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출근길에 항상 보이던 커피집에서 공사를 시작해서 리모델링을 하는 줄 알았는데 횟집으로 바뀌었다. 출근길에는 정리가 안 된 것 같아 주말쯤 오픈하겠거니 했는데 퇴근길에 보니 영업을 하고 있었다.
짝지와 통화 후 바로 횟집으로 들어갔다. 위치는 장안사거리에서 장안삼거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우측, 안흥갈비 건너편 두붓간 옆에 위치해 있다.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테이블은 15개 정도로 내부도 넓고 테이블도 큼직큼직해서 음식이 나올 때마다 접시를 이리저리 안 옮겨도 된다.
메뉴가 정말 많다. 이게 다 관리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많은데 이 메뉴가 끝이 아니다.
겨울이 제철인 방어와 석화의 메뉴판은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점심특선 메뉴에는 바다생협 회정식 외에도 가성비 좋은 많은 메뉴들이 있어 점심에 회가 먹고싶을때도 좋을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는 대방어 제철모듬회(小 ₩59,000)을 주문하였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