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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일기 | [내돈내산] 태성이네 냉삼 맛집 또간집, 스트레스에는 소소한 소비, 폭설이 내린 오늘, 스윗한 신랑️, 빠질 수 없는 우리집 고양이 사진

 진짜 그냥 일기 | [내돈내산] 태성이네 냉삼 맛집 또간집, 스트레스에는 소소한 소비, 폭설이 내린 오늘, 스윗한 신랑️, 빠질 수 없는 우리집 고양이 사진

| 눈이 너무 많이 온 오늘 어제 신나게 놀고 들어왔더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 자리까지 완전 꽉 차있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말끔히 세차 한 나의 붕붕이를 지상 주차장에 주차할 수 밖에 없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먼저 출근한 신랑에게 와있던 카톡 하나 지상에 있던 나의 눈쌓인 붕붕이를 바쁜 출근시간에 내생각해서 내려놨다니 아주 감동이었다. 출근할 때 통화하면서 감동했으니 블로그에 등장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 출근길에 눈은 펑펑 내리고 도착해서 주차하고 내려서 보니 차에 있던 물기가 얼음이 되는 지경까지..

눈오는거 싫더니 움짤 만드려고 슬로우 걸었더니 왜 예쁜데..(っ Д ;)っ 어제 양갈비 먹으러 가는 길에 신랑이 커피 사온다고 가더니 내일 출근해서 먹으라고 가방에 카페에서 산 쿠키를 넣어놨다 이맛에 결혼했지 오늘 연차쓸까 하다가 혼자 쉬어서 뭐하나 해서 출근했는데 출근 괜히했다 싶을정도로 너무 스트레스받은 날 하다못해 내가 맥시멀리스트라 자리에 이것저것 많은데 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