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이도 놀러 갔던 다음날 아침으로 방파제 칼국수를 방문했어요.
주차장은 1층에 넓게 준비되어 있고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도 계셔서 방문하기 편해요. 주차를 한 후 2층으로 올라가면 가게 문 앞에 우리 밀이 엄청 많이 쌓여있어요.
저희는 11시쯤 도착했는데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저희 밖에 없었는데 먹고 있으니 계속 손님들이 왔어요. 매장 입구 쪽에서 우리 밀과 오징어 먹물로 직접 제면하는 곳이 있어서 기대가 더 되네요.
점심시간 직전이라 그런지 엄청 바쁘세요. 얼큰 칼제비와 시원 칼제비를 고민하다가 저희는 시원 칼제비( 1인 ₩13,000)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고민하다가 아침부터 너무 과해질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칼제비를 주문하고 나면 보리밥을 조금 서비스로 주시는데 오랜만에 보리밥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2~3 숟가락 정도 되는데 맛보기 양으로 딱입니다.
칼국수집에서는 또 김치가 엄청 중요하잖아요. 겉절이 석박지 두 김치 모두 맛있었어요....
원문 링크 :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방파제칼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