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작은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농촌유학/시골유학/작은학교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골살이 중인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지난 주가 아마도 전국 모든 학교의 학부모 총회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수업을 두 타임 취소하고,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들도 뵙고, 올 해 학교 프로그램 설명도 들으려고 다녀왔어요. 이번에 저희 학교로 새로 전학 온 친구들이 있어서, 아이들 학교의 훌륭한 선생님들, 프로그램이 양양에서 소문이 났나 싶어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 열정 가득, 아이들한테 인기 짱 교무부장 선생님은 아직 서로 친숙하지 않은 엄마들을 위해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이야기 나누기 시간도 준비해 주셨어요. 덕분에 땀이 삐질 났습니다 ㅋㅋㅋㅋ 마무리 즈음에는 이렇게 학부모들에게 그림책을 직접 읽어 주셨어요. 설명회 끝나고 인사드리러 잠시 큰 아이반에 들렀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졸업 시켰지만 학습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중학생 제자를 따로 교실로 불러 퇴근시간이 다 되도록 가르쳐 주고 계셨어요. 진짜 이런