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2. 작은 녀석은 아침부터 타요, 뽀로로를 열심히 보고 있다.
작은 녀석을 낳은 녀석은 화장실에서 씻고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3. 당초 오전에는 전주 어린이창의관에 가기로 했으나, 얼마 전 다녀온 부산 어린이 과학관과 크게 다를바 없어보여 조금 느슨함을 택했다. 4. 10시가 되어 호텔을 나섰다. 5.
아침 겸 점심은 백송회관으로 정했다. 밥을 먹여야 하니까. 6.
전주에 와서 느낀건데, 이 동네 유료주차장이 아니면 주차가 정말 힘들다. 평일인데도 가게 주차장도 대부분 꽉 차 있다.
그냥 식음료에 주차비를 포함시키는 게 좋은 의사결정 프로세스다. 7. 이중 주차가 뭉태기로 된 곳이 있어, 여기 주차된 것들은 나가지 않는 것들인가 하고 슬금슬금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식당으로 들어갔다. 혹시 몰라 폰 알림을 진동에서 소리로 바꿔놨다. 8.
직원들이 단체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자리에 앉으니, 우리 밥먹고 있으니까 조금 기다리라 했다.
생각보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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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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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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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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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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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원문 링크 : 221122 - 전주여행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