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위 사진처럼 발목을 기울여서 서 있는 사람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 있는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발목을 접질리는 불안정한 자세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자세를 계속 취하는 것은 이 자세에서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발바닥 도장을 찍어보면 형태가 다양합니다.
크게 위와 같이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좌측 발은 전체적인 폭이 좁고 가운데 부분이 땅에 닿는 면적 또한 좁습니다. 반면 우측 발은 일반적으로 평발로 알려진 발인데 땅에 닿는 면적이 넓은 발입니다.
이 검사 방법만으로 건강한 발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잘 들거나 힘을 잘 쓰는 사람의 발 형태는 우측 발에 가깝습니다.
땅에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지면을 안정적으로 누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박지성 선수, 김연아 선수도 평발에 가까운 발을 가지고 있고, 씨름 선수나 골프 선수들처럼 지면 반발력이 요구되는 운동을 잘하는 선수들의 발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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