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평생을 임차인으로만 살아오다가 내집에 실거주를 하고 2호기도 매수해 임대인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는중. 6월말 매도인이 나가고 임차인이 이사 들어오니 내가 집보기를 할때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일부 보이는중 내 눈에도 보이는데 임차인 눈엔 더 잘보이겠지. 사진: Unsplash의noodle kimm 임차인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사진찍어서 보낼 때마다 즉시 반대로 생각해보고 결정 내가 임차인이었더라면 어땠을까?
이거 임대인에 해줘야지 생각되는 거라면 바로 수긍 내가 할 수 있는 건 가성비 있고 신속하게 비용을 지출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일뿐 주방 서랍 레일은 임차인이 치수를 다 재고 사진을 보내주셔서 내가 직접 찾아보고 택배로 배송시킴 다행히 임차인분 아버님께서 작업하실 수 있다고 하셔서 물건만 보내드려도 되는 상황 콘센트 탈락의 경우도 임차인이 외관, 내관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숨고에 바로 의뢰하고 비용 확인한 후 임차인과 작업자 양쪽에게 서로의 연락처 전달드림 일정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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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대인은 임대사업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