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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관절염으로 인한 발목 기형 교정 맞춤 족부 보조기 제작

어릴적 화농성 관절염으로 인해 발과 발목 관절이 많이 손상되신 분입니다. 화농성 관절염은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원이 관절내에 들어옴으로써 관절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발의 구조적 형태가 많이 손상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발목 관절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서 있거나 걷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좌측 발목의 손상이 조금 더 크다 보니 좌우가 비대칭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끝을 위로 올리는 움직임이 제한되다 보니 뒤꿈치를 바닥에 닿으려고 하면 무릎을 과도하게 펴야 되고 엉덩이도 뒤로 내미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이런 자세는 무릎관절과 척추 관절에 직접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뒤꿈치를 항상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맨발로는 서 있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무릎과 허리가 무리가 가지 않으려면 뒤꿈치를 살짝 들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발 앞꿈치에만 압력이 집중되게 됩니다. 따라서 무릎과 척추 관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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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신검시 평발 기준, 공익? 면제? 군대 훈련소 가기 전 맞춤 깔창은 필수입니다.

얼마 후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오전에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체구가 크고 발도 커서 310mm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족궁이 많이 무너져 있어서 평소에 발바닥과 발목 통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 면제와 관련된 기준이 강화되어 이 정도의 증상으로는 공익이나 면제로 처리되지는 않습니다. 신체 검사에서 발 상태가 일단 좋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에 방사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하게 되는데, 우선 뒤꿈치 뼈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일반적으로 20도 내외가 정상인데, 이 각도가 우측 이미지처럼 각도가 작아서 10도 이하인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다리뼈 바로 밑의 발목뼈(talus)와 발가락뼈(metatarsal)의 가운데 선이 서로 이루는 각도가 정상 기준은 좌측 이미지처럼 거의 같은 선상에 위치해 있어서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족궁이 많이 무너진 발은 우측 이미지처럼 두 뼈의 가운데 선이 만드는 각도가 커지게 되면서 16도 이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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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한 발의 변형(평발), 척추 골반 통증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발목과 무릎 통증 때문에 방문하신 분입니다. 특히 우측 발목에 우리~한(?)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발목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위의 사진처럼 발끝을 벌리고 서는 것입니다. 발 내측의 족궁(아치)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통증이 심한 우측이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우측 발 가운데 내측 부위가 불룩하게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우측 발 내측이 확실히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발 상태를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서 풋스캔을 통해 족저압 검사를 해봅니다. 좌측과 달리 우측 발은 뒤꿈치에 실리는 압력 분포가 뒤쪽에만 길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다리로만 지탱을 해야 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이런 압력의 비대칭은 고관절과 골반의 균형 손상에 있어서 큰 원인입니다. 위의 우측 사진을 보면 골반이 우측으로 살짝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상체는 좌측으로 기울어지게 되는 정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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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고 허리가 쉽게 꼬부라지는 것은 당연한 걸까? (대구 족부 재활 전문 센터)

허리가 계속 구부러지고 있어서 허리를 펴고 잠시 서 있는 것도 힘드신 80대 어르신입니다. 자녀분들이 맞춤깔창 효과를 보셨다고 해서 자녀분의 교정 깔창을 잠시 신어보니 느낌이 좋은 것 같아 경기도에서 대구까지 찾아주셨습니다. 이미 양쪽 무릎 관절에 인공 관절 수술을 하신 상태이고 허리 수술도 하셨다고 합니다.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요즈음은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잘 받는다면 어느 정도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척추 협착증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허리를 숙여야 일시적으로 편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허리가 숙여지는 변형으로 이어지기도 쉽습니다(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위의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서 있을 때 골반이 한쪽(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형태가 만들어지게 되면 척추 정렬도 손상되어 척추 주변 근육들의 불균형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척추 주변 근육들은 여러 근육들이 고루 활성화되어야 자세유지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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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오래 서서 일하는데, 왜 내 무릎만 아플까? <대구 경북 족부 재활 및 맞춤 깔창 제작 전문>

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일을 주로 하셔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걸어 다녀야 하는 분입니다. 젊었을 때에는 운동도 많이 해왔지만 지금은 무릎이나 허리가 많이 불편해서 사진처럼 발끝을 벌리고 서 있는 게 편하다고 합니다. 간단히 서 있을 때의 발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발뒤꿈치 뼈가 약간 바깥쪽으로 기울어진 형태로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정렬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만져보면 발 주변 대부분의 관절들이 많이 제한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무릎 통증으로 인해 한쪽 다리로 버티는 습관을 자주 취하다 보니 골반의 높이도 비대칭한 것이 관찰됩니다. 발바닥 압력 분포를 체크해 보면 좌우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가 많이 비대칭한 것이 관찰됩니다. 우측이 상대적으로 큰 압력이 가해진 것이 보이고 발 앞쪽의 내측은 압력이 실리지 않아서 족저근막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압력 분포는 족저근막염이나 지간신경종을 가지신 분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발을 구성하는 뼈들은 명확하게 내측 족궁과 외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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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만증 관리에는 맞춤 깔창을 제대로 맞추는 것이 필수입니다(3D맞춤깔창 제작전문, 족부재활전문).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허리나 무릎이 가끔씩 불편해하고, 오래 서 있거나 걷고 나면 피로를 쉽게 느끼는 타입입니다. 양측의 다리 길이도 약간 차이가 있어서 치마를 입으면 옆으로 쉽게 돌아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측만증의 형태는 아주 다양합니다. 크게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측만증과 잘못된 습관으로 만들어지는 자세성 측만증으로 분류가 됩니다. 특히 특발성의 형태는 측만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아주 다양합니다. 등 상부에만 휘어진 경우, 허리 부위만 휘어진 경우, 척추 전반적으로 'C'자나 'S' 자로 전체적으로 휘어진 경우, 골반뼈의 길이가 비대칭한 경우 또는 다리길이가 비대칭한 경우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위 학생 같은 경우는 가운데 사진에서처럼 요추 부위가 휘어진 타입입니다. 요추 부위의 척추 정렬은 좌우의 골반 높이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리 길이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침대에 올라가서 앉아 있을 때에는 발의 내측 족궁이 선명하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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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걸을 때 무릎이 다 펴지지 않는 이유는?

평소에 걸음걸이가 좋지 않고 근력이 많이 약한 어린이인데, 제일 눈에 띄는 문제점은 서 있을 때 무릎을 다 펼 수 없어서 약간 어정쩡한(?) 서있기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좌측 사진이 서 있을 때의 옆모습인데, 무릎을 최대한 펴려고 해도 저 모습이 최대입니다. 뒤에서 보면 양쪽 무릎이 모아진 정렬도 보여줍니다. 무릎을 다 펴지 못하기 때문에 걸을 때에도 무릎 관절과 고관절을 충분히 펴지 못해서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측 사진은 뇌성마비를 가진 아이의 걷는 모습인데 무릎을 펴지 못할 때 이런 모습을 약간 보이게 됩니다. 이런 무릎 정렬은 뇌성마비 아동처럼 어릴 때부터 신경학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다리 부근의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에서나 볼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관절의 퇴행이 많이 진행된 노년층에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린이는 이 세 가지 모두에도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리 근육들의 긴장도를 보면 분명 신경학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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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발톱 모양이 이상하다면 발과 발목 움직임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발목 관절 퇴행성 관절염).

오랫동안 운동을 즐겨 하시던 분이었는데, 언젠가부터 허리와 발목이 좋지 않아서 취미 활동을 많이 못 하고 계신 분입니다. 겉으로 보아서는 정렬에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이미 우측 발목은 인대 접합 수술을 한 상태이고 좌측 또한 통증이 있어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발목 관절을 수동적으로 움직여 보면 '덜거덕'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는 불안정한 발목 관절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젊어서도 자신의 발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관리가 소홀해지게 되면 관절 퇴행이 생기게 됩니다. 서 있을 때 뒷모습을 보면 좌우가 대칭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옆에서 보았을 때에는 골반 중심 위치가 발 앞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편입니다. 이상적인 골반 중심의 위치는 이보다 약간 뒤꿈치 쪽에 위치한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위에서 아래로 보면 골반의 회전 정도를 볼 수 있는데, 좌측 골반이 약간 더 앞으로 나가면서 전체적으로 골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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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얼굴) 비대칭, 근본적인 원인은?

우측 고관절을 비롯해서 우측의 어깨, 팔, 다리, 심지어 얼굴까지 뒤틀림이 있어서 고생하고 계신 분이 멀리서 방문하셨습니다. 오래전부터 몸이 틀어졌다는 것을 느꼈는데, 출산을 하고 난 이후에 증상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합니다. 원래 다른 분들에 비해 관절이 약간 유연한 사람이 출산 이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할 경우 불안정성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선 서 있을 때의 기본적인 정렬부터 검사를 해봅니다. 양 발목 바깥쪽부터 시작하는 지면과 수직이 되는 중력선을 그어보았을 때, 마치 '피사의 사탑'처럼 골반과 상체는 좌측으로 많이 치우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이 전체적으로 좌측으로 기울어진 정렬을 보이는 사람은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를 검사해 보았을 때 좌측 발에 상대적으로 많은 압력이 분포되고 있습니다. 좌측과 달리 우측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압력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무릎 정렬도 과운동성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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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오래 지속된다면 다리 길이 차이 체크가 필요합니다.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다리 길이가 많이 비대칭하신 분입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라서 큰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좌측 다리 길이가 우측에 비해서 3센티 이상 짧아서 양 발을 땅에 닿도록 서 있게 되면 좌우 골반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단순히 앞에서 보았을 때의 좌우 골반 높이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보았을 때에도 일부러 엉덩이를 뒤로 빼고 서 있는 듯한 정렬을 보여줍니다. 골반뼈 위에는 척수 신경을 감싸서 보호하고 있는 척추뼈가 있는데, 척추뼈 정렬도 많이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세성 척추 측만으로 많이 진행하게 되는데, 젊었을 때에는 크게 문제를 못 느끼지만 전반적인 움직임도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척추 협착이나 디스크 질환에도 쉽게 노출되게 됩니다. Coupling of Ilial Rotation and Leg Length Discrepancy (Adapted from Mitchel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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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뼈 골절, 신경 손상까지 있으면 보조기 착용이 필수입니다.

사고로 좌측 정강이뼈가 골절되신 분입니다. 몇 번 수술을 받았지만 발뒤꿈치를 바닥에 닿기 힘들 정도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서 있거나 걸을 때에도 우측 발에 많이 의존해야 하고, 좌측 발은 앞꿈치로만 지탱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몸 전체의 밸런스를 모두 잃다 보니 허리나 무릎에 만성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처럼 단순히 뼈만 손상된 것이 아니라 발끝을 위로 올리는 움직임을 만드는 운동신경까지 손상되게 되면 아킬레스건 연장술 등으로 발목 각도를 회복시켜도 그 각도를 유지할 수 있는 근육들이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가동 범위로 회복이 불가한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다리 뒤쪽에 있는 신경이 크게 손상이 되게 되면 수술적인 치료 중에 어쩔 수 없이 신경의 길이가 짧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발목 각도가 회복되지 않기도 합니다. 신경이라는 조직은 비수축성 조직이기 때문에 잡아당긴다고 쉽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목 각도를 유지시켜주는 발목 보조기도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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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앞쪽 통증(지간신경종)과 척추 불안정성, 제대로 된 족부 재활이 필요합니다.

좌측 발 앞쪽이 오래 서 있으면 통증이 있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입니다. 뒤꿈치 뼈 정렬을 보면 바깥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모습을 볼 수 있고, 발끝을 벌리고 서야 편하다고 합니다. 이 분처럼 발 앞쪽에 나타나는 통증은 주로 '지간신경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풋 스캔을 통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를 체크해 보면 발목이 전체적으로 바깥쪽으로 기울면서 압력도 바깥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있는 좌측 발 앞쪽 바깥쪽이 우측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압력이 실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위가 신경종이 생기는 부위입니다. 발의 앞쪽 외측 바닥에는 발목 내측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내측 발바닥 신경과 외측 발바닥 신경으로 분지하게 되는데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뼈(중족골) 사이에서 이들 각자의 신경이 뻗은 가지들이 다시 만나서 신경이 약간 두껍게 분포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외측에 힘이 많이 가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두꺼운 이 부위가 쉽게 자극되어 신경 손상으로 인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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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교정에는 3D 프린팅 인솔이 효과가 제일 좋습니다.

부주상골 증후군 때문에 발 통증이 있는 학생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족궁이 많이 무너진 타입으로 부주상골이 직접적으로 마찰이 가해지거나 내측 족궁을 지지하는 근육들에 부담을 주는 형태의 발입니다. 1년 반 전에 이미 맞춤깔창을 맞추었는데, 성장기이다 보니 발이 빨리 커서 또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측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작아진 깔창은 발 내측을 충분히 지지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맞춤 깔창은 언제 교체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일반적으로는 재질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EVA와 코르크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 재료들도 강도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의 발 상태나 활동 정도에 따라 소재를 결정합니다. PP라는 플라스틱에 가까운 소재도 있는데 이 재료는 단단히 잘 지지해 줄 수 있어서 구두나 스케이트용 부츠처럼 얇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잘 적용이 안되었을 경우에는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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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좋지 않은 걸음걸이나 다리 길이 차이는 척추 건강을 위해 빨리 해결해 줘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좌측의 다리가 조금 불편한 어린이입니다. 그래서 검사를 해보면 좌측의 다리 길이가 조금 짧은 것이 보이고 종아리 근육도 부피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불편한 좌측 다리에 체중 지지가 충분히 되지 않게 되면서 근육의 성장도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뼈나 근육 모두 적당한 물리적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잘 발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발의 크기도 좌측이 조금 작습니다. 더 큰 문제는 다리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게 되면서 좌측 골반의 높이도 우측에 비해 낮아지게 되어 척추 측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고 단순히 뒤에서 보았을 때의 좌우 골반의 높이뿐 아니라, 위에서 보면 보면 골반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좋지 않은 정렬이 성장기 때 보인다면 척추의 정렬이 크게 손상될 확률이 큽니다. 큰 신경을 감싸고 있는 척추의 정렬이 손상되면 여러 가지 근골격계 증후군에 쉽게 노출되게 됩니다. 전반적인 발의 형태도 가늘고 긴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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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내 발이 계속 아픈 이유는?

평소에 허리 통증과 발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입니다. 발끝을 벌리고 서 있는 걸 제외하면 외관상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분처럼 발이나 발목이 아파서 오신 분들의 발의 형태는 일반인이 보았을 때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병원에서 실시하는 방사선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에서도 뚜렷한 문제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관절의 수동적 움직임 검사나 근력 검사, 기능적 동작을 수행할 때의 하지 전체의 움직임 혹은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를 확인해 보면 아픈 이유를 생각보다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이런 방법으로 찾지 못한다면 여러 병원을 전전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시간과 돈만 허비하게 되면서 통증은 만성화되기 시작하게 됩니다. 좌측 사진처럼 서 있을 때 발끝을 벌리고 서게 되면 골반의 위치가 앞쪽으로 이동되면서 척추 골반의 정렬이 손상되면서 각종 척추 질환으로 고생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발끝을 정면으로 정렬하면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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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깔창(교정용 족부 보조기)의 수명은?

맞춤 깔창은 '언제 교체해야 하는지?' 혹은 '수명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맞춤 깔창'이란 단어를 여러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명확하게 구분 지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맞춤 깔창은 석고로 발 본을 뜨거나 3D 스캐닝을 통해 실제 발의 3D 데이터를 가지고 제작하는 형태로, 엄밀히 말하자면 발의 기능을 확실히 개선하기 위해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족부 보조기'를 의미합니다. 요즈음에는 대형마트 매장이나 조그만 대리점 등에서 열성형을 통해 간단하게 제작해 주는 맞춤깔창도 있습니다. 납작한 인솔을 오븐이나 열풍기로 열을 가하게 되면, 딱딱하던 인솔이 말랑하게 되면서 족궁 부위를 오목하게 성형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열성형으로 휘어질 정도의 재질은 체중이 실리게 되면 그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어 족궁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체중이 실려도 버틸 수 있는 정도의 강도가 있는 재질이거나 충분한 부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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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간신경종, 수술 후에도 계속 아픈 이유는?

우측 발 앞쪽이 아프고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지간신경종' 진단을 받으신 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발 앞쪽 부위의 신경이 손상되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인데, 얼마 전에 발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되어 저희에게 방문하였습니다. 발의 앞쪽 외측 바닥에는 발목 내측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내측 발바닥 신경과 외측 발바닥 신경으로 분지하게 되는데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뼈(중족골) 사이에서 이들 각자의 신경이 뻗은 가지들이 다시 만나서 신경이 약간 두껍게 분포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외측에 힘이 많이 가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두꺼운 이 부위가 쉽게 자극되어 신경 손상으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보통 지간신경종(morton's neuroma)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많이 민감할 경우, 우측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손으로 발 앞쪽의 내외 측을 조여주는 힘을 주면 통증이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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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차이, 조기에 빨리 교정해야 하는 이유

무릎에 통증이 있으신 분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연골 손상이 심해서 인공관절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우측에 보이는 이미지가 인공관절 치환술을 한 다른 사람의 무릎 방사선 사진입니다. 관절의 퇴행이 심해져서 원래의 관절이 기능을 다하게 되면 건강한 모양의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을 통해 불편함을 많이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 중 하나가 수술한 측의 다리 길이가 상대적으로 많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위의 방사선 사진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realptman/222649512910 무릎 수술 후 통증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방법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하신 분입니다. 수술한 우측 다리는 곧지만 좌... blog.naver.com 이 분이 주로 통증을 많이 느끼고 연골 손상이 심해서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아야 될 수 있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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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 편평족? 요족? 검사풋스캔(족저압) 검사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쉽게 피곤해하고 가끔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어린이입니다. 서 있을 때 발 내측 족궁이 많이 무너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충격 흡수 기능을 가진 발도 체중 지지 시에는 족궁이 살짝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지만 너무 과도할 경우에는 족궁을 지지하는 근육들의 과사용으로 인해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자세한 검사를 위해 발바닥 압력 검사를 해봅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모니터에 보이는 압력이 실리는 이미지의 형태는 족궁이 크게 무너진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발의 통증이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풋스캔의 결과 데이터만을 주로 평가하는 AI 시스템에서는 크게 문제없는 발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족궁이 쉽게 무너지는 유연성 평발의 형태는 위 사진에 보이는 어린이의 발바닥 압력 검사 결과처럼 지면에 닿는 면적이 지나치게 넓은 모습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는 족궁이 무너지는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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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골절 후 망가진 걸음걸이, 어떻게 회복할까?

몇 년 전 사고로 좌측 대퇴골 상단부가 골절되면서 양쪽 다리 길이도 비대칭해지고 그로 인해 골반과 고관절 주변 근육들도 모두 불균형한 상태가 되신 분입니다. 좌우 골반 높이 차이는 크게 없는 듯해 보이지만 여러 검사들을 해보면 길이 차이도 분명 있고 자연스럽게 배를 내밀고 발끝을 벌리는 좋지 않은 자세가 만들어졌습니다. 누워서 다리 길이를 검사해 보면 골절 수술 후에 확실히 좌측 다리뼈가 짧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 보면 골반 높이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서 있을 때 발바닥 압력 분포를 검사해 보면 위와 같이 비대칭함이 확실히 나타납니다.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손상이 있는 측의 발뒤꿈치에는 충분한 압력이 실리지 않는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좌측 발에 더 큰 압력이 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끝을 벌리고 서는 자세는 앞서 본 사진들처럼 배를 내밀게 되어 척추 골반 건강에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골반과 척추에 좋은 정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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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의 발목 통증, 족궁(발아치)만 올리면 해결될까?

중학생 축구 선수입니다. 아직 어린 중학생인데 불구하고 골반과 우측 발목이 아파서 방문했습니다. 축구 선수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달리 벌써부터 지속적으로 이런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외관상 간단히 서 있을 때 발 모양을 보면 족궁이 무너진 전형적인 유연성 평발 형태로 보입니다. 후족부 정렬을 보면 일반적인 경우보다 뒤꿈치 뼈가 내측으로 기울어진 것이 확인되고 풋스캔 검사 결과에서도 발 내측에 가해지는 압력의 형태가 큰 것이 확인됩니다. 발 가운데 부분은 보통 발바닥 바깥쪽에만 압력이 실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학생은 발 가운데 부분에도 많은 압력이 실립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좌측에 비해 우측 발뒤꿈치에 압력이 적게 실리는 것이 관찰됩니다. 이처럼 체중이 실리지 않았을 때에는 족궁이 유지되다가 서면서 족궁이 무너지는 발을 일반적으로 '유연성 평발'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족궁이 무너졌다고 해서 족궁을 올리는 것만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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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깔창, 백화점에서 팔면 뭐가 좀 다를까?

발과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입니다. 종아리만 봐도 일반적인 두께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은 경우에 무릎이나 발목에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어린 나이여서 다리가 휘어진 것 외에는 통증으로 불편한 것은 없었는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다가 종아리 근육이 더욱 커지면서 통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종아리를 예쁘게 하기 위한 운동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 운동들이 종아리 근육을 더욱 비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아리에 분포하는 근육들은 발바닥에서부터 시작되는 발목 움직임을 제어하는 근육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근육들의 활성을 적절하게 억제시켜주는 것이 기능적으로도 좋고 종아리의 모양도 예뻐 보이게 됩니다. 뒤에서 보았을 때도 약간 휘어진 무릎 정렬을 보여주었었는데, 옆에서 볼 때도 무릎 관절이 약간 뒤로 빠지는, '과신전' 정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 무릎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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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을 꺼내보면 발이 왜 아픈지 알 수 있습니다.

발바닥과 아킬레스건 부근이 아파서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고 계신 분입니다. 주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오랫동안 받아왔지만 조금 움직이게 되면 다시 통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서 있을 때 발목 정렬을 보면 양측 발 모두 바깥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형태를 보여 줍니다. 가까이서 보면 굳은살도 있고, 검사해 보면 특정 관절의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어 전반적으로 발과 발목 주변 관절이 뻣뻣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발목 관절이 뻣뻣하거나 기능이 손상된 사람들은 위와 같이 발끝을 벌리고 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 가운데의 족궁 또한 다른 사람과 달리 조금 더 높은 편에 속합니다. 정상적인 충격 흡수 기능과 추진 능력을 가진 발은 일반적으로 우측 이미지의 Normal Foot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충격 흡수 기능이 떨어진 뻣뻣한 발은 Hollow Foot(High Arch)의 모습처럼 발등도 약간 높고 바닥에 닿는 면적도 좁은 것을 보여줍니다. 풋 스캔을 통해 서 있을 때 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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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차이, 빨리 교정해야 하는 이유

다리 길이 차이로 척추와 골반이 많이 틀어져서 고생하고 계신 분입니다. 최근에는 발바닥도 아파서 같이 교정이 필요할 것 같아서 방문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양 다리의 길이가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 길이 차이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우측 사진처럼 골반이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후면에서 보았을 때 좌우 측 높이 차이뿐만 아니라 측면과 수평면에서도 차이가 나는 3차원적인 정렬 변화입니다. 이런 골반의 위치는 척추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척수라는 중요한 신경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디스크 질환에도 쉽게 노출됩니다. 뒤에서 보면 발목 정렬에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는 듯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리 길이가 짧은 우측 발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가 낮습니다. 아무래도 긴 다리 측으로 조금 더 버티면서 서 있는 정렬이 편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발 상태를 보면 좌우 측 모두 족궁이 무너진 모습인데 좌측이 조금 더 무너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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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발, 새끼발가락이 들려져 있다면 조기에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입니다. 발바닥이 가끔 아프고 종아리 근육이 너무 딱딱해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서 있을 때 족궁이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측 족궁이 너무 많이 무너지거나 발목 관절이 불안정하게 되면 새끼발가락이 바닥에 닿지 않고 들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 있을 때 발목 정렬을 보면 양측 모두 내측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풋 스캔을 통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해 보면 증상이 심한 좌측 발의 바깥쪽에는 압력이 거의 실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어린이처럼 내측 족궁이 많이 무너진 사람들은 뒤에서 발을 보았을 때의 정렬이 남들과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서있을 때 뒤에서는 새끼발가락 하나만 보여야 하는데, 두세 개 이상 보인다면 족궁이 많이 무너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투 매니 토즈 사인(Too many toes sign)이라고도 하는데, 족궁의 높낮이 측정이 애매할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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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자꾸 발목을 접질릴까?

평소에 자세가 좋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입니다. 다리 모양도 'X'자 형태로 서 있을 때 양 무릎이 약간 모이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피곤해하고 다리나 발이 아프다고 합니다. 풋 스캔을 통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를 체크해 봅니다. 아직 어린아이이다 보니 가만히 서 있으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검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좌우가 많이 비대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다시 집중을 시켜서 몇 번을 다시 검사해 봐도 좌우의 비대칭한 모습이 계속해서 관찰됩니다. 특히 우측 발은 압력이 고루 실리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결과는 발목과 발을 구성하는 관절들이 불안정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어린이처럼 발인대와 같은 조직들이 상대적으로 느슨하거나 골격이 가늘고 긴 사람들은 발목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어 중심을 잡고 서 있는 것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 있을 때에도 발목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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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운동성과 휜다리, 조기 평발 교정이 필수입니다.

발바닥 통증으로 방문한 초등학생 어린이입니다. 발의 폭이 좁고 긴 편이고 서 있을 때 발목이 내측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서 있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좁은 휜다리(엑스 다리) 정렬을 보여줍니다. 옆모습을 보면 무릎이 뒤로 많이 젖혀지면서 골반의 위치도 좋지 않은 모습이 관찰됩니다. 베드에서 간단한 물리적 검사들을 해봅니다. 가만히 다리를 펴고 누워 있을 때 양 다리는 곧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검사해 보기 위해서 무릎 부위를 눌러서 바닥에 고정하고 발가락 끝을 잡고 올려봅니다. 발뒤꿈치 뼈가 지면에서 지나치게 많이 떨어지는 것이 관찰됩니다. 무릎이 너무 많이 펴지는 정렬을 '과신전'정렬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서 우측 사진처럼 발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뿐 아니라 다른 관절에서도 움직임이 지나치게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과운동성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좋게 얘기하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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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스피드, 쇼트트랙, 인라인) 선수의 무릎 통증과 불안정성

왼쪽 다리로 버티는 동작시에 무릎이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통증이 있는 스케이트 선수입니다. 우측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족궁이 많이 무너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족궁 교정을 위한 인솔을 맞추기 위해서 방문했지만, 여러 가지 물리적 검사를 해본 결과 몸 전체 관절에서의 복합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스케이트 종목처럼 부츠를 신고 해야 하는 스포츠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발은 위의 어린이처럼 족궁이 무너진 평발 형태의 변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츠는 약간의 발목 움직임만을 허락하고, 발에 있는 관절은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등의 발의 기능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발의 형태가 약간 특이한,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종아리 근육에 피로가 더 빨리 와서 발목이나 무릎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발의 구조적인 문제뿐 아니라 스케이팅 자체의 동작 특성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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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교정을 위한 맞춤 3D 깔창 제작(대구 경북 족부 재활 및 맞춤 깔창 제작 전문)

어릴 적 사고로 고관절이 손상되신 분입니다. 그래서 다리길이가 좌측이 상대적으로 많이 짧은 상태여서 한쪽에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높은 굽의 구두 모양 깔창을 제작해서 신발 안에 넣어서 사용 중이었습니다. 일반 깔창에 비해 높고 부피가 있어서 신발을 옮길 때마다 불편함이 있어서 똑같은 형태로 추가 제작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 중이던 깔창은 단순히 높이만 고려해서 제작되어서 발이 닿는 면의 굴곡이 전혀 없는 쐐기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균형감도 회복하고 족궁 모양을 고려하여 제작해서 조금 더 편하게 새로 만들기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풋 스캔을 통해 기존에 착용하고 있던 깔창을 착용하고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 양 발에 보이는 압력의 비대칭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쪽에 85%, 뒤쪽에 15%로 전체적인 무게가 발 앞쪽에 편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척추 골반의 정렬이 좋고 건강한 사람들은 앞뒤로 압력의 비대칭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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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의 발 통증, 무릎 통증, 무시하고 가볍게 넘어가면 안 되는 이유 (대구 맞춤 깔창 제작 전문)

발과 무릎이 아파서 방문한 중학교 축구 선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들의 발은 이 선수의 발처럼 내측 족궁이 높아서 뒤꿈치 뼈가 바깥으로 약간 기우는 형태를 보여줍니다. 족궁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발은 강한 추진력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달리기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런 족궁이 높은 발을 가진 사람이 평소에 운동이 많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패턴으로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특정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특정 근육이 약해지게 되면서 발목이나 무릎 관절에 다양한 형태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선수도 잘못된 몸 관리로 인해 발목 관절의 움직임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으로 발끝을 잡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발에 비해 움직임이 많이 제한됩니다. 얼마 전에 방문한 프로 축구 선수의 발을 보면 발목 관절의 움직임이 아주 크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봤을 때에도 안정성도 좋았습니다. 유연하다고 해서 건강한 것은 절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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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무지 외반증, 선천적인가? 교정이 될까?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의 발입니다. 크게 아픈 곳은 없지만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다리에 피로를 빨리 느끼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 외반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학생처럼 엄지발가락이 바르지 않고 휘어져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기울어서 전체 발가락 끝이 가운데로 모이는 형태의 변형이기 때문에 발끝이 좁은 구두를 많이 신어서 원인이 된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발 앞쪽 토박스가 넓은 운동화만 신는 남자들 중에서도 이런 변형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본인의 발가락은 무지외반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태어나면서 발가락이 끝이 휘어진 경우는 없습니다. 위 학생처럼 구조적으로 약간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이 일반적인 형태의 신발을 신게 되면 어릴 때부터 무지 외반으로 진행되기 쉬울 뿐입니다. 성장기 시기의 무지외반을 가진 사람의 구조적 형태는 관절이 유연하면서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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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척추 측만증, 요추 외측 변위(lumbar lateral shift), 근본적인 교정 방법은?

허리가 불편해서 방문하신 분입니다. 서 있을 때 뒷모습을 보면 상체가 우측으로 많이 틀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척추는 기다란 막대가 아니라 벽돌처럼 여러 개의 척추뼈가 쌓아 올린 형태입니다. 그래서 척추 관절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어린아이들이 블록 놀이를 할 때 쌓아 올린 탑처럼 측방으로 전이(shift) 되는 형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전위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다리 저림과 같은 좌골신경 손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좌골신경성 척추 측만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요추의 외측 변이(lumbar lateral shift)라고 합니다. 보통 위의 사진들처럼 어깨와 골반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병리 현상입니다. 보통 좋지 않은 자세로 힘을 쓰다가 '삐끗'하면서 근육의 경련, 척추 신경의 자극, 디스크 물질의 돌출로 인한 변위로 인해서 나타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정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는 관절을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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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과 발목 내측 통증을 호소하는 발의 교정 방법은?

발바닥과 허리가 많이 불편해서 오래 서있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입니다. 위 사진처럼 단순히 족궁이 살짝 무너진 것이 아니라 무너짐이 심해서 무릎관절도 내측으로 살짝 휘고 엄지발가락까지 휘는 무지 외반증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족부 정렬을 보면 발목이 내측으로 무너질 뿐 아니러 골반의 비대칭적인 회전이 관찰됩니다. 옆모습을 보면 무릎을 과하게 펴고 서 있는 과신전 상태와 골반을 앞으로 내밀고 있는 것도 눈에 띕니다. 이런 하체의 좋지 않은 정렬은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거나 서 있어야 하는 현대인에게 쉽게 볼 수 있는 자세이고 발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이런 정렬이 더욱 악화됩니다. 족궁이 무너지게 되면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골반과 무릎의 기울어짐이 더욱 심하게 됩니다. 좌측이 위 학생의 발바닥 압력 분포 상태이고 우측이 일반적인 발을 가진 사람의 발바닥 압력 분포 상태입니다. 발 바닥 내측에 압력이 가해진 것을 보면 발 모양이 확연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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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기울여 서 있는 자세가 편하다면? (대구,경북 맞춤 깔창 제작 전문)

평소에 위 사진처럼 발목을 기울여서 서 있는 사람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 있는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발목을 접질리는 불안정한 자세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자세를 계속 취하는 것은 이 자세에서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발바닥 도장을 찍어보면 형태가 다양합니다. 크게 위와 같이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좌측 발은 전체적인 폭이 좁고 가운데 부분이 땅에 닿는 면적 또한 좁습니다. 반면 우측 발은 일반적으로 평발로 알려진 발인데 땅에 닿는 면적이 넓은 발입니다. 이 검사 방법만으로 건강한 발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잘 들거나 힘을 잘 쓰는 사람의 발 형태는 우측 발에 가깝습니다. 땅에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지면을 안정적으로 누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박지성 선수, 김연아 선수도 평발에 가까운 발을 가지고 있고, 씨름 선수나 골프 선수들처럼 지면 반발력이 요구되는 운동을 잘하는 선수들의 발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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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협착증, 허리디스크, 발 검사받아 보면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대구 척추 교정 깔창 제작 전문).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편이었지만, 최근에 운동을 조금 쉬었더니 예전에 고생했던 디스크와 척추 협착증 증세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좋지 않은 자세로 척추 간의 압박력이 커지게 되면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서 좌측의 그림처럼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측 그림처럼 신경이 압박받게 되는데, 이 신경이 지배하는 부분(다리, 발)에 통증이나 저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뼈의 퇴행성 변화는 외과적인 방법 외에는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경미한 퇴행성 변화에 외과적 수술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재활 운동과 같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최대한 증상을 억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척추 건강 관리에 소홀하게 된다면 신경 압박으로 인한 증상이 갑작스레 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서 있을 때 양발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를 확인해 봅니다. 위의 결과를 보면 좌우 측 압력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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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어린이 체형, 발과 다리부터 교정해야 합니다.(대구 경북 족부 재활 맞춤 깔창 제작 전문)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무릎과 고관절 등이 아파서 방문했습니다.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할 때 고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마다 꼬리뼈 통증도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발바닥, 정강이, 무릎 등등에도 통증이 있어서 오래 걷거나 서 있기 힘들다고 합니다. 서 있을 때 정렬을 보면 양쪽 무릎이 많이 모여진 정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목 정렬 또한 족궁이 무너진 발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발바닥 압력 검사에서도 발바닥이 닿는 면적이 상당히 넓게 표시됩니다. 좌우에 표시되는 압력의 크기도 약간 비대칭하게 표시되는데, 양 다리 길이에 차이가 없다면 골반과 척추의 정렬 손상이 영향을 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발 내측을 보면 족궁이 무너진 것을 볼 수 있는데, 발목 관절 구성하는 뼈 중에 '거골(talus)'이라는 뼈가 전내측으로 움직이면서 발목 관절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화살표). 발목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게 되면 쪼그려 앉는 자세를 쉽게 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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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요족, 'X 다리'(휜 다리), 제대로 교정하려면?

발등이 높은 발로 알려진 '요족' 변형을 가지신 분입니다. 평소에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릎 사이 간격이 좁은 일명 'X 다리' 변형과 함께 무릎도 가끔씩 아프다고 합니다. 좌측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발 간격은 넓지만 무릎 사이는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발목은 양쪽 모두 안쪽으로 휘어진 정렬을 보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사진처럼 뒤꿈치를 붙인 상태를 유지해서 쪼그려 앉는 자세는 이 정도가 최대입니다. 더 이상 앉으려고 하면 뒤로 넘어지게 됩니다. 발의 변형으로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의 길이가 짧아지게 되면 발목이 충분히 굽혀지지 않기 때문에 쪼그려 앉는 자세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편안히 누워 있을 때 다리 모양을 보면, 양쪽 발 모두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고관절의 평소 위치도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좌측 고관절이 더 벌어지는 비대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릎 관절을 이루는 대퇴골(무릎관절 위의 뼈)와 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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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난 뒤 발이나 발목이 아프다면? 오리발(핀) 차고 더 아프다면?

흔히 수영을 하고 나서 어깨나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발이 아픈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수영은 주로 팔 움직임이 주 동력원이기에 어깨 손상이 많기는 하지만 발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 수영을 하고 난 후에 발이나 발목 통증 때문에 수영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측은 40대 성인이고, 우측은 초등학생 어린이인데 발끝 내리기 동작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 모두 수영하고 난 뒤에는 발 앞쪽과 바닥 쪽에 불편함이 있어서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두 사람 모두 발끝 내리는 범위가 너무 과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끝 내리는 범위가 커지게 되면 마치 부드러운 오리발(핀)을 차고 수영하는 효과가 약간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스피드를 조금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범위를 확장시키는 트레이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인 중에서도 이렇게 발끝이 많이 내려가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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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변형이 척추 골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발 모양이 일반적이지 않으신 분입니다. 오래전에 사고로 우측 무릎을 크게 다치면서 다리의 움직임이 안 좋아지셨고, 아픈 우측 무릎 때문에 좌측 발로 많이 지탱하게 되면서 좌측 발목도 많이 안좋아진 상태입니다. 지금은 서 있을 때 골반이 우측 다리 쪽으로 심하게 치우쳐진 것이 관찰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틀어진 골반으로 인한 여러 가지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풋 스캔을 통해 서 있을 때 발바닥 압력 분포를 검사해 봅니다. 좌측 발목이 바깥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큰 압력이 가해지면 발목이 더 심하게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우측 발로 많이 지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인지 우측 발은 무지 외반증 변형도 관찰됩니다. 그리고 좌측 발을 편하게 딛지 못하게 됨으로써 좌측 골반 근육은 약해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발의 변형 상태를 고려하여 샘플 깔창을 착용해 봅니다. 변형이 심해서 드라마틱 하게 바로 세우기는 힘들지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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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파서 오래 서 있기 힘들다면 정확한 검사 먼저...

많은 분들이 일단 발바닥이 아프면 인터넷에서 '푹신한 깔창'을 먼저 검색합니다. 그리고 비교적 리뷰가 좋은 3만 원 내외의 깔창을 구매해서 착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며칠 신다 보면 큰 효과가 없다는 걸 깨닫고 약간 형태가 다른 또 다른 제품을 몇 가지 구매하기도 합니다. 리뷰 또한 포인트 적립을 위해 적은 것이 많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발바닥만 푹신 푹신 편하게 해주는 것은 감기에 걸려 열이 날 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일시적인 증상만 개선해 줄 뿐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푹신한 깔창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오히려 발의 불안정성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고, 족궁을 받쳐주는 아치 써포트 깔창을 잘못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발의 변형이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깔창 형태로 통증이 제거되길 원한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고 자신의 발 형태를 충분히 고려하여 제작된 맞춤 깔창을 착용해야 합니다. 맞춤 제작의 특성상 비용이 좀 부담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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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운동화? 기능성 신발? 정말 기능성이 있을까?

발뒤꿈치가 아파서 방문하신 분입니다. 가운데 신발이 직접 신고 오신 신발인데, 족저근막염에 좋은 요즘 유행하는 기능성 신발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바닥면이 푹신한 소재로 두껍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반 운동화에 비해 비싼 가격에 구입해서 사용했지만 발바닥 통증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이 분처럼 많은 분들이 발이 불편하면 인터넷에서 '기능성 깔창' 혹은 '기능성 신발'을 많이 검색합니다. 요즈음 유명 메이커에서도 '기능성'을 강조하며 제품을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일단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려면 일반 신발과 확실히 다른 느낌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재질이나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위의 신발처럼 바닥면이 지나치게 두꺼우면서 푹신한 신발은 잠깐 신어보면 발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신발들은 발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움직임을 제어해 줌으로써 증상을 개선해 줄 수는 있지만, 정상적으로 일어나야 할 움직임마저 같이 제어를 해버리게 되면 장기적으로 발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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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처럼 장시간 마라톤 후 발목이 너무 아프다면?(신발 너무 크게 신으면 안되는 이유)

얼마 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기가 인기리에 방송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힘겨운 과정을 이겨내고 완주하는 방송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체력이 좋은 사람들도 마라톤 풀코스는 쉽지 않은 도전인데 기안84의 체력과 정신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고비가 많이 있었는데 발목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기안84의 정신력으로는 이번에 나온 기록보다 더 좋게 나왔을 것 같은데, 발목 통증을 이겨내고 뛰어야 했기 때문에 조금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대회 전에 전문가에게 찾아가서 발 상태도 분석하고 신발과 유니폼을 구매하는 장면도 나왔는데 그 장면들을 토대로 발목 상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앉아서 발 길이를 측정하는데 자신이 알고 있었던 발 사이즈보다 실제로 길이가 짧게 측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서 다시 측정을 해보니 약간 더 길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발은 적절한 충격 흡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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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발가락(Morton's toe)과 발바닥 통증(금메달리스트도 믿고 사용하는 맞춤 깔창)

발이 불편하신 분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았는데, 생각보다 위의 이미지와 같은 형태의 발가락 모양을 가진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모튼 발가락(Morton's toe)이라고 해서 2번째 발가락보다 엄지발가락 길이가 짧은 형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 상태는 1번 중족골의 성장판이 너무 일찍 닫혀서 엄지발가락이 짧아져서 두 번째 발가락이 상대적으로 긴 것처럼 보이는 결과입니다. 어떤 분들은 유난히 엄지발가락이 짧은 사람이 있고, 어떤 분들은 두 번째 발가락이 유난히 긴 분들이 있는데, 1번째와 2번째가 상대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형태 모두를 모튼 발가락이라고 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구의 2%~20% 정도가 이런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두 다리로 이동해야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양 발이 적절하게 충격 흡수 역할을 잘 해줘야 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능력도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발에서는 발 가운데에 위치한 중족골이라는 긴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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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휜 다리와 팔자걸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을 힘들어하고, 걸음걸이가 좋지 않은 어린이입니다. 옆에서 보았을 때 무릎이 뒤로 많이 빠진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O'형 다리나 'X'형 다리를 가진 어린이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정렬입니다. 그리고 발끝을 벌리고 걷는 팔자걸음을 하는데, 편안히 서 있을 때에도 자연스레 발끝이 벌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 뒤쪽에 위치한 뼈는 비교적 후면을 보고 있는데도 발끝이 벌어지는 형태를 보이는 것은 위의 사진처럼 족궁이 많이 내려앉은 어린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발 가운데 뼈가 내려앉은 것이 아니라 우측 이미지처럼 족궁이 많이 내려앉게 되면서 발끝이 바라보는 형태도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발목 부근에서는 정면을 보고 선다고 생각하지만 발 앞쪽은 휘어져서 바깥쪽을 향하게 됩니다. 풋스캔을 통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분포를 체크해 봅니다. 좌측 이미지가 위 어린이의 압력분포 사진이고, 우측 이미지는 족궁이 너무 높은 사람의 압력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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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고생한 발 통증,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오랫동안 발바닥과 발목이 아파서 고생하신 분입니다. 병원에서 침, 고주파, 체외 충격파, 도수치료 등등 여러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오래 유지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방사선 사진이나 초음파와 같은 진단 장비로도 문제를 찾아내기 힘들다면 생각보다 단순하게 기본적인 정렬과 움직임을 제대로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지 않은 관절의 정렬은 좋지 않은 움직임을 만들어서 인대, 근육, 신경 등과 같은 주변 조직에 다양한 형태의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과 무관하게 잘못된 정렬과 움직임을 찾아서 해결해 주면 생각보다 쉽게 증상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진을 통해 발목 정렬과 좌우 측 발 내측 족궁 높이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측 뒤꿈치는 약간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족궁이 약간 높아 보이고, 좌측은 발목이 내측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고 내측 족궁이 낮아 보입니다. 풋 스캔을 통해서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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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척추 측만증, 맞춤 깔창 교정 전과 후 정렬 변화

척추 측만증으로 인해 몇 차례 수술을 받은 학생입니다. 수술 이후에 척추의 휘어짐이 조금 개선되었지만, 다리 길이 차이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느껴서 방문했습니다. 좌우 측 발 모두 족궁이 약간 무너진 것도 보이는데 가장 뚜렷하게 문제 되어 보이는 부분은 몸이 전체적으로 좌측으로 기울어진 것이 관찰됩니다. 풋 스캔을 통해 발바닥 압력 분포를 체크해 봅니다. 좌측 발에 78퍼센트 정도로 압력이 표시되는데, 거의 좌측 발로 지탱하고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측만증의 형태는 아주 다양합니다. 크게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측만증과 잘못된 습관으로 만들어지는 자세성 측만증으로 분류가 됩니다. 특히 특발성의 형태는 측만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아주 다양합니다. 등 상부에만 휘어진 경우, 허리 부위만 휘어진 경우, 척추 전반적으로 'C'자나 'S' 자로 전체적으로 휘어진 경우, 골반뼈의 길이가 비대칭한 경우 또는 다리길이가 비대칭한 경우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위 학생 같은 경우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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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아프면 푹신하고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걸을 때 우측 발의 앞부분 통증을 비롯해 발 내외 측, 발목 주변 등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이 있어서 고생하고 계신 분입니다. 특히 오래 걷고 나면 발의 앞쪽인 볼 부위에 표현하기 힘든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위의 가운데 사진처럼 손으로 움켜쥐면 좌측과 다른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검사는 지간신경종 의심 검사입니다. 발의 앞쪽 외측 바닥에는 발목 내측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내측 발바닥 신경과 외측 발바닥 신경으로 분지하게 되는데,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뼈(중족골) 사이에서 이들 각자의 신경이 뻗은 가지들이 다시 만나서 신경이 약간 두껍게 분포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외측에 힘이 많이 가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두꺼운 이 부위가 쉽게 자극되어 신경 손상으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보통 지간신경종(morton's neuroma)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많이 민감할 경우, 가운데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손으로 발 앞쪽의 내외 측을 조여주는 힘을 주면 통증이나 불편함을 호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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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의 유연성 평발 교정, 다리 길이 비대칭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7세 어린이입니다. 한참 뛰어다니는 나이인데, 발바닥과 종아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팔과 다리도 가늘고 긴 편인데 특히 발의 폭도 상당히 좁은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발의 폭이 좁은 사람이 일반적인 사이즈의 신발을 신게 되면 상대적으로 신발안에서 발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대나 관절낭이 부드러운 편이라면 더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몇 가지 검사를 해보니 서 있을 때 족궁이 무너지는 유연성 평발입니다. 유연성 평발은 관절을 잡고 있는 인대나 관절낭 등이 헐거워서 체중이 가해질 때에만 족궁이 무너지는 형태를 말합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뒤꿈치가 바닥에 닿아서 체중이 실리게 되면 족궁이 내려앉아서 바닥에 편평하게 발 전체가 붙어버리지만, 뒤꿈치를 들어서 체중을 앞쪽으로 보내면 족궁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유연성 평발이라고 보면 됩니다. 뒤에서 발뒤꿈치 뼈의 기울기를 측정해 봅니다. 일반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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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진 발 통증, 절단된 당뇨발로 인해 생기는 걸까?

당뇨환자의 발에 생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발의 피부에 생기는 발 궤양입니다. 당뇨로 인해 신경병증이나 말초혈관질환이 궤양을 일으키게 되는데,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신체 일부를 절단하기도 합니다. 이 분도 새끼발가락 주변 일부를 절단하신 분입니다. 현재는 발 앞의 바깥쪽 부분이 아주 예민한 상태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불쾌한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걸을 때에도 약간 경사진 곳이 보면 겁부터 난다고 합니다. 발을 딛일 때 약간만 발목이 기울어지면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긴장하면서 조심해서 움직이게 되고, 일상생활이 긴장의 연속이다 보니 가장 큰 문제는 우울감을 심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성 신발이나 푹신한 깔창을 많이 착용해 보았지만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푹신하고 부드러운 소재의 깔창이나 신발은 일시적인 통증 감소 효과만 있고, 오히려 관절의 불안정성을 야기해 발의 변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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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걸음과 배를 내미는 자세, 그리고 발바닥 통증

왼쪽 발 앞쪽이 걸을 때마다 아파서 방문하신 분입니다. 편하게 서 있을 때 모습은 위 사진처럼 발끝을 벌리고 서는 자세입니다. 이렇게 서는 것이 보기에도 좋지 않은 것을 알겠지만, 이렇게 서는 것이 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편하다는 것은 에너지 소비를 적게 해서 힘들지 않게 오래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반대로 발끝을 정면으로 서는 것이 무언가 불편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하는데, 몸 전체 관절을 구성하는 조직들이 안 좋은 정렬로 적응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발끝을 벌리고 서 있거나 배를 내밀고 서 있는 자세는 관절의 정렬이 손상되어 자세를 유지하는 여러 근육들의 불균형과 연골이나 인대의 미세한 손상으로 이어져 관절의 퇴행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자연스레 이렇게 서는 자세는 발끝을 벌리고 서는 '팔자걸음'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바퀴의 정렬이 틀어진 것과 같기 때문에 자동차 전체의 구조가 손상될 수 있게 만듭니다. 따라서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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