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nsplash의Ryoo Geon Uk 저번주부터 친구가 생애최초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대출에 대해 물어왔습니다. 친구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대출이 가장 유리한지 매매가 대비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 이자는 어느정도 될지 등등 이미 정부 대출로 집을 보유 중인 저이기에 의견을 물어왔던 겁니다.
지난 주말 다른 친구의 결혼식에서 친구를 만났고 그리곤 곧장 물어봤죠. 얼마짜리 집을 보고 있는지?
O억 짜리면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이 O억 정도가 되는게 맞는지? 돌아온 답변은 있는 그대로 X소리 였습니다.
심지어 저도 그 친구와 똑같은 생각을 1년 반 전에 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1년 반 전에 첫 집을 매수할때 나름 참신하다며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는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게 주담대 + 전세 임차보증금으로 내 소유의 집을 사자! 였습니다.
당시 부동산 사장님에게 이 말을 드렸더니 한심하다는 목소리로 "대출있는 집엔 임차인이 안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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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 집 마련의 첫 아이디어는 비슷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