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기를 못썼던 이유가 있다. 일도 일이고, 주거지에 이슈가 생겼던게 가장 큰 이유(지금은 다 해결됨) 2월 중순, 집주인(님)이 이번 계약 만료를 기점으로 아드님이랑 같이 들어와서 사신다고 집을 비워달라고 하셨다. 7월이 계약 만료인데, 그 전에 비워줄 수 있으면 더 땡큐라고 하셨다 돈은 그 전에라도 다 해주실수있다고 했다 (당..연한걸..)
그 와중에 이뻤던 밤하늘 멘 to the 붕. 왜냐하면, 사실 계획했던 것은 집주인(님)이 근무지 발령때문에 퇴직시점까지 다른 지역에 거주하셔야해서 못해도 10년 이상은 살 걸 예상하고 들어온 전세이기도 하고 2년마다 재계약 할 당시에도 이런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이 얘기를 들었을 그당시에는 아주 멘 to the 붕이었다.
파로밥과 아마씨, 검은콩과 백미를 넣은 밥과 시오콘부랑 계란을 볶아버린 건강볶음밥 다시 전세에 들어가기는 싫었음 언제 또 새 집주인(님)이 나가라고 할 지 모르니까 2. 그렇다고 지금 매매로 집을 들어가느냐?
지금 집을...
원문 링크 : 진짜 그냥 일기 | 미뤄뒀던 근황 정리, 이사준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