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에서 보는 것들 1)청대 주변 가게 구경 얼씨구 절씨구 오늘도 식사를 마치고 긴 산책이 가능해서 이번에는 율량동에서 사창동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청대 쪽에 이 가게 여전히 문 여는 것 맞죠?
아주 주변이 무서워요... 밤이 되면 괜찮아질까요?
저 안은 도대체 어떤 구조일까요? 10주년 행사라는데, 뭔가 승부수를 던지는 느낌?
1킬로그램에 3만원이면 약, 300그램당 만원꼴? 막창 가게인데 삼겹살이라..
정말 승부수인 것 같군요. 그리고 오늘의 제 승부수!
청주대학교 정문 앞에 생긴 간판이 비교적 새 것! 인체 미세전류 충전소 걸어가면서 도저히 시선을 멈출 수 없어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움직였습니다.
가게 상호부터가 인체 미세전류 충전소.. 수소수 이후에 새로 나온 건가...
요즘 트렌드 따라잡기 힘들다. 노벨상 수상자 기사 같은 것도 옆에 있습니다.
그 분은 초상권 있을까 봐 안 찍었어요. 외국인이긴 한데.
겨울에 전기 부족하신 분은 가셔요. 저는 겨울만 되면 무얼 만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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