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의 발에 생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발의 피부에 생기는 발 궤양입니다. 당뇨로 인해 신경병증이나 말초혈관질환이 궤양을 일으키게 되는데,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신체 일부를 절단하기도 합니다.
이 분도 새끼발가락 주변 일부를 절단하신 분입니다. 현재는 발 앞의 바깥쪽 부분이 아주 예민한 상태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불쾌한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걸을 때에도 약간 경사진 곳이 보면 겁부터 난다고 합니다. 발을 딛일 때 약간만 발목이 기울어지면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긴장하면서 조심해서 움직이게 되고, 일상생활이 긴장의 연속이다 보니 가장 큰 문제는 우울감을 심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성 신발이나 푹신한 깔창을 많이 착용해 보았지만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푹신하고 부드러운 소재의 깔창이나 신발은 일시적인 통증 감소 효과만 있고, 오히려 관절의 불안정성을 야기해 발의 변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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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민감해진 발 통증, 절단된 당뇨발로 인해 생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