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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 매도 후기 - 220929

 코아스템 매도 후기 - 220929

모멘텀(을 기대하는) 베팅을 여러번 했었는데, 많은 고민과 반성을 하게 된 기업. 모멘텀 플레이는 모멘텀 플레이답게 시나리오도 세우면서 예상 이벤트 지점마다 경우의 수를 따졌어야 했는데, 안일하게 진행했었음.

물론 시장이 무너진 부분도 있지만, 그건 슬픈 이야기의 핵심이 아닌 것을. 부동산으로 비유하자면 21년 아파트 불장에서 지방 소도시 재건축 소식을 듣고, 갑자기 올라버린 가격에는 손을 대지 못하다가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기존 아파트 보유자들의 매수 가격 30% 정도(분양가)까지 빠지자, 여기서는 물려도 되지 않나라고 등기를 쳤는데, 지하실을 보았다 정도로 보면 되겠다. 1년 이상 F/UP한 기업으로 이 투자는 성패를 떠나 어떻게든 제대로 된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

매수 아이디어 1) 루게릭병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모멘텀 2) R-MAT 신청에 대한 FDA 미지정 회신, 과매도라 판단하고 관심에 둠 3) 경쟁사 "브레인스톰"의 "뉴로운" 임상3상 실패. 차기 루게릭병 3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