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아무데도 안가기 괜히 서운해서 급으로 떠난 강원도 여행. 출발전 사건사고들이 많이 생겨서 계획보다 한참이나 늦게 도착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잘 다녀옴.
ㅎㅎ 밤 10시 30분에 도착하여 너무너무 배가고파서 찾아간 말자네. 포차골목을 자주 가보기는 했지만 처음 가보는 말자네이고 2층에도 테이블이 있다.
우리는 일행 중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추울까바 2층으로 고고. 모듬회랑 생대구 매운탕을 먼저 시켰음.
일단 회가 먼저 나오고 저녁도 못먹었던 상태라 진짜 정신없이 흡입.ㅋㅋㅋ 가리비회가 잘못 먹으면 참~ 비린대 비린맛 전~~혀 없이 맛있게 먹었음. 회를 거의 다 먹어갈때쯤 나온 생대구 매운탕.
먹기 직전의 사진은 없지만 진~~짜 진짜 맛있었음. 일행들 전부 인정!!
재료들도 알차고 국물맛이 적당히 얼큰하고 정말 최고였음 술을 마시면서 해장이 되는 느낌!! 매운탕을 먹으며 모듬생선구이를 시켰는데 먹느라 정신팔려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ㅜㅜ 생선구이도 하나도 남김없이 전...
원문 링크 : [강원도 속초] 말자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