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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구 산책하다가 개 주인 찾아줌 / 중앙여고 앞 구경하기 / 길고양이 발견 잘하는 사람/ 밤에 빵이랑 우유 먹으려다가 키보드 또 버릴 뻔

 밥 먹구 산책하다가 개 주인 찾아줌 / 중앙여고 앞 구경하기 / 길고양이 발견 잘하는 사람/ 밤에 빵이랑 우유 먹으려다가 키보드 또 버릴 뻔

산책의 즐거움, 내가 발견한 것 밥 먹구 산책 30분 하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밥을 최대한 빨리 먹습니다.

밥 빨리 먹는 건 안 좋은 습관이지만, 밥 먹고 30분 움직이기는 좋은 습관이라 퉁칠 수 있습니다. 산책하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1)볼링공의 무덤 혹시 볼링공의 무덤을 들어보셨나요?

코끼리가 죽기 전에 무덤을 찾아가는 것처럼 볼링공도 무덤을 찾아가나 봅니다. 아, 여긴 봉명동의 한 볼링장 뒤편이었어요 ㅋㅋㅋ 2)도통한 고양이 골목을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광채가 납니다.

깨달음은 얻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뭔가 고양이 주변에 빛이!

아, 그냥 고양이가 햇볕을 좋아해서 움직인 걸 수도 있네요. 3) 모니터 가게 가게가 문을 닫은 상태 같은데, 누가 개똥을 버렸나 봐요. 그래도 그 흥분한 상태에서 견변이라고 표현했네요. 4)미안한데..

올해 본 고양이 중에 네가 제일 못 생겼어. 진짜 미안한데..

사실이야.. 그래도 쭈굴미가 있네. 5) 아니 동네에 개가 돌아다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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