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k_daily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4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노트북 하기 좋은 서울 근교 카페 (오아스/용인/공간 잡담)

[내가 좋아하는 카페 특]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좋겠고 -디저트가 맛있으며 -백색소음 정도의 붐빔 -안정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위치 노트북 하기 좋은 서울 근교 카페 (아보고가/김포/공간 잡담) [내가 좋아하는 카페 특]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좋겠고 -디저트가 맛있으며 -백색소음 정도의 붐빔 -안정감... blog.naver.com 가 구성돼있길 바랐다. 이 조건을 다 만족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았으나 저번에 이어 평일에 가니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곳을 발견했다. [오아스] 요즘 떠오르는 용인 고기리를 찾아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오아스를 갈 예정은 아니었음... 이쪽에 엄청난 한식 맛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평일인데도 길 곳곳이 붐볐고. 게다가 새로 들어설 카페들로 공사가 한창이라 원래 가려던 곳을 패스하고 급하게 들어선 카페였다. 외관은 평범했지만 자체 실내, 실외 주차장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규모가 컸다. 출근하듯 아침 일찍 가는 바람에 마침 내가 첫 손님이었고 사장님 혼자 계셔서

Naver Blog

달리고 살리고 (밀린 사진도 업로드)

이래저래 지친 마음, 급하게 살려보기 외출 없이 이력서 포트폴리오 굴레에서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다가 보러 간 서울 식물원, 벼르고 벼루다가 간 곳이라 오래간만에 햄 볶았다는 기분이 들었다. 땀으로 샤워한 것 같은 찝찝한 폭염의 날씨가 벅차긴 했지만. 실내와 실외로 나눠져 있을 정도로 종류가 많아서 보는 게 알찼음. 한때, 수생식물을 야무지게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아파트에서는 .... 역시나 쉽지 않은 문제였다. (연못 욕심) 그 와중에, 하나하나 관리하시는 정원사님들 정말 리스펙트x2000000000000000000 2. 3달 만에 나를 위한 아이템 쇼핑 3. 청량리 교보문고 책 투어

Naver Blog

포토덤프 밑밥

1. 영상편집 내일 인터뷰 일정이 잡혀서 금요일마다 올리던 리추얼 영상 업로드가 아무래도 늦어질 것 같은데.. 이왕 늦는 거, 일요일에 잡힌 커피 투어까지 브이로그 겸사겸사 같이 올릴까 고민 중. 2. 체력관리 8월 초부터, 운동을 알아보기로 했다. 남편도 좋게 이직했고 하니 한결 가뿐한 마음으로 회원권을 끊을 수 있겠다. 3. 경로 확인 나는 '그릿'이라는 책을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을 바탕으로 목표를 그동안 설계해왔다. 공백기 동안, 3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이것저것 찔러보고 시도했는데. 이제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감이 와서 2 가지 방향으로 집중해 보고자 한다. 4.삼국지 학창 시절에 삼국지 덕질을 했다기엔 부끄러울 정도로 현재는 백지상태이다. 요즘 사마의에 대해서 궁금증이 커져서 사마의를 조명하는 책으로 다시 훑어볼까 함

Naver Blog

다사다난 했던 7월의 마지막

의식의 흐름으로 작성해 보기 1승 2패 그룹바이를 통해 합격 연락이 오긴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결국 거절 문자를 돌렸다. 오히려 애를 썼던 다른 곳들이 탈락. 기분이 좋지 않은데 남편에게 소통 관련해서 불만도 쌓이는 요즘이었다(속상) 연애 9년의 소통은 허상이었다. 결혼도 안 했었던 당시에 궁금함으로 이것저것 찾다가 접하게 된 신디 콘텐츠.. (나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인가) 그런데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 앱 버퍼링이 너무 심하고 에러로 눌리지도 않았음. 그런데도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영상과 앱 내부 콘텐츠 퀄리티가 좋아 여기서 진행하고자 했다. 게다가 고객 소통 팀이 발 빠르게 개발팀과 해결해 주겠다고 해서 바로 그날 결제할 수 있었다.(갬동) 문제가 드러내는 걸 극도로 두려워하는 남편 성향 때문에 상담도 겨우 등록했는데(둘 다 똑같은 회피형인데 보이는 양상은 왜 다른 걸까) 나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러다가 내가 지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

Naver Blog

초록 기운 잔뜩 머금고 8월의 시작

최근 개인적인 일로 계속 멘탈이 아작 났었다.(홧병) 해결책을 여러 가지 강구하다가 신디 앱으로 상담사를 제대로 만난 덕에, 집 분위기도 한 층 안정이 되었음. 상담사는 3개월을 추천했는데. 비싸지만 1개월 정도 받아 보기로 결정했다. 기분전환한다고 찾은 뤁스퀘어. 곧 포스팅할 예정인데.. 스테이폴리오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기대가 컸지만 생각 보다 아쉬웠다. 배민 대표가 스테이폴리오 곧 인수한다고 하던데.. 앞으로 제대로 관리가 되려나? 모르겠다.(찾아보니 만나 CEA에서 관리하는 것 같았다. 스테이 폴리오는 스테이만 관할하는 듯) 물론, 카페는 내가 가본 식물공간 카페 중 제일 괜찮았다. 하지만 2시간 걸려서 가기에는 상당히 아까운 느낌... 1시간 만에 나왔고 여주와 이천이 가까워서 겸사겸사 그릇을 사러 가게 되었음. (폭염주의보... ㅋㅋㅋ이 날 38도였음) 너무 더운 나머지 눈에 다 들어오지 않았다. 이 날씨에 에어컨 안 틀어주는 곳이 있다니.. 이쁘지만 일상생활에서 쓰기에는

Naver Blog

무더위를 잊게 할 초록공간 추천(식물 카페/진천/공간 잡담)

Key point -서울 근교에서 넓은 공간을 찾는 분 -다채로운 체험 경험 공간을 찾는 분 -단정한 식물 카페를 좋아하는 분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분 이라면 만족할 식물 카페를 찾게 되었다. 바로, 뤁스퀘어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진광로 928-27 뤁스퀘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장 주차장은 다른 근교 카페에 비해 넓은 공간은 아니었다. 스테이폴리오를 통해 예약받은 분들을 위한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음. 주차장에서 바로 시선을 돌리면, 입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MANNA CEA 미래농업 복합문화공간 만나 CEA는 스마트 팜이 한참 이슈로 떠올랐을 때, 보도자료에서 많이 접했다. 한참 스타트업에 관심 갖고 공부할 때, 투자 이슈로 떠들썩했던 곳. 인스타 광고로 뤁스퀘어 광고를 종종 나에게 노출되었기에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지켜봤었는데 이번 기회로 오게 되어서 반가웠음. 1. 레스토랑, 2. 카페&베이커리 3. 스마트팜

Naver Blog

사부작 사부작 백수일상

1. 근황 그동안 프리랜서 겸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있었다. 아직까지도 원하는 회사를 찾지 못해서 슬슬 지치고 있는데 공백은 길어지고 있어 직무 전환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돈이야 어떻게든 벌면 되는데 커리어는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기분. (뭐 대단하지도 않았지만)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 두드려도 경기가 안 좋아서 다들 채용을 미루는 분위기. 기껏 해서 서울까지 어렵게 왔는데 몇 군데는 멀어서 고민 중이다. 1-1.카공족 평일에 가끔 카페 가서 작업하는데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멀지 않고 괜찮은 곳을 물색 중.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움……… 안 그래도 땀도 많고 더위도 많이 타서 그런지 체력이 말이 아니다. 1-2. 다이어트 하루에 두 끼만 먹는 중. 몸무게는 53kg 그대로인데 몸이 불어나 보이고 몸도 무거운 게 근육량이 줄어서 그런가 싶다. 저녁 한 끼를 제대로 먹고 아점은 가볍게 먹어보고 있다. 51 정도만 빼고 운동 시작하기로. 2. 상반기 목표 실행 점검 목표를

Naver Blog

공부한 걸 어디에 기록할까?

브런치에 써야 할지... 티스토리를 만들지.... seo가 적용되는 다른 플랫폼을 활용할지 고민이 되는 오늘.

Naver Blog

두 번째 리추얼 로그

10번 이상 튕겨서 의욕을 상실했지만 완성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Naver Blog

북마크를 사랑하는 내가

뒤늦게 발견한 클리핑 미니...! 그동안 썼던 것들은 다시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UX가 간편해 보여서 다운로드해 보았다. 계속 쓰게 되면 여기다 다 옮겨 보기로 그런데 이 2만 개가 넘는 북마크를 어떻게 정리한담...

Naver Blog

맥북 수명이

이제 얼마 안 남았나 보다… 덕분에 Final cut pro > vita > vllo 이 3가지 툴을 참 여러번 왔다갔다 함. 피곤…

Naver Blog

노트북 하기 좋은 서울 근교 카페 (논 콤팩트/용인/ 공간 잡담)

[좋아하는 카페 특징]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좋겠고 -디저트가 맛있으며 -백색소음 정도의 붐빔 -안정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위치 노트북 하기 좋은 서울 근교 카페 (오아스/용인/공간 잡담) [내가 좋아하는 카페 특]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좋겠고 -디저트가 맛있으며 -백색소음 정도의 붐빔 -안정감... m.blog.naver.com 그동안은 위의 조건에 딱 맞는 공간 위주로 다녔는데, 이번에는 조금 아담한 곳을 찾게 되었다. [논 콤팩트] 논 콤팩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갈월로 64-4 논 콤팩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논 콤팩트'는 나에게 첫 방문이었다. 안쪽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아침 10:30에 도착했을 때 주차장이 가득 찬 것을 보고 인기가 많은 곳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순간, 사람들로 북적여서 집중하지 못할까 봐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차분한 분위기와 적당한 백색소음이 오히려 안정감을 더해줬다. 내 주관적으로 느낀

Naver Blog

갓생 부작용을 바라보며

나는 ''갓생'이라는 용어보다는 '미라클 모닝'이 더 익숙한 세대이다. 그 시절, '미라클 모닝' 책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중학생 때 '미라클 모닝' 커뮤니티에 가입해 모닝콜 미션을 하기도 했지만 매번 실패했었다. 실패 이유는 단순했다. 동기가 명확하지 않았고 부모님의 강요로 시작한 활동이었으며 나는 전형적인 올빼미형 인간이었기 때문. 그럼에도 '갓생'을 추구하게 된 이유는 아침형 인간을 선호하는 사회적 흐름 때문이다. 나도 어쩔 수 없이 그 틀에 맞추기 위해 부단히 애써왔다. 대부분의 회사가 8-10 출근을 권장하니, 올빼미형 인간들에게는 불리할 수밖에 없을 터. 늦게 일어나는 것이 게으르다는 인식이 여전히 공고하기도 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갓생'이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행하는 걸 보면, 한국은 이런 부분에서만큼은 변화가 없다 못해 정체되어있다. 이런 시스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갓생'에 기대어 '열심히'라는 목적을 강제로 만들어 내는 듯 했다.

Naver Blog

6월 마지막 주 이슈 / 서울국제도서전 (리뷰 예고편)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릴 줄 예상 못 하고 얼리버드 예매하고 갔었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족도는 정도? 사람이 너어어어어무 많아서 솔직히 즐기기 매우 어려웠다. ( 서있기 힘들 정도... 물론, 일러스트 페어 정도는 아니었음) 나는 특정 출판사를 구독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잡식성으로 책을 읽는 편인데. 일단 출판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이벤트나 부스를 보여주는 방식을 새롭게 배웠고. 특히, 출판사 직원분들이 책 제안 방식이 너무 매력적이었음. 다음 주에 구체적으로 풀어보기로 끗

Naver Blog

나만의 업무 툴

파이썬을 단기간에 배우겠다는 나의 패기에(?) 남편이 JavaScript로 그냥 만들어줬다. 일주일 내내 남편이랑 엄청 싸워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는데 결과물이 꽤 괜찮아서 풀려버림. 전문적인 툴도 있고 rss도 있긴 한데 키워드도 함께 세밀하게 보려면 유료를 써야 되는 게 참 불편했었음. 계속 보완해 준다고 하니 (과연….) 콘텐츠 공부하는데 잘 써 보려고 함. 덕분에 언제 맥이 끊길지 모르는 내 맥북이 무거워졌다. 무지개가 자주 뜸!

Naver Blog

높은 층고와 탁 트인 정원까지, 시원함을 품은 공간(문버드/서울근교카페/공간잡담)

매일 노트북이랑 핸드폰을 붙들고 있는 게 일상인데다가 더위와 습도까지 밀려오니, 피곤함이 배로 누적되는 것 같은 요즘이었다. 리프레시를 핑계로 새로운 공간 탐색에 나서는데... 그래서 찾게 된 이곳 [문버드] 문버드 경기도 양주시 청담로84번길 83-1 1층 (고읍동 223-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굽이굽이 들어가고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는 루트는 다른 근교 카페들과 비슷했다. 주차장 평일 아침 10시 30에 도착해서 느낀 첫인상! 주차장이 정말 넓고 넉넉하다였다. 게다가 내가 첫 손님이라 기분이 좋았음. 주차에 이렇게나 신경 쓴 거 보니 여기도 곧 주말에 꽉꽉- 찰 거 같은 느낌. (가오픈을 2023년도에 했다고 하니 꽤나 신상 카페였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문버드 주차장을 돌면 바로 문버드를 볼 수 있다. 산과 도시가 어우러지고 탁 트인 정원 뷰가 인상적이다. 입구로 향하는 길로 내려가는 동안, 조경 관리인 분들이 네 분이나 있으신 걸 보아 꽤나 정원에 진심

Naver Blog

7월 초 기록 (아무 말)

1. 호르몬 시기만 되면 온몸이 무거워서 큰일이다. 보조제를 당겨먹고 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으려면 소비 실험을 해야 하는데 이곳저곳 돈 나가는 소리가 자꾸 나서 고민 중. 그 와중에 남편이랑 채소 손질하고 반찬도 만들고 해서 쉽지 않았다. (이래서 반찬이 비싼 거였군.) 2. 남편과 대화 시간을 더 주기적으로 갖기로 했다. 그래서 리추얼 업로드 시간이 늦기도 했고.. 결혼은 또 다른 시작이 맞는 것 같다. 9년의 연애로 단단해질 줄 알았던 우리는 삐그덕 거릴 때가 많았다. 식습관도 일상생활도 살아가며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도 많았기도 하고.. 남편은 알코올을 섭취해야 말 수가 많아지는 편인데. 분위기를 더할 겸, 일본식 한입 맥주잔의 명품 쇼토쿠 글라스 우스하리 150ml를 구매했다. 술찌리인 나에게도 더없이 좋은 아이템. 같이 노력해 보려고 구매한 만큼 부부 대화의 밀도가 높아지길 바라보며 ( ;ᯅ; ) 진짜 얇아서 아무거나 담아도 먹을 맛이 난다. 종

Naver Blog

노트북 하기 좋은 서울 근교 카페 (아보고가/김포/공간 잡담)

[내가 좋아하는 카페 특]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좋겠고 -디저트가 맛있으며 -백색소음 정도의 붐빔 -안정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위치 가 구성돼있길 바랐다. 이 조건을 다 만족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았으나 노트북 하기 좋았던 서울 근교 카페 (컨텍스트카페/김포/공간잡담) 가끔 머리 식힐 겸, 근교 드라이브를 가거나 카페 가서 할 일들을 하는데, 이왕이면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 blog.naver.com 저번에 이어 평일에 가니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곳을 발견했다. [아보고가] 아보고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월하로 977-19 아보고가베이커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이곳은 나에게 두 번째 방문이기도 하다. 워낙 다른 블로그에서 설명을 잘 해 놓아서, 내가 느낀 강점 위주로 말해보자면 공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건축 디자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외관이 정말 독특하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공간 구성이 알차다(?)라고나 할까? [아보고가 카페 공간

Naver Blog

복잡함을 덜어내기에 좋은 공간(서울 근교카페/이함 갤러리/페니키아)

목표했던 일이 안 풀리고 감정이 유난스러웠던 날이 있었다. 어떻게든 평정심을 되찾고 싶어서 넘치는 감정을 덜어내고 싶었는데. 때마침, 미세먼지 없이 티 없이 맑은 날씨를 보니 어디론가 떠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그래서 찾게 된 이곳 [페니키아] ※평일 아침 방문 카페 페니키아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70-10 카페 페니키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장 시끄러운 곳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평일 아침의 한적함이 주차장에서부터 느껴져서 좋았다. 주차할 공간이 워낙 널찍해서 주말에 오더라도 주차하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다. 입구 급하게 찾아온 터라 잘 알지 못했는데, 여기는 이함 갤러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카페였다. 그래서 입구부터 전시 관련해서 정보가 가장 먼저 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가구 전시여서 겸사겸사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입장료 여기서 좀 헷갈렸던 부분이 있었는데.. 카페만 이용하는 거라면 입장료를 1인당 5,000원씩 내야

Naver Blog

더 나은 과정을 위한 갓생 시작 (5/14~)

벌써 5월 중반이다. 현재 목표했던 것들의 달성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내 의지로 실현 가능한 것들이 애초부터 아니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결과에 대해 한 번 더 검증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는 시간이 필요해졌다. (물론, 원래의 목표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다시 아침 시간을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기록들을 담는 과정을 오픈해서라도 나를 채찍질할 필요가 생겼다. 리추얼과 함께 게으른 닝겐의 고군분투기를 다시 담기로..!

Naver Blog

두 번 세 번 가고 싶은 식물 아지트 (성수 슬로우파마씨/식집사 추천)

슬로우파마씨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1가길 26 1층 슬로우파마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식집사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방문한다는 '슬로우파마씨' 식집사들에게 인지도가 공고한 이유는 2017년부터 식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왔기 때문에 마니아층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전문적으로 식물관리에도 탁월하셔서 식물 상태가 매우 좋다. 게다가 오랫동안 공간 사업도 진행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플랜테리어에 대한 이해나 연출 짜임새가 남달라 공간 몰입도가 높다. 초보 식집사인 나에게도 첫 방문은 아니었지만. 리뉴얼 했다는 소식이 있었기도 하고 새로운 식물을 들일 예정이었기에 겸사겸사 방문했다. 성수의 시그니처인 창고 st 외관은 여전했다. 출처: 슬로우파마씨 인스타그램 이전에는 입구에 들어서면 숲에 있는 듯한 연출을 해놓았었고. 두 번째 입구를 들어가야만 매장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멀리서도 식물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들어오기 편하도록

Naver Blog

아직도 멀었다.

아침 일찍의 기록을 오픈하고 일상화하는 것. 나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회사 뒤에 기대어서 콘텐츠를 오픈하는 건 괜찮은데.. 개인적인 일상을 노출한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웠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그 마음의 기저에는 사람들에게 나의 미숙함을 들키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이 컸던 것 같다. 그럼에도 자꾸 쓰고자 하고 드러내려는 이유는 나의 목표 때문이기도 하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안된 것 같다. 글로 담기가 벅차다 싶으면 좀 더 쉬운 방법인 영상으로라도 담아 보려고 한다.

Naver Blog

습관을 만들기까지 100일이 걸린다던데

밤샘 면접 과제를 하느라.. 또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된 갓생일지. 5월도 얼마 안 남았으니 다시 한번 시간을 잘 쪼개고 효율적으로 움직여 보기로

Naver Blog

6월을 앞두고

리추얼 일기를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애쓰는 모든 과정들을 기록하기로 했다.글과 마음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 에너지를 쏟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영상까지 담으려니.. 솔직히 말해 정말 피곤했다 그럼에도, 글쓰기에 대한 마음을 쉽게 놓고 싶진 않아서 해 볼 수 있을 만큼 시도해 보기로 한다. 가장 베스트는 입사 전까지 완전한 루틴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소망. 아침 일상 브이로그는 2,3년 전에 간간이 찍다가 귀찮아서 놓아버린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찍으려니 손도 낯을(?) 가리는지 어색해서 앵글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았다. (유튜버들은 이걸 매번 어떻게 찍으려나...) 익숙한 캡컷으로 해보려다가 오류 나고 파컷으로 하려고 하다가도 계속 튕겨서... 결국 전체 영상 업로드는 포기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한꺼번에 그간의 기록을 영상으로 올려보기로.. ) 이 생활이 익숙해진다 싶으면 리추얼 시리즈물로 브런치에 심사 한번 받아 보기로 한다.

Naver Blog

리추얼 영상은

파컷 튕기고 난리도 아니어서 이제 2주에 한번씩만 올리기루…

Naver Blog

발품 팔 시간이 없던 혼수가전 졸업과정 2탄 (LG신혼가전 내돈내산 LG베스트샵 백화점 구매팁)

?... 정말...? 가전 졸업에도 불구하고 스드메, 가구, 이사업체까지 알아보고 챙기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그래서 2탄 업로드가 늦었다는 구차한 변명..) 나같이 '예비부부님들이 모두 한 마음'이겠거니 하며 찡찡거리고 싶은 내면의 소리를 가다듬고 2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 견적서식 예습하기 설명용으로 모자이크 처리 후, 서식만 첨부 (※출처: LG베스트샵 견적서) 보통, LG 공식 지점을 가면 위와 같은 지류를 받는데 많이 주목하는 부분이 1번의 체감가이다. 내향인의 혼수가전 졸업 과정 1탄 (견적공유가능 LG 신혼가전 내돈내산 채널별 장단점 후기 ) 생각보다 (?) 수월히 진행된 웨딩홀 결정, 그리고... 가------장 머리 아프다는 '혼수가전'도 드... blog.naver.com ↑↑ 용어 정리 / 채널별 장단점 먼저 보기 ↑↑ 체감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혜택받은 (포인트, 상품권 등=페이백) 것을 제외하면 '이만큼 저렴하게 받았다'라는 것을 숫자

Naver Blog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부제: 유튜브 1000개 보는 사람의 아무말 대잔치)

" 나 이렇게나 많이 봤어요"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 그때는 tv 보듯 재밌어서, 현재를 회피하고 싶어서 흘려보냈던 시간들이 지금에서와 돌이켜 보니 나에게 꽤나 유의미했던 재료가 되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2016년 부터 MCN과 해외 관련 일도 했으니 말이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검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독 채널 수는 1000으로 불어났고. 매일 둘러본 것은 아니지만 나를 후킹 하는 제목들은 다시금 챙겨보며 '왜' 이것들을 찾는지 분석하는 것에 맛들려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 나는 생각 속에 파묻히는 걸 좋아하는 백수였을 뿐....흔적을 남기는 행위는 극도로 꺼려 했었다. 번아웃으로 만사 귀찮다고 생각했으니. 결국, 현재는 인사이트라고 끄집어 내기엔 아쉬운, 계륵 같은 기억 조각만이 머릿 속에 흩어져있다. 그렇다면 왜 이제서야 유튜브 기록을 남기려 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시에 쓸데없다고 생각한 분석이나 망상조각들이 일을 벌

Naver Blog

[본식 드레스투어 과정] 제이미브라이드로 감잡기

어렵다...... 어렵다...... 드레스 너란 녀석. 본식 드 메(=드레스, 메이크업) 만큼은 업체를 끼고 알아봤다. 뷰티, 패션 산업에 찍먹해 본 사람이라 이미지를 기획하고 구성하는데 완전 문외한은 아니었지만. 웨딩 드메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영역이라 혼자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365일 팬츠를 교복처럼 입는 나에게, 드레스는 평생 엮일 일이 없는 오글거리는 아이템이 생각했기 때문. 게다가, 드레스 로망이 없기에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더욱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일단은 장소(웨딩 베뉴)와 조화로운 스타일을 먼저 찾아봤고. 다행히도 (1) 웨딩홀 컨셉(채플)이 명확하다 보니 (2) 드레스 소재(실크)로 정할 수 있었고 (3) 실크 스타일 중 내가 원하는 브랜드 제휴가 많은 업체는 웨딩북이었기에빠르게 픽스 할 수 있었다. (4) 대표 웨딩 커뮤니티 3곳을 통해 드메 비용을 알 수 있었으며. 평균 정도의 가격대의 브랜드를 리스트업 (제이미브라이드,비바탐탐,라포

Naver Blog

[결혼준비 중간점검] 모바일 청첩장

1. 현재 진행 상태: UI/UX/디자인 지식이 부족한 상태 에서 만들었지만.. 80% 정도 완성 (og 이미지, 랜딩 페이지로 넣을 우피만 남음) 2. 모청 제작 스토리: 모바일 청첩장을 만드는 건 비용을 아끼기 위함도 있었지만. 이왕 만들 거 '우리 색깔'을 반영해 보자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첫 시도에 의의) 보수적인 남편은 귀찮은 듯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 행위가 내심 싫지 않은 눈치였다. 만들기 전에,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봤으나 참고하고 싶은 사례가 하나도 없었다. 나에게 충격적이었던 건, 세상은 이렇게 빨리 변하고 있는데 청첩장은 그대로였던 것. 5년 전 7년 전에 받아본 템플릿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웨딩업계가 전반적으로 그런 것 같았다.) '결혼식= 부모님 잔치'라는 이미지가 뿌리 깊게 박혀있고 하객 비중 또한 어르신들이 많기에, 부모님 또래에게 익숙한 방식이 이어져 온 게 아닐까 생각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관행 속에서, "어디까

Naver Blog

[본식 드레스투어 과정] 라포레 확정 리뷰

두 번째 투어(비바탐탐)는 결혼식 이후에나 써 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담당 실장님이 나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기 때문. 그래서 오늘은 최종 결정된 (1) 라포레 투어가 인상 깊었던 이유와 (2) 확정하게 된 이유까지 써 보려고 함. [본식 드레스투어 과정] 제이미브라이드로 감잡기 본식 드 메(=드레스, 메이크업) 만큼은 업체를 끼고 알아봤다. 뷰티, 패션 산업에 찍먹해 본 사람이... blog.naver.com 우선, 이전 리뷰에서 인상이 가장 좋았던 '제이미 브라이드'를 확정하지 않았던 것은... (!!!!!!!!) 이거다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없었다' 옷을 구매할 때도 주변 친구들이 이쁘다고 해서 구매하면 항상 후회했었다. 단번에 내 마음에 드는 것들이 아니면.. 내 몸이 편안하다는 것이 아니면 손이 안 가기 일쑤였기에... 하지만, 만약 마지막 투어까지 눈에 띄는 것이 없었다면 '제이미 브라이드'를 선택했을 것 같다. 첫인상부터 마무리까지 마음 편하게 대응해 주셨던 것도

Naver Blog

어뷰징?(부제:누구냐 넌)

애초부터 나의 블로그는 노출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다양하게 실험하는 개인 공간임. 그래서 갑작스러운 노출 유입을 보면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체류시간이나 노출 키워드를 보면 ‘웨딩 키워드’ 관련하여 작업 업체가 있는 것 같다. 어뷰징이라기엔, 100,200 유입 단위가 아니라서 확신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고. 이해가 안 가는 키워드들도 있어 답답한 것도 있지만... 블로그 지수만큼은 내가 지키고자 하는 지표이기에 떨구는 영향을 조금이라도 끼친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할 예정.

Naver Blog

??!

육아 결혼 인기글에 뜨다니…기부니가 조쿠만 조회수 300을 넘기면 나만의 리뷰 콘텐츠 스타일에 자신감이 붙을 수도 있겠다 (허허) 덧+) 스마트블록 알고리즘의 간택까지 받아서 더 기쁘다. 내일이 곧 가봉일이니 이 에너지 받아서 잘 기록해 보기로 (호호)

Naver Blog

[아이폰 스냅 내돈내산] 본식 일주일 전에 예약한 모우스냅 (1)

아이폰 스냅사진! 반드시 해야 한다 vs 필수는 아니다 라는 질문에 저의 대답은? YES !! 24년 3월 9일 예식 이후, 제 만족도는 200% 모든 예신이 그렇듯,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결혼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최대한 이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다들 클 것이다. 나는 그 점을 고려해 (본식o, DVD x)정했다. 본식 스냅 예약은 5개월 전부터 보고 예약을 했는데, 당시에는 이것만으로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본식 일주일 전, 그 순간을 좀 더 자연스럽게 남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 이유는 사진기 앞에만 서면 뚝딱거리는 커플이기 때문......... 본식 스냅은 아무래도 디렉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난 경험과 포토샵 경력이 있더라도 우리의 어색함은 그대로 남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찍힌다는 행위에 집중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담기는 아이폰스냅을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찾게 된 '모우 스냅' 모우스냅 MOWSNAP | 아이폰스냅 | 서브스냅(@mo

Naver Blog

[아이폰 스냅 내돈내산] 본식 일주일 전에 예약한 모우스냅 (2)

[아이폰 스냅 내돈내산] 일주일 전에 예약한 모우스냅 (1) 아이폰 스냅사진! 반드시 해야 한다 vs 필수는 아니다 라는 질문에 저의 대답은? YES !! 24년 3월 9일 ... blog.naver.com 1탄에 이어 보정본을 대략 공개해 보자면! 흑백의 느낌의 사진도 적절히 섞어 보정해 주시는 듯했다. 운동도 별로 신경 안 쓴 30대 중반 커플이라 늘어진 두턱이나 팔뚝살이 걱정이었는데 원본 자체가 그런 부분들을 덜 신경 쓰이게 끔, 촬영해 주셔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보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보통 아이폰 스냅을 안 하려는 이유 중 하나가 본식 스냅 작가님들과 동선이 꼬일까 봐 걱정이 많은데 우려와 달리, 이미 작가님이 프로셔서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나셨다가 어느새 사라지셨다가ㅋㅋ ) 부모님부터 친구들까지.. 빠르게 이동하시면서 이쁘게 담아주셨다. 그래서 양가 가족분들도 만족했다는 후문!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모우스냅을 2인 구성으로 하지 못한 게 아쉽다. 친

Naver Blog

내가 보려고 기록하는 모바일 청첩장 회고 1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지류 및 모바일 청첩장 배포 후 지인들에게는 '가독성이 좋다. 메시지가 좋았다. 너도 나도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평을 얻었다. 우리 의도가 다행히 전달되었다는 것. 하지만, 부모님들은 특별하게 제작한 청첩장에 반감을 보이셔서 급하게 '시니어용‘으로 하루 만에 만들어서 전달했다. 예상을 못 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안도하시는 모습에 씁쓸한 모습을 감출 수가 없었다. 남편과 나 둘 다 맥이 턱-하고 풀려버린 기분이었으니.. 수고로움과 공을 들이는 이유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았지만.. 행동에 불을 짚인 건 '당연히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생각보다 고압적인 부모님의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반발심이었다고나 할까나..? (청개구리 심보 발동)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둘 다 첫째(개혼)였기에 남들 하는 만큼의 결혼식을 하길 원하셨다. 집안의 대소사인 만큼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자식의 도리일지 모르지만. 결혼식의 일정 부분에서만큼은 주도권을 가지고 '우리

Naver Blog

노트북 하기 좋았던 서울 근교 카페 (컨텍스트카페/김포/공간잡담)

가끔 머리 식힐 겸, 근교 드라이브를 가거나 카페 가서 할 일들을 하는데, 이왕이면 -개방감이 느껴졌으면 좋겠고 -디저트가 맛있으며 -백색소음 정도의 붐빔 -안정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위치 가 구성돼있길 바랐다. 이 조건을 다 만족하는 곳을 찾기 쉽지는 않았으나 평일에 가니 어느 정도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곳을 발견했다. 1. 컨텍스트 컨텍스트 ㅣ 김포카페 ㅣ 브런치 ㅣ베이커리(@context_22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58명, 팔로잉 1명, 게시물 100개 - 컨텍스트 ㅣ 김포카페 ㅣ 브런치 ㅣ베이커리(@context_22_)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컨텍스트카페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1466-48 가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층 컨셉존과 함께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었음.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넓어 보여서 놀랐는데, 둘러보며 자리를 찾으려고 보니 그곳은 거울

Naver Blog

내향인의 결혼 준비과정 1탄 D-250 (아펠가모 공덕 장점 리얼 내돈내산)

※웨딩 기록 생각조차 안 해서 사진이 거의 없는 게... 아쉽다 틈틈이, 사진으로 남기는 블로거분들 모두 리스펙트 합니다. 짝꿍과 나는 내향형이고 실리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가급적 결혼식을 생략하고 싶었다. 둘 다 많은 사람이 붐비는 것도 싫어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갑자기 받는 것도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지라.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이나 아파트 매매에 힘쓰고 싶었지만... 불효녀인 내가, 나이 드신 부모님에게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 결국, 식을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9년 가까이 주말부부처럼 연애를 하다 보니, 결혼식 or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이 없어진지 이미 오래였으나. 그래도 이왕 할 거라면 정갈하고 깔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둘의 취향이 굉장히 미니멀한 타입) 그리고 대부분 부모님 손님으로 채워질 예정이라. 이왕이면, 교통이 편하고 음식 평이 좋은 곳으로 선정했으면 했다. apelgamo – 아펠가모 화사하고 고귀한 채플홀과 스페셜 셰프의 최고

Naver Blog

내향인의 결혼 준비과정 2탄 D-248 (아펠가모 공덕 계약완료 내돈내산 투어리뷰)

어떤 혜택도 받지 않았어요. 그저, 저와같은 모든 예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바칩니다! 이전의 과정을 통해 워킹으로 상담을 받았다. 내향인의 결혼 준비과정 1탄 D-250 (아펠가모 공덕 장점 리얼 내돈내산) 짝꿍과 나는 (istj +intj) 찐- 내향형이고 실리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가급적 결혼식을 생략하고... blog.naver.com 여느 예신들처럼, 100개 이상의 후기를 섭렵하다 보니다양한 스토리를 접하게 되는데. '알바생이 상담을 하는 것 같다' or 안내 알바생이 불친절하다'라는 말도 있었으나. 현장 분위기는 백화점 오픈 시간 대의 직원들처럼 전체적으로 친절하셨고 상담 매니저님은 상주하면서 일하시는 전문 매니저 같았다. 상담실에 가면 설문지 작성부터 한다. ( 개인 신상 정보, 스드메, 타사 웨딩홀 등, 준비과정 확인하는 문항 ) 이것을 바탕으로, 식을 언제쯤 예상하는지 확인하고 잔여타임을 함께 봐주신다. 나는 성격이 급한지라, 돌직

Naver Blog

내향인의 혼수가전 졸업 과정 1탄 (견적공유가능 LG 신혼가전 내돈내산 채널별 장단점 후기 )

생각보다 (?) 수월히 진행된 웨딩홀 결정, 그리고... 내향인의 결혼 준비과정 2탄 D-248 (아펠가모 공덕 계약완료 내돈내산 투어리뷰) 이전의 과정을 통해 워킹으로 상담을 받았다. 여느 예신들처럼, 100개 이상의 후기를 섭렵하다 보니다양한 ... blog.naver.com 가------장 머리 아프다는 '혼수가전'도 드. 디. 어 완료했다 <축-졸업> 23.7.16 결혼 준비 비용 중, 큰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싶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후기만 보더라도 발품 파는 예비부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 50~100개 견적을 알아보는 대단한 분들...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ω̥̥̥̥`) ) 유튜브부터 블로그 인스타 네이버 카페까지. 자기 전, 매일 눈 빠지게 정보를 알아보니 (최근 눈이 퉁퉁 붓고 아픈 게 이 때문인가 싶더라는. 양쪽 눈 다래끼는 덤a...) 어느 정도 기준이 세워지는 것 같았는데... 1. 기준 정하

Naver Blog

[결혼준비 회고] 현재 준비 중에 있는 것들 (웨딩반지, 일산 혼주 한복, 청첩장)

1. 웨딩반지 둘 다 액세서리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의미를 담는 것이라면 충분히 오랫동안 하고 다닐만하다 생각해 직접 세공하는 곳에서 커스텀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양가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 금으로 맞추기로 했는데 …. HAMOON(@hamoon.kr)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2K명, 팔로잉 725명, 게시물 1,905개 - HAMOON(@hamoon.kr)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심플 is best라며 찾은 곳은 바로 '하문 주얼리' 단아한 디자인, 아틀리에로 정성을 담는다는 철학이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을 것 같았다. 그리고 실제로 상담해 주실 때, 부담스럽게 느끼는 세부사항을 전부 반영해 주셨다. (걸리 적 거리지 않는 두께, 색상, 손가락 붓기 등) 우리는 그 부분에서 마음이 단번에 통했고 그 자리에서 결제했다. https://www.instagram.com/p/

Naver Blog

스타트업 다니는 89년생의 푸념

지저분한 이력서를 들고 나는 여전히 고민 중이다.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면접에 불러주는 분들이 있어 참 다행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불러주는 곳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환경을 찾고자 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이직을 앞두고 여러 작은 규모 대표님 중견 규모의 담당자와 만나면서 고생이 눈에 훤-히 보였는지 나름의 피드백을 주시는데..'내 이력서'에는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이 되었다. 교과서적인 커리어를 쌓은 분들의 메시지는 허공에 맴도는 메아리일 뿐. 나의 상황들을 이해하고 건네주는 충조평판이라고 느껴지진 않았다. 지저분한 이력서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안 했느냐?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본 모든 분들이 '그동안의 커리어가 안타깝다'라는 멘트를 던질 만큼. 고민의 흔적들이 묻어 나오고, 성과와 커리어를 잇기 위한 몸부림이 전해졌다는 것. 1. 배울 점이 많은 동료 2. 직무 이해도를 지닌 대표님 3. 고객 니즈를 명확하게

Naver Blog

2024년에는

1.브런치 도전하기 2.식집 계정 다시 운영하기 3. 프레이머 강의듣기 4. 블렌더 툴로 그래픽 디자인 요소 만들어 보기 5. 브랜드마케터로 이직하기 6. 캐릭터 만들어 보기 7.커뮤니티 참여하기 8.언어 1가지 이상 배우기 9.세금 공부하기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나 욕심쟁이였네……

Naver Blog

내가 보려고 기록하는 모바일 청첩장 기획 회고 2탄

오래 만났다고 하면 보통 ‘어떻게 그렇게 만날 수가 있어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그 답변을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게 3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었다. 요약의 기준은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었던 생각, 상황, 수단 들을 돌이켜 짚어봤다. 문장을 단번에 만들기에는 내 필력이나 기획 수준이 미달이었기에 서사를 먼저 풀어쓰는 과정을 거쳤다. 1+1= ️ 의미 있는 충돌 엽서 1. 많이 주고받았던 대화를 살펴보니 "우리가 반반 섞이면 무서울 게 없겠다" "장점을 서로 배운다면 우리는 어떠한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거야" 라며 손발이 안 맞을 때도, 화해를 할 때도 습관처럼 내뱉은 말들이었다. 그것은 상호보완이 충분한 관계, 신뢰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서로의 장점과 친구 같지만 연인 같은 매력에 여전히 이끌리고 있다는 둘만의 시그널이기도 했다. 어느 순간에는 서로의 무의식 속에 저 말들이 단단하게 박혀서. 큰 위기가 왔을 때도 감정의 골을

Naver Blog

회사와 커피챗을 앞두고

회사의 서비스 JD관련한 내 이력 간략히 설명하기 간단한 질문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 + 현재 유입고객에 대해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지 현황 3번과 함께 회사의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이유 맥락 파악 +나의 의견 덧 붙이기 4번에 대한 담당자 의견 묻기 내 포트폴리오,이력서 보면서 설명 나의 대한 이미지 파악하기

Naver Blog

미뤄둔 포토덤프 대신에 일주일 회고록

호르몬에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을 세웠다. 3~5개월 정도 감정 기록을 간단하게 했었는데, 주로 2~3주 차에 내가 호르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걸 깨달았다. 여태까지 몰랐던 건 아니지만, 기록을 통해서 감정 널뛰기하는 '폭'이 어느 정도인지 디테일하게 알았다고나 할까. 3주 차에는 매번 남편과 극단적으로 싸웠다.(남편의 잘못도 있었지만) 어느 정도였냐면 짐을 싸서 집을 나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할 정도였다. 이전까지 여드름도 잘 안 나던 내가 사춘기 마냥 몸의 변화에 당황하는 걸 지켜보며,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모든 여자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여자의 인생 절반이 호르몬 때문에 고통받는 만큼, 건강하게 나를 돌보는 방법을 주말 동안 고안했다. 이번 달 실행해 보고 다음 달 회고록에 경과를 써 봐야겠다. 2. 불합격이지만 기회가 주어졌다.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B2B Sass 모델이 있었는데, HR 담당자가 원하는 답변만 적어서 재지원 하면 검토해 주겠다는 메

Naver Blog

일곱 번째 리추얼

포토덤프는 못했지만 완료! 7번째 리추얼을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Bgm 선곡과 자막 대본 미리 쓰기였다. 보통 파컷에서 컷편집, 속도 조절, 자막까지 입히는데 (원하는 템플릿이 없어서 파컷에서는 이것만 조절 중) 일반적인 브이로그처럼 컬러 그레이딩까지 퀄리티를 높여버리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아, 파컷 편집 이후 vita에서 조절해 준다. (색감, bgm, 효과음) 굉장히 간단해 보이지만 영상 길이가 있기 때문에 렌더링이 꽤 걸리는 데다가 vita에서는 세밀한 조정이 안된다. (아무도 보지 않지만 나만 거슬리는 끊김들이 종종 있음) 하나의 툴 안에서 편집하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파컷lut도 다운로드해 보고 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간다.인증하는데 너무 많은 인풋이 들어가서 고민이 됨. 그냥 파컷 안 쓰고 앱으로만 편집할까 싶기도 하고..유튜브 채널에 올리려면 출처를 명확히 작성해야 하기에, 그것도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하면 자동화할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