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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3 - 동생아 주식사라

 221013 - 동생아 주식사라

0. 어제 10시 쯤 일찍 잠.

최근 몇일동안 늦게 잤더니 온갖 피로가 누적됐음. 왜 늦게 잤냐.

장이 빠져서 헛헛한 마음 달랠 겸 드라마와 소설을 보다가 늦게 잤는데, 이게 오히려 더 안좋음. 1. 5시 모닝콜에 맞춰 기상. 날씨가 추워서 다시 눈 감음. 2. 5시 50분에 눈떴다가 다시 잠듦. 3. 6시 13분에 눈뜨고 시계를 봄.

아 오늘은 무조건 뛰어야된다. 4.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 캡슐커피 하나 에스프레소로 내리고 폴란드에서 왔다는 수입 멸균 우유를 조금 태워먹음.

운동 가기 전 나름의 부스팅, 루틴 같은 것. 5. 6시 25분, 헬스장에 도착. 평소 같으면 평균 시속 10 이상으로 뛸텐데, 일주일 만에 뛰는거라 엄두가 나질 않음.

최근 밤에 하도 탄수화물을 때러넣어서 배도 좀 나옴. 타협하기로 함. 6.

경사 1도, 시속 9로 놓고 40분 동안 낭낭하게 뛰었음. 땀은 나는데 힘들지 않다. 7.

집에 와서 모닝똥과 (적당한)찬물 샤워를 함. 너무 찬물은 심정지 올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