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 갔다가 숙소에 왔더니 새해 전날이라 그런지 차랑 사람들이 꽤나 많아졌다. 숙소에 주차를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돌아다녔다.
다음날이 새해인 걸 귀신같이 알고 엄청 추워졌다. 양양에 오면 주변에 먹을만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대부분 항상 차를 타고 이동해서 식사를 한다.
오늘은 숙소 주변에서 먹기로 하고 여기저기 계속 걸어 다녔다.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봉순이 삼겹살집.
봉순이 맞은편에도 고깃집이 있어서 한참을 고민했다. 두 군데 다 안 가본 곳이라 찍기를 잘해야 했다.
고민고민 하다가 짝지가 선택한 봉순이. 불판이 짝지가 좋아하는 고깃집 불판이었다.
양양을 자주 오지만 희한하게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테이블이 6개~7개 정도 있었고 빈 테이블은 2개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 그런데 돼지막창 맛집인듯하다.
주변 테이블은 대부분 돼지 막창을 드시고 계셨다. 짝지가 식당 가면 언제나 확인하는 꼭지 제거된 마늘과 함께 밑반찬들이 깔끔하게 ...
원문 링크 : [강원도 양양] 봉순이 생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