할거 없이 무조건 없어요. 고체 액체, 수용액 공유 결힙 물질 전기 전도성 X 전기 전도성 X 이온 결합 물질 전기 전도성 X 전기 전도성 O 그리고, 애초에 대부분의 공유 결합이 물에 잘 녹지도 않습니다. 또한, 녹는점, 끓는점이 낮아서 상온에서 기체/액체 상태로 존재해요. 물, 수소, 산소 이런거 모두 액체 아니면 기체죠? 세줄요약! 1. 고체-액체 상태에서 전기 전도성이 없고 2. 물에 잘 녹지 않고 (수용성이 거의 없고) 3. 녹는점, 끓는점이 낮아서 상온에서 기체, 고체로 존재 공유 결합 물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분자 결정은 우리가 흔히 하는 녀석들입니다. 분자를 형성하는 결합이죠. 산소 분자 (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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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대순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1. 해수의 표층 순환 2-1 "대기와 해양의 변화" 단원에서는 대기, 해양을 각각 공부했는데요. 오늘부터는 이 두 내용을 연결시킨 내용이 시작됩니다. 분명히 이과 지구 I 인데, 중등 과학이랑 똑같아요. 쉽지만, 외울게 (졸라) 많네요 ㅠ.ㅠ 대기 대순환. 말 그대로 공기가 크게 순환하는 겁니다. 이런 순환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위도에 따른 태양 복사 에너지양의 차이. 적도는 태양 복사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덥고 극지방은 태양 복사 에너지를 조금만 받아서 추워요. 이 차이가 첫 번째 이유입니다. 2. 지구 자전에 의한 전향력. 지구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자전합니다. 따라서, 북반구에서 운동하는 물체는 오른쪽으로 틀어지는 힘을 받습니다. 지구과학 II 에 나오는 내용이니까, 당장은 상관 없어요. 그냥 지구 자전에 의한 전향력 외우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이거 두 개 외우는건 쉽잖아요? 이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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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표층 순환과 환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1. 해수의 표층 순환 저번 시간에는 대기가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표층 해수, 즉 바닷물 위쪽이 어떻게 순환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표층 해수가 순환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저번 시간에 공부했던 대기 대순환입니다. 대기 대순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1. 해수의 표층 순환 2-1 "대기와 해양의 변화"... blog.naver.com 대기가 순환하고, 그러면서 바람이 불죠. 바람에 의해 표층 해수가 움직이게 되는 겁니다. 저위도에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무역풍이 불었어요. 이에 따라서 표층 해수도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북적도 해류를 이룹니다. 중위도에서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편서풍이 불었죠. 그러니까 표층 해수도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고, 북태평양 해류를 이룹니다. 해수의 표층 순환이 일어나는 두 번째 이유는 대륙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걸 대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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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의 영향 (feat. 멕시코만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1. 해수의 표층 순환 저번 시간에 해류에 대해 공부했어요. 해수의 표층 순환과 환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1. 해수의 표층 순환 저번 시간에는 대기가 어떻게 순환하... blog.naver.com 오늘은 이 바닷물의 순환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딱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해류는 주변 지역의 기후에 영향을 준다. 따뜻한 난류는 주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들고 차가운 한류는 주변 지역을 춥게 만듭니다. 이 대표적인 예시가 교과서에 나와있는 멕시코 만류 입니다. 북대서양에 있는 난류인데요. 미국에서 북유럽까지 흐릅니다. 난류니까,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겠죠? 저위도 지방의 열을 극지방으로 배달합니다. 그래서, 놀라운 기현상이 발생합니다. 난류에 의해 열을 공급받는 레이캬비크가 뉴욕보다 겨울에 따뜻합니다. 레이캬비크는 그린란드(...) 옆에 있는 곳이고 뉴욕은 평양 정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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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수역과 우리나라 주변의 해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1. 해수의 표층 순환 지금까지 세 시간에 걸쳐서 해류에 대해서 공부했는데요. 모든 단원의 끝은 K-대한민국과 연결되는거 아시죠? 오늘은 우리나라 주변의 해류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자료: 에듀넷 북태평양 대순환에서 구로시오 해류가 있었죠? 구로시오 해류의 일부가 한국과 일본 사이로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쓰시마 난류와 동한 난류로 갈라지게 됩니다. 북쪽에서는 러시아의 리만 한류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연해주 한류로 바뀌고 더 남하해서는 북한쪽의 북한 한류로 바뀝니다. 사실 이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조경 수역이라는 겁니다. 남쪽에서 올라온 동한 난류. 북쪽에서 내려온 북한 한류. 이 둘이 만나서 조경 수역을 형성합니다. 난류와 한류가 섞이는 조경 수역에서는 용존 산소량과 영양 염류가 매우 많아서 먹이가 많고 난류에 사는 물고기와 한류에 사는 물고기가 섞여서 매우 좋은 낚시터, 즉 황금 어장을 형성합니다. 자료: 금성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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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자유 전자와 금속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지금까지 우리는 다양한 화학적 결합을 공부했어요. 비금속과 금속 원자가 결합하는 이온 결합. 3-2. 이온 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2 이온 결합 옥텟 규칙을 기억하신다면 오늘 내용도 매우 쉽습니... blog.naver.com 비금속과 비금속 원자가 결합하는 공유 결합. 3-3. 공유 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사실 3단원도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 blog.naver.com 금속 원자와 금속 원자가 결합하는 것. 이게 금속 결합으로 마지막 내용입니다. 금속 비금속 금속 금속 결합 이온 결합 비금속 이온 결합 공유 결합 금속 결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유 전자의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요. 자유 전자는 금속에서 떨어져 나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전자입니다. 대표적인 금속인 나트륨 원자가 있는데요. 원자가 전자 1개가 바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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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금속 결합 물질의 특성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저번 시간에 금속 결합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3-3. 자유 전자와 금속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3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지금까지 우리는 다양한 화학적 결합을... blog.naver.com 금속 결합의 모든 특성은 자유 전자에서 나옵니다. 자유 전자의 개념을 확실하게 익혀두셔야 오늘 내용 이해가 가능합니다. 금속은 특유의 광택을 나타낸다. 금속 물질은 이렇게 반짝반짝 광이 나죠? 그 이유는 자유 전자가 빛을 흡수하였다가 다시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금속은 전기가 잘 통한다. (전기 전도성이 높다) 자유 전자가 그냥 자유롭게 막 움직이다가 전압을 걸어주면 자유 전자가 (+)극으로 우르르 몰려갑니다. 열 전도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에 달군 쇠는 매우 뜨겁죠? 자유 전자들의 이동에 의해 금속 물질의 열 전도성이 생깁니다. 금속은 찌그러지지만, 깨지지 않는다. 이온 결합 물질은 툭 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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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의 구분

한국어에는 품사가 몇 개 있을까요? 라고 국어쌤이 묻길래 저는 이과니까 당당하게 8개요! 라고 하다가 쳐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영어는 8품사지만 국어는 9품사더라고요 ㅠ (영어 8품사 + 조사) 사실 품사라고 하면 좀 난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는 명사, 동사, 형용사 구분이 가는데 국어는 좀 헷갈릴때가 많죠. 특히 이과들은 과학 수학하느라 바쁜데 문법을 언제 공부합니까. 오늘부터는 국어 문법의 기본이 되는 품사를 빠르게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품사의 정의를 알아야겠죠? 성질이 공통된 단어들끼리 모아 갈래를 지어 놓은 것.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합니다. 물체나 사람: 명사 동작: 동사 명사를 꾸며줌: 형용사 이런 식으로 모아둔거죠. 하지만, 명사, 동사, 형용사 외에도 6개나 더 있습니다. 총 9품사죠. 이 품사를 나누는 방법은 총 세 가지가 있는데요. 형태, 기능, 의미. 세 가지 기준으로 품사를 구분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형태에 따른 구분> 품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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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사, 접속 조사, 보조사

조사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조사는 체언 뒤에 붙어서 문법적 관계를 나타낸다~고 했는데요. 어떤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눕니다. 오늘은 조사를 분류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는 격 조사입니다. 앞에 있는 체언이 문장 안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지도록 하는 조사입니다. 흔히 아는 을/를/이/가 가 격 조사에 속합니다. 엄마가 잔다~ 김정은이 먹는다~ 학교가 개같다~ 선생님이 못생겼다~ 엄마, 김정은, 학교, 선생님은 주어입니다. 이렇게 이/가 는 주격 조사입니다. 내가 밥을 먹는다 ~ 그가 우유를 마신다 ~ 밥, 우유는 목적어입니다. 을/를 은 목적격 조사가 되는거죠. 이 외에도 다양한 조사들이 있습니다. 일일히 설명할 수는 없으니 표로 보여드릴게요. 주격 조사 이, 가 엄마가 밥을 먹는다. 목적격 조사 을, 를 엄마가 밥을 먹는다. 관형격 조사 의 선생님의 뻘짓. 보격 조사 이, 가 그가 의사가 되다. 부사격 조사 에, 에서, 에게 내 몸에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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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관형사, 지시 관형사, 수 관형사

품사의 구분 한국어에는 품사가 몇 개 있을까요? 라고 국어쌤이 묻길래 저는 이과니까 당당하게 8개요! 라고 하다가 쳐... blog.naver.com 국어 문법에 등장하는 "품사"를 하나씩 짚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관형사를 살펴볼 시간이네요. <성상 관형사>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관형사. 우리가 흔히 아는 놈이죠. 새 구두, 맨 몸, 헌 옷 이런 식으로 상태를 나타내는 새끼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형용사와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형용사는 가변어입니다. 예쁘다, 예뻤다, 예쁨, .. 이렇게 형태가 바뀝니다. 관형사는 불변어입니다. 새 구두, 새 옷, 새 몸 (?) 이렇게 형태가 바뀌지 않아요. <지시 관형사> 지시성을 나타내는 관형사. 지시성...? 어려운 단어가 나왔지만 실은 매우 쉬워요. 손가락을 활용한 관형사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 책상, 그 노래, 저 사람 이렇게 가리키면서 말하는 느낌인거죠. <수 관형사> 수를 나타내는 관형사. 이름값 해야죠. 수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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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어미, 연결 어미, 전성 어미

품사의 구분 한국어에는 품사가 몇 개 있을까요? 라고 국어쌤이 묻길래 저는 이과니까 당당하게 8개요! 라고 하다가 쳐... blog.naver.com 처음 품사를 공부할 때 크게 불변어와 가변어로 나뉜다고 했었죠. 불변어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 놈들.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 가변어는 형태가 변하는 놈들. 용언 (동사 + 형용사) 형태가 변한다? 어떻게 변할까요? 바로, 어미가 붙어서 형태를 살짝 바꿔놓습니다. 용언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예쁘다. 분석하면, 어간 "예쁘"에 어미 "-다"가 붙은 형태입니다. 이런 식으로, 용언은 어간 뒤에 어미가 붙어서 활용이 되는데요. 이 어미도 세 가지 분류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결 어미> 흔히 아는 그 어미입니다. 문장의 끝을 나타내는 어미죠. 예쁘다. (평서형) 예쁘구나! (감탄형) 예쁘니? (의문형) 예쁘다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안되지만 동사, 예를 들어 "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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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심층 순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2. 해수의 심층 순환 지금까지 우리는 해수의 표층 순환을 알아봤어요. 바닷물이 표면 근처에서 어떻게 흐르는가? 그 다음 단원은 심층 순환입니다. 바닷물이 표면 근처와 심해까지 어떻게 섞이는가?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중학교때 밀도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떠올려봅시다. 밀도가 높을수록 가라앉고 밀도가 낮을수록 떠오르죠. 해수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데요. 밀도가 높은 바닷물은 가라앉고 밀도가 낮은 바닷물은 떠올라요. 해수의 밀도는 저번 단원에서 공부했어요. 해수의 밀도 (T-S도 쉽게 이해하기!) # 지구과학I # 2-1. 대기와 해양의 변화 # 4. 해수의 성질 "해수의 성질"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blog.naver.com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온이 낮을수록, 염분이 많을수록 밀도가 높다. 이 중에서도 염분보다는 수온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온이 낮다? 춥다? 바로 극지방이죠. 극지방에 있는 해수는 수온이 낮아서 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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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순환과 수괴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2. 해수의 심층 순환 심층 순환 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바로 수괴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만 외울게 조금 있어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고위도 지역에서는 하도 추우니까 바닷물이 얼어요. 바닷물이 얼 때는 소금물이 어는게 아니라 맹물만 얼어요. 즉, 주변 바닷물은 염분이 높아지고, 밀도도 따라 높아져요. 극지방 해수가 침강하게 되는겁니다. (저번시간에 했음) 해수의 심층 순환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2. 해수의 심층 순환 지금까지 우리는 해수의 표층 순환을... blog.naver.com 극지방에서 가라앉은 바닷물은 오랜 시간동안 그 수온과 염분을 유지한 채로 모여서 흘러갑니다. 수괴는 여기서 수온과 염분이 거의 비슷한 해수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조금 저급한(?) 말로 물덩어리라는 말도 사용하긴(...) 하긴 하네요. 저런식으로요. 극지방에서 침강한 물은 저렇게 수괴라는 덩어리로 움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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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표층 순환과 심층 순환 (컨베이어벨트 모형)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2. 해수의 심층 순환 지금까지 공부했던 모든 "해양" 단원은 오늘을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표층 순환 따로, 심층 순환 따로 배우기는 했지만 얘네가 실제로 따로따로 일어나지는 않겠죠. 오늘은 이 두 순환이 어떻게 함께 일어나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닷물 관련 마지막 시간) 그냥 깔끔하게 외워야 뒤탈이 없어요. 기억이 안나시면 복습하고 오시고요. 심층 순환과 수괴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2. 해수의 심층 순환 심층 순환 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내...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공부했던 수괴. 그 중에서도 북대서양 심층수를 떠올려봅시다. 그린란드와 노르웨이 헤양에서 형성된 수괴입니다. 제가 표시해둔 그린란드 쪽에서부터 시작해봅시다. 일단, 표층수가 매우 추운 그린란드 부근에서 심층수로 바뀝니다. 대서양 심층수는 대서양 서쪽을 따라 남극 바로 앞까지 이동했다가 남극 주변에서 남극 저층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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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정리

미분의 활용, 그 두 번째 내용입니다. 미분의 활용 1 접선의 방정식 2 평균값 정리 3 ?? (아직 공개되지 않음) 롤의 정리는 평균값 정리의 일종입니다. 평균값 정리는 다음 시간에 알아볼거고요. 일단 오늘은 롤의 정리를 살펴봅시다. (이게 더 쉬움) '롤의 정리' 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이런게 떠오르시나요? 물론 ㅈㄱㅊㅇ는 못참기는 하는데 롤 말고, 미분에서 롤의 정리는 좀 다른겁니다. 와우! 이렇게 복잡할 수가 있나요? 사실은 전혀 복잡하지 않은 내용인데, 책에는 이따구로 써놓으니까 어려워 보이는거죠. 단순하게, x = a~b에서 미분가능한 함수 f(x)가 있습니다. 그러면, f(x)의 미분계수 f'(x) 가 0이 되도록 하는 x값 c 가 a와 b 사이에 1개 이상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역시 이해가 쉽지 않군요. 그림으로 봅시다. 이 함수 f(x) 는 [a,b]에서, 즉 a~b 에서 미분이 가능해요. f(x)의 미분계수, 즉 접선의 기울기가 0인게 보이시죠? 초록색 접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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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 정리

미분의 활용 1 접선의 방정식 2 평균값 정리 3 ?? (아직 공개되지 않음) 저번시간에는 롤의 정리를 알아봤죠? 오늘은 롤의 정리의 토대가 되는 평균값 정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가지고 왔는데요. 역시 이해가 1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요약해서 쓰기는 조금 쉽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공식인데...???? 그렇죠! 평균변화율 공식입니다! a와 b 사이의 평균변화율을 의미하는군요! x = a~b에서 미분가능한 함수 f(x)가 있습니다. 여기서 a~b 의 평균변화율과 미분계수가 같도록 하는 x값 c 가 a와 b 사이에 1개 이상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그래서, 그림을 가지고 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 A 와 B 를 이은 선분의 기울기가 평균변화율이라고 배웠어요. 이 함수의 미분계수, 즉 접선의 기울기가 선분 AB의 기울기와 같은 점. P1과 P2가 점 A와 B 사이에 존재하죠? 이걸 규칙으로 만들어놓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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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람 유전 연구 방법과 어려움

# 생명과학 I # 4. 유전 # 3. 사람의 유전 아마도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넘어왔습니다. 얼마전 평가원 9모평에서 오답률 TOP 5 를 찾아봤는데요. 자그마치 오답률 79%를 기록했던 1위는 염색체 이상에서 염색체 비분리를 물어보는 문제였고 오답률 2위 (70%) 는 흥분의 전도에서 그래프 문제였습니다. 오답률 4위, 5위는 세포 분열에서 대립 유전자 를 물어봤죠. (2개나...) 그러면 오답률 3위 (69%) 는 무엇이냐? 이번 단원, 사람의 유전에서 등장했습니다. 중학교때 본 기억이 있는 그림이죠? 가계도 분석 문제가 오답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가계도 문제를 오늘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사람의 유전이란, 사람에서 일어나는 유전이죠. (당연하지 Tlqkf) 그런데, 사람의 유전은 연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 원인이 내신 시험에는 가끔 등장하니 짚어드리고 가겠습니다. - 한 세대가 매우 길다. 3달만에 교배가 가능한 완두콩이랑 다르죠. 30년이나 걸리니. -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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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람의 유전 현상의 종류

# 생명과학 I # 4. 유전 # 3. 사람의 유전 이번 단원에서는 사람의 유전 현상을 공부한다고 했어요. 우선, 사람의 유전에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를 살펴봐야겠죠? 상염색체 유전 VS 성염색체 유전 어떤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상염색체에 있는가, 성염색체에 있는가? 쌍꺼풀인지 외까풀인지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상염색체 위에 있어서 상염색체 유전이고 적록 색맹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성염색체인 X염색체 위에 있어서 성염색체 유전입니다. 단일 인자 유전 VS 다인자 유전 어떤 형질을 결정하는 대립유전자가 한 쌍이냐, 아니면 두 쌍 이상이냐? 아까 나왔던 적록 색맹은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죠. 한 쌍의 대립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반면, 피부색을 생각할까요? 뽀얀 색, 까무잡잡한 색, 중간에 있는 색, 섞인 색... 온갖 피부색이 다 있죠. 이건 두 쌍 이상의 대립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겁니다. 여기서 단일 인자 유전을 또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요. 단일 대립 유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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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전기 음성도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사실 이온결합, 공유결합은 조금 쉬웠죠? 여기부터 살~짝 어려워집니다. 특히 오늘 내용은 외울게 졸라 많습니다. 공유결합을 떠올려봅시다. 예시로 염화수소 (HCl) 을 떠올려보겠습니다. 염화수소 분자 그림을 보면, 공유 전자쌍이 H와 Cl 딱 중간에 놓여있네요. 실제로는 이러지 않습니다. Cl 원자핵이 H 원자핵보다 공유 전자쌍을 잡아당기는 힘이 세요. 즉, 공유 전자쌍은 Cl쪽에 가깝게 형성된다는 뜻입니다. 왜 이런지, 이론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봅시다. 2-5. 원자 반지름 # 화학I # 2. 원자의 세계 # 5. 원소의 주기적 성질 오늘은 원자 반지름에 대해 알아봅시다. 원자도 각자 ... blog.naver.com 2단원의 원자 반지름을 까먹었으면 오늘 내용도 이해 못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전기음성도 인데요. 원자핵이 공유 전자쌍을 끌어당기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폴링이라는 과학자새끼가 만든 개념인데요. 공유 전자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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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언어와 매체는 이과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죠. (저 포함) 많이들 착각하는게 "문법이 매체보다 훨씬 중요하다" 입니다. 물론 문법이 더 어렵게 나오고... 중요한게 맞지만 단순한 문제 수는 매체 6, 문법 5 로 매체 파트에서 더 많은 문제가 출제됩니다. 매체: 생각과 느낌, 정보와 지식 등을 전달하고 공유할 때 사용하는 수단. 전통적 매체: 옛날에도 있던 매체 (...) 매체 유형 언어 책 문자 신문, 잡지 문자, 사진 라디오 음성, 소리 텔레비전 문자, 사진, 음성, 소리, 영상 전통적 매체의 특징 - 많은 사람에게 대량의 정보를 전달함. - 일반인들이 생산하기 어려움. - 생산자와 수용자의 소통이 제한적임. - 시-공간적 제약이 있음. 뉴 미디어: 전자 통신 기술의 발달로 나타나게 된 새로운 매체. 매체 유형 언어 인터넷 문자, 사진, 음성, 소리, 영상 컴퓨터 이동 통신 기기 뉴 미디어의 특징 - 생산과 수용이 쉽고 간편함 - 생산자와 수용자 간의 쌍방향적 소통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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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언어

매체 언어: 다양한 차원의 언어를 결합하여 의미를 생성하는 수단. 매체 언어 유형 사용 매체 문자 언어 책, 신문, 잡지, 텔레비전, 뉴 미디어 사진 음성 언어 라디오, 텔레비전, 뉴 미디어 소리 영상 텔레비전, 뉴 미디어 매체 언어의 변화 - 과거에는 문자 언어, 음성 언어 중심. - 현재에는 문자 언어, 음성 언어 뿐만 아니라 소리, 사진, 영상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함. 매체 언어의 기능 개인적 기능 인간관계의 형성, 유지, 파괴 개인의 정서, 지식, 정보 전달 사회적 기능 대중문화의 형성, 전파, 보급 사회적 여론 (고발, 비판 등) 형성 창의적인 사회 문화와 언어문화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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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자료

매체 자료: 매체 언어가 구체적인 물리적 형태를 갖춘 것. 유형 종류 특징 정보 전달과 설득 뉴스 -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야 하지만 생산자의 주관적 견해가 개입될 수 있음. -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의도와 가치를 비판적으로 읽고 수용해야 함. 칼럼 광고 기획물 (다큐멘터리 등) 심미적 정서 표현 영화, 드라마 - 이미지와 이야기를 생산하고 감상. - 대중문화를 전달하고 공유함. - 심미적 안목을 바탕으로 비평 능력이 요구됨. - 상업성과 통속성에 대한 비판적 안목이 요구됨. 만화, 웹툰, 웹 소설 대중가요 오락물 사회적 상호 작용 이메일 - 사회적 소통에 기여함. -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매체 자료의 구분이 약화되고 있음. - 인간관계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 SNS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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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확률변수의 평균 구하기

확률변수, 이산확률변수, 확률질량함수 이제 드디어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입니다. (멕시코한테 전후반 3골씩) 오늘은 확률변수와 이산확률변수를... blog.naver.com 이산획률변수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저번 시간에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계산을 해보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첫 시간인 오늘은 이산확률변수의 기댓값을 구하는 시간인데요. 사실 그냥 평균 구하는 것과 똑같아요. 다만 교과서에서는 겉멋이 들어서 복잡하게 써놨을 뿐이죠.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호우! 공식 더럽게 복잡한거 보세요! 수학 I 에서 배웠던 시그마. x, p 에 n 까지 등장. 사실 이게 확통에서 가장 쉬운 공식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예시로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동전을 2번 던져요. (뒤, 뒤) (뒤, 앞) (앞, 뒤) (앞, 앞) 여기서, 앞면이 나오는 횟수를 X라고 해봅시다. 4가지 경우의 수 중에서 X=0 인 경우가 1번. X=1 인 경우가 2번. X=2 인 경우가 1번. 이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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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언어의 표현과 소통

그냥 우리가 보는 TV, 유튜브 뭐 이런 것들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쓸데없이 복잡하게 써놨네요. 매체 자료의 창의적 표현 방식 -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인상적으로 제시하면 수용자의 주의를 환기하여 내용 전달의 효과가 높아짐. - 상징적인 그림, 비유적인 표현 등을 통한 간접적인 전달. (한마디로, 영상 내내 어그로를 잘 끌자) 매체 언어의 복합 양식성 - 언어 그 자체의 특성을 통해 창의성이 실현되기도 하지만 그림, 음향 등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창의적 의미가 구성되기도 함. 매체 자료의 심미적 가치 향유 - 생생하고 풍부한 의사소통을 위해 심미적 가치를 부여하기도 함. - 심미적 가치: 어떤 대상을 감각적-정서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줌. - 영상, 문구, 소리와 주제가 잘 어우러지게 해서 심미적 가치를 구현함. 로맨스 드라마에 공포영화 BGM을 깔면? 매체 언어를 통한 소통 방식의 변화 과거의 수용자: 매체의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함. 현재의 수용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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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언어의 수용

사실 오늘 내용은 세상 쓸데없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걸 누가 저렇게 10개씩이나 외우고 다니겠어요? 그래도 엄연히 EBS 책에 등장하니... 일단 써놓기는 하겠습니다. 매체 언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방법 - 누가 그 자료를 생산했는가? - 어떤 수용자를 대상으로 생산되었는가? - 수용자가 어떻게 생각하기를 유도하는가? -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는가? - 상업적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졌나? - 자료에 나오는 현실이 얼마나 사실적인가? - 자료는 어떤 가치를 제시하는가? - 어떤 사회적, 정치적 의도를 담고 있는가? - 자료의 의도와 주제를 어떤 표현을 통해 알 수 있는가? - 자료가 제시한 가치에 나는 동의하는가? (...) 사실 이건 알거 없고, 중요 내용을 요약해놓은게 중요합니다. 다양한 관점과 가치를 고려하여 수용하기 매체 자료의 의미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으므로 다양한 관점과 가치를 고려하여 매체 자료를 수용해야 한다. 매체 자료의 창의적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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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언어의 생산

매체 언어를 생산할 때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소통의 목적, 수용자의 특성, 매체의 특성. 각각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가? 가 오늘의 주제입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9모평에 두 문제(...) 나왔습니다. 소통의 목적 - 정보 전달: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 설득: 자신의 주장이나 관점을 명확히 하고 타당한 논거를 제시한다. - 심미적 정서 표현: 정서를 구체화하여 표현한다. - 사회적 상호 작용: 사회적 관계를 바탕으로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맥락을 고려한다. 수용자의 특성 - 수용자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한다. - 수용자가 다수인지, 소수인지를 고려한다. - 수용자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고려한다. - 전달하려는 내용에 대한 수용자의 배경지식의 정도를 고려한다. 매체의 특성 - 전달하고자 하는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다. - 사용할 매체가 사회적으로 가지는 파급력을 고려한다. 그러나, 자신만의 매체를 창작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과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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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확률변수의 분산과 표준편차 구하기

EBSi 에서 제공하는 저번 9모평 수학 성적입니다. 평균, 등급컷은 알겠는데, 표준편차? 이게 뭐죠? 확통의 "통계" 파트에서 표준편차는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과연 사람들의 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A반 친구들의 수학 성적 분포 (평균 50점) 45 47 50 50 51 57 비교적 50점 근처에 몰려있는 A반의 경우는 표준편차가 작고 B반 친구들의 수학 성적 분포 (평균 50점) 0 6 24 79 91 100 극과 극으로 나뉜 B반의 경우는 표준편차가 매우 큽니다. 표준편차는 이처럼 값들이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가? 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표준편차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분산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공식이 복잡하지는 않은데 계산이 매우 족같아요. 분산은 V(x) 로 쓰고, 평균은 E(x) 로 씁니다. 사실 좀 복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별거 없습니다. "분산은 제곱의 평균 빼기 평균의 제곱" 예시로 살펴보죠. 평균 구하는 방법은 기억나시죠? 이산확률변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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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쌍극자 모멘트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화학 I 의 최대 간지인 쌍극자 모멘트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쌍극자 모멘트... 하면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은 안그러신가요? 죄송합니다. 저번 시간에 전기 음성도를 공부했는데요. 이 내용이 기본으로 완벽하게 깔려 있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타고 복습하셔도 되고, 아니면 이 표를 봐주세요. 우선, 가장 쉬운건 무극성 공유 결합입니다. 똑같은 수소 원자 2개가 만나서 수소 분자를 이루는데요. 같은 수소 원자니까 당연히 전기 음성도도 2.1로 같습니다. 즉, 공유 전자쌍이 치우치지 않고 딱 중간에 있어요. 이걸 무극성 공유 결합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극성 공유 결합은 전기 음성도가 다른 원자들의 결합입니다. 수소는 2.1, 염소는 3.0. 공유 전자쌍이 Cl 쪽으로 치우치게 되겠죠. 이게 극성 공유 결합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한번 생각해볼게요. 공유 전자쌍이 Cl쪽으로 치우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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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변수 aX + b 에서 평균, 분산, 표준편차 구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확률변수 X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어요. 이렇게 확률변수 X에 대해서만 다뤘는데요. 오늘부터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디테일하게 들어갑니다. 확률변수 Y 가 등장했고, 확률변수 Y 는 확률변수 2X+3 과 같다고 합니다. 사실 이 둘은 같은 말이라는 뜻이죠. 우리는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확률변수 X에 대한 평균/표준편차를 마스터했어요. 이산확률변수의 평균 구하기 이산획률변수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저번 시간에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계산을 해보는 연습을 ... blog.naver.com 이산확률변수의 분산과 표준편차 구하기 EBSi 에서 제공하는 저번 9모평 수학 성적입니다. 평균, 등급컷은 알겠는데, 표준편차? 이게 뭐죠? 확통... blog.naver.com 그렇다면 확률변수 2X+3 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어떻게 구할까요? 오늘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이해를 도와줄 예시를 모시겠습니다. 중간고사로 세 과목을 시험을 봤습니다. 국어 수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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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분포 B(n,p)란?

확통은 수학과는 다른 과목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확통만큼은 잡고 있었던 수포자들. 이 수포자들이 확통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부분이 바로 이.항.분.포 !! 공식이 매우 지저분하기 때문입니다. 확통에서 두 번째로 족같은 공식 이걸 이해하라고????? 사실 이해 전혀 안해도 대부분의 문제를 푸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걸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훨씬 쉽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걸 공부해서 뭐하겠습니까? 뭔가 복잡하게 되어있기는 하지만, 저걸 쉽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이항분포 B 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런식으로 써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훨씬 편하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잖아요? 이를 간단하게 나타내기 위한 표현으로 Binomial distribution. B 라는 기호를 사용합니다. 딱 하나만 기억합시다. 앞에 횟수, 뒤에 확률. 동전을 5번 던졌고,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 이런 식으로, 앞에 횟수, 뒤에 확률. 주사위를 4번 던졌고, 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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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무극성 공유 결합, 극성 공유 결합, 이온 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3-4. 전기 음성도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사실 이온결합, 공유결합은 조금 쉬웠죠? 여기부... blog.naver.com 화학 3단원은 결합과 극성을 공부하는 단원이었어요. 먼저 이온 결합 (3-2) 와 공유 결합 (3-3) 을 공부하고, 3-4 단원에서는 공유 결합을 극성과 무극성으로 나누어 공부했어요. 이 과정에서 전기 음성도와 쌍극자 모멘트도 공부했죠. 오늘은 전기 음성도와 쌍극자 모멘트가 과연 화학 결합을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을 주는가?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두 원자 사이의 전기 음성도 차이가 0인. 즉, 쌍극자 모멘트가 0인 분자를 살펴봅시다. F2 를 이루는 F 2개는 전기 음성도가 4.0 으로 같습니다. 즉, 어느 한쪽으로 전자가 쏠리는 현상이 없이 무극성 공유 결합을 형성하게 되는거죠. 그 다음은 전기 음성도 차이가 있는 분자입니다. 수소 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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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분포 B(n,p) 에서의 평균, 분산, 표준편차

저번시간에 B(n,p) 이 뭔지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B(n,p) 꼴의 이항분포에서 평균, 분산, 표준편차를 구하는 시간인데요. 공식만 어려워 보이지, 단언컨데 초등 3학년 수준입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공식인데요. 공식 자체도 쉽지만, 예시로 이해하면 더 쉽습니다. 기본 문제입니다. 주사위를 36번 던져서 2가 나오는 횟수. 이항분포 B(n,p) 이해하기 확통은 수학과는 다른 과목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확통만큼은 잡고 있었던 수포자들. 이 수포자들이 확통...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제가 계속 강조했던 문장이 있죠. 앞에 횟수, 뒤에 확률. 주사위 36번, 2가 나올 확률은 1/6. 이렇게 B (36 , 1/6) 로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평균을 구하는 방법은 앞이랑 뒤를 곱하는겁니다. 확통은 문과 수학이잖아요? 정말 간단하기 짝이 없습니다. 분산은, 앞과 뒤 뿐만 아니라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까지 곱하는 겁니다. 2가 나올 확률이 1/6 이면 2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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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가계도에서 우성과 열성 찾기

# 생명과학 I # 4. 유전 # 3. 사람의 유전 모든 문제에서 공통적으로 가계도를 보자마자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무조건 우성인지 열성인지 구분이 먼저다" 상염색체고 성염색체고 나발이고 우성/열성을 모르면 구분 자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우성과 열성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에 대한 몇 가지 방법들을 공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우성과 열성을 찾는 공식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표현형의 부모 사이에서 다른 표현형의 자손이 나올 때 부모의 표현형이 우성, 자손의 표현형이 열성이다. 사실 말로만 들어서는 약간 이해가 가지를 않아요. 예시를 볼까요? 이번 평가원 9모평 오답률 3위 고난도 문제입니다. 부모의 표현형이 같고, 자손의 표현형이 다른 것! 한번 찾아보세요. 1 - 2 - 5 - 6 번 가족에서 보이시나요? 부모님 1번, 2번은 모두 (나) 형질이 발현되었는데 그 아들인 5번은 (나) 형질이 발현되지 않았어요. (주워온 자식) 이 경우에는 부모님 1번, 2번의 형질이 우성 아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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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만 수송

오늘은 특별편입니다. 지구과학 2 에 등장하는 내용인데요. 지구 1 의 내용을 이해하기 도움되는 정도로만 살짝 맛만 보고 넘어가도록 합시다. (나도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름) 북반구에서는 바람에 대해 해수가 오른쪽 90o 방향으로 이동한다. 남반구에서는 바람에 대해 해수가 왼쪽 90o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론 자체는 간단하지만 약간 난해하죠?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북반구에서 남풍이 불어요. 그러면 해수는 바람이 향하는 방향에서 90도 우회전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바람 방향에서 90도 좌회전한 방향으로 바닷물이 흐르겠죠. 용승과 침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내용이니 알아두시면 매우 편해집니다. 바로 용승과 침강 마스터하러 가시죠! 용승과 침강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3. 해양 변화와 기후 변화 지구과학 2의 에크만 수송을 모...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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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과 침강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3. 해양 변화와 기후 변화 에크만 수송 오늘은 특별편입니다. 지구과학 2 에 등장하는 내용인데요. 지구 1 의 내용을 이해하기 도움되는 정도로만 ... blog.naver.com 지구과학 2의 에크만 수송을 모르면 문제가 안풀립니다(...) 링크 타고 가셔서 3분만 읽고 돌아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용승은 용이 승천한다. 심층 해수가 표층으로 올라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용승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하나씩 살펴보면서 이해해봅시다. 먼저, 연안 용승입니다. 대륙의 연안 (앞바다) 에서 일어나는 용승인데요. 왜 일어나는지 한번 볼까요? 에크만 수송 읽고 오셨죠? 남반구에 남풍이 붑니다. 남반구는 해수가 바람 방향의 왼쪽 90o 방향으로 이동했었죠. 바닷물이 대륙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이동하겠네요. 빨간 부분에 있던 바닷물이 모두 멀리 이동해요. 그러면 빨간 부분에는 바닷물이 줄어들겠죠? 부족한 양을 심층 해수로 메꾸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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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순환과 남방 진동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3. 해양 변화와 기후 변화 드디어 대기와 해양의 꽃이라는 맨날 꽃이래 엘니뇨와 라니냐를 공부할 차례인데요. 우선 이 이상 현상(?)들을 공부하기 전에 원래는, 즉 정상일 때는 어떤 순환이 일어나는지를 봐야겠죠? 열대 태평양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순환은 walker, G. T. , 워커가 발견해서 워커 순환이라고 부릅니다. 적도 근처에서 동풍인 무역풍이 발생하면서 따뜻한 해수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따뜻한건 증발이 잘되죠. 서태평양에 모인 따뜻한 물들은 증발되고, 비로 내려요. 기온이 높고, 저기압에 비가 와서 날씨가 더러워요. 한편, 동태평양에는 증발이 잘 안되는 찬 해수만 있어요. 기온이 낮고, 고기압에 비가 오지 않아서 날씨가 화창하죠. 이게 정상이였어요... 그러나, 워커는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는데요. 3~7년 주기로 불규칙하게 저기압과 고기압이 바뀐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내고 이를 남방 진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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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와 라니냐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3. 해양 변화와 기후 변화 워커 순환과 남방 진동 # 지구과학I # 2-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3. 해양 변화와 기후 변화 드디어 대기와 해양의 꽃이라는... blog.naver.com 원래대로라면 태평양에서는 워커 순환이 일어납니다. 여기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면 엘니뇨와 라니냐가 되는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우선, 엘니뇨는 무역풍이 약화될 때 발생합니다. 원래는 동태평양에서 서태평양까지 따뜻한 해수가 운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역풍이 약화되면서 한번에 쭉 못가요. 따뜻한 해수가 태평양 중간 지점에서 가다가 멈춥니다. 객관식 출제가 마려운(...) 서태평양과 동태평양 비교하는 부분! 표를 싸그리 외워주셔야 합니다. 서태평양 동태평양 정상 엘니뇨 정상 엘니뇨 기온 높음 낮음 낮음 높음 기압 저기압 고기압 고기압 저기압 강수 비 비 X 비 X 비 피해 가뭄, 산불 홍수 용승 X X O X 피해 어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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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루이스 전자점식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5. 루이스 전자점식 본격적으로 분자의 구조와 결합각을 다루기 전에 분자를 표현하는 방법을 먼저 배웁니다. 이 분자 표현 방식을 루이스라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루이스 전자점식이라고 부릅니다. 루이스 전자점식. "전자"가 핵심입니다. 루이스 전자점식은 원자 기호 주위에 원자가 전자의 수만큼 점을 찍어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산소 O 2)6) 는 원자가 전자가 6개 있어요. 이를 루이스 전자점식으로 나타내면 가운데에는 원자 기호인 O 를 쓰고 그 주위에 점을 원자가 전자만큼 6개 찍는거죠. 질소도 원자 기호인 N 을 쓰고 원자가 전자 5개만큼 점을 찍으면 돼요. 여기까지는 초딩 수준이죠. 다만, 이들이 분자를 이루게 되면 조금 헷갈려요.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가 있어요. 우리가 아는 물. H2O 입니다. 이걸 루이스 전자점식으로 표현해볼까요? 물은 공유 결합 물질이죠. 전자쌍 공유를 표현한 겁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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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전자쌍 반발 이론과 결합각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6. 전자쌍 반발 이론과 분자의 구조 드디어 화학의 상징(맨날 상징이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결합각과 분자 구조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할 시간입니다. 3-4. 전기 음성도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사실 이온결합, 공유결합은 조금 쉬웠죠? 여기부... blog.naver.com 3-4. 무극성 공유 결합, 극성 공유 결합, 이온 결합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화학 3단원은 결합과 극성을 공부하는 단원이었... blog.naver.com 전기 음성도와 공유 결합은 필수 내용이니 다시 한번 복습 하고 오시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본론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전자쌍 반발 이론입니다. "분자에서 중심 원자를 둘러싼 전자쌍들이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배치되려는 성질 - 전자쌍 반발 이론 뭔가 말이 복잡하긴 한데... 그림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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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무극성 분자와 극성 분자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7. 분자의 극성 극성, 무극성 결합 따지는 내용은 매우 쉬웠지만 오늘 내용은 전자쌍 반발 이론을 완전히 마스터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어려울 겁니다. 3-6. 전자쌍 반발 이론과 결합각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6. 전자쌍 반발 이론과 분자의 구조 드디어 화학의 상징(맨날 상... blog.naver.com 복습 하고 오셔도 좋고요. 분자는 무극성 분자와 극성 분자가 있다! 무극성 분자는 극성이 없는 분자입니다. (당연하지...) 조금 고급스럽게 쌍극자 모멘트의 합이 0이다 라고 하는데요. 대칭형 구조인 모든 분자를 무극성 분자라고 합니다. 직선형 구조, 평면 삼각형 구조, 정사면체 구조가 대칭형 구조인데요. 저번 시간 내용을 떠올려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중심 원자에 비공유 전자쌍이 없는 분자들이었죠. 3-6. 전자쌍 반발 이론과 결합각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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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극성 분자와 무극성 분자의 성질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7. 분자의 극성 대단원 3, 결합과 관련된 대단원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 내용은 외우기만 하면 끝이니 정말 행복하죠? <전기장 안에서의 배열성> 전기장 안에 분자들을 넣으면 분자가 배열되는데요. 극성 분자는 움직이면서 (+) 전하를 띠는 부분은 (-)극, (-) 전하 부분은 (+)극을 향하도록 배열되지만 무극성 분자는 아무렇게나 무작위로 배열되는 성질을 가집니다. <대전체를 대었을 때> (-)극이나 (+)극을 띠는 물체를 가져다 놓고 거기에 분자로 이루어진 액체 물질을 흘려볼까요? 극성 분자는 대전체 쪽으로 무조건 끌려갑니다. (-)전하 대전체를 대면 분자의 (+)극의 영향으로 끌려가고 (+)전하 대전체를 대면 분자의 (-)극의 영향으로 끌려갑니다. 가끔 "(+)전하 대전체를 (-)전하 대전체로 바꾸면 물줄기 방향이 바뀐다" 는 보기가 그럴듯한 함정으로 자주 나오는데요. 절대 아닙니다. 무극성 분자는 그냥 갈 길 가겠죠? 아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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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와 정규분포곡선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내용은 이산확률변수였어요. 동전을 3번 던지면 앞면이 나오는 0번, 1번, 2번, 3번. 이렇게 딱딱 끊어져서 값이 0, 1, 2, 3 으로 나오는 변수였죠. 오늘부터는 연속확률변수를 공부하는데요. 키와 몸무게 등, 딱 떨어지는 값이 나오지 않는 변수들입니다. 제 키는 182.398128432.... (-12) cm 인데요. 제 친구의 키는 183.12953412... 라고 하네요. 정말 무수히 많은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0.0000001cm 단위, 혹은 더 작게 쪼갤 수 있죠. 이산확률변수와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를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산확률변수는 0, 1, 2 이렇게 값이 딱 존재하다 보니 이산확률분포 그래프가 끊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연속확률변수의 확률분포는 곡선 형태입니다. 값이 끊어지지 않고, 끝까지 뻗어 나가는 형태죠. 대부분 자연 상태에서 관찰되는 변수들은 가운데가 많고, 멀리 퍼질수록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장 키만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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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분포와 정규분포

저번시간에는 정규분포가 뭔지 알아봤어요. 정규분포와 정규분포곡선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내용은 이산확률변수였어요. 동전을 3번 던지면 앞면이 나오는 0번, 1번, 2번, 3... blog.naver.com 예를 들어, 시험 평균이 60점이고 표준편차가 5인 학교의 점수를 정규분포로 나타내면 N (60, 52)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앞에 평균, 뒤에 표준편차의 제곱으로 쓴다! 이쯤에서, 이항분포와 정규분포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생겨요. 이항분포는 B ( , ) 꼴로, 앞에 횟수, 뒤에 확률. 정규분포는 N ( , ) 꼴로, 앞에 평균, 뒤에 표준편차의 제곱 (분산). 여기서, 이항분포 B ( , ) 를 정규분포 N ( , ) 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공식은 필요없고, 예시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걸 이항분포 B ( , ) 꼴로 표현하는 방법 배웠죠? 앞에 횟수, 뒤에 확률. 전에 다 공부했던 내용이죠. 그런데, 여기서 평균을 구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이항분포 B(n,p)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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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의 개형

우리는 중학교때부터 일차함수, 이차함수를 배웠지만 삼차함수, 사차함수는 배운적이 없죠? 삼차 이상의 함수는 미분 없이는 그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분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ㅎ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살펴보면 일차함수는 작대기 하나. 꺾이는 곳이 없죠. 0번이고. 이차함수는 밥그릇. 꺾이는 곳이 1번 있습니다. 삼차함수는 이렇게 두 번 꺾이는 그래프예요. 그런데, 이 꺾인 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조금 어렵습니다. 1번은 내려가다가~ 올라가고~ 다시 내려가는 그래프. 2번은 내려가다가~ 멈칫 ~ 내려가는 그래프 3번은 내려가다가~ 잠깐 덜 내려가다가 ~ 다시 쭉쭉 내려가는 그래프. 미분을 활용해서 올라감! 멈칫! 덜 내려감! 이 세 가지를 구분해야합니다. 일단 기본 전제는 이것입니다. 미분하면 차수가 하나 내려가기 때문에 삼차함수의 도함수는 이차함수가 되겠죠. 이 도함수의 함숫값이 0이라는 뜻은 접선의 기울기가 0이라는 뜻이죠? 첫번째 삼차함수 그래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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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함수의 개형

저번시간에 삼차함수의 개형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사차함수의 개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삼차함수보다 조금 더 복잡하니 잘 따라오시면 좋겠습니다. 삼차함수는 "3차" 답게 개형이 세 가지 있었죠. 사차함수는 "4차" 답게 개형이 네 가지 있습니다. 저는 저번시간이랑 거의 비슷한 얘기를 할겁니다. (사실상 복붙) 이번에도 기본 전제는 이것입니다. 미분하면 차수가 하나 내려가기 때문에 사차함수의 도함수는 삼차함수가 되겠죠. 이 도함수의 함숫값이 0이라는 뜻은 접선의 기울기가 0이라는 뜻이죠? 첫 번째 개형을 보실까요? 이렇게 명확하게 세 개의 극값을 가지는 개형에서는 접선의 기울기가 0인 접점이 세 군데 존재합니다. 그런데? 도함수 f'(x) 는 삼차함수였으니까 f'(x)=0 은 삼차방정식입니다. 삼차방정식의 해가 3개. 판별식을 쓸 수 없네요. 아마 이 부분이 삼차함수와 가장 다른 부분이겠죠. 삼차함수는 도함수가 이차함수라 다이렉트 판별식이 가능했는데 사차함수의 도함수인 삼차함수에는 판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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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칭 대명사 VS 부정칭 대명사 구분하기

#Shorts #1 요즘 유튜브에서 짧은 동영상이 대세라고 하길래, 저도 간단한 저만의 (?) 팁들을 전해드리는 짧은 글 공간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이 얼탱이없는 설명을 처음 봤을 때 경악했습니다. 둘다 '누구' 인데,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만의 팁을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국어를 쥐뿔도 모르는 이과생의 관점이니 여러분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미지칭은 의문 문장에 주로 사용합니다. "저 새끼 누구냐??" 에서의 "누구"는 미지칭입니다. "저 새끼"는 특정 인물이지만 누군지 정확히 모르죠. 이게 미지칭입니다. 부정칭은 포괄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어" 에서 "누구"는 특정 사람이 아닌 포괄적인 의미의 '인간'이죠. 문제는 이들을 어떻게 구분하느냐인데요. 그냥 저는 "누구"를 "아무"로 바꿔서 풀어봅니다. "저 새끼 누구냐?" "저 새끼 아무냐?" 이상해요. 이건 미지칭이고요. "누구나 할 수 있어" "아무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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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 정리를 활용한 부등식의 증명

"증명해라" 아마도 여러분이 가장 싫어하는 서술형 문제 유형일 겁니다. 이 중에서도 부등식의 증명이 특히 까다로운데요. 평균값 정리를 활용한 부등식의 증명이 교과서에 실려있습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교과서 풀이는 매우 부족하죠.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평균값 정리로 부등식을 증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말고는 정해진 숫자가 하나도 없어요. 우리가 자주 하던 "전개 - 제곱식 변형" 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증명을 위해 평균값 정리를 끌어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f(x) 를 정의해보죠. 이렇게 f(x) 라는 함수를 임의로 만들었어요. 처음 식 좌변의 (1+h)n 는 f(1+h) 로 표현할 수 있죠. f(x) 에서 1, h+1 사이의 평균변화율을 구해볼까요? 이게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없겠죠? 미분 시작하기 전에 공부했던 내용입니다. 평균값 정리가 뭐였죠? 평균값 정리 저번시간에는 롤의 정리를 알아봤죠? 오늘은 롤의 정리의 토대가 되는 평균값 정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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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증가와 감소

미분의 활용 1 접선의 방정식 2 평균값 정리 3 함수의 증가와 감소 4 ?? (아래에 스포일러) 접선의 방정식과 평균값 정리는 여러 시간을 써서 다양한 유형들을 하나하나 다 살펴봤는데요. 함수의 증가와 감소, 그리고 다음 4번인 함수의 극대와 극소는 딱 하루만에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우선, 함수의 증가와 감소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젠장. 이게 무슨 헛소리죠? 이거 이해하실 필요가 1도 없습니다. 정말 몰라도 아무 지장 없어요. 그냥 간단하게만 생각합시다. 올라가면 증가, 내려가면 감소. 자, 근데 고2나 되어서 "올라간다!" "내려간다!" 하면 멋이 없잖아요. 지금까지 공부한 평균변화율과 미분계수를 이용해서 멋지게 말해볼까요? 증가함수 - 올라간다 : 평균변화율이 0 또는 양수이다 = 미분계수가 0 또는 양수이다 감소함수 - 내려간다 : 평균변화율이 0 또는 음수이다 = 미분계수가 0 또는 음수이다 끝. 정말 쉽네요. 그 악명 높은 수II 가 이렇게 쉬울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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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증가/감소 조사

함수의 증가와 감소 접선의 방정식과 평균값 정리는 여러 시간을 써서 다양한 유형들을 하나하나 다 살펴봤는데요. 함수의 증가...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도함수가 0 or 양수이면 증가 - 도함수가 0 or 음수이면 감소 예시를 들어서 살펴봅시다. 미분을 해서 살펴보는겁니다. 이차함수 그래프는 중학교 졸업했으면 누구나 그릴 수 있죠. 다시 떠올립시다. - 도함수가 0 or 양수이면 증가 - 도함수가 0 or 음수이면 감소 저걸 떠올리면서 계산해봅시다. 이 범위에서는 도함수가 0보다 같거나 커요. 즉, 이 범위에서 절대 감소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를 우리가 "증가한다"고 부릅니다. 이 범위에서는 도함수가 0보다 같거나 작아요. 즉, 이 범위에서 절대 증가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를 우리가 "감소한다"고 부릅니다. 즉, 이 문제는 가볍게 정리할 수 있죠. 이렇게 써주시면 되는겁니다. 컴퓨터를 사용해서 증명해볼까요? -1에 가까워지면서 커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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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x) 도함수 그래프와 증가·감소

미분의 활용 1 접선의 방정식 2 평균값 정리 3 함수의 증가와 감소 지금 미분의 활용 그 세 번째 내용입니다. 함수의 증가와 감소인데요. 사실 이렇게 그래프가 주어지면 증가와 감소를 파악하기 너무 쉬워요. x=1 보다 작은 경우, 즉 (-∞, 1] 에서는 감소하고 x=1 보다 큰 경우, 즉 [1, ∞) 에서는 증가합니다. 그냥 오른쪽으로 갈수록 내려가면 감소, 올라가면 증가예요. 하지만 이건 중학교 내용입니다. 수능 범위에서 이런걸 물어보지는 않겠죠? 우리는 미분을 할줄 아는 개쩌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y=f(x) 가 아니라 그 도함수인 y=f'(x) 그래프를 다뤄요. y = f'(x) 그래프가 이런 모양일 때, 원래 함수인 y=f(x) 그래프는 어떤 모양일까요? f'(x) 가 이차함수니, f(x) 는 삼차함수겠고, 어떤 모양인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이 그래프에서도 어디서 증가하고 감소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봅시다. f'(x) 는 순간변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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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극대와 극소

미분의 활용 1 접선의 방정식 2 평균값 정리 3 함수의 증가와 감소 4 함수의 극대와 극소 (New!) 오늘부터는 미분의 활용 4번째 내용. 함수의 극대와 극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교과서에 나와있는 꼬라지를 보시죠. * 절대 이해하려고 하시지 마세요 저기 14줄짜리 미친 정의를 딱 2줄로 요약해볼게요. 극대: 증가에서 감소로 변하는 지점 극소: 감소에서 증가로 변하는 지점 정말 이렇게 간단할까요? 교과서 사진을 보실까요? (병주고 약주네 ㅆ1발롬이) 극대를 보세요. 그래프가 올라가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그 점. 극소는 그래프가 내려가다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그 점. 매우 간단하죠? 다만 헷갈리는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요. 1. 극댓값, 극솟값은 1개가 아니다. 연속함수에서 최댓값, 최솟값은 1개씩 있었어요. 하지만, 극댓값과 극솟값은 더 많을 수도 있답니다. 2. 극댓값이 극솟값보다 클 필요는 없습니다. 극댓값과 극솟값은 순간적인 봉우리(?)를 의미합니다. 비트코인도 3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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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상평형과 용해 평형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드디어 화학 I 의 마지막 단원으로 넘어왔습니다. 뭐가 이렇게 쉽나... 했던 3단원에 비해서는 더 어렵지만 그래도 내용 자체가 꽤 재밌(?)습니다. <역동적인 화학반응> 대단원은 '평형 상태' 를 다루면서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동적 평형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몸풀기로 가벼운 예시 두 가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상평형> 상평형은 서로 다른 상이 공존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상은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비상 교과서 화학 I 플라스크에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았습니다. 여기서, 물이 수증기의 형태로 날아가는 증발과 수증기가 다시 물로 변하는 응축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증발이 더 많이 일어나요. 공기 중에 수증기가 별로 없지만, 물은 많기 때문이예요. 비상 화학 I 교과서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공기 중의 수증기 양이 늘어나고 응축이 일어나는 양도 점점 많아집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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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동적 평형 상태 (가역, 비가역 반응)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저번 시간에 몸풀기였다면, 오늘은 드디어 동적 평형 상태를 살펴보겠습니다. 4-1. 상평형과 용해 평형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드디어 화학 I 의 마지막 단원으로 넘어왔습니다. ... blog.naver.com 저번 시간의 핵심 내용을 떠올리자면 "증발과 응축이 같은 속도로 나타나서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였습니다. 동적 평형 상태는 이걸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일어나는 변화 속도가 같은 상태" 저번 시간에 증발과 응축, 용해와 석출과 같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일어나는 작용이 똑같은 속도로 일어나는 상태죠. 다만, 녹고 붙고 하는 간단한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복잡한 화학적 변화에서 동적 평형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 복잡해요. 화학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비가역 반응은 한 방향으로만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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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가역 반응 (염화 코발트 종이, 석회 동굴)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4-1. 동적 평형 상태 (가역, 비가역 반응)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저번 시간에 몸풀기였다면, 오늘은 드디어 동적 평...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가역 반응의 예시가 조금 복잡해서 포스팅을 나눴다고 했었죠? (광고 더 달려고 한거라곤 말하지 않을거야) 예시 두 가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염화 코발트 종이의 색 변화> 첫 번째 예시는 염화 코발트 종이 실험입니다. 염화 코발트 종이는 이론상 파란 색을 띱니다. 염화 코발트 CoCl2 가 파란 색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파란색 염화 코발트 종이는 이세카이(...)에나 있고 현실 세계에서는 붉은색을 띱니다. 그 이유는 염화 코발트가 물과 반응하면 붉은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공기 중의 수증기와 반응합니다. 염화 코발트가 물 분자 6개와 반응하면 붉은 색을 띠게 됩니다. 하지만, 붉은 염화코발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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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x) 도함수 그래프와 극대·극소

미분의 활용 1 접선의 방정식 2 평균값 정리 3 함수의 증가와 감소 4 함수의 극대와 극소(New!) 오늘은 y=f(x)가 아닌 그 도함수인 y=f'(x) 그래프에서 극댓값과 극솟값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y=f'(x) 도함수 그래프와 증가·감소 지금 미분의 활용 그 세 번째 내용입니다. 함수의 증가와 감소인데요. 사실 이렇게 그래프가 주어지면 증가... blog.naver.com 저번에 y=f'(x) 그래프에서 증가, 감소 찾아보기를 했었는데 오늘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꼭 한번 보고 오세요. 우선, 극대와 극소의 정의를 떠올려볼까요? - 극대: 증가하다가 감소로 전환되는 점. - 극소: 감소하다가 증가로 전환되는 점. 즉, 증가와 감소가 전환되는 점을 극이라고 했어요. 여기서 많이들 헷갈려하시는 내용이 바로 이겁니다. y=f(x) 그래프에서는 극대와 극소가 한눈에 들어와요. 그냥 위로 볼록하면 극대, 아래로 볼록하면 극소죠. 하지만, y=f'(x) 에서는 볼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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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물의 자동 이온화와 이온화상수 Kw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물의 자동 이온화와 pH 3단원에서 물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고 배웠어요. 공유결합을 통해 만들어진 분자 구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원 하나만에 말이 싹 바뀝니다. 물에는 (매우 조금이지만) 전류가 흐릅니다. 분명히 이동할 수 있는 전자나 이온이 없는 분자 구조. 대체 전류가 어떻게 흐를 수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순수한 물에서 매우 적은 물 분자들이 지들끼리 수소 이온 H+ 을 주고받아 이온화하기 때문입니다. 수소 이온 하나 받으면 하이드로늄 이온. H3O+ 수소 이온 하나 버리면 수산화이온. OH- 그리고, 이 사이에서 가역 반응이 일어납니다. 물이 이온이 될 수도 있고, 이온이 다시 물이 될 수도 있어요. 쌍화살표, 기억 나시죠? 4-1. 가역 반응 (염화 코발트 종이, 석회 동굴)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저번 시간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가역 반응의 ... blog.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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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턴의 부분 압력 법칙

돌턴의 부분 압력 법칙 공식입니다. 사실 매우 간단한 내용이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문자로 써놓으니까 어렵게 느껴져요.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서 살펴볼게요. 1기압의 산소 1L 와 2기압의 질소 1L 를 섞었어요. 이 때, 전체 기체의 압력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여기서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것은 부분 압력이라는 개념입니다. 부분 압력은 어떤 기체가 전체에서 나타내는 압력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문제에서 1기압 산소는 혼합 기체에서 0.5기압으로 옅어졌고 2기압 질소는 혼합 기체에서 1.0기압으로 옅어졌어요. 두 기체를 합치면서 부피가 2배로 늘었으니 압력은 절반으로 줄어든거죠. 보일 법칙이고요. 보일 법칙 # 화학 II # 1.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 1. 기체의 성질 보일 법칙은 중1 과학에서 배웠던 내용인... blog.naver.com 여기서, 혼합 기체에서 산소의 압력 0.5기압을 산소의 부분 압력. 혼합 기체에서 질소의 압력 1.0기압을 질소의 부분 압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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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분자 운동론

샤를 법칙, 보일 법칙, 이상 기체 방정식. 지금까지는 기체의 압력이나 온도, 몰 수, 부피 등을 숫자로 나타냈어요. 이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해볼까 합니다. 보일 법칙, 압력? 기체에서 압력이 뭔데? 샤를 법칙, 온도? 기체에서 온도가 뭔데? 기체에서 이런 개념들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가장 근본적인 정의인 '기체 분자 운동론'을 살펴보겠습니다. Q. 기체에서 압력이란? 기체 분자는 끊임없이 불규칙한 운동을 합니다. 기체 분자가 미친듯이 돌아다니다가 용기 벽에 충돌하기도 하죠. 이 때 압력이 발생해요. 기체 분자가 용기 벽에 박았을 때 발생하는 힘. 이게 기체의 압력입니다. 정의는 이렇습니다. "용기 벽의 단위 면적당 기체 분자와의 충돌로 받는 크기" 출처: 나눔 과학 자료실 공간이 큰 곳이거나 기체 분자가 조금밖에 없으면 당연히 벽에 기체 분자가 부딪힐 일도 적습니다. 따라서 압력이 낮겠죠. 하지만, 공간이 작거나 기체 분자가 너무 많으면 벽에 기체가 계속해서 부딪히게 되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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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극자-쌍극자 힘

화학 I 에서 쌍극자 모멘트라는 개념을 공부했어요. 3-4. 쌍극자 모멘트 # 화학I # 3.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 4. 결합의 극성 화학 I 의 최대 간지인 쌍극자 모멘트를 공부해... blog.naver.com 공유 전자쌍이 전기 음성도가 큰 원자 쪽으로 치우쳤을 때 분자 안에서 발생하는 부분적인 (+)와 (-) 전하. 위 링크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니까 봐주시고. 화학 II 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바로, 쌍극자 모멘트가 있는 극성 분자가 여러 개 있는 경우. 출처: 미래앤 화학II 교과서 분자들이 많이 있는데, 분자 하나하나가 (+), (-) 부분을 가져요. 즉, 자신의 (+) 부분은 다른 분자의 (-) 부분과 가깝게. 자신의 (-) 부분은 다른 분자의 (+) 부분과 가깝게. 이렇게 배열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열이 되면, 분자들의 (+) 부분과 (-) 부분이 마주보는 부분이 생기고 이 부분에서는 분자들 사이의 정전기적 인력이 발생합니다.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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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문자 40만명이 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밤은 광고료로 치킨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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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의 정의 (초점, 장단축, 중심)

포물선의 정의 (초점과 준선) 농구골대에 슛을 던졌어요. "공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갔다" 라는 말은 문과에서나 통하는 말... blog.naver.com 지난 시간에는 포물선이 무엇인가? 를 살펴봤습니다. 그냥 '곡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정확한 정의를 공부했죠. 오늘은 기하학에서의 타원이 어떤 도형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하학에서 타원의 정의는 "두 정점으로부터 거리의 합이 일정한 점들의 집합" 예시로 그림을 보여드리자면, 출처: 나무위키 이 타원에서 두 점 F, F' 가 있습니다. 여기서 빨간색 길이 = 초록색 길이 = 파란색 길이 입니다. 어떤 점에서든지 두 정점 F, F' 까지 거리의 합이 일정해요. 이 때, 정점 F와 F' 를 초점이라고 부릅니다. 이 이외에도 용어가 많아요. 그림 하나로 정리하자면 출처: 신사고 기하 교과서 특징을 정리해보자면 - 초점은 2개. 꼭짓점은 4개가 있습니다. - 중심은 두 초점의 중점입니다. 1:1 내분점이죠. - 장축은 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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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의 방정식

타원의 정의 (초점, 장단축, 중심) 지난 시간에는 포물선이 무엇인가? 를 살펴봤습니다. 그냥 '곡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정확한...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타원이 무엇인지 그 기하학적 정의를 살펴봤는데요. 이제는 방정식으로 표현해야 할 차례입니다. 우선, 기본 중의 기본인 원의 방정식을 떠올려봅시다. 이런 형태, 기억나시나요? 타원은 여기서 한 단계만 더 거치면 됩니다. 일단 외우시고, 여기서 a와 b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가장 중요한건 a와 b. 2a = 두 초점으로부터의 거리의 합 (x축 방향) 2b = 두 초점으로부터의 거리의 합 (y축 방향) 말로 하면 이해가 잘 가지 않으니 그림으로 봅시다. 여기서 빨간색 길이의 합이 2a 라는 뜻입니다. 자. 타원에서 모든 점에서 정의가 성립하죠? 빨간색 선을 조금만 옮겨볼게요. 꼭짓점에서도 당연히 정의가 성립하겠죠. 여기서도 빨간색 길이의 합은 2a 죠. 선분 AF와 선분 A'F' 이 같겠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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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곡선의 정의 (초점, 꼭짓점, 주축)

지금까지 포물선과 타원이 무엇인지 그 기하학적인 의미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세 번째 도형, 쌍곡선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정의가 타원이랑 매우 비슷해요. 지난 시간에 타원은 이렇게 정의했어요. 타원은 초점까지의 거리의 합이 일정한 것. 쌍곡선은 초점까지의 거리의 차가 일정한 것입니다. 타원은 합, 쌍곡선은 차. 말로만 하지 말고, 그림을 보여드릴게요. 출처: 나무위키 이 쌍곡선 위의 어떤 점에서든지 간에 점 F 와 F' 까지의 거리의 차가 일정해요. 초록색 길이 - 빨간색 길이 주황색 길이 - 파란색 길이 이 둘이 같은거죠. 얘네들 말고도 모든 점에서 성립해요. 이제 용어들을 조금 살펴볼게요. 출처: 신사고 기하 교과서 쌍곡선에서 핵심적인 개념은 주축입니다. 주축은 두 꼭짓점 사이의 거리인데요. 모든 점에서 두 초점까지의 거리의 차가 주축의 길이와 항상 일정합니다. 모든 점에서 두 초점까지의 거리의 차가 일정하니까 저 보라색 점에서 두 초점까지의 거리의 차도 항상 일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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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곡선의 방정식

타원의 정의 (초점, 장단축, 중심) 지난 시간에는 포물선이 무엇인가? 를 살펴봤습니다. 그냥 '곡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정확한... blog.naver.com 쌍곡선의 정의 (초점, 꼭짓점, 주축) 지금까지 포물선과 타원이 무엇인지 그 기하학적인 의미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세 번째 도형, 쌍곡선이 ... blog.naver.com 타원과 쌍곡선. 두 초점까지의 거리의 합이냐, 차냐. 이 미세한 차이에 의해 결정돼요. 따라서, 타원의 방정식과 쌍곡선의 방정식은 매우 비슷하게 생겼지만 해석 방법이 완전 다릅니다. 잘 비교하면서 보도록 합시다. 타원의 방정식 저번 시간에 타원이 무엇인지 그 기하학적 정의를 살펴봤는데요. 이제는 방정식으로 표현해야 할 차례입니... blog.naver.com 우선, 전에 봤었던 타원의 방정식. 더하기로 묶여있죠? 쌍곡선의 방정식은 저 더하기를 빼기로 바꾸면 됩니다. 끝. 사실 방정식 자체는 매우 쉬워요. 다만, 해석이 조금ㅈㄴ헷갈리는데요. (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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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력과 순간 쌍극자

쌍극자 모멘트는 극성 분자에서만 존재하죠. 무극성 분자에서 쌍극자 모멘트는 0입니다. 따라서, 무극성 분자에서는 쌍극자-쌍극자 힘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극성 분자인 산소나 질소도 액체산소, 액체질소로 만들 수 있잖아요? 어? 무극성 분자는 쌍극자-쌍극자 힘이 없으니까 분자 사이 인력이 없을텐데? 무극성 분자 사이에도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한다! 이게 분산력입니다. 이 원리를 조금 살펴볼게요. 처음에는 무극성 분자입니다. 전자가 고르게 퍼져 있는, 무극성 분자. 분자 내에서 전자는 끊임없이 운동한다고 했었죠? 따라서, 전자가 막 움직이다 보면 무극성 분자라고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와 (-)가 생길 수 있어요. 이걸 순간 쌍극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순간 쌍극자가 발생하고 나면 옆에 있는 무극성 분자도 이에 따라서 반응해야겠죠. (+) 쪽과 (-) 쪽이 이렇게 마주보게 배치되어야겠죠. 순간 쌍극자에 의해 옆에 있던 무극성 분자도 쌍극자가 됩니다. 이걸 유발 쌍극자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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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구조와 역할

우리가 그 좋아하는 고기. 단백질이죠? 단백질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하는 역할이 뭘까요? 우선, 단백질은 효소와 호르몬의 성분으로 물질대사와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항체로서 외부 물질,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유해한 물질로부터 몸을 방어해주죠. 몸 속의 다양한 물질을 수송하기도 하고 근육을 구성하기도 해요. 헬창들이 프로틴을 먹는 이유죠. 솔직히 이건 그냥 외우면 그만이죠? 사실 중요한건 이제부터입니다. 단백질의 구조.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아미노산 자체는 20종류밖에 없지만, 많은 아미노산이 결합하기 때문에 단백질의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이 때, 아미노산 사이에 존재하는 결합을 펩타이드 결합이라고 합니다. 화학식은 모르셔도 상관 없고요. 출처: reseat 펩타이드 결합으로 이루어진 아미노산이 겁나 많이 모이면 폴리펩타이드가 만들어집니다. 펩타이드 결합이 여러 번 (poly) 일어난 구조죠. 단백질은 1개 이상의 폴리펩타이드가 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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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구분과 역할

탄수화물은 우리의 주식인 밥, 빵 등에서 얻을 수 있죠. 고기보다는 밥을 많이 먹는게 일반적이겠죠? 단백질이나 지방에 비해서 더 많은 탄수화물을 이용합니다. 즉, 인간의 주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입니다. 오늘은 이 탄수화물을 세 종류로 구분하고 조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생명과학 II 할 정도면 누구나 한번씩 들어봤을 내용입니다.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 단당류가 2개 모이면 이당류. 단당류가 ㅈㄴ 많이 모이면 다당류. 너무 당연한 얘기죠. 가끔 외우라고 하는 싸이코 쌤들이 있으니까... - 단당류: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 - 이당류: 엿당, 설탕, 젖당 - 다당류: 녹말, 글리코젠, 셀룰로스 여기서 단당류나 이당류는 직접적으로 이용되지는 않고요. 생명체에서 특정 역할을 하는 것은 다당류입니다. 크게 두 가지 역할이 있어요. 1. 셀룰로스가 식물 세포의 세포벽을 구성한다. 따라서 천연 섬유는 셀룰로스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요. 출처: 국제섬유신문 2. 녹말과 글리코젠이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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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의 구조와 역할

지질. 흔히들 그냥 지방이라고 부르죠? 어디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배때지를 보세요. 아주 크고 아름다운 지방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생명과학 II 를 공부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배에 달려있는 그건 전문 용어(?)로 중성 지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뱃살은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해요. 중성 지방은 같은 양의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요. 따라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기도 하고 따뜻하게 단열 역할도 합니다. (물론 에너지를 많이 가진 만큼 과하게 처먹으면 살쪄요) 인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에게도 중성 지방은 중요해요. 비쩍 마른 고래 봤나요? 고래는 중성 지방층이 매우 두꺼워요. 이 지방층이 고래가 차가운 바닷속에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흔히 아는 중성 지방. 지질에는 중성 지방 말고도 인지질과 스테로이드도 포함됩니다. 인지질은 세포막이나 핵막 등의 주요 성분입니다. 세포막이나 핵막 등을 생체막이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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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의 구조와 역할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건 핵산이겠죠. 핵산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어요. 디옥시리보핵산. 줄여서 DNA. 리보핵산. 줄여서 RNA. 아하! 여러분이 못생긴 이유는 핵산 때문이었군요. 핵산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뉴클레오타이드. 뉴클레오타이드는 인산, 당, 염기가 1:1:1 로 결합한 형태입니다. (생명 I 에서 했던 내용입니다) 출처: 생명과학 I 교과서 이 뉴클레오타이드가 반복적으로 결합해서 긴 사슬 모양을 이뤄요. 이걸 폴리뉴클레오타이드라고 부릅니다. 폴리 poly 가 여러개라는 뜻이거든요. 이 폴리뉴클레오타이드가 꼴랑 한 가닥 있으면 RNA 라고 부르고 이중 나선 구조로 두 가닥이 꼬여 있으면 DNA 라고 부릅니다. 생명과학 II 공부하다가 제 블로그로 오실 정도면 다들 과학 좋아하실텐데, 출처: DAUM 이런 이중 나선 구조 처음 보시는 분은 없겠죠? 시험에 가장 자주 나오는건 DNA와 RNA 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타이드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뉴클레오타이드의 인산, 당,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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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식의 증명 방법 3가지

<수학 II>, <미적분> 을 모두 공부하신 여러분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부등식을 증명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부등식을 증명할 때이 세 가지 방법 중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는 여러분이 찾으셔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등식을 증명해보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방법 1. 그냥 닥치고 그리기> 가장 무식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주로 "모든 실수"에 대해서 증명할 때 쓰죠. (당연하게도 항상 이런건 아닙니다. 대부분 그렇다는 거죠.) 우선, 우변으로 모조리 넘겨주면 이 식이 모든 실수 x에 대해서 성립하면 되는거죠. 다시 말하면, ex-x-1 의 최솟값이 0보다 같거나 크면 됩니다. 그래프 그리는거야 맨날 하던거죠? (증감표 생략) 미분 하고, 도함수 = 0 이 되는 점에서 극솟값. 극댓값이 없으니까 그냥 극솟값=최솟값이네요. 대충 그려보면 이런 느낌이고요. 모든 x값에 대해서 0보다 같거나 크네요. 따라서,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ex-x-1≥0 이 성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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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의 증기압과 증기압력곡선

기체에도 압력이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기에도 압력이 있어요. 하지만, 진공이라면 어떨까요? 진공에서는 당연히 기체 분자가 없으니까 압력이 없어요. 출처: 미래엔 화학II 디지털교과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물이 증발해서 수증기가 되고, 따라서 처음엔 진공이었던 곳에 기체(수증기)가 차게 됩니다. 화학 I 에서 공부했던 동적 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거죠. 4-1. 상평형과 용해 평형 # 화학I # 4. 역동적인 화학반응 # 1. 동적 평형 상태 드디어 화학 I 의 마지막 단원으로 넘어왔습니다. ... blog.naver.com 이렇게 말이죠. 사실, 수은 기둥의 높이가 증기압? 이런건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동적 평형 상태에서 기체가 가지는 압력. 이게 증기 압력 또는 증기압입니다. 결국 이걸 그래프로 나타내는게 핵심이거든요. 온도가 올라가면 증기압도 증가합니다. 액체 분자가 기체 분자로 더 많이 바뀌기 때문에 기체 분자 수가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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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농도 VS 몰랄 농도

(이과감수성 리즈시절) 1-5. 퍼센트농도와 몰농도 # 화학I # 1. 화학의 첫걸음, # 5. 퍼센트농도와 몰 농도 퍼센트농도는 용질(녹아있는 물질)과 용액의 질... blog.naver.com 화학 I, 1단원에서 몰 농도가 무엇인지 공부했어요. 화학 II를 배운 입장에서, 이 몰 농도의 결정적인 허점이 보이지 않나요? 부피. 온도가 올라가면 부피가 커져요. 하지만 물질의 양은 온도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하죠. 다시 말하면, 똑같은 용액이 있더라도 온도가 달라지면 몰 농도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이과는 변하는거 싫어해요. 항상 성립하는 공식을 원하죠. 따라서, 온도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단위를 만들기로 합니다. 이게 몰랄 농도예요. 우리가 소금 50g을 물 1kg에 섞은 소금물이 있는데, 이걸 차갑게 하나 뜨겁게 하나 물은 똑같이 1kg 잖아요. 이렇게, 용매 자체의 질량을 기준으로 하는 농도. 몰랄 농도입니다.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몰 농도는 단위가 대문자 M. 몰랄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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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압력 내림

똑같은 용기에 물과 설탕물을 넣어놓습니다. 똑같이 생겨먹은 투명한 액체. 분명히 증발도 똑같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물이 설탕물보다 더 빠르게 증발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증발이 액체 표면에서 일어난다는 성질 때문입니다. 그림을 한번 보실게요. 파란색은 물 분자, 주황색은 설탕 분자입니다. 출처: STA CHEMI STORY 똑같은 표면이지만, 그냥 물에서는 표면에 물 분자만 100% 존재하고, 설탕물에서는 표면에 증발되지 않는 설탕 분자가 섞여있어요. 따라서, 설탕물에서는 증발이 상대적으로 적게 일어나는거죠. 저번 시간에는 증기 압력이 무엇인지 공부했는데요. 액체의 증기압과 증기압력곡선 기체에도 압력이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기에도 압력이 있어요. 하지만, 진공이라면 어떨... blog.naver.com 증기 압력은 증발에 의해서 발생하는 기체가 가지는 압력이라고 배웠어요. 오늘 공부한 내용이랑 엮어보자면, 설탕물에서는 그냥 물보다 증발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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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 오름과 몰랄 오름 상수

증기 압력 내림 똑같은 용기에 물과 설탕물을 넣어놓습니다. 똑같이 생겨먹은 투명한 액체. 분명히 증발도 똑같이 일어날 ...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증기 압력 내림을 공부했습니다. 그래프도 그려봤는데요. 이 그래프를 이해했다는 전제 하에서, 이제 복잡한 계산을 처리할 시간입니다. 저번 시간에 공부한 그래프입니다. 용매 (물) 에서의 증기압은 상대적으로 높고 용액 (설탕물) 에서의 증기압은 상대적으로 낮았어요. 똑같은 그래프를 다르게 해석해보면, 출처: 디지털교과서 미래엔 화학 II 물을 끓일 때 필요한 온도보다 설탕물을 끓일 때 필요한 온도가 더 높다는 뜻입니다. 증기 압력이 대기압 760mmHg 와 같아지는 지점이 끓는점이었는데 설탕물에서는 증기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760mmHg 까지 높아지기 위해서 온도를 더 올려야 했기 때문이죠. 소소한 실생활 얘기를 해보자면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는 것이 있습니다. 스프가 섞인 물은 그냥 물보다 끓는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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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덧셈정리의 증명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저번 시간에 <미적분> 이 암기과목이라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여기서 더 나아갑니다. 삼각함...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삼각함수의 덧셈정리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이 덧셈정리를 증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증명 방법 자체는 고2 수준이지만, 계산이 너무너무 복잡해서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ㅎ 반드시! 수학 I 에 나오는 삼각함수 각 변환 공식 까먹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고 오세요!!!!!! 우선, 간단하게 반원을 하나 그릴게요. 그리고 두 점 P 와 Q 를 잡았어요. 사진 출처: winner 우선, 두 점 P와 Q 사이의 거리를 구해볼게요. 고1에 배웠던 두 점 사이 거리 공식 기억나시죠? 식이 너무 길죠? 수학 I 에서 배웠던 sin2+cos2=1 을 써볼게요. 같은 각끼리 묶어서 처리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결국, 선분 PQ의 길이의 제곱은 이렇게 됩니다. 와... 계산 길죠? 이제 시작이랍니다 ㅎ 선분 PQ의 길이를 다시 한번 나타낼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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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가 포함된 식의 미분

{ f(x)} ^n 꼴을 미분하는 방법 오늘 내용은 수학 II 에서 배운 내용의 연장선입니다. 사실 오늘 공식이 없어도 문제를 풀 수는 있습니다...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f(x)}n 꼴의 식을 미분하는 공식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루트의 미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배운 공식을 항상 기억하면서! 수학 I 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루트, 즉 2제곱근은 1/2 제곱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저 문제를 다시 써보면 이렇게 되는거죠. 어? 저번 시간에 봤던 형태죠? 이 공식에 n = 1/2 를 넣기만 하면 되네요. (공식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링크 타고 가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masience/222632222199 여기서, 수학 I 이 다시 등장하죠. (-) 제곱은 분모로 내린다. 이건 기본입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계산이 너무 엿같아요 ㅠㅠ 실전에 나올만한 문제를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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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미분법은 언제, 어떻게 사용할까

몫의 미분법과 합성함수의 미분법. 이 두 가지 미분법을 완벽하게 숙지하셨다면 웬만한 식은 모두 미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미분이 되지 않는 식들이 있습니다. 이런 식들을 미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최종보스. 오늘은 로그미분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로그 미분법을 사용하는 경우 1> 로그 미분법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많이들 착각하시는 것이, 이 공식을 쓰면 되지 않느냐~ 라는 문제인데요. f(x)n 을 미분하는 공식은 n이 상수일 때만 성립합니다. 이렇게 쓰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무조건 틀려요. 그러면 이런 식은 어떻게 미분하는가? 양변에 자연로그를 취해주는 겁니다. 로그의 성질에 의해서 g(x) 제곱을 계수로 내릴 수 있어요. 여기서 양변을 미분해줍니다. 이렇게 미분해주고, y = f(x)g(x) 를 대입해주면 이렇게 처음 식을 미분한 y' 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쌉소리인가...??? 그렇죠. 공식 외우는건 불가능해요. 굳이 외울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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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함수를 미분하는 방법

양함수 VS 음함수 오늘 내용은 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음함수의 미분을 공부하기 위한 개념 단계로, 매우 간... blog.naver.com 저번에 양함수와 음함수가 무엇인지를 알아봤는데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세 줄 요약을 해보자면 y = ~ 꼴의 형태는 양함수. ~x + ~y = ~ 꼴의 형태는 음함수. 3. 사실은 두 줄 요약 이겁니다. y = 2x, y = ln x 등등... 양함수를 미분하는건 이제 너무 쉬워요. 하지만, 우리에게 생소한 음함수를 미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시 문제를 보여드리면서 설명해볼게요. dy/dx 라는 기호는 x에 대해서 미분하라는 뜻이니까... 저 식을 미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딱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항상 하던대로 미분하되, y가 포함된 식을 미분하면 dy/dx 를 곱해준다. 말로만 하면 어려우니 한번 해볼게요. 양변 미분을 때릴건데요. 당연히 4x2 미분하면 8x, 36 미분하면 그냥 0이고. 여기까지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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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와 스칼라

벡터는 이과의 상징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오늘은 <평면벡터> 단원의 첫 시간. 벡터가 무엇인가?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생길이 펼쳐지겠지만 ㅎ 우리가 흔히 쓰는 단위들을 떠올려봐요. 183cm 라는 길이가 있어요. 오른쪽으로 183cm. 왼쪽으로 183cm. 똑같은 183cm 라고 부르죠? 이게 스칼라입니다. 자동차를 50km/h 로 달리다가 유턴을 해서 반대 방향으로 50km/h 로 달려요. 똑같은 50km/h 이죠? 이게 스칼라입니다. 정의를 써보자면, 스칼라는 방향을 가지지 않고 크기만 가지고 있는 값을 의미합니다. 반면, 오늘부터 공부할 벡터는 방향과 크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값입니다. 앞으로 5cm. 뒤로 5cm. 이 둘은 같은 스칼라이지만 (5cm) 서로 다른 벡터입니다. (크기는 같지만 방향이 다르므로) 이해를 돕기 위한 최고의 예시가 있습니다. 이 정삼각형에서 두 변의 길이(스칼라)를 더하면? 1 + 1 = 2 . 흔히 아는 계산이 나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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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열과 반응 엔탈피

화학 반응에서는 열이 출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핫팩에서는 철 가루와 산소가 반응해서 열을 방출하고, 아이스 팩에서는 질산 암모늄과 물이 반응해서 열을 흡수해요. 이런 식입니다. 화학 반응에는 열의 출입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요. 열을 방출하면 발열 반응. 열을 흡수하면 흡열 반응. 화학 II 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 정도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중등, 통합과학, 화학 I 에서 다 공부했어요. 하지만... 고등 과학의 끝판왕인 화학 II 이니만큼 여기서 그래프를 그리고 새로운 용어를 정의해야 합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그래프부터 볼게요. 출처: 미래엔 화학 II 교과서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합니다. 발열 반응에서는 반응물의 에너지가 크고 생성물의 에너지가 작아요.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 에너지가 줄어들고, 그 만큼의 열을 방출해요. 흡열 반응에서는 반응물의 에너지가 작고 생성물의 에너지가 커요.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 에너지가 늘어나고, 그 만큼의 열을 흡수해요. 이렇게 화학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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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의 덧셈과 뺄셈

벡터와 스칼라 벡터는 이과의 상징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오늘은 <평면벡터> 단원의 첫 시간. 벡터가 무엇인가? 를 ... blog.naver.com "벡터는 방향과 크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벡터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할 때에는 '방향'에 항상 주목하면서 계산해야 합니다. 무슨 길게 설명 쓰여있는 책 있으면 제발 불태워 버리시고 딱 정해진 패턴 세 가지만 그림으로 기억하시면 끝입니다. 내용 외우지 마시고, 그림으로 그 느낌을 익히셔야 합니다. <벡터의 덧셈 I> 같은 점에서 출발하는 벡터를 더할 때에는 딱 하나만 떠올리시면 끝입니다. "평행사변형의 대각선" 두 벡터 a 와 b 를 더해볼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두 벡터를 포함하는 평행사변형을 그려줘야 합니다. 이렇게, 평행사변형을 이쁘게 그려주고 대각선을 딱 그어주는거죠. 초록색 벡터와 빨간색 벡터를 더하면 보라색 벡터가 나옵니다. 절대 헷갈리시면 안되는 사실은 초록색 길이 + 빨간색 길이 = 보라색 길이 이게 절대로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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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학 반응식

반응열과 반응 엔탈피 화학 반응에서는 열이 출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핫팩에서는 철 가루와 산소가 반응해서 열을 방출하고, ...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반응 엔탈피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반응 엔탈피는 화학 반응이 일어날 때 출입하는 엔탈피 변화, 즉, 출입하는 열의 양을 의미하는 개념이었어요. 화학식을 볼 때마다 출입하는 열의 양이 궁금한데... 일일히 검색하기는 귀찮죠. 그래서 화학식에 반응 엔탈피를 합쳐서 열의 출입까지 나타내는 새로운 형태의 화학식이 등장합니다. 이름하여 열화학 반응식.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탄소를 연소하는 발열 반응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화학 반응식은 이게 끝입니다. 하지만, 열화학 반응식에서는 출입한 열의 양도 써줘야 합니다. 말로 풀어서 설명하자면, 탄소 원자 1몰과 산소 분자 1몰이 반응하면 이산화탄소 분자 1몰과 393.5kJ 의 열에너지가 발생한다. 라고 쓸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저번에 공부했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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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벡터와 벡터의 실수배

벡터의 덧셈과 뺄셈 "벡터는 방향과 크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벡터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할 때에는 '방... blog.naver.com 저번시간에 벡터의 덧셈과 뺄셈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벡터와 상수의 곱셈을 살펴보겠습니다. a 라는 벡터가 있습니다. 이걸 두 배 해볼겁니다. 이 벡터는 어떻게 그릴까요? 그렇죠. 같은 방향으로 길이만 2배. 화살표 2개를 이어붙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길이가 2배인 화살표가 되는거죠. 반대로, 이번에는 이 벡터를 한번 그려볼까요? 일단, 부호가 (-) 이기 때문에 화살표가 반대 방향. 길이는 2배를 해주면 되겠죠? 이런 벡터가 되겠네요. <벡터의 실수배> 라는 이름이 멋진 단원이지만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내용이죠. K - 교과서는 이걸 굳이 어렵게 써놓은 겁니다. 출처: 신사고 기하 교과서 이런 복잡한 정의를 다 외우실 필요는 1도 없고 그냥 그림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2벡터면 길이가 2배. -2벡터면 방향이 반대, 길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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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벡터 VS 위치벡터

지금까지 살펴봤던 평면벡터는 평면 위에 있는 모든 벡터를 의미했어요. 따라서, 방향과 크기가 같은 벡터는 무조건 같은 평면벡터라고 부를 수 있었죠. 여기서 빨간색 벡터와 초록색 벡터는 방향이 같고, 길이(크기)도 같은 벡터이기 때문에 서로 같은 평면벡터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다 보니까...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데 같은 벡터라고 하고... 헷갈려 죽겠는거죠. 그래서 위치벡터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위치벡터는 시점이 O 로 일정한 벡터를 의미합니다. 풀어서 쓰자면, 같은 점에서 출발하는 벡터를 의미합니다. 이 벡터들은 같은 점에서 출발하죠? 위치벡터는 이런 식입니다. 여기서는 출발점이 똑같기 때문에 같은 위치벡터가 되기 위해서는 방향 크기가 모두 같은, 즉 완벽하게 100% 일치해야만 합니다. 아까처럼 이렇게 누가 봐도 따로 떨어져있는 벡터를 들고와서 둘이 같은 벡터라고 우길 일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어떤 점을 기준으로 한다. 이거 좌표평면 전용 멘트 아닌가요? 그렇죠.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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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벡터로 도형 표현하기 (선분, 내분/외분점, 무게중심)

평면벡터 VS 위치벡터 지금까지 살펴봤던 평면벡터는 평면 위에 있는 모든 벡터를 의미했어요. 따라서, 방향과 크기가 같은 벡터... blog.naver.com 저번 시간에 위치벡터가 무엇인지 살펴봤는데요. 이런 식으로, 일정한 점 (0,0) 에서 출발하는 위치벡터는 좌표평면에 표현하기가 쉬워서 도형을 위치벡터로 많이 표현한다고 했어요. 오늘은 위치벡터로 도형 표현하기! 딱 네 가지만 해볼겁니다. <1. 위치벡터로 선분 표현하기> 일단, 벡터들에 이름을 붙여줄게요. 벡터 a, 벡터 b. 위치벡터는 이렇게 많이 쓴답니다. 이 둘이 같은 뜻입니다. 어쨌든,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선분은 그림에 있는 파란색 선분 AB 입니다. 이걸 어떻게 나타내는가...? 벡터의 덧셈과 뺄셈 "벡터는 방향과 크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벡터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할 때에는 '방... blog.naver.com 벡터의 뺄셈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벡터 b 의 방향을 반대로 해줘서 마이너스 벡터 b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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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a,b) VS 벡터 AB

지금까지 우리는 벡터를 화살표로 표현했어요. 굳이 그림판(...)으로 그려보자면 이런 식으로요. 이 벡터는 이렇게 쓸 수 있었죠. 그런데... 이 벡터를 설명하려면 아... 진짜 너무 싫어요. 이건 말로 길게 쓰기도 해야되고 계산을 할 때 와닿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제 벡터를 좌표로 바꿔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위치벡터로 생각하면, 모든 벡터가 원점에서 출발해요. 이렇게 되겠죠. 이걸 그냥 벡터 (4,4) 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벡터의 크기도 자연스럽게 계산이 가능하고 방향도 한눈에 딱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웬만한 벡터는 다 좌표로 바꿔서 표현하게 됩니다. (편의상 '좌표'라고 부르겠습니다. 정확히는 '성분'으로 나타낸 평면벡터 입니다.) 생각보다 되게 간단해요. 예시 문제 하나만 보고 갈까요? 절댓값 벡터 a 는 벡터 a의 크기를 구하라는 뜻이죠? 처음이니까 그림을 그려 드릴게요. 피타고라스 못쓰면서 기하 듣는 사람은 없죠? 간단해요. 앞으로, 벡터의 크기를 묻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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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꼴로 나타낸 벡터의 덧셈과 뺄셈

저번 시간에 벡터를 (a, b) 꼴로 나타내는 방법을 공부했는데요. 오늘은 이런 형태의 벡터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성분벡터', 'e1, e2 성분' 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그냥 '좌표', 'x, y좌표'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정확한 용어는 아니지만, 가장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 두 벡터의 덧셈>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더럽게 쉽습니다. 계산 방법 자체는 초등학교 2학년 수준입니다. 출처: 기하 디지털교과서 x좌표끼리 더하고, y좌표끼리 더하면 끝. 해볼게요. 벡터 (a1, b1) 와 벡터 (a2, b2) 를 더하면? (a1+a2 , b1+b2). 너무 쉽죠?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건 계산 방법 3가지 모두 살펴보고 나서 해볼게요. <2. 두 벡터의 뺄셈> 이것도 똑같아요. 그림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은 x좌표끼리 빼고, y좌표끼리 뺀 겁니다. 벡터 (a1,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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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감수성의 블로그 파헤치기 (방문자 수, 광고 수익)

제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성과(?)에 대해 모두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방문자 수! 시험기간과 비시험기간으로 나뉘는데요. 시험기간일 때에는 1주일에 13,000 ~15,000 명정도 방문하고 시험기간이 아닐 때에는 8,000 ~ 12,000 명정도로 30~40% 감소합니다. 조회수는 여기에 1.2배정도 나옵니다. 한 명이 방문해서 평균 1.2개 정도의 글을 읽기 때문이죠. 결국 한 달에 평균 54,000명이 방문하는데 네이버 상위 0.3% 블로그가 47,000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저는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네요. 항상 사랑합니다. 솔직히 이런거는 관심 없으실거고 중요한건 역시 돈이겠죠? 일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정말 많이 못법니다. 네이버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블로그 아닌가? (자뻑) 그래도 생각보다 정말 조금밖에 돈이 안들어와요. 시험기간에는 한달에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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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로 치환하는 정적분 (x=a sin θ 로 치환할 때)

부분적분은 사실상 모든 적분의 끝판왕 에이스였어요. 온갖 엿같이 생긴 모양들을 다 적분할 수 있었죠. 계산이 길기는 했지만, 제가 빨리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어요. 부분적분을 15초컷내는 방법 (도표적분법) 부분적분법은 고등 교육과정에서 최종보스와 같은 존재입니다. 도저히 적분이 되지 않는 식들을 강제로 찢... blog.naver.com 결국, 부분적분은 아무리 모양이 이상해도 결국은 적분해낼 수 있는 치트키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부분적분으로도 적분이 안되는 특별한 모양이 있었으니... 각오하고 오세요. 부분적분이랑은 상대도 안되게 길어요. 자. 이런 놈들은 바로 적분이 안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치환해서 적분하는 치환적분법을 써야되는데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치환적분법이랑 완전 달라요. 이게 좀 특이한게,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치환하는게 아니라 간단한 것을 굳이 복잡하게 치환해서 풀어야 합니다. 로 치환하는거죠. 간단한 x를 굳이 a sin θ 로 치환해줘요. 왜 그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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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6월 1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안녕하세요 이과감수성입니다.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빅 이벤트 <주간일기 챌린지> 오늘은 그 첫 번째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과감수성 얼굴공개 그동안 제가 많은 글을 블로그에 올려왔지만 이렇게 사적인 내용을 쓰는건 처음이다 보니까 긴장도 많이 되는데요. 뭔가 좀 어색해도 처음이니까 귀엽게 봐주세요. 사실 이번주는 모의고사 주간이라 좀 짱박혀 있었더니 재밌는 일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모의고사날 얘기나 좀 해볼까 해요. 모의고사는 8시 10분까지 입실이 원칙인데 항상 7시 반 정도까지는 가서 애들이랑 수다를 떨어요. 큰 이벤트이면서도 크게 부담 없는 모의고사의 신기한 특성상 시작 전에 할 말이 정말 많거든요. (수시라 그렇습니다) 다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모의고사가 시작되었지만 국어에서 다같이 박살나고 눈물을 흘렸답니다. 저는 현역인데다가 수시라 국어가 되게 어렵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수학이 15번, 21번이 다 5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예상보다 훨씬 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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