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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황태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황태국 (₩ 7,980) 을 리뷰 해보겠습니다. 신랑이 다른 제품은 일단 맛을 봐보겠다며 1개씩 주문했는데 윤주모 셰프의 황태국은 2개를 주문했더라구요. 맛있다는 리뷰도 많고 너무 기대된다면서요. 윤주모 셰프님의 본명이 윤나라 셰프였다는 걸 CJ 더 마켓 사이트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다들 알고 계셨었나요~? 솔직히 처음 봤을 땐 용기도 작아 보였는데 내용물을 보니 양은 더 적어 보여서 실망을 살짝 했습니다. 신랑은 양 적은 편 아니라며 이 정도 양이면 물 붓고 끓여주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저는 '이게 과연 1인분이 될까'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일단 설명서에 나와있는 데로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설명서에는 내용물을 해동없이 바로 냄비에 넣고 해장국 1개당 물 300ml를 추가해서 끓여주라고 되어있는데 저희는 해장국을 2개를 넣었기 때문에 물을 600ml 넣어줬습니다. 끓이면서도 계속 이걸로 둘이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해장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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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최강록 일식 간장조림 소스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흑백 요리사 최강록 셰프님의 간장조림 소스로 만들어본 연어 간장조림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집에 간장조림 소스가 두 팩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다른 걸 만들어 먹었으면 됐을 텐데 아~무 생각 없이 연어를 2팩을 사 왔기 때문에 조림 소스 2팩을 연어 간장조림으로만 다 만들어 먹었어요. 바보같이..ㅎㅎ 두부조림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엔 그걸 해 먹어봐야겠어요. 두 팩을 다 요리할 거지만 주의 사항에 한 번에 1개씩만 조리하라고 되어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착실히 설명서대로만 조리를 합니다. 조리방법은 역시 간단하고 간편합니다. 저는 삼치가 아니라 연어로 조리를 하기 때문에 기재되어 있는 전자레인지 조리시간 700W 9분, 1000W 7분을 참고하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연어는 잘 씻어서 3등분 해주었어요. 총 6개의 연어가 나왔기 때문에 한 팩에 3개씩 조리를 했습니다. 소스가 담겨있는 팩에 연어 3덩어리를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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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하는차] 작두콩차, 칡뿌리차, 무말랭이차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의원을 다니며 추천받았던 칡뿌리차, 무말랭이차, 작두콩차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작두콩차는 사실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입맛에 맞는 거 드시면 되지만 칡뿌리차랑 무말랭이차는 은근 많이 없더라구요. 작두콩차는 몸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서 겨울이 되면 종종 생각나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자라난 약초 작두콩차는 국내산 작두콩으로 만들어졌으며 먹기 쉽게 티백으로 되어있어서 출근길에 텀블러에 넣어서 가면 출근길이나 회사에서 따뜻하게 먹으면 몸도 따뜻해지는 것 같고 좋아요. 작두콩차와 함께 자라난 약초에서 구입한 칡뿌리차입니다. 작두콩차와 마찬가지로 국내산 칡으로 만들어진 차에요. 어릴 때 시골에 가면 칡차를 많이 먹었었는데 이젠 시골을 갈 수 없게 됐을 때부터 먹지 못했었는데 티백으로 나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맛은 어릴 때 먹던 것보단 연하긴 한데 그래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한의원에서는 칡차나 무말랭이차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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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휴대폰 연동하기

안녕하세요.YUM혜 입니다. 오늘은 신랑이 최근 구매한 샐룰러용 애플워치 휴대폰 연동하는 법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원래 신랑이나 저나 둘 다 블루투스로만 사용을 하다 보니 운동 나갈 때 핸드폰을 들고나가기가 너무너무 번거롭더라고요. 제가 먼저 갤러시 워치를 셀룰러용 가입을 하고 너무너무 편해서 신랑에게 적극 추천해서 신랑도 애플워치 11 46mm 제트 블랙 샐룰러용을 구입을 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워치 본체와 스트랩 그리고 C 타입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워치 전원을 켜고 화면에 나오는 데로만 하면 되는 거라 연동이 어렵지는 않아요. 워치 전원을 켜면 핸드폰에서 자동으로 연결 화면이 뜨는데 본인용으로 설정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워치 화면은 은하수 같은 그림으로 바뀌고 핸드폰은 카메라로 바뀝니다. 그러면 핸드폰을 들어서 워치의 은하수 그림이 카메라 화면 안으로 들어가게 가져다 대시면 됩니다. 카메라를 가져다 댔을 때 핸드폰 화면이 바뀌지 않으면 제대로 그림을 인식하지 못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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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먼지와의 첫 만남

안녕하세요.YUM혜 입니다. 저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소개해드릴게요~ 이름은 코코 이구요. 25년 3월 29일 태어난 아기 고양이입니다. 신랑이랑 오래전부터 '키우고 싶은데 잘할 수 있을까?''괜찮을까?' 이런 고민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하필 이런 타이밍에 신랑 가게에 유기묘,유기견 센터를 하시는 분이 손님으로 오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타이밍이 맞는 거라면 우리의 인연들이 거기 있다 가보자!' 이렇게 살짝 억지를 부려가며 갔다가 데려온 아이들이에요.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공부를 했을 때도 그렇고 보호 센터에 계신 분들 말씀도 그렇고 처음에 데려오면 이동 가방만 열어놓고 아는척하지 말고 그냥 두면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될 때 나오거나 한다고 해서 가방만 열어뒀는데 냅다 뛰쳐나오는 코코 씨. 사실 코코와 함께 먼지라고 이름 지어준 아이도 같이 왔는데 먼지는 성묘라 그런지 제가 안 볼 때 가방에서 나와서 소파 밑으로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고 있어요. 나중에 친해지게 되면 먼지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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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득 스지 폭탄 전골

안녕하세요. YUM혜입니다. 오늘은 또~!! 신랑이 주문한 밀키트 중 하나인 핵이득 스지 폭탄 전골을 리뷰해 볼게요. 제가 하는 음식은 영 먹을 수 없는 맛인가 봐요. 밀키트를 참 좋아하는 신랑... 요새 물가도 너무 비싸기도 하고 둘 다 나가 먹는 건 좀 귀찮아하는데 리뷰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며 구입한 스지 전골입니다. 핵이득 마켓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밀키트가 구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맛도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한 봉지에 900g으로 2~3인분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냉동 보관 제품이라 집에다 쟁여두시면 저녁에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고 저녁식사 국 반찬으로도 편할 것 같아요. 구성품은 육수 2팩과 고기&스지 그리고 참소스가 들어있습니다. 육수가 두 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소면이나 밥 등 다른 거 없이 간단하게 고기와 스지만 드실 거면 한 팩으로도 충분합니다. 고기와 육수는 먼저 흐르는 물에 해동을 시켜주세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살짝만 해동하고 얼어있는 상태로 끓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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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먼지

안녕하세요. YUM혜입니다. 집에 온 이후로 내내 소파 뒤에 숨어있기만 했던 먼지가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이름이 3번이나 바뀐 후 먼지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자꾸 소파 뒤에서 나올 때마다 먼지를 끌고 나와서 먼지라고 짓게 되었어요. 집에 온 둘째 날 밤에 제가 소파 위에서 진~~짜 꼼짝도 안 하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나온 것 같아요. 혼자 나와서 창문에 앉아 바깥도 구경하고 집 구석구석 탐색을 다니길래 숨죽여 지켜보고 있었는데 두리번거리다가 절 발견하고는 다시 소파 뒤로 후다닥 숨었거든요. 계속 숨기 바빴던 먼지가 셋째 날 낮에부터 갑자기 친한 척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바뀐 거 같아서 살짝 당황했어요. 자기 쓰다듬으라고 얼굴을 엄~청 들이밀었어요. 그래도 천천히 적응을 해가고 있는 건가 싶어서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둘째 날까지는 밥도 하나도 안 먹고 전혀 나오질 않은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었거든요. 지금도 계속 같이 집에 있을 땐 괜찮지만 외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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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두붓간

안녕하세요. YUM혜입니다. 오늘은 장안동에 위치한 두부전문점 두붓간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장안사거리에서 장안삼거리 방면 우측에 바다생협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부를 워낙에 좋아해서 집에도 두부가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집 앞에 두부 전문점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희는 평일 늦은 점심에 방문을 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을 했어요. 기존에 왔을 때는 청국장 솥밥정식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전골이 먹고 싶어서 한우두부전골(1인분 ₩18,000)을 주문했어요. 두붓간에는 솥밥 메뉴가 많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마시는 물과 솥밥 누룽지용 따뜻한 물 이렇게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물 종류와 김치가 나왔구요. 순두부는 사진을 찍지는 못했으나 매장 내 기둥 있는 쪽 셀프 코너에 가시면 양념간장, 쪽파와 함께 준비가 되어있으니 원하시는 만큼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주문했던 한우 두부전골도 준비가 되었는데 두부, 고기 그리고 야채들과 버섯도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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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순살 감자탕

안녕하세요.YUM혜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흑백요리사 밀키트 제품을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제가 감자탕을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먹으니 신랑이 이것도 먹어보라며 주문한 술 빚는 윤주모 셰프님의 감자탕(₩ 7,980)입니다. 조리법은 기존의 윤주모 셰프님의 밀키트와 동일합니다. 냉동상태의 내용물을 물 300ml 와 같이 냄비에 넣고 강불에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양이 굉장히 적어 보이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윤주모 셰프님의 밀키트에 음식량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아요. 언제나 그랬듯이 기가 막히게 양이 맞을 테니까요. 저희는 2팩을 사용했기 때문에 물 600ml를 넣어주고 내용물과 같이 강불에 끓였어요. 강불에 5~6분 정도 끓여준 후 그릇에 옮겨 담아 주었습니다. 당면도 불려서 넣고 버섯도 더 넣어서 좀 더 끓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처음이니까 일단 본연의 맛을 보고 다음부터는 당면이나 버섯을 추가해서 끓여 먹기로 했어요. 밥을 말아 먹고 싶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국그릇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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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딤섬 부추 창펀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유튜브를 보다가 너무너무 맛이 궁금해 구입한 동원 부추 창펀에 대해 리뷰해 볼게요. 유튜브를 보던 중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맛있는 만두 TO3' 이런 식의 제목 쇼츠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네요. 창펀은 TV로 봤을 때 딱 제가 좋아하는 식감의 딤섬인 것 같아서 너무 먹어보고 싶었지만 냉동으로 판매하고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구입했어요. 제가 워낙 광고에 많이 속다 보니 신랑이 또 광고에 농락당하는 거라며 놀렸지만, 먹어봐야 농락당하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 일단 먹기 위해 조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찜기로 조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귀찮아서 저희는 전자레인지 조리법대로 먹기로 했습니다. 둘이 같이 먹을 거라 한 봉지를 다 조리했어요. 한 봉지에 9개가 들어가 있어요.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생각은 살짝 들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적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겹치지 않게 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자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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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SG 랜더스 필드] 26년 3월 31일 키움 vs SSG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쉬는 날을 맞이해 오랜만에 구경 간 야구 경기와 SSG 랜더스 필드를 리뷰해 볼게요. 사실 저는 야구에 대해 전체적인 룰은 알지만 크게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에요. 경기장마다 무슨 음식을 파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신랑이 키움 팬이다 보니 종종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게 되더라구요. 지하 주차장(이용료 선불)에 주차를 하고 1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저희는 키움이 원정팀이기 때문에 3루 쪽으로 예매를 진행했구요. 입장하기 전에 주변에 먹거리가 뭐가 있나~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초밥집!! 6번 게이트와 7번 게이트 사이 매표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민영 활어 공장에서는 초밥과 컵물회를 판매하고 있어요. 먹어볼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날은 회가 당기지 않아 먹진 않았어요. 경기 중 사람들이 컵물회를 들고 다니는데 그거 보니 또 먹고 싶긴 하더라고요. 작년에도 랜더스 필드를 왔었는데 아이들 놀이터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이런 게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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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봄꽃 축제 26.04.04 ~ 26.04.05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어릴 때 기억에 중랑천 쪽은 가까이만 가도 냄새가 나고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술을 마시는 장소였는데 이제는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기 때문에 봄이면 무조건 가야 하는 장소로 거듭난 중랑천 뚝방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중랑천은 경기도 양주부터 서울 성수동까지 이어는 엄~청 긴 하천이에요. 중랑천은 어느 동네에서 가도 맘껏 벚꽃을 구경할 수 있지만 오늘은 장안동 벚꽃길에 대해 블로그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장안 벚꽃안길은 저희 집에서 꽤나 가까운 산책로이기 때문에 신랑과 종종 산책을 나가서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러닝도 하는 곳이에요. 계단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유모차를 끌고 올라올 수 있는 길도 있기 때문에 아기들과 산책을 나오기에도 좋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어요. 동영상에 담기지 않아 영상으로는 찍지 못했지만 너무 예쁘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반대편에는 동부 간선도로에서 볼 때 더 예쁜 개나리도 만개해서 노란색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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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술 빚는 윤주모 묵은지참치덮밥

안녕하세요. YUM혜입니다. 오늘은 흑백 요리사2 술빚는 윤주모 셰프님의 햇반컵반 묵은지 참치 덮밥(₩ 5,184)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처음 출시됐을 때 양이 적어 많은 논란이 있었던 제품이긴 하지만 신랑이 일단 맛은 궁금하니까 먹어보고 싶다며 구입한 제품입니다. 저도 초창기에 있었던 논란 때문에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하는 궁금함도 있긴 했어요. 성분 표기표를 확인해 보니 쌀과 묵은지는 국산이고 햇반은 150g이, 묵은지참치 소스는 97g입니다. 국이나 탕에서는 양이 적어 보이는듯했으나 조리하고 나면 진짜 딱 1인분 양이 돼서 신기했는데 묵은지 참치 덮밥은 밥 자체가 150g이라서 성인 남성에게는 양이 살짝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 조리법과 끓는 물 조리법 2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전자레인지 조리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따로 조리법이랄 건 없고 햇반을 데운 후 소스를 넣어 비벼 먹으면 되는 제품이에요. 소스, 햇반, 숟가락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밥만 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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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대흥 설농탕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저희 동네에 몇 안 되는 블루리본 맛집 대흥 설농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동대문구 답십리 동아아파트 정문에서 대로변으로 나오시면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워낙 동네 맛집으로 유명한 대흥 설농탕이지만 제가 설렁탕을 먹질 않았어서 맛볼 기회가 없었는데 요즘 천천히 설렁탕의 맛을 배우는 중이에요. 홀이 널찍하고 테이블이 많아서 회전율이 워낙 좋아 웨이팅이 생겨도 금방금방 드실 수 있습니다. 원래 점심시간 맞춰오면 사람이 진짜 많은 집이라 저희는 점심시간 지나고 방문했었어요. 보통 주변 사무실 분들이나 특히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 오시는데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이 진짜 맛집인 거 아시죠?! 제일 안쪽에는 좌식도 있어서 주말 가족 외식으로도 좋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하시고 해장국은 오전 10시까지만 가능합니다. 해장국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아침에 여길 올 일이 생기기가 쉽지 않아 맛보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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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완화 약 부작용 적은 부스코판 플러스정 추천

안녕하세요. YUM혜입니다. 제가 생리통이 워낙 심한데 신랑이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가며 알아봐 준 부스코판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어릴 때부터 워낙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가 시작되면 게보린을 달고 살았어요. 산부인과에서 처방전 받아 먹는 제조약이 효과는 좋지만 매달 가는 게 쉽지는 않고 타이레놀이나 탁센 레이디 같은 다른 생리통 약들도 먹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거든요. 보통 2~3시간에 한 번씩 게보린을 먹어야 그나마 생활이 가능해서 새벽에 자다 깨서도 게보린을 먹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밤새 우느라 잠을 잘 수가 없었거든요. 한약도 여러 번 먹어보고 생리통에 좋다는 차도 찾아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 생리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온몸이 엄청 붓고 죽을 맛이에요. 그런데 자꾸 빈속에도 먹고 또 너무 자주 먹다 보니 위경련이 오고 속이 너무 안 좋아져서 최대한 게보린을 줄이고 온열매트로 배를 좀 뜨겁게 해주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신랑이 부스코판이라는 약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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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남도식 갓김치&남도식 파김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YUM혜 입니다. 오늘은 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님의 밀키트 남도식 갓김치(300g / ₩ 7,710)와 남도식 파김치(300g / ₩ 9,900)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일단 갓김치를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김치를 구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게으른 제가 늦게 먹고 늦게 글을 올리다 보니 유통기한이 지난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유통기한은 꽤 넉넉하게 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갓과 고춧가루를 포함한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되어있어서 좀 더 믿음이 가게 되고 너무 좋네요. 어느 순간부터 식자재를 포함한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되어있는 건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포장을 제거하자 잘 익어 도착한 갓김치가 보이네요. 고춧가루 입자가 눈에 확 띄어서 더 맛있어 보이는 것도 있어요. 비주얼과 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요새 맛있는 갓김치를 먹기 힘들기도 하고 저는 갓김치를 엄~청 좋아한다기보다 가끔 갓김치가 생각나는 정도로만 갓김치를 찾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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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남도보쌈파전 (확장 이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네 맛집으로 원래 유명해서 자주 웨이팅이 있었지만 성시경 보쌈과 생활의 달인으로 인해 도저히 웨이팅 없이는 맛볼 수 없는 남도보쌈 리뷰를 할게요. 저는 웨이팅이 싫어서 손님들과 같이 가야 할 때 말고는 보통 포장으로 많이 먹었는데 어제 확장 이전을 했더라고요!! 포장 시에는 밑반찬은 제공되지 않아요! 위치는 장안사거리에서 장안삼거리 방면으로 200미터가량 걸어가다 보면 우측으로 간판이 크게 보입니다. 기존 매장위치에서는 도로변 횡단보도를 건넌 후 좌측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있어요. 매장 앞에 주차는 가능하나 공간이 워낙 협소하고 매장 앞 길가에 주차를 하기에는 주정차 위반 단속이 수시로 이루어지는 곳이라 자차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기존 위치에서는 수기로 웨이팅을 등록했었는데 이전한 매장은 캐치 테이블이 생겼습니다. 입구 왼쪽에 있으니 직접 웨이팅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퇴근 후 8시 30분쯤 도착을 하였는데 저희 앞으로 5팀이 대기 중이셨어요. 6번째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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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장라스시 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퇴근길에 항상 보여서 너무너무 궁금했던 장라스시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위치는 장안사거리에서 장안삼거리 쪽으로 300m 정도 가다 보면 보이는 휴대폰 매장에서 우측으로 꺾으시면 바로 보입니다. GS더프레시 동대문장안점 옆에 위치해 있어요. 매장 앞에 입간판이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사실 저도 퇴근길에 저 입간판에 홀려서 신랑 꼬셔서 저녁 9시쯤 방문했어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매장은 작은 편이라 테이블은 없고 다찌석 7개와 창가석 3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입구 쪽 다찌석에 앉았는데 문에서 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추웠어요. 메뉴가 엄청 많아요. 처음 와보는 곳이라 공부하듯이 메뉴를 정독했습니다.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었으나 예약이 필요해서 급방문한 저희는 모듬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 50,000)와 장라 스페셜 스시 12피스(₩ 22,000) 을 주문했습니다. 리코타치즈가 곁들여진 양배추 샐러드와 메추리알 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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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석호갈비 장안동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석호갈비 장안동점에 대해 리뷰해 볼게요. 장안동 삼성 쉐르빌 건너편에 있는 먹자골목으로 100m 정도 직진하시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기는 하나 협소하므로 만차일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유료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먹자골목을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뭔가 바뀐 게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양념갈비를 선택했어요. ㅎㅎ 메뉴가 심플한 게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희는 한 돈 목살 양념 돼지갈비( 200g ₩16,000)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헛개수 물과 함께 기본 반찬이 바로 나왔습니다. 게장은 매콤하니 맛있었고 무생채는 맛은 있었으나 살짝 달았어요. 생고기와 먹었으면 맛있었겠지만 저희는 양념갈비를 시켰기에 둘 다 달아서 잘 어울리지는 않았어요. 로제 계란찜 서비스 리뷰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으나 저희는 따로 신청하진 않았어요. 너무 낯선 조합이라... 궁금하시거나 로제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리뷰 이벤트 신청하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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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장안점] 후라이드 양념반반+달콤바삭치즈볼

안녕하세요. YUM혜입니다.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배달주문해서 먹은 BHC 치킨 리뷰를 해볼께요. 제가 워낙에 닭고기를 좋아해서 여러 메뉴를 돌아가며 일주일에 2~3번은 닭고기를 먹었었는데 신랑이 너무 힘들어해서 조금 줄였더니 치킨을 무려 한 달 만에 시켜 먹게 됐어요. 있을 수 없는 일인데....ㅎㅎ 배달의 민족으로 후라이드/양념 반반 치킨(₩23,000) 과 달콤바삭치즈볼( ₩5,500) 을 주문했습니다. 촬영소 사거리에 위치한 BHC 장안점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했는데 따뜻하게 배달이 되어 왔어요. 네이버로 보는 가격이랑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하는 가격이랑은 좀 다르네요. 배달의 민족이 2천원 더 비싸네요. 치킨은 살이 부드럽다는 느낌보다는 단단한 느낌이 강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BBQ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양념은 무난한 양념에 매운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달콤한 맛이 더 강하고 양념치킨의 닭고기 역시 단단한 느낌입니다. 치킨은 전체적으로 조금 느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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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최강록 김치우동 한그릇

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집 냉장고와 냉동실에서 끝도 없이 나오고 있는 흑백요리사 밀키트 중 최강록 셰프의 김치우동 한 그릇(₩ 4,482)을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저녁을 먹는데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꺼내든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최강록셰프의 김치우동 한 그릇! 사이즈는 큰사발 컵라면과 비슷하구요 표시성분과 조리방법이 옆면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우동면, 김치건더기, 우동소스 이렇게 3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최강록 셰프의 김치우동 역시 처음 먹어보는 것이니 표기된 조리방법대로 착실히 지켜서 조리를 했어요. 용기에 면, 액상소스, 김치 건더기를 넣고 뜨거운 물을 350ml 부어주었어요. 컵라면과 똑같이 안쪽에 표시선이 있어서 표시선에 맞게 부어주시면 됩니다. 우동소스는 뜯자마자 기분좋은 가쓰오부시 냄새가 확~ 나요. 최강록셰프 팬인 신랑은 우동소스 냄새가 나자마자 엄청 설레여 하더라구요. 저는 조리방법을 대충 읽었어서 이 상태로 그냥 놔둘 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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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돈벼락김치삼겹살 장안동 본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지난달에 방문했던 돈벼락 김치 삼겹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미 동네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이용 중이신 돈벼락 김치 삼겹살은 씨젠 빌딩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삼겹살, 김치 맛집이에요. 김치와 고기는 물론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소면도 맛있고 볶음밥도 맛있고 된장말이밥도 맛있어서 항상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저희는 테이블 키오스크로 김치 삼겹살 2인분 (1인분 ₩18,000) 과 소주를 주문했어요. 매장을 가면 사장님께서 엄청 부지런히 관리하시는구나가 확 느껴지는데 매장 내부에 다른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물, 위생, 청소는 물론 여성용품, 하다못해 머리끈까지 손님의 편의를 위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 쓰시는 게 느껴져요. 고기는 무항생제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하여 고기 질이 좋고 해남배추로 김치명인님께서 담근 김치 또한 고기와 같이 구워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주문을 마치면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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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순후추 찐만두

안녕하세요. 회사 일 때문에 너무 바빴어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신랑이 궁금하다며 사 온 오뚜기 순후추 찐만두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둘 다 후추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특히나 제가 꽤 많이 좋아해서 기대가 많이 됐어요. 후추가 들어가는 음식에는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잖아요. 만두 자체가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칼로리가 높을수록 맛있는 건 불변의 법칙이니까 흐린 눈을 하며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조리법은 포장지에 기재된 대로 상단부분을 조금만 찢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2분 30초간 조리해 주면 됩니다. 저희 집 전자레인지는 1000W라서 처음엔 2분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서 했어요. 실물은 훨씬 맛있게 생겼는데 똥손이 사진을 찍어서 그냥 평범하게 나왔네요. 귀욤귀욤한 사이즈의 만두 6개가 들어가 있네요.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기본적인 맛은 맛있는 만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진 만두피는 엄청 쫄깃쫄깃하고 만두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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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숭인동] 고바우 소고기 구이

안녕하세요.YUM혜 입니다. 오늘은 지인 소개로 방문하게 된 고바우라는 한우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동묘앞역 5번 출구 옆에 있어 찾기 쉬울 것 같지만 숨어있는 느낌이라 간판이 눈에 확 띄지는 않으니 잘 찾으셔야 해요. 저희는 뒷문 쪽으로 방문을 해서 흰색 간판인데 반대편 입구의 간판은 초록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입구가 2개인 것뿐 같은 가게이니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지인 집 근처라 오후 7시쯤 지인이 먼저 방문해 웨이팅 등록을 해놓고 저희는 8시쯤 도착했습니다. 웨이팅 등록할 때 4번째 순번이라고 안내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희가 도착했을 때도 저희는 여전히 4번째 대기자였어요. 좌석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저녁식사시간까지 겹쳐서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 30분 정도 기다리니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지인의 자녀가 힘들어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15분 정도 더 대기한 후에 가게 안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워낙에 웨이팅 손님이 많은 가게라 식사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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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제주육돈가 장한평역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식구들 모두와 함께 방문했었던 제주육돈가 장한평역점을 소개해드릴게요. 저희는 식구가 다 모이면 13명이나 되고 다 모이면 9시가 넘기 때문에 외식을 할 때 항상 고민이에요. 여기는 조카가 찾고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주 육돈가는 장안동 경륜경정 총괄본부 근처에 있고 장한평역에서도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산 돼지고기 맛집입니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은 9개 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언니네가 늦는다고 하여 신랑이랑 저랑 둘이 먼저 먹으려고 오겹살 2인분을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와보는 집이라서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메뉴를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으로 김치, 콩나물 파채, 명이나물, 고사리 등과 쌈 채소가 먼저 준비가 되었습니다. 김치는 묵은지인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김치찜? 볶음김치? 맛이에요. 주문한 오겹살 2인분이 나왔습니다. 함께 나온 분홍소시지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옛날엔 진~짜 자주 먹던 소시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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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방파제칼제비

안녕하세요. 오이도 놀러 갔던 다음날 아침으로 방파제 칼국수를 방문했어요. 주차장은 1층에 넓게 준비되어 있고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도 계셔서 방문하기 편해요. 주차를 한 후 2층으로 올라가면 가게 문 앞에 우리 밀이 엄청 많이 쌓여있어요. 저희는 11시쯤 도착했는데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저희 밖에 없었는데 먹고 있으니 계속 손님들이 왔어요. 매장 입구 쪽에서 우리 밀과 오징어 먹물로 직접 제면하는 곳이 있어서 기대가 더 되네요. 점심시간 직전이라 그런지 엄청 바쁘세요. 얼큰 칼제비와 시원 칼제비를 고민하다가 저희는 시원 칼제비( 1인 ₩13,000)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고민하다가 아침부터 너무 과해질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칼제비를 주문하고 나면 보리밥을 조금 서비스로 주시는데 오랜만에 보리밥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2~3 숟가락 정도 되는데 맛보기 양으로 딱입니다. 칼국수집에서는 또 김치가 엄청 중요하잖아요. 겉절이 석박지 두 김치 모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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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동] 장원 닭한마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대문구 답십리 닭한마리 맛집인 장원 닭한마리 소개해드릴게요. 장원 닭한마리는 손꼽히는 동네 맛집 중 하나에요. 종종 매장에 가서 먹기도 하지만 오늘은 배달을 시켰어요. 배달의 민족을 통해 닭 한마리(중 ₩33,000)와 물김치(₩ 3,000)를 주문했고 주문 후 도착까지는 30분 정도 걸렸어요. 중자 사이즈가 닭이 한 마리 반이기 때문에 둘이 먹기엔 충분하거나 남을 양이에요. 예전엔 물김치가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고 사이드 메뉴 추가도 안됐었는데 이제 시켜 먹을 수가 있어요! 신랑이 장원 닭한마리 물김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냥 챙겨달라 하긴 불편하고 추가 주문을 할 수도 없어서 항상 아쉬워했었거든요. 닭한마리와 함께 먹을 양념장과 부추도 넉넉하게 같이 왔어요.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부추가 적어 보이는데 양이 꽤 많아요. 장원 닭한마리는 육수에 간이 거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같이 보내주시는 소금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간을 해서 끓이시면 돼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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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파크 튜닝 바른튜닝 차온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저의 작고 소중한 아이 브레이크 패드 교체를 위해 바른튜닝 차온을 방문했어요. 제가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 오토라이트에 대해 많이 검색을 해봤는데 화재 위험이 있다는 글들이 많아서 쫄보인 저는 오토라이트를 안 했었는데 이번에 진행하기로 했어요. 사실 도착해서까지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신랑이 그냥 진행 시켰어요. 저는 차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어서 그냥 쉐보레 정비센터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편인데 신랑이 이것저것 설명해 주고 알아봐 주니 편하긴 하네요. 차는 사장님께 맡기고 매장 안을 구경했어요. 차온은 작년에도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하필 제가 방문하려고 했을 때가 매장이 이사 기간이었더라고요. 저는 기존 주소로 방문했었어서 결국 그 근처 다른 정비소를 방문했는데 이번엔 잘 찾아왔습니다. 다른 차종의 튜닝도 다 하시지만 사장님께서 경차에 꽤 애정이 있으신 분으로 알고 있어서 더 여기로 오고 싶었던 것도 있었어요. 한 쪽 공간에 많은 트로피와 사장님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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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아초원 하남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야채를 원 없이 먹고 싶을 때마다 방문하는 '아초원 하남점' 소개해드릴게요. 쉬는 날을 맞이해서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평일이 쉬는 날이라는 것의 장점은 어디 놀러 가거나 맛있는 거 먹으러 갈 때 주말에 사람들 몰릴 때보다는 수월해서 좋은 것 같아요. 건물 1층에도 주차공간이 준비되어 있지만, 건물 옆에 별도의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는 언제나 너무나 편해요.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 매장에 들어가면 정면에 아초원에서 제공되는 야채들의 모형이 있습니다. 이건 월남쌈 포장 예시품입니다. 포장도 가능하니 집에서 식구들과 먹기에도 좋고 집들이 음식으로도 너무 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시간을 잘못 맞춰가면 웨이팅이 무조건 있는집인데 점심시간을 넘긴 시간에 방문을 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저희는 월남쌈 2인(1인 ₩23,000) 과 아보카도 (₩5,000)를 추가했어요. 각 테이블마다 기본 세팅은 이미 되어있어요. 메뉴가 한 가지라 앉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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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애호박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의 애호박 찌개(₩ 7,980) 리뷰를 작성해 볼게요. 신랑과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애호박 찌개를 끓였어요. 고깃집에서 먹는 된찌밥을 예상하며 끓였어요. 내용물을 넣고 황태국과 마찬가지로 물 300ml 넣어주시면 준비 끝! 언뜻 보기엔 감자 애호박 등 내용물이 많아 보이네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두부는 2개밖에 보이지 않아서 살짝 서운합니다. ㅜㅜ 센 불에 끓여주니 내용물이 더 많아졌어요. 끓이는 동안 살짝 맛보았는데 제 입에는 너무 새우젓 맛만 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일단 신랑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도 있고 제가 애호박 찌개의 참맛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신랑이 한입 먹어본 후 갸우뚱 하긴 했는데 별말 하지 않길래 '원래 애호박 찌개 맛이 이런 건가, 내 입맛이 이상한 건가' 하고 넘어갔어요. 하지만 제 입엔 너무 짜서 건더기만 몇 개 건져먹고 거의 먹지 못했어요. 제가 원래 젓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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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칼국수 보리밥 장안점] 석촌칼국수 & 장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석촌칼국수 보리밥 장안점에서 배달로 먹었던 석촌칼국수와 장 칼국수에 대해 리뷰를 해볼게요. 저희는 퇴근이 늦어서 집에 와서 뭘 해 먹기가 좀 애매해서 외식이나 배달을 많이 먹는 편인데 장칼국수 맛집이라고 소문난 석촌 칼국수 보리밥에서 주문을 했어요. 신랑은 석촌칼국수(₩ 9,500) 저는 장칼국수(₩ 10,500) 를 주문했는데 면은 따로 담아서 배달해 주시더라고요. 리뷰를 보니 면이 차가워서 국물에 넣으면 칼국수의 뜨끈한 맛이 많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국물이 워낙에 뜨거워서 그런지 면을 넣어도 여전히 뜨끈하니 좋았어요. 이건 제가 주문한 장칼국수 면 넣기 전입니다. 건더기도 많고 국물만 먹었을 땐 저는 '와~~ 진짜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석촌칼국수 면 넣기 전인데 첫 느낌은 비주얼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딱 잔치국수였습니다. 잔치국수보다 조금 더 진한 담백함이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면의 양이 꽤 많습니다.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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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육개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며칠 전 먹어 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세프님의 육개장(₩ 7,980)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신랑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 챙겨 먹지는 않는 음식이라고 한다면 저는 육개장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 스타일이에요. 육개장 안에 들어가 있는 많은 채소들 너무너무 맛있지 않나요? 찌개를 데우는 방식은 황태국, 애호박 찌개와 동일합니다. 내용물을 냄비에 넣으시고 물 300ml를 넣으신 후 끓여만 주면 바~~로 맛있는 육개장 완성입니다. 뒷면에 푸시버튼을 누르면 냉동상태에서도 내용물이 쏙 빠져요. 용기 안쪽에 300ml의 물 양을 측정할 수 있도록 표시선이 있는 건 황태국부터 알고 있었는데 뒷면이 이렇게 되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황태국이나 애호박 찌개도 별 어려움 없이 내용물을 뺄 수 있었어서 뒷면까지는 신경을 안 썼었거든요. 저희는 육개장을 두 개를 넣어서 물을 600ml 넣고 끓여주었습니다. 빠르게 저녁밥상 국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당면을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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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잉꼬칼국수

문득문득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지는 잉꼬칼국수. 이날도 점심에 갑자기 잉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짝지를 꼬드겨 다녀왔어요. 건물 1층에 주차 시 40분간 무료예요. 짧다면 짧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지만 음식이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건물 1층 주차장은 주차공간이 넓지 않아 주차부터 대기가 발생해요. 평일 점심은 조금만 기다리면 대부분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연휴 점심이나 사람이 많을 때는 (구) 주차장에 주차 후 매장으로 걸어와도 금방이에요. 건물 주차장뿐만 아니라 건물 앞 골목도 굉장히 협소한 편이라 자칫 갇힐 수도 있으니 바로 (구) 주차장으로 가는 걸 추천드려요. (구) 주차장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지만 1시간 40분이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구) 주차장 :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508 1층에 주차 후 2층을 올라가면 정면에 카운터가 보이고, 단일 메뉴(칼국수 ₩11,000) 이기 때문에 따로 주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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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옛집 한우허파 수구레전골

마시는 녀석들에서 소개된 수구레 전골집 옛집 한우허파. 방송 때부터 가보자 가보자 했는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네요. 위치는 장안동 삼거리와 배봉 사거리 중간쯤 장안2동 주민센터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요. 외관부터 노포 감성 가득이에요. 옛집 한우허파는 웨이팅 맛집이라 주말 방문 시에는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평일에도 종종 웨이팅이 있으니 최선은 일찍 방문하시는 거예요. 메뉴는 허파, 양, 수구레 3가지만 있습니다. 3가지를 다 맛보고 싶지만 그러면 볶음밥을 먹을 수 없기에 저희는 양 1인분과 수구레 2인분을 주문하였어요. 양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어떤 부위인지는 알지만 수구레는 전혀 정보가 없이 간 거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주문을 했어요. 같이 간 일행들 전부 "수구레가 뭐야?" 이 상태였어서 다들 두근두근. 기본 반찬인 오이무침과 단무지무침? 같은 게 나오는데 두 가지의 반찬 다 맛있어요. 짝지는 단무지 무침? 같은 걸 너무 맛있어하고 저는 워낙에 오이를 좋아하는 데다가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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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와와닭발

고등학생 때부터 늘 먹던 와와 닭발.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에서 배달을 하지 않았을 때부터 먹기 시작해서 배달이 안되는 지역에 살 때는 퇴근길에 포장해가며 먹었던, 모든 닭발집 중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와와닭발이에요. 위치는 장안동 삼거리와 배봉 사거리 중간쯤 장안 2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는 불가해요. 와와닭발이 가장 좋은 점은 청양고추로만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깔끔하다는 거예요. 청양고추에 포함되어 있는 캡사이신은 단순히 맵고 속 아프기만 한 인공적인 매운맛과는 다르게 맛있는 매운맛이거든요.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이나 식도에 좋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예전에는 세트메뉴(닭발+계란탕+주먹밥) 이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저희는 무뼈불닭발(₩19,000) 중간맛과 계란탕(₩4,000)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무조건 통뼈불닭발이지만 짝지는 닭발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 데다가 통뼈면 거의 먹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무뼈불닭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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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베리 수제 그릭 요거트 & 수제치즈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거트 메이커로 플레인 요거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저는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귀여운 핑크핑크 요거트 메이커와 구성품입니다. 본체 안에는 발효틀과 발효용기(보관용기), 보온 뚜껑이 들어가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함께 구매한 치즈 메이커예요. 치즈 메이커 본체 안에는 치즈 발효통과 신선 뚜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요거트를 만들어 볼까요? 우유와 요거트(분말 요거트 스타터 가능)를 준비해 주세요. 요거트는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 하나만 있으면 돼요. 요거트는 원하시는 맛, 브랜드 상관이 없지만 우유는 반드시 일반 흰 우유를 사용하셔야 해요. 저지방, 가공우유(칼슘, DHA, 비타민 첨가 등)를 사용하면 발효가 되지 않아 요거트를 만들 수가 없으니 주의해 주세요! 발효용기에 요거트를 먼저 넣어 주세요. 그리고 흰 우유를 900ml라고 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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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최유강 탕수육

안녕하세요. 오늘은 흑백 요리사 최유강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고메 탕수육 (₩ 9,900) 에 대해 솔직하게 기재해 볼게요. 신랑은 요리와 맛있는 음식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흑백 요리사의 엄청난 팬이기도 하고요. 저와 상의도 없이 주문한 엄청나게 많은 밀키트가 택배로 왔는데 첫 번째로는 탕수육을 먹었어요. 조리법은 뒷면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는데요. 알맹이는 전자레인지 조리법이 없네요. ㅜㅜ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냉동상태의 고기를 팬에 달달달달 볶아준 후 먹는 신동엽님 레시피를 이용하시면 맛있는 탕수육을 드실수 있어요. 양파나 원하는 야채를 추가로 넣어서 같이 볶아 드셔도 좋아요. 내용물은 탕수육 고기 260g, 소스 130g 이 들어가 있어요. 양이 좀 적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긴 했지만, 일단 조리를 시작해 볼게요. 에어프라이어를 170로 2분간 예열을 해주세요. 고기를 준비한 후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세요. 오일을 뿌린다거나 다른 과정 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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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조개포차 오이도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일요일 저녁에 지인의 연락으로 갑자기 떠나게 된 오이도에서 맛있게 먹은 조개구이집 소개 드릴게요. 조개포차 오이본점입니다. 오이도 조개포차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조개포차 오이본점' 과 '청춘조개포차 오이본점' 두 군데가 검색이 되는데 저희는 '조개포차 오이본점'을 방문했어요. <세트메뉴><단품메뉴><식사메뉴>등등 많은 메뉴들이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지만, 저희는 조개포차 대표 메뉴인 '명품제철 조개한상 리필( 1인 ₩39,500) + 제철가리비 무한리필( 1인 ₩8,000)'을 주문했어요. 미취학 아동이 2명이 있었는데 미취학 아동은 비용이 없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너무 좋네요~ 조개를 굽기 전 떡볶이, 콘치즈, 제육볶음이 세팅되었어요. 떡볶이와 콘치즈는 평범했는데 제육볶음이 꽤 맛있었어요. 조개포차인데 제육볶음 맛집이네요. 콘치즈, 떡볶이, 제육볶음은 호다닥 끓이고 익혀서 옆으로 빼주었어요. 너무너무 싱싱하고 맛있게 생긴 조개가 한가득 준비가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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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봉순이 생삼겹살

설해원 갔다가 숙소에 왔더니 새해 전날이라 그런지 차랑 사람들이 꽤나 많아졌다. 숙소에 주차를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돌아다녔다. 다음날이 새해인 걸 귀신같이 알고 엄청 추워졌다. 양양에 오면 주변에 먹을만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대부분 항상 차를 타고 이동해서 식사를 한다. 오늘은 숙소 주변에서 먹기로 하고 여기저기 계속 걸어 다녔다.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봉순이 삼겹살집. 봉순이 맞은편에도 고깃집이 있어서 한참을 고민했다. 두 군데 다 안 가본 곳이라 찍기를 잘해야 했다. 고민고민 하다가 짝지가 선택한 봉순이. 불판이 짝지가 좋아하는 고깃집 불판이었다. 양양을 자주 오지만 희한하게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테이블이 6개~7개 정도 있었고 빈 테이블은 2개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 그런데 돼지막창 맛집인듯하다. 주변 테이블은 대부분 돼지 막창을 드시고 계셨다. 짝지가 식당 가면 언제나 확인하는 꼭지 제거된 마늘과 함께 밑반찬들이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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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동해 막국수 본점 막국수와 수육

두둥 !! 2026년 새해 아침이 되었다. 숙소 옥상에서도 해맞이 행사를 한다고 하였지만, 너무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어서 그냥 숙소에서 봤다. 이불을 돌돌 감싸고 한~~참을 기다린듯하다. 추운 게 너무너무 싫은 나는 방과 테라스를 왔다 갔다 하다가 짝지가 해가 뜬다고 할 때 나갔다. 날씨가 너무 흐려 해 뜨는 게 안 보일 것 같았지만,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해돋이를 보고 퇴실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하고 나갔다. 양양에서의 마지막 메뉴는 동해 막국수였다. 개인적으로 면발이 굵은 면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집은 짝지가 하~~도 얘기해서 한번 맛봐보기로 했다. 날이 너무 추워 주차장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주차장이 꽤 넓어 이용에 불편은 없을 것 같다. 가기 전에 네이버를 검색해 봤을 때,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많았으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불친절하다기보단 그냥 무뚝뚝하신 분들 같았다. 딱히 불친절하신 건 아닌 거 같지만, 왜 그런 글들이 많은지는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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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이자카야 안주 모둠 숙성 생선회

술사와를 오가며 항상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항상 묘하게 타이밍이 맞지 않았었다. 매장이 매주 일요일이 휴무인데 모르고 일요일에 간 적도 있고, 일요일은 아니었지만 사장님 개인 사정으로 매장이 쉰 적도 있고 만석이라 그냥 돌아온적도 있고 이래저래 계속 엇갈렸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다 보면 묘~~하게 더 가고싶어지는 사람심리. 여러번의 도전끝에 드디어 가게 된 안주!! 골목길에 있어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어!! 여기 이런데가 있었어??!!" 하게 되는 분위기의 집으로 오며가며 볼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많았었던걸로 봐서는 나만 모르는 동네 맛집 중 하나인듯 하다. 매장이 만석이라서 웨이팅이 생길 경우 이용 시간이 2시간 반으로 제한된다. 다행히 우리는 평일이라 그런지 먹는동안 웨이팅이 생기진 않았다. 모둠 숙성회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가게 내부에 들어가면 대표안주!! 라고 크~게 쓰여있다. 모둠 회에 대한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듯하다. 매장 들어가면 우측은 바형태의 주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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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중곡점]코다리&시래기조림+고마그라제

배달음식을 먹다 보면 메뉴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짝지가 고르고 골라 찾아낸 코다리조림! 메뉴 구성을 봤을 때 시래기와 무가 들어가고 콩나물과 생 김도 같이 오기 때문에 마음에 쏙 들었다. 땡겨요 앱에서도 주문이 가능해 더 좋다. 코다리&제주 시래기 조림(소 2인 \31,000원) 보통(기본 신라면 정도) 맛으로 주문을 하고 30분 후쯤 도착했다. 코다리는 2마리가 통으로 들어있고, 시래기를 추가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처음 주문을 해보는 곳이니 추가 없이 주문하였다. 시래기는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어서 앞으로도 딱히 추가 주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맵기는 진짜 신라면 보다 아주 살짝 더 매콤한 정도이다. 밑반찬으로 열무김치, 백김치, 생 김, 콩나물 이렇게 같이 배달이 되었고, 콩나물은 적어 보였지만 먹다 보니 양이 적당했고 김은 조금 부족했다. 배달이 된 김을 다 먹고 집에 있는 김을 먹었다. 운이 좋게도 오늘은 집에 생 김이 있었지만 메뉴에 김 추가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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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바다생협대광어 장안본점 대방어모듬회 & 서더리탕

얼마 전 출근길에 항상 보이던 커피집에서 공사를 시작해서 리모델링을 하는 줄 알았는데 횟집으로 바뀌었다. 출근길에는 정리가 안 된 것 같아 주말쯤 오픈하겠거니 했는데 퇴근길에 보니 영업을 하고 있었다. 짝지와 통화 후 바로 횟집으로 들어갔다. 위치는 장안사거리에서 장안삼거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우측, 안흥갈비 건너편 두붓간 옆에 위치해 있다.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테이블은 15개 정도로 내부도 넓고 테이블도 큼직큼직해서 음식이 나올 때마다 접시를 이리저리 안 옮겨도 된다. 메뉴가 정말 많다. 이게 다 관리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많은데 이 메뉴가 끝이 아니다. 겨울이 제철인 방어와 석화의 메뉴판은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점심특선 메뉴에는 바다생협 회정식 외에도 가성비 좋은 많은 메뉴들이 있어 점심에 회가 먹고싶을때도 좋을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는 대방어 제철모듬회(小 ₩59,000)을 주문하였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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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가마솥 순대 국밥 장안사거리점 순대국밥 & 감자전

집 근처에 순대 국밥집이 새로 생겨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초창기 오픈했을 때는 9시인가 10시 마감이어서 가보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영업시간이 연장되었다. 이때다 싶어 신나게 달려간 가마솥 순대 국밥! 위치는 장안사거리 다이소 건물 옆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저녁 늦은 시간에 갔음에도 손님들이 꽤 있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했다. 우리는 우사골 순대국밥, 얼큰 순대국밥, 감자전 이렇게 3가지를 주문하였다. 키오스크 아래쪽에 다대기, 후추, 들깨가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 기본 반찬으로 배추김치, 깍두기, 새우젓이 준비되었고 입구 옆쪽 벽면에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으니 추가로 원하는 반찬은 가져다 먹으면 된다. 셀프 코너에 가면 기본 반찬으로 나오지 않는 청양고추와 양파, 그리고 쌈장이 준비되어 있다. 언제나처럼 청양고추를 챙겨왔다. 청양고추가 아~~~~~~주 매워서 만족!! 짝지가 주문한 우사골 순대 국밥(양 추가). 양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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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중곡점]아구찜

항상 시켜 먹는 아귀찜 집이 있지만 코다리찜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서 다시 한번 기대를 하며 주문을 했다. 쫄깃 아귀찜(소, ₩29,000) 보통맵기 + 리뷰 이벤트로 치즈푸딩계란찜과 시그니처 오이냉국을 같이 주문했다. 아구찜은 코다리찜처럼 김과 콩나물이 별도로 오지 않기 때문에 좀 더 간단했다. 배달음식은 먹고 나면 치우는 것과 쓰레기도 일이다. 열무김치와 백김치는 기본 반찬이라 같이 배달이 되었고 리뷰 이벤트로 주문한 치즈푸딩계란찜과 오이냉국이 함께 왔다. 양은 둘이 먹기에 충분했고 아구와 콩나물도 많이 들어있었다. 우리는 찜류를 먹으면 콩나물을 정말 많이 먹는데 추가 가능한 종류가 알, 곤이, 낙지밖에 없는 점은 좀 아쉽다. 콩나물과 미나리도 추가가 가능하면 좋겠다. 아구가 살이 많은 부위로 알차게 들어있고, 오만둥이도 꽤 많이 들어있다. 마린보이코다리 1번가 중곡점 짝지는 기존에 시켜 먹었던 아구찜보다 이 아구찜이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땅콩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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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버즈8 라이트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기

가성비가 너무 좋은 샤오미 레드미 버즈8 라이트. 무신사에서 구매한 29,900원 블루투스 이어폰!! 나는 이것저것 할인을 받아서 2만 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구매했다! 하지만 구매 후 글을 작성하며 다시 들어가 봤더니 그새 가격이 올랐다.ㅜㅜ 주문 다음날 바로 도착!! 아직까진 긴가민가 한 상태이다. 기대를 엄청 많이 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하고 신기하기는 하다. 이 가격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 수 있다니.. 일단 포장상태나 배송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지만, 너무 설정이 간단해 읽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핸드폰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이어폰을 빼면 핸드폰에서 바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연결도 굉장히 쉽다. 갤럭시 버즈 연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 가격의 이어폰에 노이즈 캔슬링까지 가능하다. 연결하자마자 짝지와 통화를 하였는데 불편한 점이 전혀 없다!! 착용감도 불편함 없고, 내가 바뀐 이어폰으로 통화하는 걸 짝지는 전화를 끊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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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워스 925실버 남자 은반지

저번달이 짝지와 첫 결혼기념일이었다. 갖고 싶은 거 없냐고 물으니 이쁜 은반지가 갖고 싶다고 하길래 이것저것 며칠을 찾아보고 스털링 워스 결정하였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다. 고르고 골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 후 나는 짝지의 사이즈를 모르기 때문에 사이트에 나와있는 대로 측정을 해보라고 하였다. 짝지가 측정한 걸로는 27호를 구입했어야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28호로 주문을 하였다. 스털링워스 제품은 주무 접수 후 핸드메이드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배송까지는 시간이 6~15일 정도 걸린다. 주문 후 2주 되어갈 때쯤 도착을 하였다.엄청나게 꼼꼼한 포장과 함께.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은데 사진에 보이는 포장을 제거하고 나면 한 번의 포장이 더 있다. 포장을 전부 뜯고 나니 반지 케이스와 실버전용 광택천이 들어있다. 실버전용 광택천은 약품 처리된 천이기 때문에 절대 세탁하면 안 된다고 한다. 이미지로 보던 것보다 훨씬 이쁘다. 나는 Roug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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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문진] 철뚝 소머리국밥

여행 둘째 날 아침은 짝지가 엄청 좋아하는 철뚝 소머리국밥. 예전에 한번 가보긴 했었는데 그때 당시 숙취로 정신을 못 차렸었어서 거의 먹지 못했다.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도 없다. ㅋㅋㅋ 제대로 먹어보는 건 처음이다. 주차공간은 따로 있지 않아서 대로변에 주차하고 걸어 가야한다. 오전 11시 30분쯤 도착을 하였고 평일이라 그런지 자리를 안내받은 후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조금만 늦게 갔어도 대기할 뻔했다. 우리보다 딱 한걸음 차이로 뒤에 온 손님은 대기가 되었다. 우리가 한참 먹고 있을 때도 대기 중이셨다.ㅜㅜ 메뉴가 한 가지라 따로 주문할 필요도 없이 옷 정리 후 내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반찬이 먼저 나온다. 기본 반찬이 준비되고 오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가게 내부도 구경하며 반찬을 맛보았는데, 다른 반찬들도 맛있었지만 나는 배추김치가 너무 맛있었다. 지역별 김치 맛의 차이를 알아챌 정도로 많이 먹어본 건 아니지만, '강원도 김치는 이런 맛이구나~' 이런 생각이 바로 들었다.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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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장안행운점] 황올 반+양념 반+모둠치즈볼

짝지가 요즘 BBQ에 꽂혔다.자꾸 BBQ를 먹자고 한다. BBQ 후라이드는 육질이 굉장히 부드럽다 그래서 너무 좋다. 황올반+양념반, 모둠치즈볼(6개), 황올(닭다리) 2개 추가 총 36,000원 이지만 적용할 수 있는 쿠팡이츠 쿠폰 적용해서 31,000원에 주문을 하였다. BBQ는 딱!! 치킨이랑 치킨무만 줘서 너무 좋다. 소스류를 잘 먹지 않는 우리에겐 치킨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버리게 된다.ㅜㅜ 별 특별할 것 없는 양념반 후라이드반이지만,가장 기본적인 게 가장 맛있을 때가 더 많지만, 반반 치킨에도 좀 더 메뉴가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다른 맛이 먹고 싶은 날도 있으니까~ 나는 치킨은 무조건 후라이드 부터다. 따뜻한 후라이드가 치킨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다. 추가로 시킨 닭다리 2개 굉장히 튼실하다. 초창기 BBQ 후라이드는 꽤나 느끼했던 것 같은데, 내가 입맛이 바뀐 건지 BBQ에서 바뀐 건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느끼함이 훨~~씬 덜하다. 요새 이것저것 많은 소스의 치킨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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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설해원 사우나 이용후기

이번 여행에 진짜 쉬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한것 같아서 네이버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설해원! 가기 전 후기를 여러개 찾아보았다. 좋다는 분들도 있고, 너무 실망했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내 결정은 출발!! 짝지는 썩 내켜 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내가 온천 수영장을 너무 가고 싶어 했기 때문에 같이 가주기는 한다. 이건 별 의미 없이 찍은 사진이다. 설해원 가는 길에 양양 공항이 있는데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해서 찍었다. 설해원 도착!! 주차장이 굉장히 넓다. 사진에 보이는 것 말고도 꽤 넓은 주차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서 주차장 들어오고 나갈 때나 주차 스트레스는 없을 것 같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기도 했지만 처음 오는 곳이기도 하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구경 다녔다. 구경을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안내판이 붙어있어 온천 입구를 바로 찾을 수 있다. 온천 입구도 크게 적혀있어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입구에 들어가면 우측에 바로 호텔 프론트 데스크가 보인다. 우리는 온천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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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동해 물곰탕 곰치국

둘째날 아침!! 언제나 처럼 곰치국으로 해장 원래는 항상 동해 물곰탕 근처에 있는 줄 많이 서는 집을 갔었는데 어느날 문득 "저기도 맛있으면 굳이 여기서 먹을 필요가 없자나" 하는 생각에 먹어나 보자 하고 가봤는데 그 후로는 언제나 이 집에서만 먹는 중이다. 비슷한 맛이면 그냥 여기서 먹자 했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집이 더 맛있는듯. 다른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내부 전체를 찍지는 못햇으나 일단 오픈주방이라는게 너무 좋구요. 홀도 무척이나 넓어서 테이블끼리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지않아서 편하다. 물곰탕과 곰치국을 고민하다가 곰치국 2인분을 주문. 밑반찬이 먼저 셋팅이 되었고 생선조림도 김이 폴폴 따뜻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음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어서 곰치국 나오기 전에 거의 다 먹었지만 요거는 밑반찬중에 내 입맛에 제일 맛있었던 반찬이다. 항상 하얗게? 투명하게? 볶은 미역줄기만 먹어봤는데 빨갛게 볶아주신게 너~~~~~무 너무 맛있었다. 요거는 서비스로 주신 무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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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문진] 월성식당 장치찜

강원도 놀러오면 서울가는길에 꼭 들르는 곳!! 장치찜이라는 음식 자체가 좀 생소했는데 2년전엔가 처음 먹어보고 홀딱 반한... 가게앞에 주차공간이 정말 협소하고 ,주차하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시장 구경하면서 5분정도 걸어오면 보이는 월성식당! 메뉴가 점점 다양해지고있는 월성식당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민없이 무조건 장치찜으로 주문을 함. 다른메뉴들도 궁금하긴 하지만 그냥 당연하다는듯 장치찜 ㅎㅎ 장치찜을 시키고 매장을 구경했다. 여기오면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동안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차피 내 마음대로 먹을꺼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는방법도 한번 정독하고..... 적혀있는대로 먹어보기도 했지만 생채가 왠지 모르게 내입맛에는 너무 단 것같아서 잘 먹지 않게 된다.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맞이한 장치찜!! 밑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사진찍는걸 깜빡하고 그냥 먹어버림ㅎㅎ 부드러운듯 쫄깃한 생선을 먼저 발라먹고 장치찜에 함께 나오는 감자와 국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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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동] 미니네 떡볶이 즉석떡볶이 & 닭발

오랜만에 동대문을 구경 갔다가 떡볶이를 먹으러 신당동으로 출발 신당동을 오면 항상 습관처럼 미니네로 가는듯하다. 다른 집들도 몇 군데 먹어봤지만 다시 신당동을 가면 또다시 미니네로 ㅎㅎ 어차피 시켜 먹는 건 정해져있는데 괜히 메뉴판 한번 다 봐주고 늘 먹던 데로 떡볶이와 닭발을 주문하고 짝지가 순대도 먹고 싶다길래 순대도 주문!! 떡볶이 기다리는 동안 단무지 숟가락 앞치마 등... 비닐장갑과 뼈 봉투도 세팅을 완료하고 있으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2인 세트로 주문한 떡볶이가 나오고 내가 미니네만 가게 되는 이유인 닭발도 주문!! 중간맛을 시켰어야 하는데 갑자기 용기가 샘솟아서 매운맛을 주문!! 몇 번을 "매운맛 맞아요?" 하시며 되물으시던데... 다 이유가 있었던 듯 매운걸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매웠음 매운닭발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온 커플이 주문하는 게 들림.... 매운 닭발에 야끼만두,팽이버섯,콩나물,김말이,당면,계란을 추가해서 주문!! "오!! 왜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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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마초 스테이크

드디어 짝지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 하던 마초 스테이크!! 쉬는 날을 맞이하여 점심을 먹으러 출발.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은 하였지만 내부 테이블은 거의 꽉 찬 상태ㅎㅎ 들어가자마자 우측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주문 후 착석! 메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서 패~~스!! 주문을 완료 후 착석하면 물을 가져다주신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니까 가게 이곳저곳을 구경하지만 역시나 사진은 찍지 못하였음.... ㅋㅋㅋ 다행히 이건 테이블 위에 있어서 한번 찍어보고...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우리는 1파운드 추성훈 스테이크와 철판 비프 비빔밥을 주문하고 마초 비법소스를 추가함. 스테이크는 나오자마자 버터가 아래로 깔리게 고기를 뒤집어 주어야 한다. 너무나 맘이 급했던 짝지가 뒤집고 한 점 썰어 먹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미리 잘라놔야 나중에 고기가 질겨지지 않는다고 알려 주심. ㅎㅎ 하지만 너무 빨리 먹어보고 싶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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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양리단길 버거월드 수제버거

7월에 다녀온 곳을 이제야 쓰는 나의 부지런함이란.... 어쩌다 양양을 놀러 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햄버거 맛있었던 기억은 있음!! 새로운 곳을 가보자며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여기가 궁금하다!!" 이렇게 외치며 일단 입장! 사실 처음 와본 곳이라 어느 버거를 먹어야 할지... 양양을 자주 오지 못하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했다. 짝지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며 양양버거를 선택!! 야채도 신선하고 패티도 맛있었지만, 빵이 진~~짜 맛있었음. 나는 뭔가 치즈를 많이 먹고 싶어서 뉴욕버거를 주문! 치즈가 진~~짜 많이 들어있고 맛있는데, 내가 유난히 느끼한 음식에 약한 것도 있겠지만 느끼함은 어쩔 수가 없음. 역시 음식은 나오자마자 먹어야 제일 맛있음. 내 입맛엔 처음엔 뉴욕버거가 더 맛있지만 시간이 지나니 양양버거가 더 맛있게 느껴졌음. 결국...나는 맥주를, 짝지는 음료를 주문.... 사이드 메뉴에 샐러드 같은 게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아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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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동] 연해장 곱창전골

짝지랑 핸썸가이즈 보고 꽂힌 신당동 연해장. 계속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만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꿀꿀했던 날 갑자기 신당동을 가잔다. 퇴근시간이 늦어 택시 타고 호다닥 이동!! 가는 길에 캐치 테이블로 예약을 한 게 신의 한 수였다. 매장에 도착 후 예약을 했다면 "마감" 소식을 듣고 좌절 했을수도...ㅎㅎ 도착 후에도 대기가 좀 있었지만, 생각보다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주차는 쉽지 않을 것 같아 택시 추천!! 예약을 했더라도 일행이 전부 와야 입장할 수 있으니 중요!! 매장 주변을 구경하다가 '이런 위치에 곱창전골집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주택가 느낌이 더 강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듯하다.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거겠지' 생각하며 대기. 대기하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슬슬 심심해질 때쯤 입장.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곱창전골집 느낌은 전혀 없었다. 기본 세팅이 되고,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 감자전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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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문진] 실비 생선구이 본점 큰집

새해를 맞이하여 휴무와 신정을 껴서 휴가를 다녀왔다. 첫날은 양양 숙소 가는 길에 주문진 수산시장에 들러 회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 주문진 수산시장은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가격이 너무 싸다. 다음날 늦은 점심으로 간 실비생선구이집!! 나는 단 한 번도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지만 짝지 말로는 유명하다고 한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우릴 제외하고는 한 팀만 있었다. 도루묵찌개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생선구이를 계획하고 왔기 때문에 생선구이 2인을 주문. 밑반찬들 중에 청어알 젓갈이랑 가리비 젓갈이 나왔다. 젓갈은 따로 판매도 하고 있으니 반찬으로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가도 될 듯하다. 개인적으로 젓갈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청어알 젓갈은 처음 먹어 보는데도 꽤 맛있었다. 생선구이 2인분이 나왔다. 2인분은 고등어, 임연수, 꽁치, 열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된장찌개도 기본 제공되어서 푸짐한 한상이 준비되었다. 생선구이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진짜 시골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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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우연히 벚꽃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집가는길에 있길래 찰칵!! 항상 오고가는 길인데 벚꽃이 피어있는줄도 몰랐네 ㅜㅜ 장안동길거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120 옥산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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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술사와 회

회 맛집~ 요새 너무 비싼 술값이 부담되는 요즘 "콜키지프리~~" 너무 좋아요 예전보다 회나 매운탕맛은 좀 변한거 같지만ㅜㅜ 술사와 장안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63길 6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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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박가족 족발

퇴근후 짝지랑 족발에 쏘주한잔~ 매장가서도 먹고~ 배달로도 먹고~ 박가족미나리족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27가길 37 1단지 102동 상가동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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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말자네 회

연휴에 아무데도 안가기 괜히 서운해서 급으로 떠난 강원도 여행. 출발전 사건사고들이 많이 생겨서 계획보다 한참이나 늦게 도착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잘 다녀옴. ㅎㅎ 밤 10시 30분에 도착하여 너무너무 배가고파서 찾아간 말자네. 포차골목을 자주 가보기는 했지만 처음 가보는 말자네이고 2층에도 테이블이 있다. 우리는 일행 중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추울까바 2층으로 고고. 모듬회랑 생대구 매운탕을 먼저 시켰음. 일단 회가 먼저 나오고 저녁도 못먹었던 상태라 진짜 정신없이 흡입.ㅋㅋㅋ 가리비회가 잘못 먹으면 참~ 비린대 비린맛 전~~혀 없이 맛있게 먹었음. 회를 거의 다 먹어갈때쯤 나온 생대구 매운탕. 먹기 직전의 사진은 없지만 진~~짜 진짜 맛있었음. 일행들 전부 인정!! 재료들도 알차고 국물맛이 적당히 얼큰하고 정말 최고였음 술을 마시면서 해장이 되는 느낌!! 매운탕을 먹으며 모듬생선구이를 시켰는데 먹느라 정신팔려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ㅜㅜ 생선구이도 하나도 남김없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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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첫날부터 성공하는 배변 훈련 & 수면 루틴 잡기 (꿀팁 포함)

안녕하세요! 초보 반려인들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고 싶은 강아지 전문 블로거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끼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했지만, 막상 집에 오니 '잠은 어디서 재워야 할지', '배변 실수는 어떻게 치워야 할지' 막막하시죠? 오늘은 강아지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배변 및 수면 루틴 잡기에 대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배변 훈련의 골든타임, '집에 오자마자' 시작하세요 많은 분이 강아지가 집에 오면 귀여워서 안고 다니기 바쁘지만, 사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배변 패드 위치를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첫 발걸음은 패드 위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강아지를 바닥에 풀어주기 전, 배변 패드 위에 먼저 올려주세요. 냄새를 맡고 탐색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패드 위에서 조금이라도 볼일을 보았다면 즉시 '폭풍 칭찬'과 함께 아주 작은 간식으로 보상해 주세요. 실수했을 때 절대 금지!: 만약 엉뚱한 곳에 실수를 했다면 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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