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M혜 입니다.
오늘은 어릴 때 기억에 중랑천 쪽은 가까이만 가도 냄새가 나고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술을 마시는 장소였는데 이제는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기 때문에 봄이면 무조건 가야 하는 장소로 거듭난 중랑천 뚝방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중랑천은 경기도 양주부터 서울 성수동까지 이어는 엄~청 긴 하천이에요.
중랑천은 어느 동네에서 가도 맘껏 벚꽃을 구경할 수 있지만 오늘은 장안동 벚꽃길에 대해 블로그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장안 벚꽃안길은 저희 집에서 꽤나 가까운 산책로이기 때문에 신랑과 종종 산책을 나가서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러닝도 하는 곳이에요.
계단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유모차를 끌고 올라올 수 있는 길도 있기 때문에 아기들과 산책을 나오기에도 좋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어요.
동영상에 담기지 않아 영상으로는 찍지 못했지만 너무 예쁘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반대편에는 동부 간선도로에서 볼 때 더 예쁜 개나리도 만개해서 노란색을 뽐내고 있습니다...
원문 링크 : [동대문구] 봄꽃 축제 26.04.04 ~ 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