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휴무와 신정을 껴서 휴가를 다녀왔다. 첫날은 양양 숙소 가는 길에 주문진 수산시장에 들러 회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
주문진 수산시장은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가격이 너무 싸다. 다음날 늦은 점심으로 간 실비생선구이집!!
나는 단 한 번도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지만 짝지 말로는 유명하다고 한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우릴 제외하고는 한 팀만 있었다.
도루묵찌개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생선구이를 계획하고 왔기 때문에 생선구이 2인을 주문. 밑반찬들 중에 청어알 젓갈이랑 가리비 젓갈이 나왔다.
젓갈은 따로 판매도 하고 있으니 반찬으로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가도 될 듯하다. 개인적으로 젓갈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청어알 젓갈은 처음 먹어 보는데도 꽤 맛있었다.
생선구이 2인분이 나왔다. 2인분은 고등어, 임연수, 꽁치, 열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된장찌개도 기본 제공되어서 푸짐한 한상이 준비되었다.
생선구이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진짜 시골 된장...
원문 링크 : [강원도 주문진] 실비 생선구이 본점 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