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물에 반나절 담궈서 소창행주의 풀기를 싹 빼주고 베이킹 소다 넣고 푹-삶아서 팍팍 헹궈서 널어두었다 주방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메이트가 될 소창행주 준비 완료 드.디.어 주방 정리를 마무리했다 분명 포장이사를 해서 그대로 들고와서 그대로 정리했는데 뭔가 손에 잘 잡히는 위치가 아니라서 어색했는데 드디어 내 맘에 들게 정돈이 끝났다 그래서 바-로 요리 시작 이사온 집에서의 첫 메뉴는 순살 닭도리탕+문어+구좌당근 그리고 반찬으로 계란말이랑 오이탕탕이 요즘 또 제주 구좌당근에 빠졌다 철 맞춰서 꼭 먹어줘야하는 구좌당근 신랑은 반찬이랑 닭볶음탕으로 도시락을 싸고 나는 소금주먹밥이랑 들기름버섯볶음 점심만큼은 소식좌할래요 다음날도 퇴근하고 요리하기 표고솥밥과 오징어볶음 그리고 또 구좌당근과 찹스테이크 이제 솥밥 도사가 된 느낌이다 1) 쌀불려주고 2) 다시마육수만들어주고 3) 버터 녹이다가 4) 불린 쌀과 쌀 만큼 물 넣어주고(쌀두컵이면 물두컵) 5) 중불에서 살살 끓여주면서 눌러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