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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일기 | 시오콘부 주먹밥 도시락, 오이탕탕이 고수, 파로 넣어서 밥짓기, 마제소바 시켜먹고 뼈찜 시켜먹고

 진짜 그냥 일기 | 시오콘부 주먹밥 도시락, 오이탕탕이 고수, 파로 넣어서 밥짓기, 마제소바 시켜먹고 뼈찜 시켜먹고

오늘은 별 일이 없는듯 있는듯 했던 하루 어제 저녁 신랑 지인의 부친상이 있어서 거기에 다녀오니 새벽시간이었고, 오늘은 꼭 집안일은 해야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얼른 점심 먹기위해 마제소바를 주문했다 백소정 파주운정점에서 주문한 마제소바. 조금 먹다가 다시마식초 넣어서 먹으라고 되어있었지만 다시마식초 넣어야 더 맛있는걸 알기때문에 난 바로 넣어버리기 맛있게 다 먹고 남은 양념에 밥도 비벼먹어야 마제소바의 완성 그러던 도중 우리 귀염둥이 또식이가 사료토를 했다 평소에 급하게 먹으면 한번씩 했던 토였는데 이번엔 두세번을 하더니 애가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였다 걱정돼서 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나 했는데 조금 더 지켜보려고 일단 최대한 안건드리고 청소도 조용조용히 청소기 안밀고 돌돌이로하고 심기를 안건드리려고 최대한 애썼다 한 두세시간 지나니 손으로 주는 간식을 받아먹길래 한시름 놓았다 블로그 쓰는 지금은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는 중 고양이는 어디가 안좋으면 밥도 안먹고 간식도 안먹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