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son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53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똑같은 시간, 극과 극의 후회 feat.시네마헤븐

https://blog.naver.com/cinemaheavens/223535896063 똑같은 시간, 극과 극의 후회 내 주위에 나보다 10살 위 혹은 그 이상인 즉 회사 생활 직딩 구력 20년차 이상의 슨배님들과 이야기를 할 ... blog.naver.com 생각이 정말 비슷한 부분이 많은 블로그 이웃이신 시네마헤븐님 며칠 전 올리신 글이 인상적이어서 그리고 거기에 내 생각도 덧붙히고 싶어서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비슷한 환경에 주어진 같은 직장 + 같은 업종에서 일하며 비슷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처한 상황과 환경은 정말 다르기도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후회의 다른 종류 회사 생활에 최선을 다해 업무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지만 자산시장과 내집마련 등에는 소홀했기에 앞으로의 노후가 막막하고 그간 일에만 올인해 본인의 삶이 없었고 그렇게 생긴 소득을 족족 소비에만 집중한 삶에 대한 첫번째 후회 회사 생활에 최선(?)은 다했겠지만 적당-히 일하며 자산형

Naver Blog

코카콜라나 사야겠다는 후배의 말을 듣고

며칠전 후배와 주가에 대해 얘기중 후배가 넌지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아..진짜 나중엔 코카콜라나 모아야겠다" "어쩜 저렇게 안정적으로 우상향을 하냐.." 그래서 코카콜라 주가 추이를 찾아봤습니다. 출처 - 키움증권 위 차트는 코카콜라의 1983년부터 현재까지의 주가 월봉 차트 입니다. 중간 중간 부침과 완만한 흐름은 있었지만 후배말대로 꾸준히 완만한 우상향 차트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이 여전히 보유중인 기업입니다. 버핏은 1987년부터 코카콜라를 매수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2,400만주를 매수하고 점차 수량을 늘려 현재는 4억주 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평균단가는 3.24달러라는데.... 단순계산만해도 시세차익만 20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죠. 정말 어마어마한 수익률인데 여기서 더욱 놀라운 점은 연 4회에 걸쳐 분기별로 지급되는 배당금을 2년만 모아도 원금 수준의 금액이 배당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2년치 배당금만으로도 원금 수준의 수

Naver Blog

88 부동산 대책 발표, 결론은 공급이라는 얘긴데...

어제 정부의 88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사실.....며칠 전부터 알고있긴 했는데.... 기자님들 엠바고 걸어놨으면 좀 지키시는게..... 어쨌든 발표내용을 보고 난 내 생각. 다른걸 다 떠나서 정부는 앞으로 공급이 부족하다는걸 인정했다.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선호지역인 서울, 수도권의 그린벨트 구역을 해제 3기 신도시 등 추가 공급을 할 예정 재개발, 재건축 즉 정비사업에서 동의율 하향, 취득세 감면, 규제 완화, 재초환 폐지 등.... 등등 42.7만호의 주택을 향후 6년 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보자마자 느낀 건 아... 공급부족을 심각하게 생각하고는 있구나. 아...재개발,재건축 보러 다니라는 말이구나. 아...어쨌든 저 말대로 기간내에 정책대로 되진않겠구나. 역시나...... 그래도 이전 정부보다는 낫네.... 규제보단 공급을 늘리는데 집중하는구나.... 공급을 하겠다고 하긴하는데 정부의 의지대로 공급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까? 일단 당장 2-3년 간 서울, 수도

Naver Blog

임대인은 임대사업자이기에

거의 평생을 임차인으로만 살아오다가 내집에 실거주를 하고 2호기도 매수해 임대인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는중. 6월말 매도인이 나가고 임차인이 이사 들어오니 내가 집보기를 할때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일부 보이는중 내 눈에도 보이는데 임차인 눈엔 더 잘보이겠지. 사진: Unsplash의noodle kimm 임차인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사진찍어서 보낼 때마다 즉시 반대로 생각해보고 결정 내가 임차인이었더라면 어땠을까? 이거 임대인에 해줘야지 생각되는 거라면 바로 수긍 내가 할 수 있는 건 가성비 있고 신속하게 비용을 지출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일뿐 주방 서랍 레일은 임차인이 치수를 다 재고 사진을 보내주셔서 내가 직접 찾아보고 택배로 배송시킴 다행히 임차인분 아버님께서 작업하실 수 있다고 하셔서 물건만 보내드려도 되는 상황 콘센트 탈락의 경우도 임차인이 외관, 내관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숨고에 바로 의뢰하고 비용 확인한 후 임차인과 작업자 양쪽에게 서로의 연락처 전달드림 일정 잡아서

Naver Blog

정부의 주담대 '대출죄기' 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190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156?sid=101 디딤돌·버팀목 금리, 최대 0.4%p 인상…정부, '대출죄기' 시동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주택 구입 자금용 정책대출인 디딤돌과 버팀목 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 대출 금리가 낮은 정책금융에 수요가 쏠리며, 집값 오름세를 자극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지난 8일 ‘주택공 n.news.naver.com 최근 늘어난 가계대출로 인해 정부에선 '대출죄기'에 시동을 걸고있다고 합니다. 시중은행을 압박한 결과 3.초반% 까지 떨어졌던 주담대 금리는 3.후반% 까지 올라오고 있고요. 디딤돌, 버팀목 등 정책자금 대출 또한 금리를 상승시킨다고 하네요. 일단 단기적으로 승리자들은 최근 시중은행의 3% 초반대 금리에 주담대를 받은 사람들이겠고요. 8월 16일 전 정책자금 신청자들이

Naver Blog

올해 네번째 주식 매수 완료[현대모비스]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498283676 24년 첫 주식 매도 후 다음 종목 1차 매수 완료[삼성바이오로직스] 정확히는 지지난주 였네요. 올해부터 아내와 함께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첫 전량 매도를 했었는데요. 종목은... blog.naver.com 6월 말쯤 보유중이던 모든 종목을 매도 했었습니다. 올해부터 아내와 함께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첫 전량 매도 였었죠. 종목은 현대차와 삼성전자우선주 였는데요. 제가 매도한 후 한달여가 지난 지금 삼성전자우는 10%상승, 현대차는 10%정도 하락한 상황입니다. 현시점 기준으로 나쁘지 않았던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6월 말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수했고 현재 약 15%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중인데요. 매수를 마치고 이틀 후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이 있지만 저와 아내는 많은 종목에 분산하고 있진 않습니다. 현재는 최대 2개 종목에만 상황에

Naver Blog

서울 중상급지만 집이 아니라고......

몇달 새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많이 바꼈습니다. 서울 중상급지를 중심으로 한 상승거래가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고요. 점점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핵심지로 열기가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 아파트투미 출처 - 아파트투미 출처 - 아파트투미 7월이 여전히 열흘가량 남았는데도 6월 거래량은 이미 10년 월별 평균 거래량을 넘어선지 오래죠. 분명 분위기가 바꼈고 시장을 보는 무주택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을겁니다. 예전의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런 와중에 2030 세대들은 이미 많이 올라버린 집값에 이번 생엔 틀렸다며 집사기를 포기하고 오늘에 집중한 소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정말 서울, 수도권의 집값이 2030이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른걸까요? 서울의 중상급지의 가격은 솔직히 한번에 진입하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낮추면 분명 접근 가능한 단지들이 꽤 많습니다. 사진: Unsplash의Blake Wheeler 제 가까운 후

Naver Blog

재산세 1기분 내고 왔습니다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재산세 1기분을 내고 왔습니다. 6월 말에 매수한 2호기도 재산세가 나왔는데요. 재산세는 6월 1일 보유자가 전부 내는게 맞지만 계약시 매도자와 협의 끝에 1기분은 매도자가 2기분은 제가 내기로 했었습니다. 2호기 매도자에게서 1기분 재산세를 납부했다는 납부확인서가 어제 문자로 왔습니다. 1호기 1기분 재산세~ 2호기 1기분 재산세~ 작년부터 처음으로 재산세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1호 집의 공시가가 올라 재산세가 늘었고요. 2호 집이 생겨 2기분부터 저희 부부가 부담을 해야해 내야하는 재산세가 작년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늘었는데요.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고 아주 기쁜 마음으로 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16093890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84.나만의 컨텐츠 그리고 기록[재산세 1기분 지로도착, 아 더 많이 내고싶다!] 1. 우리 부

Naver Blog

엘리베이터에서 부동산 사장님과 짧은 만남[현재 송도 분위기]

아내와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1층에서 낯익은 분이 우리가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로 타셨습니다. 바로 작년 초 저희가 지금 살고있는 집을 계약했던 부동산 사장님이셨는데요. 기계적으로 먼저 인사를 했고요. 부동산 사장님도 저희 부부를 기억하고 인사하시더라고요. 바로 기계적으로 여쭤봤습니다. 사장님 요즘 분위기는 좀 어때요? (사실 분위기 어떤지 다 알고 있었음) 그런 절 위아래로 한번 슥-- 훑어보시더니 알겠지만 지금 서울 분위기는 좋아요~ 그리고 좋은 분위기가 여기로도 퍼질거 같아요~ 근데 작년에 나한테 계약했지? 얼마에 샀지? x억 x천에 샀어요~ 진짜 잘샀네! 최근에 x억 x천까지 거래됐어~ 그러고 떠나셨습니다. 아마 손님이랑 내리신 층에서 만나려고 하신 거 같아요. 최근 집보러 오는 사람들을 꽤 자주 마주치고 있습니다. 사진: Unsplash의Daesun Kim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가격은 아직 실거래가가 뜬 가격이 아니었는데요. 최근 거래 된 가격 중 가장 높은 거

Naver Blog

집이 없었다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제목 그대로 제가 만약 무주택자였다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요? 정확히 다시 말해보자면 제가 만약 무주택자였다면 주식 투자를 마음 편히 할 수 있었을까요? 제 답은 "할 수 없었다." 입니다. 사진: Unsplash의Ayadi Ghaith 주식 투자를 하는 무주택자 모두에게 물어봅니다. 만약 주식 투자를 성공해서 큰 돈을 벌면 가장 먼저 뭘 할 건가요? 열에 아홉은 집을 살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식 투자를 시작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는걸 극도로 꺼리는 아내를 주식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설득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저희가 집을 보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 자체를 거의 하지 않지만 정말 가까운 후배나 친구들에겐 말 합니다. 일단 죽어라 1억 부터 모으라고. 그리고 본인 이름 석자 박힌 등기부터 치고 그 후엔 갈아타기를 하던 그 집에서 평생을 살던 다주택을 하던 주식 투자를 하던 알아서 하라고요. 집은 어떤 방식이든 무조건

Naver Blog

가계부채는 언제나 사상 최고치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뉴스기사. "가계부채 급증에 당국 은행 압박" 그리고 부동산 하락론자들이 늘 하는 말. "집값은 가계부채 역대 최고치로 인한 거품이다" 그럼 가계부채가 낮았던 적은 있을까? 네이버 2004년 뉴스 네이버 2009년 뉴스 네이버 2014년 뉴스 네이버 2019년 뉴스 네이버 2024년 뉴스 네이버 옵션 기능으로 현재부터 그냥 5년 주기로 검색해본 결과. 가계부채가 증가된 이유와 상황은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한결 같이 등장하는 단어. "가계부채 급증" 년도와 날짜 지우고 섞어 놓으면 동시간대의 기사 같음. 최저임금이 오르고 김밥 가격이 오르고 짜장면 가격이 오르고 사람들의 명목, 실질 소득 모두 오르는데 당연히 가계부채의 총량도 꾸준히 늘어나는게 맞지 않을까? 네이버 검색 - GDP 변화 그래프 2004년의 1억 부채와 2024년의 1억 부채는 다르다. 2004년의 1억의 가치와 2024년의 1억의 가치는 다르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반열에 끼어들수록 저성장

Naver Blog

41살에 파이어족이 되신 대리기사님

어젠 친구 집에 다녀오며 정말 오랜만에 대리를 불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이 비슷한 방향인 친구와 집으로 돌아오며 사는 얘기,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돈, 자산 얘기도 나눴는데요. 저희 얘기를 듣던 대리기사님이 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다며 대화에 쓱- 끼어드셨습니다. 사진: Unsplash의Mohamed Nohassi 대리기사님은 모 증권사 애널 출신이라고 하더라고요. 몇년 전 이른 나이에 연봉 x 000%를 받고 명퇴를 했고 그 이전에 모아둔 자산과 함께 미국 배당 ETF 넣어두고 앞으로 일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현금 흐름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과천 국평을 보유하고 있고 아내 분은 항공사 기장이시라고.... 근데 왜 대리운전을 하세요? (대리기사님들 비하 아님) 정말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하고 싶을 때만 대리운전을 해도 배당금과 대리 소득으로 년 억대 이상의 세후 소득을 세팅 했기에 굳이 어딘가에 얽매이고 뭘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진짜 기사,

Naver Blog

올림픽 사격 금메달 반효진 선수 인터뷰를 보고 느낀점

올림픽 사격에서 또 한번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2007년생 반효진 선수인데요. 2007년생 이라니.......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처 - 뉴시스 경기 자체가 참 쫄깃 했습니다. 마지막 2발을 남긴 시점에서 중국 선수에 1.3점을 앞서 있었습니다. 10M 공기소총에서 1점 이상 차이는 상당히 큰 점수차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2발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1.3점을 앞섰고 마지막 한발은 남긴 시점에선 0.9점을 앞서 있었습니다. 거의 금메달이 확정적인 상황이였죠. 하지만 마지막 발에서 실수가 나왔고 그만 동점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이어진 연장 슛오프에서 0.1점 차이로 중국 선수를 따돌리고 만 16세의 나이에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냅니다. 정말 쫄깃한 승부였죠? 그런데 전 경기 후 반효진 선수의 인터뷰가 저에게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두 발을 남기고 1.3점, 한 발을 남기고 0.9점을 앞선 상황에서 결국 동점을 허용하고 슛오프에 갔

Naver Blog

전국민 25만원 지원법ㅋ 어휴 집값 오르는 소리가 들리네

네이버 뉴스 오늘 이재명의 1호 법안인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이 야당의 단독 찬성으로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함. 무려 약 13조에 달하는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내용인데 역시나 우리나라 정치인 님들 대단들 하심. 자기들 돈 아니라고 선심성 정책을 마구잡이로 써대니ㅋㅋㅋ 말이 13조지 이렇게 풀려버린 유동성은 돈이 돌고 돌아 무조건 인플레이션이라는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음. 코로나 시기에 우린 이미 미친 유동성으로 인한 자산가격 급등과 맞물려 미친 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또 시장에 유동성을 풀어제낀다고하니....뭐...대단들 하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는데....ㅋㅋ 저런 선심성 정책에 휘둘려 냅다 뽑아주는 국민들이나... 결국은 돌고 돌아 더 큰 댓가로 돌아올텐데 말이지.. 어쨌든, 어차피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변화하는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 아직 블로그에 구구절절 쓸순없지만 자산 가격이 올라와주면 난 사실

Naver Blog

FOMC 9회 연속 금리동결 그리고 아내가 주식 계좌를 만들었다

네이버 뉴스 새벽에 열린 연준의 FOMC 정례회의에서 미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5.25~5.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9회 연속동결인데요. 이는 100년 역사에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기준금리 동결 발표와 함께나온 파월 의장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금리인하가 9월 FOMC 테이블 위에 올라올 수 있다." "이제는 고용에 관한 책임을 챙겨야 할 시점이 왔다." "다른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그렇듯 제한적인 정책금리를 되돌려야 하는 시점이다." "일자리 증가세는 완화되었고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몇 달동안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추가적인 진전이 있었다." 등등 FOMC 정례회의에서 나온 발언들 입니다. 2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에 다가오고 있고 일자리 증가세는 완화되었고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뜨뜻 미지근한 내용들 같지만 시장은 9월 금리인하에 더 큰 베팅을 하는 상황입니다. 미 2년물,

Naver Blog

모든 것엔 다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모든 것엔 "때"가 있는 법이라고요. 지금 아니면 절대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것들도 있고 미래의 "때"를 위해 지금 현재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사진: Unsplash의Nick Fewings 며칠 전 아내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내에게 말했죠. 여보, 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두가 다른 "때"가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각자 다른 "때"를 지나가는 길에 포기해야 할 것들도 많겠지. 내가 선택한 우리의 "때"는 현재보다 미래에 집중되어 있잖아? 만약 우리가 오늘, 현재의 행복만 위한 삶에 집중한다면 미래의 우리에게 미안해질 것 같아. 아니, 그 때의 우리에게 큰 책임을 떠넘기는거겠지. 그 책임을 지금 당장 지고싶어.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게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더 높은 확률에 베팅하겠어.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조금 포기하고 미래의 우리가 더 나은 "때"를 누리는게 확률적으로 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젊을 때 즐기라는 말이 있죠?

Naver Blog

8/5 블랙먼데이, 한국 증시 역대 최악의 날...우리 부부가 할 일은?

출처 - MBN 뉴스 지난주 금요일도 역대급 하락을 기록했던 한국증시. 어젠 한국 증시 역사상 최악의 날이었다고 합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장중 한때는 10%가 넘는 폭락으로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 됐는데요. 코로나의 창궐로 난리던 2020년의 그 날만큼 역대급 충격을 주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단 하루만에 코스피는 192조, 코스닥은 43조가 증발했다고 하니까요. 출처 - 네이버 급락의 원인은 미 경제침체 가능성과 중동 전쟁이슈, 인텔 및 AI 종목들의 폭락에 워런 버핏의 애플 절반매도,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엔 캐리 청산 등등...... 악재에 악재가 겹치며 무슨 이유든 이유만 대면 급락의 원인 중 하나들로 꼽을 수 있겠죠. 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것들을 미리 알아채고 대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솔직히 이 모든 것들을 예상한 사람이 있을까요? 폭락장이 오기 전 보유 물량을 일부 또는 전부 정리했던 사람들은 그저 운이

Naver Blog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 매크로 경제에 따라 변하는 투자시장

어제부로 다 읽은 책입니다. 저자 피터 나바로의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상황마다 위치한 거시 경제에 따라서 변하는 자산시장의 변화를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가뭄으로 커피콩 수확이 어렵던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커피콩의 수확이 늘어 날 것이고 이는 곧 커피콩의 공급 증가로 가격이 낮아져 스타벅스의 원가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의미 입니다. 커피콩의 공급증가로 원가율이 낮아진 스타벅스는 이익률이 높아진다는거죠.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죠. 저자는 미시적인 상황만 보지말고 거시적인 경제의 큰 흐름을 보고 변화하는 거시 경제 지표를 보고 그 당시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높은 승률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최근의 자산시장은 거시 경제 흐름에 맞게 흐르는 경향을 보였네요. 주기적으로 나오는 거시경제 지표에 따라 투자했으면 높은 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2020년 우리는 코로나라는 엄청난 전염병을 맞았습니다. 전

Naver Blog

내집마련이 꼭 필요하지 않은 사람

주말에 중학교 동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 근처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요. 한 친구도 이른 시간에 도착해 제가 있던 카페로 왔어요. 이 친구는 계속해서 사업만 해오던 친구고 지금도 굉장히 높은 소득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친구입니다. 최근 소유중이던 집을 매도하고 무주택자로 포지션을 바꿨다는 얘기들 들었었죠. 사실 전 그 얘기를 처음 들었을때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굳이 하나 있는 집을 매도 해야 했을까? 앞으로 2-3년은 상승기가 올거 같고 어쨌든 집값은 분명 우상향하는 그림을 그려 나갈텐데 무주택자로 가는 선택은 위험하지 않을까? 사진: Unsplash의Tierra Mallorca 그래서 친구를 만나서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집을 매도한 이유를요. 일단 친구의 집은 최근 급락장에서 전혀 조정을 받지않고 버티는 힘을 보여주며 완만한 상승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판단은 여기서 수익실현을 하고 사업 확장에 투자하는게 수익

Naver Blog

수도권 아파트 유의미한 매매 거래량을 보며

6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유의미한 거래량을 기록할 것 같습니다. 출처 - 아파트투미 7월 2주차가 시작 된 지금 서울 - 5,097건 경기 - 10,593건 인천 - 2,507건의 거래량이 기록되고 있는데요. 이는 10년 월별 거래량의 평균 수준까지 회복할것 같습니다. 출처 - 아파트투미 5대 광역시 및 기타 지방 또한 유의미한 거래량 회복세를 보이고 있죠. 분명 시장의 이미 분위기는 바꼈습니다. 더욱 똘똘한 입지의 더욱 똘똘한 한채로 쏠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서울의 상급지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전고점 or 전고점 근처에 다다른 거래 금액을 기록해주고 있고 전고점에 다다른 서울에서 밀려나는 3040 세대들의 경기, 인천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는 이제 지각비를 내더라고 진입을 해야할 시점이지 않을까요? 시장은 22년말부터 24년초까지 분명 많은 기회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그 사이에 내집 한채는 물론 2주택 포지션을

Naver Blog

나만의 투자 시나리오가 있어야 되는 이유

사실 답은 알고 있었다. 대부분은 매수하지 않았을 것이고 매수한 사람들 역시 자신의 전부를 걸고 매수하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나고 나서 다시 후회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5년 전 나에게 부동산이 급등할 것이라고 말해줬던 10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지인의 말에도 내가 실제로 큰 금액을 투자하지 않았던 이유와 같다. 내 말과 내 행동이 주는 믿음보다 처음 경험하는 폭락장을 바라보는 공포가 컸기 때문이다. 타인의 말과 행동은 결코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없애주니 못한다. 이것이 당신이 스스로 만든 시나리오를 끝 없이 검증하고 또 검증해야 하는 이유다. 그 과정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만들어도 당신은 결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시나리오는 절대 추상화가 아니다. 머리속에 하나의 영감으로 붓 한 번을 획 긋고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아니다. 수 천번의 붓질과 수정을 거친 후에야 완성되는 정밀화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돈의 시나리오 - p.182-183 P

Naver Blog

결국엔 마인드 차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잘 되는 사람과 잘 안되는 사람의 차이는 정말 한 끗 차이입니다. 그 차이는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대처하는 자세와 태도인데요. 잘 되는 사람들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될 방법을 찾습니다. 일단 긍정의 마인드가 일단 시도를 하게 만듭니다. 안되더라도 다른 방법을 찾아 계속 시도를 하고 실행을 합니다. 목표와 이를 이루는 성취의 힘을 알기에 무언가 계속 해나갑니다. 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거죠. 그리고 어떻게든 해냅니다. 혹시 실패하더라도 거기서 배움을 얻죠.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반대로 잘 안되는 사람들은 결정적인 순간 부정적으로 변하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포기해버리더라고요. 아니 대부분은 애초에 안 되는 이유부터 찾습니다.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와는 다른 일단 부정적으로 먼저 상황을 봅니다. 안 되는 이유부터 찾고 부정적인 마인드부터 나오니 일단 시도 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아니 하지 않습니다. 결국 조금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가

Naver Blog

태세 전환하는 하락론 전문가들을 보며 느끼는 점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반적인 자산 시장의 변화는 정말 어마 무시 했습니다. 급등과 급락의 변동성이 빠르게 오르내리며 매번 다른 유형의 공포와 환희를 느낄 수 있었죠. 특히 주거용 주택(아파트)의 가격 변동과 예측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들이 많았었습니다. 그중 가장 주류를 이뤘고 대중의 환호를 받았던 전문가들은 대부분 집값의 하락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락을 주장하던 분들이 최근 은근슬쩍 태세 전환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브런치 이승훈 소장 부동산 칼럼 물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예측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게 아닙니다. 부동산 전문가란 타이틀을 달고 집값 하락에 대한 자극적인 썸네일과 표현으로 방송과 유튜브를 하며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틀려버린 본인의 예측에 대한 사과 한마디도 없이 은근슬쩍 태세 전환을 하고 버젓이 방송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더 누구나 틀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Naver Blog

진짜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니까

초복을 맞이해 정말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기억도 안 나는 소고기를 오랜만에 먹었다. 생활비로 먹으려 했는데 감사히도 아내가 용돈으로 사줬지만... (그래서 더 맛있음ㅋㅋㅋ) 소고기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봤다. 이거 한번 안 먹으면 뭘 할 수 있을까? 누군가 이런 나를 욕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할 수 있을 때 해야 하고 모을 수 있을 때 모아야 한다. 아내와 함께 밥 한 끼 맛있는 거 먹는 돈이야 하나도 아깝지 않지만 그래도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보며 느낀 것들이 있다. "아....진짜 있는 사람들이 더 하구나." 나쁜 말이 아니다. 소위 말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살아가더라. 진짜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치열하게 산다는 걸 느낌. 훨씬 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훨씬 더 노동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더라. 게으른 거 같아도 할 건 확실히 하고 넘어가고 지금

Naver Blog

트리우스 광명도 결국 완판나는구나

30년 조금 넘는 평생을 광명에만 살았던 아내와 나였다. 당시 집 한 채 없었던 우리 부부 2021년 벼락거지 시즌1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놈 같았던 우린 광명에서 청약이 된다는 망상. 내 기억 속엔 22년 쯤 트리우스 광명이 분양가 상한제로 평당 2,200만원 선에서 가격이 결정됐던거로 기억한다. 그 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받을만 하다며 아내에게 곧 분양 나올거라며 기다려보자고 했던게 엊그제 같네... 보란듯이 트리우스 광명 조합원들은 광명시의 분양 권고가격을 뻥 -- 걷어찼고 후분양을 선택했던거로 아는데...... 그렇게 트리우스 광명 분양이 밀리면서 그 이후에 이어서 분양나올 단지들이 조금씩 밀리게 되고 우리 부부는 엄청 욕을 했던거로 기억한다. 그 후 폭락장과 회복기를 거치며 드디어 후분양을 한 트리우스 광명 분양가는 평당 3,270만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광명4구역 수준에 분양을 한다고?? 출처 - 호갱노노 24K 황금열쇠도 주고....계약금 낮

Naver Blog

집을 사면 알게 되는 4가지 감정들 - 부읽남 유튜브

어제 운동을 하면 쓱- 봤던 부읽남님의 영상. 집을 사면 알게 되는 4가지 감정들이라는데 그것들에 대해 내 생각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유튜브 부읽남TV 유튜브 부읽남TV 1. 대출은 언제 다 갚지? 애초에 집 살 생각을 할때부터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생각이다. 월 상환 원리금이 내가 감당 가능하냐 안하냐가 더 중요한 것 아닐까? 대출은 다음 내 집을 매수해주는 사람이 갚아주는거라고 생각. 어차피 지금은 DSR 규제로 영끌 자체도 안되고 대부분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주택구입이 가능하다. 대출을 부담스러워 할게 아니라 감당 가능 한 수준까지 대출을 일으키는게 자산형성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시기에 따라 대응이 달라야겠지만) 오히려 필요할때 충분한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소득 수준 형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당연히 조심해야겠지만 대출 무서워 집 못사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함. 유튜브 부읽남TV 2. 다른 걸 살 껄 그랬나? 인정...100% 인정. 난 무

Naver Blog

재건축 아파트 매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날이 갈수록 신축 아파트의 어깨는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급등한 물가와 인건비, 건축비 상승으로 건설사는 쉽게 집을 짓지 못하고 있죠. 이는 자연스레 심각한 공급부족 현상으로 도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나오는 데이터만으로도 이를 증명할 수 있죠. 출처 - 아실 서울 입주물량 출처 - 아실 경기도 입주물량 출처 - 아실 인천 입주물량 서울과 경기의 입주물량을 앞으로 씨가 마를 예정이고요. 이전에도 물량이 많았던데다 특히 2022년부터 입주물량이 폭탄처럼 쏟아졌던 인천도 사실상 내년 이후부턴 적정수요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물량을 받아내고 시세가 크게 밀리지 않고 인천 내 상급지는 상승이 나오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축과 구축의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이때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신축이 될 수 있는 입지 좋은 구축을 매수하려는 움직임도 조금씩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재건축은 자세히 모르지만 그래도 재건축에서 가장 중요하게

Naver Blog

무주택을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제 주변엔 무주택자와 유주택자의 비율이 거의 반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유주택자가 많은 무리가 있고요. 무주택자가 많은 무리가 있기도 하네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거 일까요?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111937472 60.나만의 컨텐츠 그리고 기록[괜히 다주택자가 아니야] 어제 드디어 우리부부의 첫집 등기를 쳤다. 5월의 두번째 큰 이벤트를 무사히 마무리했고 우리부부에게도 ... blog.naver.com 전 23년 초에 무주택자를 탈출했고요. 24년 3월에 앞으로 상승기가 올거라고 판단해 저평가라고 생각한 단지 한 채를 더 매수했습니다. 전 제가 한 채를 더 매수 할 수 있었던 건 극심한 공포에서 등기를 쳐보는 용기를 내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2년 말부터 23년 초까지는 정말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서울 최상급지도 급격하게 30% 가까이 빠지기도 했고 수도권 주요 신도시 지역들은 50% 가까이 빠지는 단지들도 어렵

Naver Blog

아파트 셀프등기 이제 준비해보자!

벌써 다음주면 2호기의 잔금일 입니다. 3월 말에 계약을 하고 새로운 임차인 이사 일정을 맞춰주느라 평균보다는 약간 늦은감 있게 잔금 일정을 잡았는데요. 벌써 시간이 흘러 잔금 날짜가 다가왔고 소유권 이전을 위한 등기 신청을 해야합니다. 작년 1호 주택을 매수할 땐 괜히 실수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 법무사를 고용했었는데요. 이번 2호 주택은 매도인도 근저당이 없고, 저 또한 대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직접 등기를 쳐 보려고 합니다. 좋은 경험이 되겠죠? 1. 나는 왜 셀프등기를 하려고 하는가? 부동산 등기이전 법무사 비용 요율 - 출처 네이버 집을 매수하면 무조건 해야하는 소유권등기이전 신청 매수한 집의 권리를 매도자에서 나에게 가져와 나의 소유를 증명하는 증서입니다.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집문서걸고 내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집은 집문서 없었는데ㅋㅋㅋㅋㅋ 제가 왜 딱 봐도 귀찮아보이는 이런 위험한 일을 직접하려고 할까요? 솔직히 거래 비용 절감 입니다. 법무사비용 요율표를 보면

Naver Blog

올해 첫 주식 매도 완료

작년에 첫 내집마련을 하고 올해 2호 아파트를 매수하며 아내와 자산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었습니다. 부동산은 거래가액이 커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할 수 없고 환금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자산이라 다른 자산으로 분산한 투자가 필요했고 주식을 시작하기로 했었는데요. 그렇게 정확히 2월1일 저와 아내의 첫 주식투자기가 시작됐습니다.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343674365 174. 다시 시작한 주식투자, 제 원칙을 공개합니다. 작년에 내집마련을 하고 다시 다음 목표를 잡고 우리의 재정상태부터 파악해보니 솔직히 눈 앞이 캄캄해지... blog.naver.com 아내와 세운 주식 투자 첫 원칙 아내와 세운 원칙대로 저희 부부의 첫 매수기업은 현대차와 삼성전자 우선주 였습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의 대표기업들이죠. 2월 1일 당시 저는 두 기업이 상당히 저평가 상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요. 현대차의 경우 글로벌 1위 도요타를 쫓는 대

Naver Blog

성공한 맛집에서 발견한 문구

주말에 경기 광주 오포에 있는 수제비 샤브샤브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는데요. 창업의 기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잘 되기를 바라지 마. 그건 그냥 망상 일 뿐이야. 광주 오포 팔당샤브칼국수 누가 뭐라 그래도 100% 맞는 말입니다. 꼭 창업의 기준에만 속하는 말이 아니죠. 직장인도 공부를 하는 학생도 운동선수도 연예인도 세상 사는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 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잘 되기를 바랍니다. 돈도 모으지 않으면서 내집을 갖고 싶어하고 받는 만큼만 일하면서 월급이 오르길 바랍니다. 투자를 무지성으로 하면서 투자에서 성공하길 바라죠.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성공이 쉬웠다고도 말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다수니까요. 맛집인정! 방송출연 영상을 보니 사장님 연세가 50세 정도로 예상 되는데 실물은 더 젊어 보이시더라구요. 보통 맛집 사장님이면 카운터에 앉아서 계산만 하고 종업원들이 일을 제대로

Naver Blog

인사이드아웃2를 보고

어젠 퇴근 후 아내와 인사이드아웃2를 보고왔습니다. 전작인 인사이드아웃1을 매우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인사이드아웃2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성인인 제 생각을 뒤흔들어 놓은 너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 기쁨이는 시작과 함께 주인공 "라일리"의 자아를 좋은 기억들로만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기 까지의 삶에서 좋지 않았던 일이나 슬픔,분노 등 부정적인 기억들은 모두 기억 속에서 저 멀리 떠나보냈죠. 그렇게 라일리는 티 없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그러다 느닷없이 사춘기가 찾아옵니다. 그러면서 전작엔 없었던 "불안", "당황", "따분", "부럽" 감정들이 생겨나죠. 점점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감정들이지만 기쁨이는 라일리가 성장해오며 기억 속 저 너머로 보냈던 감정들이기에 라일리에게 처음 찾아온 이런 감정들은 라일리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어린 시절엔 실수를 하더라도 부모의 사랑과 믿음으로 티 없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었지만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는

Naver Blog

집 사라고 기회를 주고 있음

7월부터 시작 될 예정이었던 스트레스 DSR 2단계. 금융당국은 어제 9월로 스트레스 DSR 2단계 적용시점을 미뤘습니다. 출처 - 세계일보 금융당국은 자금이 급한 고DSR 차주와 자영업자들의 가계부채 문제와 더불어 부실 PF의 연착륙을 위한 조치라고 발표했습니다. 스트레스 DSR이란? 기존 DSR에 미리 가산금리를 적용해 총 대출금을 줄여 변동하는 금리에 대한 차주의 부담을 미리 줄여놓는 제도로 변동형, 혼합형, 주기형 금리에만 적용 돼 변동하는 금리에 미리 대응하자는 취지의 제도입니다. 2월 26일부터 시작된 스트레스 DSR 1단계 종료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급하게 2단계 적용시점을 미룬 현 상황에서 시장참여자들은 어떻게 대응 해야할까요? 출처 - 세계일보 기사에도 나오는 것처럼 현재 시중은행의 주담대 하단밴드가 2.99%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전...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은행을 못찾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미국에서 연내 금리인하 신호가 나오고있고 유럽의 몇몇

Naver Blog

안주하는 순간이 진짜 끝이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뭘까요? 바로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어?" 입니다. 제 생각엔 전 그렇게까지 열심히 사는거 같진 않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내와 함께 그리는 미래를 위해 분명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사진: Unsplash의Jeremy Bishop 점차 나이 들어감에 있어서 꾸준한 성장을 원합니다. 업무 능력도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고, 소득을 늘리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고, 부동산 외 투자도 성과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그림을 만들고 싶고, 꾸준한 갈아타기 + 일시적 2주택을 이용해 원하는 도시의 집 등기에 우리 부부의 이름 석자를 박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실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한참 모자르거든요. 가까운 지인의 몇몇 사람은 이런 저를 이해못합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구요. 또 어떤 지인들은 이런 저에게 왜 그렇게 밖에 안하냐고 뭐라고 하기도 합니다. 더 대가리 박고 살라고 말이죠.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전 후자인

Naver Blog

2호 집 셀프등기 무사히 완료!

지난 금요일 2호기 아파트의 잔금 날이었습니다. 일시적 2주택으로 매수 후 바로 임차인을 맞춘 갭투자였는데요. 저나 임차인, 매도인 모두 대출이 없는 상태라 매매비용도 아낄 겸,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는 생각으로 소유권이전 셀프등기에 도전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417706032 특례보금자리론 셀프 근저당 말소 완료 작년 우리 부부의 첫집을 매수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정부 대출을 실행했다. 아내의 일시적 퇴사를 이... blog.naver.com 세 달전 1호 집의 근저당 일부 말소도 셀프로 진행했었는데요. 근저당 말소의 경우 법무사비가 3-5만원 정도가 들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경험해보고 나니 결론은 근저당 말소는 법무사에게 맡기자 였습니다.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그런데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 법무사 비용은 거의 10배정도 비쌉니다. 어차피 잔금을 치뤄야해 연차를 냈고 이왕 연차낸거

Naver Blog

임차인에게 준 입주기념 선물

지난 주 금요일 2호 집의 잔금과 셀프등기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치러 가기전 집 상태를 확인하러 갔더니 임차인분의 이사가 한창 진행중이더군요. 제가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요. 내가 임대인이 된다면 좋은 임대인이 되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호구같은 임대인이 되겠다는게 아닙니다. 무이자 레버리지를 해주는 임차인에게 굳이 날 서있는 임대인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모든곳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곳이고 임대인과 임차인도 일시적으로 집이라는 주체로 계약으로 묶인 사이일뿐이죠. 그래서 미리 작지만 소소한 선물을 준비해갔고 이사중인 임차인 분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선물을 건냈습니다. 선물은 받으신 임차인분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이런 선물을 드린다고해서 집을 잘 쓰고 계약기간동안 문제가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첫만남의 인상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작지만 저의 진심이 담긴 마음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와 집을 한번 더

Naver Blog

24년 첫 주식 매도 후 다음 종목 1차 매수 완료[삼성바이오로직스]

정확히는 지지난주 였네요. 올해부터 아내와 함께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첫 전량 매도를 했었는데요. 종목은 현대차와 삼성전자우선주 였습니다. 제가 매도한 후 두 회사 모두 좀 더 상승했다가 다시 제가 매도한 가격까지 내려온 상황이네요. 특히 현대차의 경우는 매도 후 거의 10%를 상승 했었는데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건 제꺼가 아니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과 함께 자산시장 자체에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중요하기에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486989653 올해 첫 주식 매도 완료 작년에 첫 내집마련을 하고 올해 2호 아파트를 매수하며 아내와 자산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었습니다. 부... blog.naver.com 두 종목을 매수하기전부터 꾸준히 관심있게 보던 종목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지난주 후반부쯤 원하는 비중만큼 매수를 완료했는데요. 매수한 기업은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입

Naver Blog

벌써 10년 차가 됐네요

사진: Unsplash의Scott Hewitt 이번 달로 지금 제 직업을 선택한지 10년 차가 시작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과거의 시간들이 그저 까마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사수만 졸졸 쫓아 다니던 저는 이제 선배보다 후배가 많은 사람이 됐습니다. 지나고 보니 참 신기하네요. 10년 차가 되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바뀐 게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연하게도 며칠 전 아내와의 대화 속에 정답이 있더군요. 저 연차 시절엔 늘 스트레스 속에 살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생산해냈죠.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스트레스에 취해 있으니 저를 바라보는 고객의 입장도 회사 선배들의 시선도 좋아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되더라고요. 내가 받는 이런 스트레스들이 아무 의미가 없는 나 스스로를 더욱 숨 막히는 구렁텅이로 몰아세울 뿐이겠구나 사진: Unsplash의Tim Gouw 최근 제가

Naver Blog

필요하면 뭐든 다 하게 됩니다.[내집마련 편]

사람은 누구나 극한의 상황에 닥치게 되면 뭐든지 다 하게 됩니다. 아무리 맛없는 음식도 며칠을 굶으면 먹게 되구요. 아무리 하기 싫은 일들도 살기 위해선 다 하게 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을 하기 싫어도 먹고 살기 위해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출근을 하는 것처럼 결국 필요하면 뭐가 됐든 다 하게 되있습니다. 사진: Unsplash의Mathew Schwartz 전 이 부분이 내집마련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집마련의 필요성을 느껴 하루, 한살이라도 빨리 내 소유의 등기를 치는 사람과 현재의 삶에 충실하거나 지레 포기하고 내 소유의 집 보유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하지만 결국 언젠가 누구나 내 소유의 집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결국 필요해질 집을 왜 하루라도 빨리 보유할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이걸 빨리 깨우친 사람은 보다 좋은 대지에 내 소유의 등기를 보유 했을 가능성이 높구요. 늦게 깨우친 사람들은 훌쩍 올라버린 집값에 좌절감만 더욱 커지고 부정하며

Naver Blog

그래서 하반기에 집값 오른다구요?

https://youtu.be/r7nxzugcv88?si=W-0j9jYHM_HblsvD 아침에 운동을 하며 볼 오늘의 유튜브 영상을 이광수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광수 대표님은 대표적인 하락론자 중 한분인데요. 주장하시는 시장 하락의 대표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물은 늘어나는데 받아줄 수요가 부족하다. 출처 - 서울 부동산 정보 광장 그리곤 시장의 바닥을 예상하는 시점을 거래량이 3개월 이상 유의미하게 상승하면서 거래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때 라고 말합니다. 서울의 10년 월 평균 아파트 거래량은 약 월 6,500건 이라고 합니다. 올해들어 서울의 거래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3월,4월의 거래량은 4,000건을 넘어섰구요. 5월의 거래량은 오늘 현재 기준 3,438건으로 5월 거래량은 5,000건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년 평균의 거래량엔 미치지 못하지만 지금은 과거 10년 간의 거래 상황과는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시장은

Naver Blog

미우새, 김종국 수십억 투자 손실을 듣고 느낀 점

9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엔 최근 이사한 최진혁이 김종국과 이상민은 초대하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필요 없는 곳에 소비가 많은 최진혁을 절약의 아이콘 김종국이 나무라는 장면들이 계속 연출됐는데요. 그런 김종국에게 이상민이 물었습니다. "너한테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있어?" "있지 왜 없어, 어머니가 돈은 안 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라고 하셨어." 라고 김종국은 답했죠. 그리곤 과거 재테크로 수십억을 손실한 얘기를 해줍니다. 출처 - SBS 미우새 재테크에 관심이 없던 김종국은 백 번이고 거절하다가 한 번 "그래 재테크는 다들 필요하다고 하니까" 라고 생각하고 고심 끝에 투자를 결정했고 그게 몇 십억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잘못된 투자였고 그 이후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해서 번 돈에만 관심을 갖자. 미우새에서 김종국이 한 말... 출처 - SBS 미우새 김종국이 어떤 투자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누군가를 이런 걸 사기라고도 표현하고 누군가는 경험이라고도 표현하죠. 그런데 분명 스

Naver Blog

지난주 김호남 선수를 또 마주쳤네요

출처 - 네이버 김호남 선수, 호남이형은 고등학교 시절 따까리 선배라고 글을 썼던적이 있는데요. 성인이 되고 거의 10년 이상 연락도 안했고 그저 저프로선수가 된 형을 응원만 하는 팬 중 하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uper-sson/22304814277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32.나만의 컨텐츠 그리고 기록[진심으로 소중했던 2만원, 10년 만의 사과] 사 과 하 다 사전적의미: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다. 14년차 프로 축구선수 김호남, 강사 데뷔 |... blog.naver.com 그런 호남이형에게 작년에 블로그를 시작하며 그 시절 미안했던 사연을 글로 썼고 이에 호남이형이 답을 해줬었습니다. 이거 또한 참 신기했었죠. 작년 11월 우연히 저희 회사의 고객사 아파트에서 호남이형을 마주치게 됩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에 거주 중이더라구요. 더 신기한건 말이죠 그 이후 마주치는 횟수가

Naver Blog

남이 집 사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자

집 사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 별로 없음 https://m.blog.naver.com/market8759/223476155849 집 사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 별로 없음 저는 다주택자인데요. 처음 집을 샀을 때만 해도 지인들에게 집을 샀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2채 이상부터는 ... m.blog.naver.com 블로그 이웃님 푸딩님의 글입니다. 집 사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글인데요. 저도 100% 공감합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은 총 8명 중 1명 빼고 전부 유주택자입니다. 분양권부터 3주택까지 대부분 본인 소유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30대 중반인 거 치곤 조금 빠른 거라고도 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주택자는 두 명이었는데 그중 한 명이 저였습니다. 제가 무주택일 때 친구들이 한 명씩 집을 사고 분양권에 당첨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저도 축하의 인사가 진심으로 나왔는데 점점 모임 내의 대부분의 친구들이 하나씩 집을 매수하다 보니 말

Naver Blog

영끌로 가계부채 증가? 영끌을 할 수가 없어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220501 "빚 없이 어떻게 집을 사냐"…영끌족 급증에 '긴급소집' "빚 없이 어떻게 집을 사냐"…영끌족 급증에 '긴급소집', 가계빚 최대폭 증가 5월 은행 가계대출 6조 증가 주택 매매·전세 거래량 늘며 저리대출 디딤돌·버팀목 급증 신생아대출 완화 땐 폭증 우려 당국, 5대 은행 임원 긴급소집 "과도한 대출 자제하라" 주문 www.hankyung.com 출처 - 한경뉴스 지난달 가계대출이 7개월 만에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저번 블로그에도 썼지만 서울, 수도권의 주택 거래량이 살아나고 있고 전세의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위적으로 전세가격을 잡긴 어려워 보이고요. 상승된 가격으로 매매와 전세 거래량이 늘어나니 당연히 가계대출 총액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정부는 썩 달갑지 않은가 봅니다. 즉시 시중 5대 은행 임원들은 소집해 대출 관리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정부

Naver Blog

남과 비교하는 삶도 필요함

사진: Unsplash의Dietmar Becker 기술의 성장으로 이제는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타인의 삶을 너무도 쉽게 들여다 보며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주변 사람들만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사람들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인플루언서, 연예인들의 삶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지요. 내가 사는 세상과 너무도 다른 삶을 사람들을 보며 본인들의 힘든 현실에 한탄에 빠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남과의 비교를 통해 오는 이런 부정적인 사고들이 본인들의 삶을 갉아 먹는 현실에 많은 사람들은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비교하는 삶도 충분히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현 시대에서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사는건 무엇보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인생이 너무도 쉽게 노출되고 있고 이런 노출은 갈수록 쉬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옳은 방향성으로의 비교는 꼭 필요합니다. 사진: Unsplash의Vanesa Giaconi 남들이 소득에 비해

Naver Blog

그래도 내집이 있어야 하는 이유

어제 엄마에게 생긴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엄마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제주 한달살이를 계획했습니다. 당연히 한달짜리 월세로 살 집을 계약했었죠. 그런데 어제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계약기간 1년의 새로운 계약을 했으니 엄마와의 한달 월세 계약을 파기한다고요. 8월 한달을 제주에 살며 할 계획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기에 부랴부랴 다른 집들을 알아봤더니 8월은 성수기 달이라 계약이 가능한 집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엄마의 제주 한달살이는 없던 일이 됐어요. 사진: Unsplash의Jieun Lim 엄마는 잔뜩 화가 났고 소식을 들은 아내도 화가 났습니다. 아내가 말하더라구요, 이건 다른걸 다 떠나서 상도덕이 없는거 아니냐구요. 물론 저도 화가 나지만 이건 집주인 입장에선 너무도 당연한 계약파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집을 임대해주는 집주인 입장에선 한달 계약보다 1년 장기계약을 더욱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임대인에겐 공실이 가장 큰 리스크니까요. 엄마와 먼저 한

Naver Blog

열등감을 동기부여로 바꿔야 함

세상을 살다 보면 뭐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보다 공부 잘 하는 사람, 나보다 축구 잘 하는 사람, 나보다 일 잘 하는 사람, 나보다 돈 잘 버는 사람, 나보다 투자 잘 하는 사람, 나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을게 많은 사람 등등. 어떤 것이든 이유만 만들면 열등감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죠. 그리고 세상 사람들 다수는 이런 열등감을 그저 열등감 만으로 끝내고 맙니다. 쟤는 나보다 공부를 잘 하니까, 쟤는 나보다 축구를 잘 하니까, 쟤는 나보다 일을 잘 하니까, 쟤는 나보다 돈을 잘 버니까, 쟤는 나보다 투자를 잘 하니까, 쟤는 나보다 부모님께 받은 게 많으니까, 나보다 뭐든 많고 잘하는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난 그 사람보다 잘 하고, 잘 살 수 없다고 지레 짐작하게 됩니다. 이런 감정은 때론 분노가 되니도 하고요. 절망감에 우울감으로 변환되니도 합니다. 아니면 그저 해탈할 수도 있겠네요. 사진: Unsplash의Towfiqu barbhuiya 전 이런 열등감을 동

Naver Blog

내 집 마련의 첫 아이디어는 비슷한가 봅니다

사진: Unsplash의Ryoo Geon Uk 저번주부터 친구가 생애최초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대출에 대해 물어왔습니다. 친구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대출이 가장 유리한지 매매가 대비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 이자는 어느정도 될지 등등 이미 정부 대출로 집을 보유 중인 저이기에 의견을 물어왔던 겁니다. 지난 주말 다른 친구의 결혼식에서 친구를 만났고 그리곤 곧장 물어봤죠. 얼마짜리 집을 보고 있는지? O억 짜리면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이 O억 정도가 되는게 맞는지? 돌아온 답변은 있는 그대로 X소리 였습니다. 심지어 저도 그 친구와 똑같은 생각을 1년 반 전에 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1년 반 전에 첫 집을 매수할때 나름 참신하다며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는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게 주담대 + 전세 임차보증금으로 내 소유의 집을 사자! 였습니다. 당시 부동산 사장님에게 이 말을 드렸더니 한심하다는 목소리로 "대출있는 집엔 임차인이 안들어와요....

Naver Blog

이제, 송도의 시간 - 내돈내산 당부쌤 강의 후기

출처 - 이제, 송도의 시간[당부쌤] 현재 나는 송도에서 일을 하고 거주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송도 안에서도 중급지 이하의 지역에 집을 보유하고 있기에 갈아타기에 대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다. 내년 5월이면 일시적 2주택의 현 포지션에서 송도 집을 비과세 매도가 가능해지기에 송도 내에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준비중이기도 하다. 그러던 중 작년부터 기다리던 당부쌤의 [이제, 송도의 시간] 이라는 강의가 나왔고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수강하게 됐다. 배울점이 많았지만 나에게 더욱 도움이 됐던 것들에 대해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송도가 왜 더욱 성장할 도시인지 객관적 자료로 설명됐다. 송도 부동산 강의라고 해서 송도라는 곳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시작하지 않았다. 송도는 인천광역시 안에 있는 하나의 도시이고 인천광역시 또한 수도권의 하나의 지자체일 뿐이다. 인천과 비슷한 다른 국가 도시와 비교하며 인천과 송도가 강해질 이유에 대해 인천이 갖는 세계적 입지부터 거시적으로 시작해 미시적으로 좁혀지

Naver Blog

하늘의 별이 된 고모를 떠나보내고

사진: Unsplash의Benjamin Voros 지난주 2년 가까이 췌장암 투병을 하던 고모가 가족들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어른들이 늘 그러셨죠. 살아 계실 때 잘하라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다른 건 다 모르겠고 그냥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만 들고 후회스러운 순간들만 기억납니다. 어린 시절 고모 가족과 같이 살았고 늘 저를 막내아들이라고 무척 예뻐해 주시던 고모를 저도 엄마처럼 좋아했어요. 그런 고모가 세상을 떠나서 그런지 장례를 마치고 온 한주 내내 무기력함이 몰려오더군요. 악몽도 꾸고요. 마치 고모가 저를 혼내러 온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런 무기력함에 블로그 글도 쓰지 않았고 거의 매일 해오던 운동도 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그냥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 무기력함도 이제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기에 이렇게 다시 블로그 글을 쓰는 힘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운동도 독서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

Naver Blog

아내와 마실 겸 간단 임장[송도 3공구]

어제 송도 3공구의 대장아파트인 파크애비뉴에서 단지 내 축제가 열려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4시 경 도착한거 같은데 벌써 마무리하고 있는건 무엇... 결국 축제는 느껴보지 못하고 우리의 다음 목표인 3공구 아파트와 주변을 마실 겸 둘러보고 왔다. 객관적으로 송도의 국평 대장 단지는 파크애비뉴로부터 이어지는 퍼스트파크F15,F14,F13 형제들인데 인천대입구역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퍼스트파크 F15는 23년 초 첫 집을 매수할때 내가 고민했던 단지이기도 하다. (그때 샀어야지.....ㅠㅠ) 그 당시 내가 매수한 집과의 갭차이는 1억 언저리였는데 GTX 착공과 더불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변화로 송도 내 최상급지인 3공구의 시세부터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처 - 아실 우리 단지와 현재 동일평수 기준 매매호가 갭은 약 2억 정도로 벌어졌는데 퍼스트파크의 거래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 시장을 주도하고있는건 무주택자 or 1주택자의 갈아타기 시장인데 무주택자는

Naver Blog

꿈에서도 한 말, 일단 그냥 해보는거야!

바로 어제 꿈에서 있었던 일이다. 지금 나이로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갔다 왔다. 난 고등학교 때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였는데 지금의 생각과 나이로 다시 축구선수를 꿈꾸던 때로 돌아갔다 왔다. 고3을 마치는 졸업식 날이더라. 나와 같이 과거로 돌아간 친구와 같은 대학에 진학하게 됐는데 둘의 대화는 이랬다. "야 우리가 이제 대학에 가서 졸업하면 나이가 서른 후반인데 진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못 할게 뭐야!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일단 그냥 해보는 거야" 사실 말도 안 되는 설정이었고 실제로 돌아간다 해도 나이라는 문제가 당연히 크겠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내가 하는 생각들이 그대로 꿈속으로 투영되는 게 좋았다. 잠에서 깨자마자 씩- 웃었다. 이젠 꿈에서도 내가 바뀌었구나. 출처 - 나이키 광고 JUST DO IT 나이키의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다. 수많은 아니 거의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의 책, 경험, 인터뷰 등을 들어보면 모두 같은 말을 한다. 일단 그냥 시도해 볼 것. 안

Naver Blog

우리나라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고?

출처 - 네이버 뉴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을 열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전이 매장돼있을 수도 있다는 굉장히 좋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예상되는 규모는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이라고 하는데요. 25%는 석유, 75%는 가스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석유는 우리나라에서 약 4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고 가스는 약 30년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의 가치라고 하는데 무려 2,000조가 넘는 가치네요. 물론 아직은 가능성일 뿐 완전히 확인된 상황은 아닙니다. 5개를 시추해야 하는데 1개 당 시추 비용이 약 1,000억 원이 들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선 이를 국민에게 알려야 했을 거라고 봅니다. 성공 확률이 약 20%대로 높은 건 아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엔 늘 정치적 댓글이 달립니다. 참.... 못났다... 국가적으로 이런 좋은 뉴스를 꼭 이렇게 정치적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