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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 아이디어 OK, 투자는 NG

블리츠웨이 2분기 공시가 오늘에서야 떴다. 8/16, 언제 언제 나오나 눈에 힘을 주고 쳐다봤는데도 안나와 DART 정기보고서 제출기한 탭에 가보니, 분/반기 보고서를 연결기준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는 최초 사업연도와 다음 사업연도까지 제출기한을 15일 더 준댄다. 뉴비를 위한 배려인가. 말인 즉슨, 공시 담당자가 일을 사랑하지 않는 이상에야 23년까지 블리츠웨이는 분/반기 보고서를 최대한 느즈막히 낼 것이다 라는 말이 되겠다. 반기보고서는 다음 포스팅에 다루도록 하고, 오늘은 블리츠웨이 투자 방향에 대한 생각을 간단히 써보고자 한다. 아래는 예전 투자 집행 전 정리한 부분이다. [블리츠웨이 4편] 경쟁력과 향후 전망 마지막 편입니다. 1편에서는 이미 피규어 품질에 대해 감상을 했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 블리츠웨이의 또 다른 경쟁력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경쟁력1 : 블리츠웨이 IP 획득리스트 상.. vamva.tistory.com [블리츠웨이] 이슈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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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소리] 과정 그 자체가 목표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기 버거운 게 내 몸뚱이인지 머리인지 모르겠다. 둘 다 일수도 있고. 덕분에 의도치 않게 아들 재우는 시간에 함께 잠들었는데, 불쾌한 꿈을 꾸다 깨버렸네. 잠을 청했으나, 쉬이 들지 않아 머리맡 휴대폰 전원을 눌러보니 02:20. 콩 볶아 먹기 좋은 시간이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한창 할 때에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캐고, 가공하는데 내 하루의 칠할을 할애했다.(시간이 아니고, 마음) 개중엔 똥글도 많고, 나름 공들인 글도 섞여 어느새 481개의 포스팅이 쌓였는데, 나중에 어떤 용도로든 잘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제가 예전에는 이렇게 투자 옷을 만들어 갔습니다, 저는 이런 루트를 거쳤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찮은 밸류에이션으로 방향을 잘못잡았었습니다 등등. 바뭉바 투자 공부방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하고 기록합니다. 컨텐츠가 공감 되면 응원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vamva.tistory.com 주식투자라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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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참 돈벌기 힘든 영역이다

[단독]수산물 당일 배송 ‘오늘회’ 전직원 권고사직 통보…서비스 중단 수산물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하는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오늘회’가 서비스를 중단한다. 자금 유동성 악화로 인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향후 회생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 naver.me 수산물 유통구조를 혁신하여 해당 마켓을 접수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태어났었다. 애석하게도 지방에 살고 있는데다가, 회식 가면 회를 많이 먹는 지역에 살고 있어 해당 앱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나중에 회사가 무럭무럭 커지면 여기도 서비스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그라 들었다. 유튜브 삼프로에 챙겨보는 컨텐츠는 얼마 없는데, 지난 번 출장길에 오늘식탁을 소개하는 영상이 있어 흥미롭게 봤었다. 쿠팡 나스닥 상장 당시, 네이버와 다른 커머스 플랫폼과 비교하며 이거 개거품 아니냐, 그러든지 말든지 난 안살거니까 애국기업 쿠팡 만세를 외쳤었고. 혁신은 어렵다. 그러니까 혁신이겠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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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 - 하락장 주식 투자자들에게 충고 (by 부자일기)

만연한 하락장이다. 주식투자계 피터 린치 대사형께서 2022년 하락장을 겪어 마음이 힘든 코리안 사제들에게 건네주시는 충고를 접해보겠다. 일단 한 대 맞고 시작하자 1. 많은 사람들이 실제 하락장에 투자한 것 보다 주식 시장 하락을 예측해 기다리다가 돈을 잃었다. 2. 시장이 10% 하락한다면 어떻게 할 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20% 하락한다면 주식을 다 팔 것인가?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비중을 줄여야 한다. 3.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는 13년 동안 시장이 하락할 때, 예외없이 펀드 수익률은 더 하락했다. - 1년 안에 필요한 돈으로 하는가? 2년은, 3년은? - 장기적으로 보자면 주식 시장은 항상 최고의 투자처였다. - 단기간에 써야 하는 자금으로 투자하지 말라. 할거면 MMF에 가입하든가. 4. 경제 상황에 대해 분석한 적이 없다. 단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만 관심있다. 5.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명심해야 할 것은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다.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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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스크리닝(공부) 리스트

2분기 실적 발표 마감한 지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여즉 미적대고 있다. 프로투자자들이야 엉덩이 깔고 앉아서 하루종일 읽으면서 티어 정리에 서로 의견 교환들 하겠지만... 나처럼 하염없이 틈날때마다 주가 움직이는거 쳐다보는 게 재밌고, 사업보고서 열어보고, IR자료 훑어보고, 검색만 하면 나오는 사실 수집 정도 하는 생활주식인들은 급할 게 있나.(생활체육인도 겸하고 있음) 많이 하면 많이 쌓일 것이고, 적게 하면 적게 쌓이는거지. 바뀌고 싶은 사람만 바뀌어. 많이 바뀔 사람은 많이 바뀌어, 많이 기여해. 적게밖에 못 바뀔 사람은 적게 바뀌어서 적게 기여해. 그러나 남의 뒷다리는 잡지 말라 이거야. Go 이건희 회장 참으로 맞는 말씀이십니다. 단어만 몇개 바꾸어 보면, 많은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은 많이 노력해. 적게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은 적게 노력하면 돼. 그런데, 적게하고 많은 수익 기대하는 도둑놈 심보는 갖지 말라 이거야. 바뭉바 짜잔. 이건 나중에도 써먹어야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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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거짓과 생각에 대한 생각

주가가 내려가면 펀더멘털 대비 심리는 더 위축되어 앞으로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게 되고, 주가가 올라가면 열광하여 앞으로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덕지덕지 붙여댄다. 올해 장이 좋지 않은 와중에, 탁월한 주가 상승을 보여준 게임주가 있으니 그 이름하야 네오위즈 되시겠다. 지난 4월 12일, 5월 1일 티스토리 블로그에 아래와 같은 글을 적었었는데, 네오위즈를 좋게 보고 있노라고 해놨다. (넥슨재팬과, 넥슨게임즈도 함께 언급했었다.) 22년 4월, 각 게임사 주식에 대한 좁고 얕은 생각 오늘은 어느 독자분이 질의한 부분에 모바일로 댓글을 달다가 내용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손이 아프기도 해서 그냥 간략 포스팅으로 써보도록 합니다. 제목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월별 매출 데이터와 이슈.. vamva.tistory.com 2022년 5월 게임사 모바일 인앱 매출 및 이슈 공유(Rev.1) ※ 본 포스팅은 센서타워 기준 모바일 인앱 매출(구글/애플) 및 월간 이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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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매도 후기 - 220517

매도 후기 적는건 늘 재밌다. 좋았던 것은 마냥 좋고, 나빴던 것은 피드백을 하게 되니 의식 격자모형 틀을 촘촘히 만들어주니 좋다. 스스로 멍청함을 인지하는 것은 3류다. 스스로 멍청함을 말하는 것은 2류다. 스스로 멍청함을 기록하고 사방팔방에 떠드는 건 1류다. 주식에서 일류가 되긴 글렀으니, 스멍함에서라도 일류를 추구하자. 오늘은 국순당이다. 지난 번 컴투스 성공사례를 올렸으니, 오늘은 망한 사례를 한 번 올려본다. 웬만하면 실패사례 위주로 올릴 예정. 매수 사유 및 아이디어 1) 음식료 비중을 갖고 싶어서 스크리닝함 - 곡물가 이슈가 있었는데, 스프레드 뭐시기 이야기를 하며 나도 음식료에 탑승해서 유행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 2) 단가 인상(P) 3) Q가 늘어나는 기업을 갖고 싶었음. 마침 K컬쳐가 어쩌구, 해외 수출 어쩌구 사실 수집함 ※ 다들 불닭만 외쳐서 거긴 괜히 싫었음 4) 스마트팜 에이트팜 지분 보유 [국순당] 투자아이디어 : 전통주, 스마트팜 ※ 이 포스팅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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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 주담통화 4편 - 220916

지난 문의 내역은 아래 링크 참조(1~3편은 티스토리에) [블리츠웨이] 주담통화 3편 - 220516 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1분기 실적 발표가 망한 것을 확인 후 통화했었습니다. 요즘 시간이 여의치 않아 블로그 포스팅이 더딘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한 줄 요약 : 우려가 현실로! -.. vamva.tistory.com 한 줄 요약 : 뜸들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듯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보도자료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비 53% 증가한 136억이라고 나왔다. 이 기준으로 하면 21년 상반기는 89억이다. 금번 추가된 드라마 사업부문 88억은 일회성일텐데, 이를 제외하면 제품/로열티는 48억으로 전년비 반 정도(54%) 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어떤 부문이 크게 차질을 발생시키는 지 궁금하다. - 따로 크게 매출 차질 발생한 부분은 없다. 제품 자체가 한정판이고, 가격 편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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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 후회

1. 4시 55분에 일어났다. 예전 중년의 형누나들이 주말에 낮잠 좀 자면 되지 왜 그렇게 일찍들 일어나서 운동하고 뭐하나 싶었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이제는 이해한다. 2. 김작가tv 컨텐츠 하나 틀어놓고 스트레칭을 했다. 강영현 이사가 시장 곧 충격 온다고, 지금은 현금이 짱이라고 한다. 최근 하락장이 오며 스타가 되었는데, 영상을 보는 주요 청자가 누구인지 알면 굳이 쒸익쒸익 대면서 지금은 살때지 저게 할 말인가 할 필요가 없어진다. 3. 어제 주담통화를 블로그에 정리했다. 디즈니 카보틱스 정말 잘 뽑혔다. 4. 6시 30분, 에스프레소 하나 내리고 우유를 탔다. 뛰기 전에 가벼이 하나 배에 넣어놓는게 좋더라. 헬스장으로 나섰다. 6키로를 연짱으로 뛰었다. 평균 시속은 10.2다. 뛰는 습관을 만들어 준 벤쿠버 형님께 오늘도 마음 속으로 내랜조! 하고 답한다. 5. 원래 뛰고 나면 3분 정도는 시속 4로 놓고 쿨다운을 하는데, 배가 아프다. 우유 효과인가? 화장실에 똥을 싸러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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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투자의 정의 및 직접 투자자가 되는 요건

앞으로 블로그에 딱히 작성할 것 없을 때마다 가투101 선생님 영상 복습하며 요약본 올릴 예정 - 내 생각을 첨언하고 싶거나, 다르게 생각하는 내용은 초록색으로 추가 삽입할거임(거의 없을듯) 오리지날 컨텐츠가 판서 형식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고 요약본을 보는 것을 추천함 가치투자101 선생님께 포스팅 허락 맡고 작성함. 1. 투자를 꼭 직접해야 하는가? 아님. 2. 투자는 적합성이 있다.(성격이 투자에 맞는가?) 3. 투자 :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논리는 간단, 근데 하는 게 어려움. 4. 평가 하는 걸 익히는 게 오래 걸림 - 재무제표 등 공부를 해야 함(이건 노력하면 됨) 5. 고급/한정판 스니커즈 예시 -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신발 - 전문가들은 이게 이런저런 이유(재질, 스토리, 디자인 등)로 몇백 만원의 가치라고 설명함 → 전문가들은 감을 잡을 수 있음 6. 주식도 똑같아. 감이 잡혀야 됨. 7. 그러나 전문가들 각각은 가치평가 기준이 다름 8. 나(선생님)는 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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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싸다는 것의 정의 그리고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

1. 싸게 산다는 것은 뭔가? - 양말은 보통 3~5천원. 천원이면? 싸다 - 김치찌개가 7900원이면? 내용물을 보고 싸다/적당하다/비싸다 - 익숙한 것은 가치 평가가 쉽다 2. 세탁기 판매가가 160만원, 타임세일로 80만원에 샀다. - 마음에 안들어서 중고로 100만원에 올려봤더니 팔리더라 - This is investment 3. 왜 주식은 이게 어려운가? 1) 쌀 때 잘 못산다 2) 오름세가 명확해 보일 때 산다.(이 추세 또한 주관적으로 해석) 3) 느낌으로 투자한다 4. 왜 세탁기는 저렇게 잘 팔면서 주식은 못하는가? - 가치 평가가 쉽지 않아서 그런거임 5. 미술관에 갔었는데 어떤 그림이 굉장히 비쌌는데, 왜 그 가격인지 이해가 안됐음 - 그 그림을 평가 할 줄 몰라서 그랬음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8035300009 1억짜리 바나나 예술작품 꿀꺽…행위예술가 "배고파 먹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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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주식평가방법 개요

1. 대표적인 평가법? - 기본이 되는 PER, PBR 2. EV/EBITDA, SoTP, PSR, 신사업, 가입자수 등등 있긴 함 3. 센세도 처음엔 숫자를 많이 봤음. 상장사 2천개 PER/PBR 오름차순 해놓고, 뜯어봤음 4. 처음엔 숫자 → 분석 했는데, 나중에는 회사 → 숫자를 쳐다보더라 - 회사(직관)를 보고 숫자로 검증 5. PER / PBR 중 뭘 선호하는 지 다음 시간 알아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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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 아시안게임 은메달

1. 세숫대야에 물을 부어서 10미터 쯤 멀리 있는 양동이에 물을 넣는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2. 한껏 퍼서 물을 던졌는데 기가 막히게 양동이에 거의 다 들어갔다. 내게 이런 재능이? 3. 알고보니 아시안게임 종목이었고, 난 은메달이라고 했다. 그냥 던졌을 뿐인데 알아서 참석 되나보다. 매우 얼떨떨 했고, 앞으로도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 4. 그러거나 말거나 시상대는 세워졌고, 2등 자리 위에 태극기가 걸려 있었다. 아시안게임 은메달이면 연금 얼마나 받을까, 아마 크지는 않겠지? 그냥 매월 주식이나 사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 5. (대충 모닝콜) 6. 아시발꿈 7. 06:50 자리를 나섰다. 어제 늦게 잔 탓에, 기상도 늦었다. 8. 꿈이었지만 괜히 억울해서 아시안게임 은메달 포상을 검색했다. 아시안게임 포상수준 실화냐? 9. 옷을 주섬주섬 입고 헬스장에 도착했다. 10. 뭔가 허벅지가 무거운 느낌이었지만 시속 9.8을 놓고 뛰었다. 11. 1.5키로만 뛰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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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PER Valuation

※ 오늘은 첨언을 한 번 해보았음 1. PER = 시가총액 ÷ 순이익 = 주가 ÷ EPS - 선생님은 빨간색으로 보는 게 직관적이라 좋음 - 나도 저걸 더 좋아함. 회사 크기도 같이 봐야 가늠하기가 편함 2. PER는 실생활에 적용하기 좋음 - 카페 차리는 데 3억 - 인터리어 비용(Capex)가 추가적으로 투입되긴 하는데 개념만 이해하면 되니까 제외하자 → 그래서 카페 사업을 안좋아함 - 1년에 5천만원 벌면 6년 뒤 회수를 하고, 그 뒤부터는 순이익 3. 유통주는 성장이 낮다보니 PER 평균치가 편이다 - PER은 회사 이익에 대한 기대감 - 원론적으로 PER이 낮으면 싸고, 높으면 비싼거다 4. (일부)제약주는 성장주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PER를 높게 쳐줌 - 매출 = P*Q 에서 Q 성장에 대한 기대감 5. 중간 정리하자 1) PER이 낮으면 싸고, 높으면 비싸다 2) 업종별로 다르니 상대비교가 필요하다 3) 그래도 절대적인 영역이 있지. 일시적인 게 아니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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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렌드 #2 - AI 콘텐츠 (feat. 로봇)

인간 세계에 한 발 더…미술대회 우승한 'AI 작품'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생성한 그림이 인간의 작품을 제치고 미국 미술대회 1위를 차지하면서 예술의 정의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인간의 전유물로 여겼던 영역을 AI가 파고든 것에 관한 당혹감과 호기심이 복 n.news.naver.com 얼마 전 미국 미술대회에서 AI 출품작이 1위 수상을 차지하며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미술과는 담을 쌓은 내가 봐도 그림이 주는 분위기에 압도당했는데, 사람 느낌이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한가보다. 심사위원들마저 우승을 점쳐줬으니. AI가 Data를 짜집기 해 생성한 작품이 예술이냐 아니냐는 차치해두고, AI라는 것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파고들 지(이미 많이 들어왔지만) 알게 해줄 수 있는 이벤트가 아닐까. AI를 탑재한 로봇이 서빙을 하고, 커피도 내려주고, 치킨도 튀겨준다. 아직 침투율이 낮긴 하지만, PC(요즘 유행하는 그 PC 아님)가 그랬듯이 기술개발은 양산과 제작효율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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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 주담통화 1편 - 220919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정리는 아래 포스팅 참조 https://vamva.tistory.com/480 [켐온]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2분기 실적 발표 나는 것들을 보고 있으니 눈이 빠질 것 같다. 코아스템의 자회사 켐온 실적은 숫자까지 파보지는 않고 실적 정도만 챙겨 보고 있는데, 오늘 변곡점인지 확인하고 싶을만한 수치가 나왔다. 켐온.. vamva.tistory.com 한 줄 요약 : 12MF PER 10 이하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작년 2분기부터 현재까지 매출액이 지속 상승 중이다. 원재료 매입액도 최고치를 달성했는데, 고객사 다변화 및 업황 상승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인가, 아니면 일회성 수주물량 증가로 인한 실적인가? - 매년 매출액이 증가한 사유는 수주를 하더라도, 실험 공간이 부족해 이연시켰다. 작년 시설 증설 후 매출이 증가했다. - 수요는 있는 것이라 보면 되고, 캐파에 따른 매출 증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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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2 - 돼지탈출

-3. 사내에서 병원사람들 불러서 하는 약식 건강진단이 있었는데, 작년보다 몸무게가 무려 5키로나 빠졌다고 함. 의사 센세가 어떻게 빼셨냐 해서 야식 좀 줄이고, 운동 했다니까 아유 큰 일 하셨다고. 그렇게 생활하시면 된다고, 잘하셨다 함.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금 칭찬을 하고 다녀야겠음. 들으니 기분 좋더라. -2. 어제 저녁부터 너무 피곤했음, 살 빠지는 신호인듯 -1. 자기 전에 아들래미 꼬마 전동차 충전시킴 0. 열시 반 즈음 취침 1. 5:25 알람 울림. 아들 깰까봐, 아내가 후딱 끔. 나도 다시 눈 감음. 5:30 두 번째 알람 러쉬. 내가 후딱 끔. 일어남. 2. 거실에서 마스터최 도사님이 알려중 싱무브 스트레칭 함. 김작가tv에서 나온 박제영 차장 삼성전자 언제 오를까요, 네카오 팔까요 말까요 두 개 들었는데 이 형님 출연분은 앞으로 안들어도 되겠음. 나랑 맞지도 않고, 영양가가 별로 없다고 느낌. 각 섹터에 대해 코멘트를 주는데 인사이트가 보이지 않고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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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투자는 다르다.(feat. 강영현 이사 & 윤지호 센터장)

많은 사람들이 파월 의장의 입을 쳐다보고 있고, 매크로가 어찌 될 것이니 이렇다저렇다 말들이 많다. 나는 현재 상황에서 숫자가 찍히고 있거나 찍힐 기업 중 게이트웨이에 어느 정도 만족한다면, 매수하는 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매수 판단 게이트웨이 - Rev.2 ※ Rev.2 개정사항은 이런색으로 표기함. 재밌는 주식, 거기에 행복까지 더하려면? 잔고에 빨간색이 많이 찍혀 있으면 된다. 비행기 파일럿과 의사 같은 전문직들도 매뉴얼 및 체크시트 작성해서 업무 진행하는데.. vamva.tistory.com 요즘 유튜브에서 유진투자증권 강영현 이사가 매우 핫한데, 2년 전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염승환 차장(지금은 24)과 비슷해 보인다. 물론 열광하는 시장에서의 염블리 팬 수는 어마어마 했으므로 그까지 미치지는 못하지만, 확실한 건 "조회수가 나오는 사람" 이라는 것이겠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자극적인 썸네일이 좔좔좔 나오는데 비슷한 내용들을 여러 채널에 가서 설파한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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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PBR Valuation, PER과 비교

1. PBR 밸류에이션 장점 : 장부 값은 잘 변화하지 않음 - 이익이 쌓여 북이 됨 - 북밸류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이 안정적 2. PBR = 시가총액 ÷ 자본, 회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쉬움 3. PBR 1배 기준으로 놓으면 보기 편함(자본 보다 많냐 적냐) 4. PBR의 맹점 1) 모든 자산은 효율적인가? 2) 현금성 자산이 많을 경우, ROE가 낮을텐데 자본수익률이 떨어짐 3) 선생님은 장부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것을 좋아함 5. ROE를 바탕으로 PBR을 추정 → 적정 PBR을 설정 → 해당 PBR이 낮다면 기대 PBR에 대한 베팅을 진행 6. PBR/PER이 낮은 건 이유가 있음 - 해당 이유를 이해/분석할 수 있고, 역발상 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 PBR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 - 전제 : 상장 이후 후 업력이 상당히 길고, BM이 크게 변화하지 않은 회사(또는 지수)에서 활용 가능 → 북밸류를 획기적으로 뒤엎을만한 일이 딱히 없어, 평균회귀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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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초보투자자들의 매매패턴과 필승 매매법

1. 재무제표의 3가지인 BS, IS, CF를 설명하기에는 지루한 과정이니, 초보투자자들의 일반적인 매매패턴을 이야기 해보자. 1) 대차대조표 (BS, Balance Sheet) : 한 시점에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부채를 나타냄 2) 손익계산서 (IS, Income Statement) : 한 기간 동안 발생한 기업의 이익과 비용을 나타냄 3) 현금흐름표 (CF Cash Flow Statement): 한 기간 동안 발생한 현금흐름을 정리하여 나타냄 2. 그 매매패턴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필승매매법) 3. 2011~2021년 약 10년 간 여러 그룹에게 주식에 대해 가르쳤다. 4. 보통 어떤 주식에 대해 인지했다면, 그 주식의 주가는 올라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 과거의 주가가 어떻게 오르내렸는지는 상관없다. - 앞으로 주가가 내릴 것인지에 대한 우려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5. 기도를 열심히 해서 주가가 올랐다면 성공이다. 6. 전 재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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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숫자가 나오는데, 회사 망했나요?

[넥슨게임즈] 히트2 망했나요? 파란 물결이 아주 그냥 거대하구나 지난 5월 모바일 매출 포스팅에서 게임섹터 중 그나마 볼만한 기업은 네... blog.naver.com 오늘 같은 날은 시장이 얼마나 힘들고, 우리는 힘을 내야 하고, 미스터마켓이 기어코 미쳤어요 등등 소회를 써야하는 날 같은데, 많은 투자자들이 성토를 하고 있어서 괜히 하기 싫다. 그냥 기업 이야기나 해야지. 어느덧 넥슨게임즈 포스팅 후 한달이 지났는데, 하락장이니만큼 바뭉바 빠찡코를 개장했기에 몇번의 매매가 있었다. 8/26, 17:40 첫 번째 매매는 쬐큼 손절을 했다가, 16000원 아래로 떨어지길래 쭈욱 샀는데 19000원 위까지 갑자기 올려다주길래 냅다 팔아버렸다.(짝짝) 그러다가 9월 실적 발표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아 이거 좀 초조한데 싶어서 주가를 보니 17000원 중반까지 떨어지는데, 숫자를 암만 쳐다봐도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잔돈 매수를 진행했더니 앙! 하고 물려버렸지 뭐냐. 과한 주가 하락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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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모바일 9월 매출&이슈

2022년 7월 이전 내역은 예전 블로그 링크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https://vamva.tistory.com/473 2022년 7월 게임사 모바일 인앱 매출 공유 ※ 본 포스팅은 센서타워 기준 모바일 인앱 매출(구글/애플) 및 월간 이슈를 제공합니다. → PC / 콘솔 / 로열티 / 광고 등 매출 미포함 ※ 전체 매출과 차이가 있으며, 이전 월 대비 실적 증감용으로 참조 바랍니.. vamva.tistory.com ※ 본 포스팅은 센서타워 기준 모바일 인앱 매출(구글/애플) 및 월간 이슈를 제공합니다. → 원스토어 / PC(+크로스플랫폼) / 콘솔 / 로열티 / 광고 등 매출 미포함 ※ 전체 매출과 차이가 있으며, 이전 월 대비 실적 추이용으로만 참조 바랍니다. ※ USD 환율은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반갑습니다, 바뭉바입니다. 2022년 9월, 게임사별 모바일앱 매출 데이터 및 월간 이슈 공유드립니다. 9월 간략 평가 : 시총 상위 5개 게임사(+웹젠)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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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재무제표 보는 법

- 재무재표 1) BS (재무상태표) 2) IS (손익계산서) → PER 3) CF (현금흐름표) 1. 기업을 분석할 때에는 정성적(BM), 정량적(회계) 분석을 진행한다. 2. 재무재표도 Dart로 가서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보면서 분석하다 보면 실력이 늘겠다. 3. Income Statement (손익계산서, 성적표) 1) 올해/반기/분기 실적을 보며 성적표를 확인한다. 기대보다 잘하면 주가는 올라갈거고, 못하면 내려갈거고. 2) 영업이익이 가장 기본적인 지표 3) 순이익(NP)에서 멀티플을 주면 시가총액 4) 손익계산서의 흐름 - 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영업이익 = 총이익 - 판관비 - 세전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 이익 - 영업외 손실 - 순이익 = 세전이익 - 세금 5) 회사가 과거보다 잘했는지,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잘했는지 6) 예시 : 제지회사 - 종이단가 * 중량(톤) = 매출액 - 펄프단가 * 중량(톤) = 매출원가 → 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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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최적의 매도 타이밍, 투자의 진짜 의미

https://www.youtube.com/watch?v=aYRS3tYnZXY 지난 번 필승매매법에 이어 최적의 매도타이밍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있다면 언제? 아니라면 매매법은? 2. 대부분 사람들은 사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한다. - PER, 재료, 역발상, 저점 등 3. 매도 기준에 대해 고민은 많다. - 내부 : 목표가(2배, 3배, 50% 등)에 도달 - 외부 : 재료소진, 모멘텀 소멸, 적정한 가치에 도달했다 등 - 선생님 said, there is no best timing for selling - 투자란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인데, 수익률 따먹기가 아니다. 4. 예시 1) 5억을 갖고 A~E 5개 기업에 1억씩 투자했다고 치자. 2) A 기업이 2배가 되서 2억이 됐고, 차익실현 했다. B~E는 그대로다. 3) 그러면 원화 현금 2억, 주식 B~E는 4억원어치를 갖고 있는거다. 4) 현금 2억은 그럼 안정적인 자산일까? 외국인 입장에서는 2억원어치 원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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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워렌버핏이 장기투자를 하게 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8soSccaqfHs 1. 단기투자 vs 장기투자 - 가치투자 하는 사람 입장 : 워렌 버핏이 장기투자를 한다 → 나도 해야한다. - 선생님은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만? 2. 버핏이 벤자민 그레이엄을 만났던 시절 - 저PER, 저PBR을 선호함(담배꽁초 투자) 3. 이후 찰리 멍거를 만났음 -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을 깨달음 4. 파트너십이 커지고, 금액이 커져서 투자 스타일이 변경됨 5. 장기투자는 왜 하는걸까? 6. 2002년 한국 주식 밸류에이션 매력을 느끼고 투자를 함 7. 버핏 said, 내가 10억만 가지고 있으면 연간 50%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확신한다. - 버핏은 이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8. 금액이 커지면서 자연히 비즈니스 모델을 보고, 장기투자를 할 수 밖에 없었음 9. 투자금액이 커지면, 스몰캡 투자가 제한됨 1) 수익률 저하 (사고 팔 때 호가를 움직일 수 밖에 없음) 2) 분산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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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분산투자는 정말 필요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WOxfEhaZ-7o 1. 분산투자 ↔ 집중투자? 분산의 적절한 수준? 2. 많은 곳에서 분산투자를 하라고 한다. - 분산투자를 했을 때, "무지의 분산" 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3. 센세는 포트폴리오는 어지간하면 5개까지만 가져가려고 함.(일시적으로 6개) - 직업인으로 100억 이상을 운용할 때에도 10~12개 정도했다. - 최적의 분산은 많아야 5~6개 정도라고 생각함 4. 대부분의 사람들으 20~30개 정도로 하는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 집중투자를 선호하는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초보일 때 10개가 넘었다. 하면서도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5. 10억을 1개 1억씩 10개로 분산했을 때, 1개가 1루타를 찍으면 그래야 11억임. 6. 사람들은 분산을 하면 리스크가 낮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변동성만 낮아지는거라 생각한다. - 종목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인덱스와 비슷해진다. - 그럴거면 그냥 인덱스 ETF를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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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 매도 후기 - 220929

모멘텀(을 기대하는) 베팅을 여러번 했었는데, 많은 고민과 반성을 하게 된 기업. 모멘텀 플레이는 모멘텀 플레이답게 시나리오도 세우면서 예상 이벤트 지점마다 경우의 수를 따졌어야 했는데, 안일하게 진행했었음. 물론 시장이 무너진 부분도 있지만, 그건 슬픈 이야기의 핵심이 아닌 것을. 부동산으로 비유하자면 21년 아파트 불장에서 지방 소도시 재건축 소식을 듣고, 갑자기 올라버린 가격에는 손을 대지 못하다가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기존 아파트 보유자들의 매수 가격 30% 정도(분양가)까지 빠지자, 여기서는 물려도 되지 않나라고 등기를 쳤는데, 지하실을 보았다 정도로 보면 되겠다. 1년 이상 F/UP한 기업으로 이 투자는 성패를 떠나 어떻게든 제대로 된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 매수 아이디어 1) 루게릭병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모멘텀 2) R-MAT 신청에 대한 FDA 미지정 회신, 과매도라 판단하고 관심에 둠 3) 경쟁사 "브레인스톰"의 "뉴로운" 임상3상 실패. 차기 루게릭병 3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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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3 - 동생아 주식사라

0. 어제 10시 쯤 일찍 잠. 최근 몇일동안 늦게 잤더니 온갖 피로가 누적됐음. 왜 늦게 잤냐. 장이 빠져서 헛헛한 마음 달랠 겸 드라마와 소설을 보다가 늦게 잤는데, 이게 오히려 더 안좋음. 1. 5시 모닝콜에 맞춰 기상. 날씨가 추워서 다시 눈 감음. 2. 5시 50분에 눈떴다가 다시 잠듦. 3. 6시 13분에 눈뜨고 시계를 봄. 아 오늘은 무조건 뛰어야된다. 4.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 캡슐커피 하나 에스프레소로 내리고 폴란드에서 왔다는 수입 멸균 우유를 조금 태워먹음. 운동 가기 전 나름의 부스팅, 루틴 같은 것. 5. 6시 25분, 헬스장에 도착. 평소 같으면 평균 시속 10 이상으로 뛸텐데, 일주일 만에 뛰는거라 엄두가 나질 않음. 최근 밤에 하도 탄수화물을 때러넣어서 배도 좀 나옴. 타협하기로 함. 6. 경사 1도, 시속 9로 놓고 40분 동안 낭낭하게 뛰었음. 땀은 나는데 힘들지 않다. 7. 집에 와서 모닝똥과 (적당한)찬물 샤워를 함. 너무 찬물은 심정지 올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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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4 - PPI, CPI 컨센서스

-2. 유튜브를 켜니 퍼스트 디센던트 플레이 영상이 떴다. 인플루언서와 기자들에게는 미리 플레이를 시켜놓고 엠바고를 어제 푼 것 같다. 댓글을 보아하니, 게임플레이 내용 중 모두 풀 수 있는 것 아닌 것 같고, 일자별로 썰 풀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인 것 같다.(영상이랑 기사 많이 올리라는건가) 베일드엑스퍼트 베타할 때에는 거의 관심도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이것저것 뭔가 많이 나오는 느낌이다. 힘을 좀 주셨나봐. -1. 어제 ppi에 이어 cpi 가 발표됐다. 8점 몇퍼센트라는데, 종필모건에서 얼마보다 높으면 시장 급락이고 어느 정도면 시장 조금 하락, 얼마보다 낮으면 시장 추가 상승이라고 했다. 뭐가 됐든 내일 급락하면 조금 더 사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컨센서스 하회라며 수치가 좋지 않게 나왔나보다. 수십명 들어 앉아 있는 톡방에서 뉴스 기사를 퍼올리며, 특종이 뜬 것처럼 좔좔좔, 텔레그램에서도 큰일났다 큰일났어 했다. 0. 음, 내일 또 하락인가. 잠이 들었다. 1. 눈이 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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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5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 06:00 에 일어남. 스팀팩 투약을 하지 않고 뛰러 나감. 오늘은 어제보다 더 달리려고 한 날인데, 위장에서 액체가 참방참방 거리면 오래 뛰기 힘들기 때문임. 2. 3키로를 뛰었음. 속도를 조금 더 올리려고 버튼을 눌렀는데 실수로 스탑 버튼을 누름. 호흡이 엉키고 김빠짐. 3. 휴대폰을 보니 와이프 카톡이 와 있었음. "방금 운동 갔어?" 4. 흐름도 깨지고, 괜히 얼른 집에 와서 애 보라는 무언의 압박 때문에 그냥 돌아가기로 함. 5. 집에 도착해서 집 정리를 함. 6. 백화점 탑텐에서 1+1 세일을 한다고 와이프가 가벼운 잠바 하나 사러 가자고 함. 잠바는 집에 있는데 뭣하러 또사나... 라고 생각하지만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기 때문에 그냥 따라감. 7. 대충 옷을 삼. 8. 아들이 큰 마트(홈플러스)에 가자고 해서 나는 아들과 함께 지하2층으로, 와이프는 식당 층으로 감. 9. 홈플러스에서 오렌지주스와 단팥빵을 샀음. 요즘 아들녀석은 먹어봤거나, 알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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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퍼스트디센던트 CBT 정리 - 221022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 1. 출시 후 지표 및 주가 움직임 1) 10/20 오후, 오픈베타 시작. 스팀 실시간 유저수 32k 가량 찍으며 시간 외 상한가 도달함. 34k 까지 달성 2) 10/21 오전, 장전 모니터링 함. 19k까지 유저수 빠짐. 당초 마케팅 타겟이 어디었는 지 모르겠으나, CBT 전 엠바고 풀린(10/12 쯤) 이후 나온 리뷰 영상들은 대부분 영미권이었음. 코쟁이 형들 한참 전 일어나고 잠들 시간인데도 피크를 못뚫었다는 것은 뭐다? CBT 기간 중 34k는 뚫을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3) 그렇다면 10/20 오후 시간외 달성한 15450원의 주가는 뭐다? CBT 기간 중 30~34k 근방까지 상승세가 일어나지 못하면, 다시 날아오르긴 힘들겠다. 그래서 단타 비중은 약 10% 수익만 보고 시초 부근에서 모두 매도했다. (기존 비중은 여전히 들고 감) 4) 그래도 좋았던 것은, 10/21 코스닥 빠지는 와중에도, 국내 게임섹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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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숫자 중간 정리 - 221023

퍼디 글이 길어져서 따로 정리함. 시장 오르락내리락 하는거는 요즘 정신 없으니 그냥 그것대로 두고, 최근 퍼디 CBT까지 진행하여 기대감이 여러모로 많이 끼어있다. 섹터가 섹터인지라 단기 주가 움직임은 센티에 따라 굉장히 요동치는데, 그건 그거대로 둔다. https://blog.naver.com/greathumiliator/222907547947 [넥슨게임즈] 퍼스트디센던트 CBT 정리 - 221022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 1. 출시 후 지표 및 주가 움직임 1) 10/20 오후, 오픈베타 ... blog.naver.com 3주 하고 몇일 뒤면 3분기 실적발표가 나올텐데, 대충 숫자 정리를 해보자. 어처구니 없을만큼 틀리지 않으면 된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225/?n=159505 '히트2', 9월 말 양대 마켓 누적 매출 4400만 달러 이상 달성 [자료제공: 센서타워] 넥슨의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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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 주담통화 2편 - 221024

지난 주담통화는 아래 참조 https://blog.naver.com/greathumiliator/222879235168 [켐온] 주담통화 1편 - 220919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정리는 아래 포스팅 참조 https://vamva.tistory.com/480 한 줄 요약 : 12MF P... blog.naver.com 한 줄 요약 : 2Q는 일회성 이익, 3Q는 일회성 급여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기타부문 2분기가 10억인데, 3분기는 어떻게 8.5억이 될 수 있는 지? - 수주 부문쪽에서 2Q 금액을 잘못 줬다. 3Q가 맞다. 2. 지난 IR 문의 시, 내년까지 수주물량이 꽉 찬 상태라고 했는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6억 감소했다. 당시 일회성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는데, 2Q가 어떤 사유로 크게 매출이 발생했던 것인가? 당사 매출원가율이 통상 70% 내외이나, 2Q는 51%로 굉장히 낮은데,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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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5 - 저녁 전화

1. 저녁 8시가 넘어 세살배기랑 씻니 안씻니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전화 한 통이 왔다. 아버지다. 2. 무슨 일이세요, 전화를 하니 별 일은 없고 최근에 응시한 굴삭기 필기시험에 대해 말씀을 하신다. 3. 시험장에 가니 컴퓨터로 시험을 친다는데, 글자가 잘 보이지도 않고, 같은 공간에서 시험을 치는 다른 응시자들도 제각각 다른 시험을 친다고 했다. 고등학생 되는 애들부터 젊은 사람들이 많았고, 본인이 가장 연장자라고. 4. 시험시간이 30분 정도 지나니 다 나가고 방 안에 아버지 혼자 뿐이라고 했다. 그렇게 머리를 싸매고 문제를 풀고 있는데, 감독관이 26초 남았다고 했다. 모니터에도 남은 시간이 뜬다고 했다. 5. 도저히 풀기가 어려워 모르겠다 하고 마지막 문제를 찍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결과가 어찌 됐어요? 라고 예의상 물어는 봤지만 이미 들뜬 목소리에서 어찌 됐는지는 아버지가 시험 시작 이야기를 할때부터 눈치는 챘다. 6. 마지막 찍은 문제가 맞아 간신히 60점 턱걸이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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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즈니스모델(BM)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nNEHAnMi88 1. 기업 분석은 정량적/정성적 분석으로 나뉨 - 버핏이 멍거를 만나서 시작한 부분이 BM(Business Model) 파악임 2. BM : 돈을 어떻게 버는가 - BM이 좋다/나쁘다로 말하고, PER의 밴드를 규정하기도 함 3. 마이클포터의 5 Forces 기업이 아래 다섯 가지 구도에서 어떻게 잘 버텨나가는가? 1) 산업 내 경쟁 2) 신규진입자 3) 대체재 위협 4) 구매 협상력 5) 판매자와의 교섭력 https://brunch.co.kr/@hongcana/119 5 Force 모델 개념 잡기 사업 전략을 수립할 때,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하게 되죠. 예를 들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 할 때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보통은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하나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특정한 도구 하나가 결코 만능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만약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만 작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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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종목선정 vs 가격산정

https://www.youtube.com/watch?v=Qamp1kpwxks 1. 통상 사람들끼리 이야기 하는 것, 무슨 종목을 샀니? - 비밀 정보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사실 중요한 건 가격 - 무엇을 샀는지가 아니라, 어떤 가격(또는 적정한 가격)에 샀는지가 더 중요하다. 2. 좋은 회사를 사면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믿음이 있다. - SKT가 Peak를 찍었을 때, 무선통신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 기대치가 너무 높았고, 가격이 그만큼 비쌌다. - 아이디어는 맞췄는데, 투자는 손해 아닌가? 3. 어떤 주식을 추천 받았을 때, "지금 들어가도 돼?" 라고 묻는다. - 추천한 사람과 추천받은 사람의 기업에 대한 이해가 같을까? - 매수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 대한 부분이 같을까? - 기업은 생물이라 시간에 따라 변하는데, 추천받은 사람이 그 부분을 대응할 수 있나? → 가격 산정 및 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그냥 간접투자나 인덱스나 해라. 4. Tesla, Apple,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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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가의 바닥과 꼭지를 확인하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uN_w7mWy9GU 1. 주가의 바닥과 꼭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그러나 반응성을 보며,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2. 악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 반응(하락)이 굉장히 무뎌지면 바닥이라고 본다. - vs 호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 반응(상승)이 별로 없다면, 기대감이 이미 다 끼어 있다. - 꼭지는 잘 모르겠고, 바닥을 짐작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회사의 본질과 기대감을 이용하는 주식투자를 진행한다. 후기 하락 국면에서 악재가 나왔을 때, 더 이상 주가가 아래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시점에 바로 매수 계획을 세우고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도 해볼 필요가 있음.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하락이 장기간 지속됐을 경우, 내가 바닥을 맞췄다 하더라도 금방 올라가느냐에 대한 건 또 다른 영역이니까. - 통상 사람의 인내심이 고갈되는 6개월 가량 그 지점을 유지한다면 높은 확률로 바닥이라고 생각함(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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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물타기 vs 주식수 늘리기

https://www.youtube.com/watch?v=9YNKL7lawmI 1. 주가가 낮아지는 경우, 물타기(평단가 낮추기)를 한다. - 주가가 빠졌을 때, 주식매수가 평단가를 낮추기 위한 것인가, 더 많은 주식을 사기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함 2. A라는 투자를 잘못해서 오버밸류에서 사서 현재 -30% 이고, B는 적당히 괜찮은 가격이라고 치자. - B를 사게 되면 괜찮은 수익을 볼 수 있을 것 같음. - 그러나, A 손실확정을 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있음. - 논리적으로는 A를 팔고 기대값이 높은 B를 사야하는 게 맞지만, 그렇게 하지 않음. - 10000원에 산 A와 5000원에 산 A는 서로 다른 것. 3. 본인이 주식을 잘하고 싶다? 주식 수를 더 많이 확보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한다. - 평단가를 낮추기 위함이 아니고, 주식수를 더 많이 사기 위해 낮은 단가를 기다리는 것. 4. 항상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해야함. 현재 내 자산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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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정보매매 vs 역발상투자 (중요)

https://www.youtube.com/watch?v=u0P5xJoCImo ※ 이번 편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꼭꼭 씹어서 소화해야 함 1. 정보매매를 지양하고, 역발상투자를 지향함 - 대부분의 정보(재료) 매매, 좋은 전망의 주식 투자를 했을 때의 주가 위치는 이미 상승 이후일 확률이 높다. (상승 룸이 적고, 얼마지 않아 내려간다) 2. 정보 흐름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 - 회사를 변화시킬 어떤 것이 있다면, 고위 내부자 → 실무자 → 주식쟁이 순으로 알게 될테다. - 애널리스트가 재료가 없는 국면에서는 리포트를 쓰기 애매하다. - 일반 투자자들은 대부분 리포트가 발행된 이후에 매수 검토를 하게 될텐데, 단순 정보 매매를 진행하게 된다면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 - 정보 매매를 하고 싶다면, 본업 시간을 줄여나가면서 정보 찾기에 대해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여의도 Buy 시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당길 수 있지. - 그래서 선생님은 이런 류의 투자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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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모바일 10월 매출&이슈

※ 본 포스팅은 센서타워 기준 모바일 인앱 매출(구글/애플) 및 월간 이슈를 제공합니다. → PC(+크로스플랫폼) / 콘솔 / 로열티 / 광고 등 매출 미포함 ※ 전체 매출과 차이가 있으며, 이전 월 대비 실적 추이용으로만 참조 바랍니다. ※ USD 환율은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반갑습니다, 바뭉바입니다. 2022년 10월, 게임사별 모바일앱 매출 데이터 및 월간 이슈 공유드립니다. 10월 간략 평가 : 조금 더 현실적으로 조정 중 - 시장이 많이 빠지고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지만, 조금씩 차별화가 나타남 - 신작 기대감은 빠지고, 향후 현금흐름을 조금 더 높게 쳐주는 모양새 → 금리가 높은 국면에서, 기대 멀티플 레벨은 낮아질 수 밖에 없음 - 개발력이 부족하거나, 향후 증익이 불투명한 회사는 계속 때림(EPS 하향 * 디레이팅) 모바일인덱스 월 매출 및 사용자 Top 15 - 매월 3~4일 포스팅 Rev. Data로 진행 업데이트 내역 - USD → 원 환산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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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IR문의 및 CEO 월간레터 10월호

적어도 1년은 더 시간을 보내야 하는 기업이라 회사 뉴스와 CEO 월간레터에서 진척 사항만 체크하고 있다. 얼마 전 홈페이지에 IR문의를 해주면, 대표이사 레터에 답변을 해준다 해서 적어보냈다. 전화로 이것저것 질의를 하면 답변을 안하거나 못하는 부분이 있어 당신들 가능한 선에서만 답변 달라하고 보냈더랬다.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이전 발행된 기사에서 국내 배지시장 규모가 2019년 4천억원, 2027년 9천억원 전망치로 보고 있다. https://medigatenews.com/news/1672429500 MEDI:GATE NEWS 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배지 신사업 위해 LOI 체결 아미코젠 CI. 아미코젠이 바이오의약품 배지사업에 도전하면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에 앞장선다. 아미코젠은 지난 27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쓰이는 세포배양 배지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미국에 소재한 A사와 기술이전의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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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노후대비에 좋은 배당주 투자

https://www.youtube.com/watch?v=0AQN5JYQ0Bk 1. 일반적으로 주식은 리스크가 높고 변동성이 심하여 예전에 젊은 사람들이 한탕 하려고 하는 수단의 하나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었다. 2. 배당주의 매력적이 이유? - 주가 2만원인 주식의 배당금이 1천원이면 배당수익률은 5% - 만약 주가만 반토막이 난다면, 배당수익률이 10%로 늘어남 - 배당수익률이 말도 안되게 높아지는 국면으로 주가가 낮아지게 되면, 주가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하방경직성을 가짐. - 주가가 내려가면 하방경직성이 생긴다는 점이 좋다. - 계획적인 매매를 했다면, 주가가 더 내려가는 시기에 더 높은 배당수익률은 기대할 수 있어서 좋다. 3. 배당이 나오는 건 좋은데 차액이 안나지 않냐? 지루한데? - 성장형 배당주를 찾아보자 4. 예시 : 동서 - 이걸 2000년에 영끌하여 1억원어치를 주당 700원에 샀다면? - 2017년부터 연간 배당액을 1억원어치를 받을 수 있음 - 투자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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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단타 후기 - 221104

다른 매도 후기가 아직 몇 개 밀려 있는데, 본 건은 휘발성 메모리에 담긴 것이라 간략하게나마 적어둬야겠다. 단타도 매매를 결정하는 기간마다 부르는 용어가 다 다르더라. 몇분,몇초의 단타 매매는 스캘핑이요, 그 보다 하루에 매매를 하는 것은 데이트레이딩이요, 일주일 내외로 하는 것은 스윙이라고 한다. 예전에 재미삼아 한 번 해본 적이 있었다. 절절하게 느낀 것은 내가 단타(호가, 시세 띠기)는 적성에 맞지도 않고, 끼도 없고, 엣지도 없다는 것. 일년에 하루 이틀 정도는 일탈 삼아 할 수 있겠는데, 그 이상은 못하지 싶다. 노가다랑 다를 게 없다. 아, 다른 게 있다. 노가다는 투입 시간에 비례하며 무조건 + 이지만, 이건 내가 얼마의 시간을 때려 박았든 씨게 - 값을 줄 수도 있다는 것.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다지 재미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 날은 느낌적은 느낌으로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중간중간 게이트를 세우고, 말 그대로 베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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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22년 3Q 실적 리뷰, 4Q 전망

https://blog.naver.com/greathumiliator/222907630617 [넥슨게임즈] 숫자 중간 정리 - 221023 퍼디 글이 길어져서 따로 정리함. 시장 오르락내리락 하는거는 요즘 정신 없으니 그냥 그것대로 두고, 최근... blog.naver.com ※ 지난 포스팅 숫자 중간점검 내용 일부 토대로 함 웬일로 3분기 보고서가 빨리 나왔다. 개인적인 소감은 뭣이 중헌디. 1분기는 합병 전후로 숫자가 나뉘었으니, 전분기 대비로 한 번 비교해보자. ※ 1분기 보고서는 넷게임즈+넥슨지티 별도 테이블이라 생략 게임 매출액 1) 모바일게임 매출액(국내) 1Q : 154억 → 2Q : 107억 → 3Q : 281억 ※ 몰루아카이브, V4, 히트2(3분기 편입) 2) 모바일게임 매출액(국외) 1Q : 40억 → 2Q : 34억 → 3Q : 82억 ※ V4, 몰루아카이브(일본, 글로벌) 3) 온라인게임 매출액(서든어택, 국내) 1Q : 123억 → 2Q : 97억 → 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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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22년 3분기 보고서 리뷰

3분기 보고서가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 빠르게 훑어보고, 짚을 부분 짚어보자. 예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vamva.tistory.com/461 [TJ미디어] 주담통화 1편 - 220525 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올해 급격한 성장이 명확한 TJ미디어 주담통화 내역을 공유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1분기 원재료 매입액이 139억으로 5년래 최대치인데, 주요 증가 사유가 이연 및 신규 수요로 이해하고 있는데, 원재료 가격 증가분은 어느 정도 영향이 있나? - 두 가지 모두 영향을 미친다. 원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비축 차원에서 구매한 부분도 있다. - 원재료 가격도 크게 뛰었다고 보면 되나? - 크진... vamva.tistory.com https://vamva.tistory.com/475 [TJ미디어] 업데이트 - 220801 현재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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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주담통화 3편 - 221111

221111. 치기 편하니 숫자가 마음에 든다. 3분기 보고서 확인하고, 후다닥 급하게 확인해야 할 것만 추려서 주담통화 진행했다. 이전 주담통화 건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vamva.tistory.com/461 [TJ미디어] 주담통화 1편 - 220525 안녕하세요, 바뭉바입니다. 올해 급격한 성장이 명확한 TJ미디어 주담통화 내역을 공유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1분기 원재료 매입액이 139억으로 5년래 최대치인데, 주요 증가 사유가 이연 및 신규 수요로 이해하고 있는데, 원재료 가격 증가분은 어느 정도 영향이 있나? - 두 가지 모두 영향을 미친다. 원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비축 차원에서 구매한 부분도 있다. - 원재료 가격도 크게 뛰었다고 보면 되나? - 크진... vamva.tistory.com https://vamva.tistory.c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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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회초년생의 재무설계법

https://www.youtube.com/watch?v=beY0CjrnH3w 1. 20대 말 ~ 30대 초 남자 기준, 어떤 재무 설계를 해나가는 게 좋을 지 설명을 해보고자 함. -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중산층보다 못한 삶을 지낼 수 있음. - 투자를 제대로 하면, 중산층 이상. 분기점이라고 본다. 2. 보통 세 가지 부류가 있음 1) Yolo 2) 남들 하는만큼 : 대출내서 집을 사고 빚을 갚아간다 3) 투자를 한다. 3. Yolo - 국가들은 더 이상 부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실물 위기가 오면 돈을 푼다. 실물이 해결되면 좋은데, 자산 시장으로도 흘러간다. - 돈 가치는 계속 내려갈 수 밖에 없다. - 예를 들어 5천만원의 연수익이 있더라도, 이게 향후 3천만원, 2천만원 가치일 수 있는 것임 - 임금 상승 속도보다 물가(자산)가 더 빠르게 올라감 → 소비력이 떨어짐 - 내 임금으로 어떻게든 살아지겠지는 굉장히 무책임한 생각이다. 4. 대출을 일으켜 집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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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각 게임주식에 대한 짧은 생각

https://vamva.tistory.com/445 22년 4월, 각 게임사 주식에 대한 좁고 얕은 생각 오늘은 어느 독자분이 질의한 부분에 모바일로 댓글을 달다가 내용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손이 아프기도 해서 그냥 간략 포스팅으로 써보도록 합니다. 제목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월별 매출 데이터와 이슈 등을 보며 쌓인 좁고 얕은 생각입니다. 뭔가 큰 이슈나 흐름이 감지되지 않는 이상, 관점 또한 관성을 갖기에 잘 바뀌지 않습니다. ※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은 댓글로 피드백을 주세요. 덕을 쌓고 싶은 분이라면 사실과 논리로 저를 계몽해주시고, 그렇지 않은 분이면 "에혀 니가 뭔 게임주에 대해 알겠냐 ㅉㅉㅉ, 좋은 건 나만 먹어야지!"... vamva.tistory.com 쿨타임 찼다. 지난 4월에 이어 게임사, 게임주식에 대한 전반적인 뷰를 작성한다. 작성 기준은 11월 14일의 각 게임사별 상황 및 주가상태이므로, 향후 기준이 변하면 뷰도 변하겠다. 1. 넥슨재팬 : 굳건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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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격언(1) - 최적의 매수 타이밍에 관하여 (by 존 템플턴)

https://www.youtube.com/watch?v=cz0OCxD2GCM 1. 투자일지를 쓰면서 자신의 투자를 복기하는 것, 거기에 더해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이 투자를 완성시켜줬다고 생각한다. 2. 예전 투자 격언들은 모두 정리해놓았다. 이 보따리를 풀어보겠다. 3. 현재(21년 8월 20일) 주가가 매우 좋지 않다. - 특히 일반인들이 많이 하는 중소형주의 하락이 심하다. 4. 주식을 빠지면 사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빠져야 사는건가? 5. Buy when there is blood in the streets, even if the blood is your own. - John Templeton → 길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사라. 그 피가 설사 너의 것이라도. 6. 내 손조차 차마 나가지 않을 때, 그 때가 바로 바닥이다. 7.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속 하한가(당시 15%)를 3번 두드려 맞았었다. - 그때가 바닥이었다. 8. 내가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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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실적 월드컵 개최(중단 가능성 농후)

어제부로 22년 3분기 실적이 대부분 발표되었다. 드르륵드르륵 살펴보는데도, 하나하나 보려니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2분기에도 약 40여개 정도 기업 추려서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다 내팽개치고 품을 들이기도 여의치 않았고(시간부족하다도르), 10개 정도 진행해보니 야 이거 뭔 영양가도 없이 개노가다냐(비효율싫다도르) 라는 생각에 도달해 중단해버렸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1) 나는 투자 실력이 걸출하지도 않고 2) 알고 있는 기업 풀이 현저히 적은데 노가다라는 기초 체력 증진 과정을 빼먹는 게 마음이 걸렸더랬다. 월스트릿 한발짝 앞서 가시는 린치 형님도 그렇게 기업탐방 다니고, 황금알 낳는 개구리가 여기 있나없나 돌멩이를 하염없이 뒤집고 다니셨다는데, 나도 흉내는 내고 있어야 8년 뒤 깨달은자 근처들에서 서성서성 할 수 있지 않을까. 애아빠가 하루에 이것저것 시간 아껴서 취미생활 한들 얼마나 해봤자 얼마나 할 수 있을까. 그래도 시간 허락되는만큼은 최대한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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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 주담통화 6편 - 221115

지금은 여기 간접적인 포지션만 있는데, 임상 진행현황 살펴보고자 간략히 전화해보았다. 한 줄 요약 : 진짜 진짜 마지막인가 - 빨간색 : 바뭉바 질문 - 파란색 : 주담 답변 - 초록색 : 바뭉바 생각, 정리 1. 환자 모집 진행상황 알고 싶다. - 기사 나갔듯이 12월 또는 1월 초중순까지 끝날 것 같다. - 지난 번 11월 말에서 1월 초중순으로 추가 지연된건가? - 기사 나간지 꽤 됐는데? - 지난 번 IR에서는 11월 정도였었는데. - 12월까지 해보려고 하는데, 정 안되면 1월 중순까지는 보고 있다. - 환자 모집 완료되고 나서는 보도자료 추가 배포예정이고? - 그렇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699046632492920&mediaCodeNo=257 코아스템, 임시주총서 자회사 켐온과 합병 승인 임상시험 진행 흐름(자료=코아스템)[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코아스템(166480)과 켐온(217600)의 ‘합병계약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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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 - 전주여행 1일차

1. 결혼기념일 겸 전주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행선지는 와이프가 정하고, 일정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은 내가 짰다. 2. 10시, 이것저것 챙겨서 전주로 출발했다. 3. 12:40, 태평집에 도착했다. 아들이 면을 좋아해서 장거리 운전 후 기분 좋아졌으면 해서 골랐는데, 콩국수와 소바를 파는 집이다. 4. 차 문을 열고 내리려는데, 이 녀석, 자면서 오줌을 흥건히 쌌다. 엉덩이까지 한껏 축축해졌고, 카시트도 푹 젖었다. 한달 전부터 기저귀 떼기 연습 중인데, 잘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5. 엄마는 여분 바지와 팬티, 수건을 챙겨 아들을 이끌고 가게 화장실로 갔다. 나는 주문을 했다. 콩국수 곱배기와 소바 하나요. 6. 예전에 잘나가는 동네였나보다. 꽤 오래된 5층 정도 되는 건물에 주차장까지 있다. 가게 내부는 전성기 시절의 위세를 떠올릴 수 있을만큼 꽤나 컸다. 메밀 콩국수 팔아서 집안을 일으킨듯. 외식업으로 면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콩국수를 리스트에 올려야겠다. 7. 같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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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1 - 전주여행 2일차

1. 오늘 오전은 자만벽화마을, 오후는 동물원과 덕진공원에 가는 날이다. 2. 호텔방에 외풍이 들어온다. 온돌방에서 잤는데, 창쪽에 누운 나는 몸이 차다. 방도 너무 건조하고 영 좋지 않다. 혹여 다음에 올 일이 있더라도 여기는 안와야겠다. 3. 아이에게는 바나나와 우유를 먹였다. 아홉시가 조금 넘어 밖으로 나섰다. 4. 11월 하순의 아침 공기는 매섭다. 셋 모두 불쌍하게 훌쩍거리고 있다. 유모차에 탄 녀석은 평소 집에서 잘 보여주지 않는 뽀로로를 호텔 티비로 보며 즐거이 놀고 있었는데, 엄마아빠가 나가니 어쩔 수 없이 딸려 나왔다. 5. 자만벽화 마을 근처, 유모차를 끌고 가는 길에 아들이 갑자기 칭얼대기 시작한다. 들어보니 이게 웬걸, 바지에 쉬를 왕창 해놨다. 요즘 오줌이 마렵다고 하면 쉬마렵다고 하는데, 말도 없이 많이도 질러놨다. 6. 호텔로 돌아가긴 거리가 꽤 멀어, 근처 화장실에서 갈아 입히기로 했다. 마침, 향교가 있었다. 7. 바지와 팬티를 갈아입혔다. 챙겨온 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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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 전주여행 3일차

1. 8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2. 작은 녀석은 아침부터 타요, 뽀로로를 열심히 보고 있다. 작은 녀석을 낳은 녀석은 화장실에서 씻고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3. 당초 오전에는 전주 어린이창의관에 가기로 했으나, 얼마 전 다녀온 부산 어린이 과학관과 크게 다를바 없어보여 조금 느슨함을 택했다. 4. 10시가 되어 호텔을 나섰다. 5. 아침 겸 점심은 백송회관으로 정했다. 밥을 먹여야 하니까. 6. 전주에 와서 느낀건데, 이 동네 유료주차장이 아니면 주차가 정말 힘들다. 평일인데도 가게 주차장도 대부분 꽉 차 있다. 그냥 식음료에 주차비를 포함시키는 게 좋은 의사결정 프로세스다. 7. 이중 주차가 뭉태기로 된 곳이 있어, 여기 주차된 것들은 나가지 않는 것들인가 하고 슬금슬금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식당으로 들어갔다. 혹시 몰라 폰 알림을 진동에서 소리로 바꿔놨다. 8. 직원들이 단체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자리에 앉으니, 우리 밥먹고 있으니까 조금 기다리라 했다. 생각보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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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치평가 연습하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Yqoe8-u3t0A 1. 그래서 기업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거냐. - 재무제표는 열심히 하면 한달, 문외한이라도 3개월이면 된다. - A, B, C 기업들을 보며 경험이 쌓이면 Z라는 기업은 얼마 정도 된다 감이 잡힘 - 1~2년만에 되긴 힘들다. 2. 어떻게 하느냐? - BM이 좋거나, 가치투자카페 등에서 좋다는 기업을 따라서 분석해본다. 3. 문제는 분석에 시간이 꽤 오래 걸림 - 선생님도 운용사에 들어가서 멘땅박치기로 1개 기업에 한 달 정도 소요됨 - 1년에 12개면 어느 세월에? - 상장 편람을 보고 ㄱ→ ㅎ까지, 5년치 재무제표와 함께 일일이 하나하나 보기도 했음 - 기업 이름을 가리고, BM과 재무제표만 보고 스스로 적당한 시가총액은 얼마로 산정해본다. → 실제 시가총액과 비교해본다. 바이오는 조금 비싼 것 같더라. 4. 일상생활에서도 가치평가를 한 번 해본다. - 예시) 길가다가 BYC 건물이 보이면,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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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락장 대처법

https://www.youtube.com/watch?v=dbLWT9gT294 1. 하락장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사항 1) 현금 준비 2) 매매시기 3) 개별기업 가치평가 2. 현금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는 게 어렵다. - 일부 사람들은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주담대 등 대출을 일으킨다. → 개인적으로 이건 욕심이라 생각함. 장기적 성과를 저해시킨다. - 정말 못참겠다 싶을 정도라도 10%를 가지고 있음. 평소에는 20% 3. 개인투자자는 벤치마크를 히트해야 하는 운용역들과 달리 남들이 어떻게 하든 중요하지 않음 - 그래서 개인투자자는 위기의 순간에 강해질 수 있기 위해 현금을 보유해야 함 - 기존 포트폴리오도 저평가라 생각하고 샀을텐데, 장이 빠지면 기분이 좋아야 할 것 아닌가? - 대부분은 95~100% 비중을 싣고 있기에, 하락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음 4. 평단가 사고가 아닌 주식수 사고를 해야함. - 매수하기로 한 기업의 비중(금액)을 제한했을 때, 5~10% 빠진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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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격언(2) - 좋은 투자자가 되는 요건 (by 찰리멍거)

https://www.youtube.com/watch?v=WvvBF-K5sUU 1. 좋은 투자는 인내심과 적극성(공격성)이라는 이상한 조합을 필요로 한다.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2.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많이 없지만, 두 가지를 갖춘 사람들은 어김없이 투자에 성공하더라. 3. 인내(Patience)는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아닌 원하는 기업이 원하는 가격까지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이다. - 가격이 하락하는 중간중간 상승을 하기도 한다. - 상승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보낼 수 있는 초연한 마음. 4. 인내를 하여 그 시기(가격)에 도달하면 다양한 장점을 가질 수 있다. - 회사, 주가는 대부분 미래의 문제기 때문에 대부분 알 수가 없다. 예측이 아니라 대응을 해야 함 - A,B의 위험요소, C,D의 투자포인트가 있다고 사전에 파악 후 투자를 시작하는데, Z 라는 요소로 주가가 내려가기 시작한다.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요소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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