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입니다. 발바닥이 가끔 아프고 종아리 근육이 너무 딱딱해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서 있을 때 족궁이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측 족궁이 너무 많이 무너지거나 발목 관절이 불안정하게 되면 새끼발가락이 바닥에 닿지 않고 들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 있을 때 발목 정렬을 보면 양측 모두 내측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풋 스캔을 통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해 보면 증상이 심한 좌측 발의 바깥쪽에는 압력이 거의 실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어린이처럼 내측 족궁이 많이 무너진 사람들은 뒤에서 발을 보았을 때의 정렬이 남들과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서있을 때 뒤에서는 새끼발가락 하나만 보여야 하는데, 두세 개 이상 보인다면 족궁이 많이 무너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투 매니 토즈 사인(Too many toes sign)이라고도 하는데, 족궁의 높낮이 측정이 애매할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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