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의 애호박 찌개(₩ 7,980) 리뷰를 작성해 볼게요.
신랑과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애호박 찌개를 끓였어요. 고깃집에서 먹는 된찌밥을 예상하며 끓였어요.
내용물을 넣고 황태국과 마찬가지로 물 300ml 넣어주시면 준비 끝! 언뜻 보기엔 감자 애호박 등 내용물이 많아 보이네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두부는 2개밖에 보이지 않아서 살짝 서운합니다. ㅜㅜ 센 불에 끓여주니 내용물이 더 많아졌어요.
끓이는 동안 살짝 맛보았는데 제 입에는 너무 새우젓 맛만 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일단 신랑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도 있고 제가 애호박 찌개의 참맛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신랑이 한입 먹어본 후 갸우뚱 하긴 했는데 별말 하지 않길래 '원래 애호박 찌개 맛이 이런 건가, 내 입맛이 이상한 건가' 하고 넘어갔어요.
하지만 제 입엔 너무 짜서 건더기만 몇 개 건져먹고 거의 먹지 못했어요. 제가 원래 젓갈류...
원문 링크 : [흑백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애호박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