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진행 상태: UI/UX/디자인 지식이 부족한 상태 에서 만들었지만.. 80% 정도 완성 (og 이미지, 랜딩 페이지로 넣을 우피만 남음) 2.
모청 제작 스토리: 모바일 청첩장을 만드는 건 비용을 아끼기 위함도 있었지만. 이왕 만들 거 '우리 색깔'을 반영해 보자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첫 시도에 의의) 보수적인 남편은 귀찮은 듯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 행위가 내심 싫지 않은 눈치였다. 만들기 전에,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봤으나 참고하고 싶은 사례가 하나도 없었다.
나에게 충격적이었던 건, 세상은 이렇게 빨리 변하고 있는데 청첩장은 그대로였던 것. 5년 전 7년 전에 받아본 템플릿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웨딩업계가 전반적으로 그런 것 같았다.)
'결혼식= 부모님 잔치'라는 이미지가 뿌리 깊게 박혀있고 하객 비중 또한 어르신들이 많기에, 부모님 또래에게 익숙한 방식이 이어져 온 게 아닐까 생각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관행 속에서, "어디까...
원문 링크 : [결혼준비 중간점검] 모바일 청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