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 2026년 새해 아침이 되었다.
숙소 옥상에서도 해맞이 행사를 한다고 하였지만, 너무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어서 그냥 숙소에서 봤다. 이불을 돌돌 감싸고 한~~참을 기다린듯하다.
추운 게 너무너무 싫은 나는 방과 테라스를 왔다 갔다 하다가 짝지가 해가 뜬다고 할 때 나갔다. 날씨가 너무 흐려 해 뜨는 게 안 보일 것 같았지만,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해돋이를 보고 퇴실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하고 나갔다. 양양에서의 마지막 메뉴는 동해 막국수였다.
개인적으로 면발이 굵은 면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집은 짝지가 하~~도 얘기해서 한번 맛봐보기로 했다. 날이 너무 추워 주차장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주차장이 꽤 넓어 이용에 불편은 없을 것 같다.
가기 전에 네이버를 검색해 봤을 때,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많았으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불친절하다기보단 그냥 무뚝뚝하신 분들 같았다. 딱히 불친절하신 건 아닌 거 같지만, 왜 그런 글들이 많은지는 알 것 같았다....
원문 링크 : [강원도 양양] 동해 막국수 본점 막국수와 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