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격에서 또 한번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2007년생 반효진 선수인데요. 2007년생 이라니.......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처 - 뉴시스 경기 자체가 참 쫄깃 했습니다.
마지막 2발을 남긴 시점에서 중국 선수에 1.3점을 앞서 있었습니다. 10M 공기소총에서 1점 이상 차이는 상당히 큰 점수차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2발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1.3점을 앞섰고 마지막 한발은 남긴 시점에선 0.9점을 앞서 있었습니다.
거의 금메달이 확정적인 상황이였죠. 하지만 마지막 발에서 실수가 나왔고 그만 동점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이어진 연장 슛오프에서 0.1점 차이로 중국 선수를 따돌리고 만 16세의 나이에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냅니다. 정말 쫄깃한 승부였죠?
그런데 전 경기 후 반효진 선수의 인터뷰가 저에게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두 발을 남기고 1.3점, 한 발을 남기고 0.9점을 앞선 상황에서 결국 동점을 허용하고 슛오프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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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공기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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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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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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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마인드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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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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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원문 링크 : 올림픽 사격 금메달 반효진 선수 인터뷰를 보고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